지금까지 없었던 문학계 러브코미디가 찾아왔다! 일본에서 발매 전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라이트노벨 〈내 여동생은 한자를 읽을 수 있다〉가 드디어 발매! 한자가 사라지고 모에 문화가 지배하는 23세기 일본을 무대로, 주인공이 한자를 읽을 수 없다는 독특한 설정을 통해 ‘문학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를 개그에 뒤섞어 재미있게 보여주고 있다.
이 작품의 한국어판 저작권은 일본 HOBBY JAPAN과 독점 계약한 도서출판 영상노트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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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여동생 문학의 전설적인 고전『오빠의 아이를 낳고 싶어』에 숨겨진 비밀은?”
『반짝! 하늘빛 팬티』. 이것은 현대 일본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오오다이라 가이의 최신작이다. 오오다이라 선생의 소설에 감동한 고등학생, 이모세 긴은 겉으로는 쌀쌀맞지만 사실은 누구보다도 오빠를 생각하는 쿠로하, 쿨한 성격에 살짝 입이 거친 미루, 두 사랑스런 여동생들을 데리고 오오다이라 선생을 찾아간다. 그러나 오오다이라 선생을 만나고 나서 긴과 두 여동생들은 기이한 현상에 말려들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