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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노블엔진 대상〉의 분절 원고에 대한 추가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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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블엔진 작성일17-09-29 16:20 조회17,0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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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노블엔진 편집부입니다.

 

 이번 〈11회 노블엔진 대상〉에서 새롭게 추가된 원고 분절에 대해 이해를 돕고자 추가 공지를 작성했습니다. 투고에 앞서 다음의 사항을 체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일반적인 「원고」와 이번에 새롭게 투고를 받는 「분절 원고」와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분절 원고는 말 그대로 일반적인 원고의 앞부분 10화 분량을 나누어 담은 원고를 의미하고, 두 원고 사이에는 그저 ‘분량’과 ‘분절 여부’의 차이만이 있습니다.

 

 분절 원고를 11화 이후에도 주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후 내용은 일반적인 원고를 확인하며 검토할 예정입니다.

 

 

2. 「분절 원고」가 꼭 필요할까요? 

 

 〈11회 노블엔진 대상〉에 투고해주시려면 반드시 두 종류의 원고 파일과 기획서가 필요합니다. 셋 중 하나라도 누락이 되면 투고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3. 두 원고 사이에 내용의 차이가 있어선 안 될까요?

 

 저희는 분절 원고를 작성하기 위해서 작가님께서 2배로 수고를 해주시길 원하지 않지만, 작가님께서 필요로 하신다면 두 원고 사이에 내용의 차이가 있어도 상관은 없습니다. 하지만 가산점을 드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4. 롱테이크로 장면들이 이어져서 6000자±500자로 분절을 하면 재미가 줄어드는 작품의 경우 어떻게 하나요?

 

 이미 공지에 '분량은 어디까지나 권장이며 그것만으로 당락 여부가 결정되진 않습니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다만, 분절 원고의 경우는 이번 공모전의 중요한 목적 중 하나인 연재시 작가의 역량을 확인하기 위한 작업이기에 가능한 분량을 맞춰주시는 분에게 평가시 가산점을 드리고자 합니다.

  때문에 분량을 지나치게 늘이거나 하는 부분은 권장되지 않으며, 그 대신 발송하는 일반 원고와 분절 원고의 본문 내용을 플랫폼에 맞게 약간씩 다르게 조절하더라도 큰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희 편집부에서는 『던전 디펜스』,『일수무적』의 경우 같이 연재 소설이 단행본으로 넘어갔을 경우 작가의 의도를 존중해 최대한 수정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5. 하지만 아무리 분량에 맞추어 분절을 하려고 노력해도 서장(혹은 프롤로그)’ 때문에 첫 화의 분량이 6000±500자보다 지나치게 적거나 많습니다.

 

 그 부분은 충분히 연재시에도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이며, 납득할 수 있는 의견입니다. 때문에 첫 화에 한해서는 분량에 관련된 가산점이나 감점을 딱히 반영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본 공지에 첨부한 분철 참고용 원고 중에 『일수무적』이 서장, 첫 화가 짧아지는 경우의 예시가 될 수 있으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거듭 말씀드리지만 단순 분량만으로 당락이 결정되지는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글의 재미입니다.

 

 

이상입니다.


그래도 직관적으로 파악이 어려우실 투고자 분들을 위해, 이미 발매된 서적의 분절 원고를 참고용으로 첨부 파일에 업로드 해둡니다.

 

『라이트노벨 부문』,『단행본 부문』 예시

<고스트 게이머> (인덱스(장은석) 作) / 5화 분량

<일수무적> (흑야 作) / 6화 분량 (*서장이 짧을 경우 참조)

 

『노블엔진 팝 부문』예시

<반쪽 날개의 종이학과 허세부리는 니체> (천효진 作) / 5화 분량

 



그 외 궁금한 사항은 아래 덧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공지에 이미 있는 내용에 대해선 답변을 생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연재님의 댓글

연재 작성일

연재가 가능한 건 필수가 됐네염

금발아씨님의 댓글

금발아씨 작성일

이렇게 정리해주시니 이해하기가 훨씬 수월하니 좋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실화냐?님의 댓글

실화냐? 작성일

「분절 원고를 작성하기 위해서 작가님께서 2배로 수고를 해주시길 원하지 않지만…」

「분절 원고의 경우는 이번 공모전의 중요한 목적 중 하나인 연재시 작가의 역량을 확인하기 위한 작업이기에 가능한 분량을 맞춰주시는 분에게 평가시 가산점을 드리고자 합니다.」

편집부라는 분들이 이렇게 말장난을 하시네요. 분절 원고의 분량에 맞춰 쓰면 가산점을 주겠다면서, 분절 원고를 작성하기 위해서 2배로 수고를 해주시길 원하지는 않는다니… 이게 무슨 말입니까?

공모전의 응모 규정이야 개최사의 마음이라지만, 말은 바로 해야지요. 그냥 대놓고 분절 원고 분량에 맞춰서 단행본 분량만큼 보내달라고 하세요. 6000자±500자로 나눠서 모든 걸 조절해가며 쓰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 애초에 10화 분량의 분절 원고와 단행본 원고로 나눠서 평가하겠다는 말밖에 더 되나요? 게다가 공지와 추가 설명을 계속 읽어보아도, 노블엔진이'연재'에 무게를 두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수상자분들은 연재본과 단행본을 모두 써야 하겠죠.

응모 규정에 맞추지 못하겠다면 역량이 부족할 뿐이라며 쉽게 평가할 수 있을 것이고, 아쉬운 응모자가 떠나는 게 맞겠지만, 솔직히 이번 공모전 조건은 창작자에게 있어서는 정나미가 떨어질 것 같네요. 최소 분량뿐만 아니라 최대 분량까지 제한받으면서 끼워 맞추는 게 뭔 놈의 창작… 차라리 연재 사이트가 더 낫겠습니다.

YO클라스보소님의 댓글

YO클라스보소 댓글의 댓글 작성일

여자가 의무는 안 지면서 가부장적 태도를 남자에게 요구하는 것 같네요. 그런 걸로 보면 이해가 쉬울 듯함.

 그리고 제가 하고 싶은 말 다 해줘서 고마워여!
 정말 창작자로서 분량 잡아두고 쓴다는 것은 미친 짓입니다. 작품의 질을 스스로 낮추는 개잣거리이죠. 그런데 은 시대의 흐름을 보고 "오! 아닛 이 맛은...!" 라며 따라가려고 애쓰는 모습이네요.
 뭐, 질 낮은 정크로 포장된 길을 다 같이 걷겠다는데, 거기로 선도하겠다는데, 개인으로서 어쩌겠어요. 걸려야지^^

노블엔진님의 댓글

노블엔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저희는 이미 원고가 있음에도 분절 원고를 위해서 내용을 수정하고, 심지어 새로 글을 쓰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분량은 나눠주시길 원합니다. 완성된 원고를 나누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또한 최소 분량과 최대 분량을 제한 받았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본 공지를 통해 제공드리는 3개의 작품은 전부 이미 연재를 고려하지 않고 서적으로 출간된 작품이며 편집자가 임의로 분량을 나눈 것입니다. 참고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개발세발님의 댓글

개발세발 작성일

분절원고 뭔쓸몬지모르겠네 ㅋㅋㅋㅋㅋㅋ

연재시의 작가 역량을 보기 위해 분절원고를 필요로 한다?
애초에 완성작이 아니면 당선될 수 없는데 뭔 역량임
연재시 작가 역량이란건 연재 속도에 맞추어 적정량 글을 쓰냐 마느냐의 문제 아닌가
완성작을 뽑으면 나누는 일도 뽑힌 뒤에 하면되지
왜 굳이 먼저 처나눠놓게 시키는거냐

노블엔진님의 댓글

노블엔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작품 도입부의 중요성은 이미 지난 「1챕터의 승부」 공모전 등에서 누누이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특히 수많은 연재 작품이 범람하고 있는 현재의 연재 시장에서, 신인 작가가 쓴 신작의 도입부는 그야말로 작품에 있어서 유일무이한 무기라 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작가님들께서 이 무기를 얼마나 가다듬을 수 있을지를 확인하고 싶기에 전체 분량이 아닌 딱 10화에 해당하는 분량에 한해서만 분절 원고를 요구한 것입니다.

저희 『11회 노블엔진 대상』의 취지가 전달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RUA님의 댓글

RUA 작성일

솔직히 말해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 많이 눈에 띄는것 같습니다.
이번 공모전이 매우 늦게 공지가 올라온 만큼, 이번 공모전을 미리 준비하시면서 출판기준으로 미리 집필하신 분도 계실수 있고, 위의 분들 말대로 조금의 말장난이 있는 것 같기도 하네요.
결국은 응모할 생각이지만, 긴 시간을 기다린 만큼 안타까운 기분도 많이 듭니다. 다음 공모전에서는 조금 더 개선되었으면 하네요.

노블엔진님의 댓글

노블엔진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말씀해주신 문제 지적을 어째서 주시는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투고 기한이 지난 공모전들보다 훨씬 길어졌기에 해당 문제에 대해서는 적절한 개선이 이루어졌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 『노블엔진 대상』에 대한 의견 감사합니다.

제이크님의 댓글

제이크 작성일

공모전은 준비 중인 신입 작가 입니다.
원고를 전부 작성하고 분절 원고 작업을 하던 중 질문 올립니다.
200자 원고 기준으로 30매(31~32매 허용)이라 하셨는데요.
저도 소설을 쓰다 보면 단락을 나눠야 하는 건 잘 알고 있기에 소설을 쓰면서 나눈 단락 대로 분절 원고를 편집하다 보니 어떤 건 200자 원고 기준으로 50매가 넘어 버립니다.
 이럴 경우에는 나누어 내용을 추가시키야 되는 건가요? 아님 50매를 넘겨도 상관 없나요?

노블엔진님의 댓글

노블엔진 댓글의 댓글 작성일

한 화에 꼭 하나의 단락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적당한 시점에서 나눠주시면 될 듯합니다. 참고를 위해 첨부한 작품들을 살펴봐주시면 덧글로 달 수 있는 것보다 분명한 답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작가님의 건필을 기원합니다.

HG크리스님의 댓글

HG크리스 작성일

뭣들 이리 불만이 많습니까? 노엔에서 앞으로는 인터넷 연재를 필수적으로 고려한 원고를 받겠다는 건데 말입니다. 난 출판본을 생각하고 있다? 그럼 응모를 말아야지. 출판사에서 아마추어들의 말을 다 들어줘야겠습니까? 애초에 상금을 주는 것도, 출판 해주고 연재 시켜주는 것도 출판사인데 아마들이 출판사가 하라는 데로 해야지. 노엔이 그동안 아마들을 위해서 좀 노력해줬더니 다들 자기가 갑인 줄 알고 있구만요. 이렇게 좀 더 도움을 주기 위한 자료까지 올려줬더니 거기다 대고도 불만입니까? 불만 타령은 일단 데뷔나 하고 나서 하시지요. 윗분 말대로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법입니다.

여러분님의 댓글

여러분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냥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 이런 멍청한 소리 때문에 나라가 이 모양 이 꼴인 겁니다.

HG크리스님의 댓글

HG크리스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냥 떠나라고 한 것도 아니고 여러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나친 비난의 목소리가 많기에 그렇지요.

그러면님의 댓글

그러면 댓글의 댓글 작성일

상대가 노력하는 반향이 틀려 보이는데 그냥 묵묵히 있으리고요?
노엔이 공모전 실험적이라고도 말했기도 했고, 그에 따라 사람들이 비판하는 건데.
그래야 나중에 더 여러 사람이 납득하는 공모전이 나오지.
그런 식으로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 말은 아니죠 아무리그래도

HG크리스님의 댓글

HG크리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죄송합니다. 다시 생각해보니 제가 말이 좀  이상하게 나왔습니다. 좀 심한 댓글을 보고 화가 나서 감정적인 댓글을 달아버렸네요. 그 글 외의 다른 글들을 다시 보니 별로 지나치지도 않은 걸 제가 멋대로 왜곡해서 읽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전 그 노력하는 방향이 썩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도 있기는 해도, 변하는 시대에 맟춰서 변해가는 공모전 방식을 따라야 한다고 생각했던 터라...... 아무튼 중이 떠나라는 말은 좀 그랬내요. 애초에 올바른 말도 아니고요.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YO클라스보소님의 댓글

YO클라스보소 댓글의 댓글 작성일

뭐야 이 훌륭한 참교육의 현장은 ㅋㅋㅋㅋㅋㅋㅋ악ㅋㅋㅋㅋ

중놈님의 댓글

중놈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그게 맞는 말인지 잘좀 생각해봐라
그런식으로 꼭 다수에게만 맞추는 게 무슨 파국을 부르는지 모르나보네

제3자님의 댓글

제3자 댓글의 댓글 작성일

참교육은 무슨. 맞는말 했지만 애기들 상대하기 귀찮아서 사과해준 것 같구만.

영원한세월님의 댓글

영원한세월 작성일

1. 각 장르마다 심사의 기준이 다른가요?
세 장르의 차이가 애매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차이가 있기에 심사 기준도 약간의 차이가 있을 것 같은데...

2. 1권 분량의 완결원고가 800장~900장 이상인 거로 아는데. 1권 분량의 완결원고 같은 경우 저 기준 분량에 미치지 못하면 감점 요소가 되나요?

노블엔진님의 댓글

노블엔진 댓글의 댓글 작성일

1. 심사 기준이 다르기도 하지만, 그거보다는 해당 작품이 어느 방향에 맞는지를 고려하며 심사를 진행한다고 봐주시면 됩니다.

2. 가급적 분량에 맞춰주시길 바라지만 어느 정도 많거나 부족하다고 당락을 결정짓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부득이한 정도가 아니라 투고 의욕이 의심될 정도로 분량이 부족할 경우 심사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윗 댓글이랑 같은 생각님의 댓글

윗 댓글이랑 같은 생각 작성일

수고를 한다고 해도 가산점은 없다고 했으나, 딱딱 맞아 떨어질 경우 가산점을 준다.
이 말은 결국 수고를 해서 따로 따로 만들지 말고 전부 수정해서 딱딱 맞아 떨어지게 하라는 건데, 차라리 그럴 거면 확실하게 딱딱 맞아 떨어지게 하라고 하시지 이랬다 저랬다 하는 게 별로 보기 좋진 않네요.
1년이나 걸려서 이제야 나온 17년 공모전인데, 그럼 그 동안 시드에 안넣고 노엔만 바라보고 적은 사람의 경우 딱딱 맞아 떨어지는 경우는 드물 겁니다. 그걸 이제와서 갑자기 넣어놓고 확실하게 나뉘면 가산점이 들어간다?
무슨 말장난도 아니고 말이죠.

ㅇㅇ님의 댓글

ㅇㅇ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걸 최소 몇 달이라도 더 전에 미리 말했거나, 지금 말해두고 다음 공모전부터 반영한다고 하면 누가 불만을 가질까요? 전혀 없을 겁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요지는 그거예요. `17년` 공모전이면서 왜 갑자기 툭 튀어나와서 조건을 새로 만들어놓고 거기다가 가산점을 부여하냐 이말입니다.
착각하실까봐 말씀드리는데 분절 원고는 변화에 적응하고자 하는 취지로 옳은 것은 맞습니다. 강제로 글자수에 맞춰 분절 원고를 만들어서 내용의 흐름이 끊긴다고 해도 전혀 문제가 없어요. 노엔이 평가를 '공정'하게 한다면 말이죠. 그런데 이미 '가산점' 이란 말이 나온 상황에서 공정이란 게 존재한다고 믿겠습니까?
학교에서 무엇을 했는지, 어떤 성적을 받았는지 각 부모님과 학생들에게 나눠주는 생활기록부를 생각하시면 편할겁니다. 아이들은 1줄이라도 더 적히기 위해 온갖 수단을 사용합니다. 그게 비록 의미가 없다고 해도 말이죠. 과연 그런 상황을 살아온 아이들이 가산점이라는 말을 그냥 지나칠까요? 조금이라도 더 좋게 보이고 싶은 마음에 억압을 당하진 않을까요?
일본에서 라노벨을 애니로 만들 때 12화에 충분한 내용을 넣기 위해 불필요한 부분을 자르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간혹 필요한 부분을 잘라 재미를 반감시켜 팬들의 원성을 사는 작품도 분명 있었습니다. 즉, 혹시나 있을 가산점이란 글자에 억압당해 공모생 스스로 작품을 망가트릴 수도 있다는 겁니다.
분절 원고는 그대로 두되 가산점이란 말은 실수였다는 것을 인정하고 사과를 하시던지, 하다못해 글자라도 삭제해주십쇼. 잘못된 걸 잘못됫다고 하지 그걸 옳다고 할 껀 아니잖아요?

노블엔진님의 댓글

노블엔진 댓글의 댓글 작성일

11회 공모전은 10회 이전의 공모전보다 투고기간이 깁니다. 마감기간까지 아직 넉넉하게 여유가 남아있음을 감안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노블엔진이 진행하는 공모전에서, 노블엔진의 심사진이 정한 심사 기준에 따라서, 그 기준에 대해 취지를 포함하여 충분히 설명하는 공지를 드린 후, 그에 따라서 가산점을 드리는 것이 공정하지 않다는 말씀에 대해서는 어떻게 답변을 드려야 할지 곤혹스럽습니다. 저희는 공지한 내용대로 최대한 공정하게 심사드릴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노블엔진님의 댓글

노블엔진 댓글의 댓글 작성일

누구나 확실하게 딱딱 맞아 떨어지게 할 수는 없고, 때문에 단순히 그것만을 이유로 당락을 결정지을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걍 잘 쓰면 작가 데뷔.님의 댓글

걍 잘 쓰면 작가 데뷔. 작성일

6500자 -+500이면 충분하고. 6500자는 모르겠지만1만자 넘어가는 라노벨은 보기 드뭄. 있어도 간 혹 있음. 
결론은 가산점이 없든 있든 잘쓰면 6500자 못 맞춰도 합격, 출판. 
못쓰면 6500자 맞추도 불합격. 탈락. 
한 화당 흐름 긴 소설은 요즘 보기 힘드니 어쩌면 당연한 결과. 변하는 시대에 따라가지 못하면 뭐 도태되는 건 뭐 뻔하죠. 그러니 모두 소설을 재미있게 씁시다.

노블엔진님의 댓글

노블엔진 작성일

안녕하세요, 노블엔진 편집부입니다.

분절 원고에 대해 많은 투고자님들의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음을 파악했습니다.

분절에 맞춰서 작품을 작성하시는 것에 대해 부담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완성된 원고를 본 공지에 예시로 제공드린 분절 원고들 정도로만 나누어주시면 심사 진행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본 공지에 첨부한 예시 분절 원고들은, 그 모든 작품은 애초에 분절을 고려하지 않고 집필되어 실제로 출간된 작품입니다. 책을 구매하신 분들께서는 위의 분절 원고들이 실제 출간된 서적과 단 한 토시도 수정된 부분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의문이 드실 때에는 부디 예시 분절 원고들을 살펴봐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덧글로 작성하는 답변 이상의 답변을 찾아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완성된 글을 잘라서' 주시면 충분하며, 그것이 저희의 의도입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노블엔진 편집부 드림-

실화냐?님의 댓글

실화냐? 댓글의 댓글 작성일

댓글 내용이 거짓 없는 진실이라면, 의도는 충분히 알겠고 이해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의문이 드네요. 10화 분량의 분절 원고는 필수사항입니다. 완성된 글을 잘아서 주는 것만으로 충분하다면, 무엇을 평가해서 가산점을 주겠다는 건가요? 이번에도 앞뒤가 안 맞는 거 같은데 말이죠.

ㅇㅇ님의 댓글

ㅇㅇ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렇긴 하네요. 단순히 나눠도 된다면 무슨 의미죠?

노블엔진님의 댓글

노블엔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첫째로는 나누는 것이 생각보다 단순하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정답이 있을 수 없는 문제에서 작가님들 각자가 풀어낸 나름의 해답들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둘째로는 저 정도로 분절하면 충분함에도, 저 정도 분절이 불가능한 작품(혹은 작품을 쓰신 작가님께서 생각하시기에 불가능하다고 여기시는 작품)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상대적으로 그렇지 않은 작품에 가산점을 드려서 해당 유형의 작품을 보다 권장하고, 더 나아가서 투고를 준비하시는 작가님들 개개인께서 이 문제에 대해 한 번쯤 다시 생각해보시길 원합니다. 저희가 드리는 직접적인 메시지라고 보셔도 좋습니다.

작품기획서가 필수 사항이 누락되어 있으면 심사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듯, 분절 원고도 마찬가지로 일종의 기준점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실화냐?님의 댓글

실화냐?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저희는 분절 원고를 작성하기 위해서 작가님께서 2배로 수고를 해주시길 원하지 않지만, 작가님께서 필요로 하신다면 두 원고 사이에 내용의 차이가 있어도 상관은 없습니다.」
「분절 원고의 경우는 이번 공모전의 중요한 목적 중 하나인 연재시 작가의 역량을 확인하기 위한 작업이기에 가능한 분량을 맞춰주시는 분에게 평가시 가산점을 드리고자 합니다.」

위 내용이 모순되어 있다고 했더니,

「'완성된 글을 잘라서' 주시면 충분하며, 그것이 저희의 의도입니다.」
「나누는 것이 생각보다 단순하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정답이 있을 수 없는 문제에서 작가님들 각자가 풀어낸 나름의 해답들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 정도로 분절하면 충분함에도, 저 정도 분절이 불가능한 작품(혹은 작품을 쓰신 작가님께서 생각하시기에 불가능하다고 여기시는 작품)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상대적으로 그렇지 않은 작품에 가산점을 드려서 해당 유형의 작품을 보다 권장하고, 더 나아가서 투고를 준비하시는 작가님들 개개인께서 이 문제에 대해 한 번쯤 다시 생각해보시길 원합니다. 저희가 드리는 직접적인 메시지라고 보셔도 좋습니다.」

이렇게 재차 모순된 답을 주십니까? 참… 편집부가 아니라 공모전 참가자의 입장에서 읽어보세요. 설명하고자 하시는 건지, 그냥 말장난하시는 건지 당최 모르겠습니다.

노블엔진에서 마치 대단한 듯이 에둘러 숨기고 있는 「역량」, 「나름의 해답」, 「메시지」는 이미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1. 온라인 연재를 전제로 한다.
온라인 연재를 전제로 하므로, 온라인 연재 시의 편의를 위해 1화당 6000자±500자로 맞춰진 원고를 원한다. 또, 6000자±500자 단위로 작품의 호흡과 흐름을 조절할 수 있기를 바란다. 예를 들어, 장면·시점·분위기의 전환점으로 마무리하거나, 드라마처럼 중요한 부분에 끊어서 흥미를 유발하게 한다거나…

2. 도입부의 흡입력을 평가한다.
온라인 연재 시 도입부의 중요성이 더욱더 올라가므로, 도입부 평가의 편의를 위해 1화당 6000자±500자로 맞춰진 총 10화의 분절 원고를 원한다.

처음부터 말했지만, 응모 규정이야 개최사의 마음입니다. 그런데, 왜 공정하고 투명하게 밝히지 않아서 오히려 혼란만 주냐는 거죠.
평가의 기준에 들어간 시점에서, 노블엔진은 6000자±500자 단위로 작품의 호흡과 흐름을 조절하기 바라고, 최소 분량뿐만 아니라 최대 분량까지 제한하는 게 맞습니다.

알고 준비하는 것과 모르고 준비하는 것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어요. 특히 도입부의 흡입력을 평가할 때는 장르의 한계도 명확합니다. 설명이나 해설이 적은 세계관에 말장난과 언어 유희, 작은 사건이 계속되는 가벼운 분위기의 작품이 선호될 수밖에 없죠. 예컨대, 흔히 말하는 러브 코미디 말입니다.

때문에 처음부터 극적으로 시작하거나, 플래시백 연출로 뒤의 사건을 앞으로 당겨와서 쓰기도 하고, 주인공을 포함한 주연 캐릭터 중에 유머 담당을 만들기도 하는 등… 무슨 입시학원마냥 설명하는 거 같아 지치네요.

노블엔진님의 댓글

노블엔진 댓글의 댓글 작성일

모순되어 있다고 말씀하셔도, 저희는 다양한 투고자의 의사를 존중하기 위해서 위와 같은 답변을 드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저희는 분명히 ‘완성된 글을 잘라서 주시길 원하’고, ‘분절 원고를 작성하기 위해 작가님꼐서 2배로 수고를 해주시길 원하지 않’지만, 분절 원고를 작성하실 때 내용을 수정 하여 투고하길 원하시는 투고자 또한 계십니다. 그럼에도 저희는 그분 또한 존중하기에 내부 회의를 거쳐서 ‘분절 원고를 작성할 때 내용 수정을 해도 상관은 없다’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또한 이미 말씀드렸듯 저희는 기본적으로 ‘완성된 글을 잘라서 주시길 원하’기에 이유를 불문하고 그것을 할 수 없는 작품에는 상대적으로 좋은 평가를 드리지 않을 것입니다. 반면에 방법을 불문하고 그것을 할 수 있는 작품에는 가산점을 드리겠습니다. 공모전의 모집 요강을 준수한 투고자가 이익을 얻는 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벼운 분위기, 혹은 러브 코미디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지만, 본 공지에 첨부한 예시 작품에는 단 한 작품도 러브코미디가 없다는 사실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각 작가님들의 동의를 얻어서 정성껏 준비한 예시들이니 한 번쯤 읽어주시면 기쁘겠습니다.

또한 말씀하신 '설명이나 해설이 적은 세계관에 말장난과 언어 유희, 작은 사건이 계속되는 가벼운 분위기의 작품'은 현 유료 연재 시장에서 살아남는 게 거의 불가능합니다. 위와 같은 글로 살아남고자 한다면 굉장한 노력과 개성, 재능이 따라야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혹여나 다른 투고자들에게 오해가 있을까 염려되어 첨언합니다.

장문의 덧글 감사합니다.

실화냐?님의 댓글

실화냐?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찌 됐든, 저는 노블엔진을 모릅니다. 재정 상태도 모르고, 기존의 공모전이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소위 예술계 공모전이 주관적이라는 것은 압니다.

기본을 보고 쳐내고, 분절 원고를 보고 쳐내서 추린 뒤에는, 그냥 뽑으면 그만이니까요.

회장님이나 사장이니 와서 정할 때도 있고, 심사위원장이 정할 때도 있습니다.
저명하다는 심사위원을 모셔도 술이나 마시다가 연줄로 뽑고, 취향에 맞다고 뽑기도 합니다.
흔하지만 트렌드에 맞아 돈이 될 거 같아서도, 개최사의 이미지 홍보에 도움이 될 거 같아서도 당선시키죠.

정답이 없어서, 수고를 하지 않아도 이유는 얼마든지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공모전을 보면 그 성격이 있기 마련인데, 자신의 작품이 그 공모전 성격과 맞지 않는다면 일찌감치 포기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더군다나 노블엔진 공모전 상금이 선인세로 바뀐 데다가 온라인 연재를 전제로 하고 있으니, 노블엔진 공모전과 맞지 않는다면 기다리는 게 손해입니다. 자신이 있다면 바로 연재에 들어가는 것이 시간적으로나 금전적으로나 이득이죠.

누군가 「공모전 성격에 맞추면 네가 당선할 수 있다는 거냐」고 따지시려거든, 공모전 성격에 맞지 않음에도 다른 분들의 작품을 뛰어넘어 당선할 수 있다고 믿는 것과 어느 것이 더 건방지고 주제넘은지 생각이라는 걸 해봅시다.

더 써봐야 제 시간만 아까울 것 같으니, 이 댓글을 마지막으로 더는 나타나지 않겠습니다. 공모전에는 참가할 생각도 없었고…

몇 분이나 이 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으나, 단 한 분에게라도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구룩더님의 댓글

구룩더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제가 우려하고있었지만 불분명하게 떠돌던것들을 제대로 설명해주셨네요

노블엔진님의 댓글

노블엔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우려하시는 바는 이해하지만 저희 심사진은 최대한 공정한 내부 기준 하에 심사를 진행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이미 『노블엔진 대상』은 11번째를 맞이하였으며, 저희 노블엔진은 그외에도 방식이 다른 공모전을 이미 다수 진행하였습니다. 나날이 늘어나는 투고작의 수와 변화하는 시장에 맞춰서 저희 심사진 또한 거듭나고자 노력을 해왔으나 그럼에도 신뢰를 드리지 못함이 아쉬울 뿐입니다.

보다 노력하는 노블엔진이 되겠습니다.

ㅇ...님의 댓글

ㅇ... 작성일

뭐 시드노벨은 이미 이런 식으로 하고 있으니까요. 사실 연재를 하는 게 작가에게나 출판사에게나 이득이죠.

qortpdnd1님의 댓글

qortpdnd1 작성일

대체 뭐가 문제길래 이렇게 소란인거지? 혹시 누가 갑이고 을인지 이해 못 한게 아닌지?
결국에 끝에 끝까지 가게 되면 갑은 노블엔진이고 을은 글 써서 내는 너네들인데 대체 왜 갑처럼 굴어대는 것이지? 그렇게 자신의 글에 자신 있으면 말마따나 그냥 좋은 절 찾으러 중이 떠나시면 되구요 여기서 이래저리 떠드는 이유가 납득이 안 가네

노블엔진도 기업이고 가뜩이나 국내에서 라이트노벨 인식 쓰레기인데 더군다나 국내 작품은 더더욱 인식이 바닥인데 굳이 기업 돈 들여 서적화 시킨다고? 그게 말이나 되는 소린가? 니네가 대체 뭐라고 그런 리스크를 감수하냐?
결국 돈 벌려고 하는 일에 안정적인 이득이 보이지 않으면 발을 빼는 게 맞는 거고, 이 쪽에선 요즘 시대가 서적화된 책 보단 카카오페이지 같이 인터넷상에서 연재되는 연재 소설이 많은 게 사실이고, 그게 독자가 읽기에도 간편한데다 퍼블리싱 하는것도 간편한데 연재를 염두에 두고 공모전을 여는 게 맞지.

진짜 가장 납득이 안되는 건 지들이 뭐라도 된 것 처럼 떠든다는건데. 대체 어디서 그런 자부심이 생기는건지... 그렇게 지 글이 소중하고 자신이 있고 그러시면 굳이 여기서 이럴 것 없이 출판사에 바로 원고를 보내든지 하세요 징징대지좀 말고. 일본 작품 들여오는 걸로 겨우겨우 연명하고 있는 회사에 지들이 뭐라도 된 것 마냥... 혐오스럽네

ㅇㅇ님의 댓글

ㅇㅇ 댓글의 댓글 작성일

굳이 갑을로 나누는 게 좀 웃기네요.

갑을님의 댓글

갑을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갑을은 아니지않나요
여기서 글 써서 공모전 투고하는사람들이 살길이 이거밖에 없어서 하고있는줄아시나
소설이 있는 세상이 좋으니까 하고있는거 아닌가요
그런 사람들이 자기 사는 세상 개척해나가려고 공모전에 도전하는겁니다
그런데서 상하관계가 생기면 그거야말로 망조입니다.
뭐라도 된 것처럼 떠들다고하셨는데 뭐라도 된 것 맞습니다
일단 여기에 소설을 투고하는사람들은 전부 어떤 소설의 독자들입니다.
공모전 투고하려는 작가지망생이기 이전에 소비자라는 것도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아무리 소수라도 목소리를 냈다는 이유료 비판받을 수는 없습니다.

qortpdnd1님의 댓글

qortpdnd1 작성일

똥글 싸지르는 거야 아무나 하지. 아무나 하는데 그걸 6000자로 나누는 것도 능력이면 능력이다 이거야.
자기 이야기의 어느 부분에서 끊는게 가장 중요한지 안다는 건 자기 작품의 흐름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는 거고, 그 흐름에 맞춰 글을 쓰고 있다는 거니 6000자로 나누기 쉽도록 쓴 사람은 작가로서의 역량을 높게 쳐 줄 만 하지. 징징댈줄만 아는 니들은 당연히 아닌 거고. 염두에 두고 글을 쓰면 그렇게 어렵지도 않은 걸 조금 귀찮다는 이유로 그렇게 징징대다니...

백세웅18님의 댓글

백세웅18 댓글의 댓글 작성일

세웅아. 시작부터 서열을 나누듯이 갑, 을 운운하는 머리의 우동 사리와 우동 국물이 심히 안타깝고 걱정스럽구나.

RUA님의 댓글

RUA 댓글의 댓글 작성일

논지를 완전히 잘못 이해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시스템 상의 여러 헛점이 보이고 우려되는 만큼 그에 대한 지적을 하는게 그리 잘못된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시대의 흐름에 맞춰서 인터넷 연재를 하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너무 갑작스럽다는 얘기입니다. 저번 공모전이 끝나고 1년이라는 긴 시간이 지났고, 그 사이에 많은 작가지망생들 또한 작품을 준비해왔을 테니까요.
그런데 갑작스런 분절원고, 가산점 같은 점이 언급되면 도전하는 응모자들이 의문이 생긴게 그렇게 잘못일까요. 공모전이 실패하길 바라는 것도 아니고,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런 말을 하는 게 그렇게 잘못됐다고 생각은 못하겠습니다.

백세웅18님의 댓글

백세웅18 댓글의 댓글 작성일

게다가 그 두 눈은 장식이더냐? 지금 누가 서적화와 연재를 문제 삼고 있더냐. 네 말마따나 똥논리로 똥댓글이라도 싸지르고 싶다면, 우선 상대방의 의견에 눈과 귀를 기울이도록 하자꾸나.

그리고, 6000자±500자로 모든 걸 조절하며 쓸 수 있다면, 그건 그냥 능력이 아니라 역사에 길이 남을 희대의 초능력이다. 6000자±500자로 맞출 뿐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겠지. 하지만 6000자±500자로 모든 걸 조절한다는 것은, 구상과 구성단계에 이미 完全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야 자신의 작품관을 지키고, 작품성을 훼손하지 않으며, 6000자±500자라는 제약의 구애 없이 더하지도, 빼지도 않고 호흡과 흐름을 이어나갈 수 있지 않겠느냐?

간단히 말하면, 너는 지금 과거에 존재했었고 현재에 존재하는 모든 작가에게 빅엿을 선사하고 있다는 말이다. (한순간에 징징거리고 똥글을 싸지르는 혐오스런 작가가 되어버린 George Raymond Richard Martin에게 애도를…)

무엇보다, 노블엔진 측에서 '완성된 원고를 나누는 것으로 충분합니다.'라고 하고 있지 않으냐.

세웅아, 도대체 너는 뭔 소리를 하고 싶은 게냐? 혹여 노블엔진을 돌려 까는 그 위트와 유머, 센스가 녹아있던 것이라면, 나도 아직 멀었나 보구나. 허허허…

하....님의 댓글

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진짜 여기서 갑 을 자체로 나누는 것보다 말이 안 됩니다.
그리고 적어도, 예의있게 글을 올리세요. 무슨 어휘 선택이 그렇게 인격 모독적이고, 이기적입니까?
혐오, 징징, 쓰레기, 절이싫으면알아서나가라, 반말
하.... 제발 최소한의 예의는 갖추고 글을 쓰세요.
세웅님의 의견에서 논리성이 1%정도 있더라도, 그런식으로 말하면 그 누가 인정할까요?
세웅님이 여기의 작가 지망생 분들을 대하듯이 인식하겠죠.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노블엔진이 공모전을 그렇게 오래 쉰 진짜 이유를 알거같다
한번할때마다 편집자들이 미친듯이
 스트레스받아서 휴식기간이 필요했던거임ㅠㅠ힘내라 노블엔진

풋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작성일

나도 네가 이 연휴에 한가로이 쓸데없는 댓글이나 쓰고 있는 이유를 알 거 같다.
힘내!

스쿨링님의 댓글

스쿨링 작성일

노블엔진은 작가지망생을 배려해주는 게 느껴지네요. 아무리 대단한 출판사라도 이렇게까지 예시를 올려주지는 않던데.

혼신여검님의 댓글

혼신여검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맞는 말입니다.

ㅁㄴㅇ님의 댓글

ㅁㄴㅇ 작성일

솔직히 이런 걸 진작에 해야 했죠. 요즘 시대에 e북, 인터넷 연재 고려를 안하는 건 여러모로 힘들죠.

벡터맨님의 댓글

벡터맨 작성일

원고에서 각줄의 간격을 사용하도 되나요?

노블엔진님의 댓글

노블엔진 댓글의 댓글 작성일

분량만 맞다면 다른 양식은 고려하지 않습니다.

모든것이하나님의 댓글

모든것이하나 작성일

비판도 관심 있는 사람들이 하는 것입니다.
비판내용에 일시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을지언정 그들의 진심을 이해한다면 모두가 좋은 방향으로 나갈 수 있지 않겠나요.
하여튼 노블엔진 화이팅입니다.

정기환님의 댓글

정기환 작성일

그러면 본래원고와 분절원고를 내야한다는 상황에서 자신의 머릿속에는 5권의 분량이 있는데 분절원고는 1권의 내용만 쓰고 5권 전부 본래원고에 써야 된다는 건가....?

노블엔진님의 댓글

노블엔진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말씀해주신 대로라면 다음과 같습니다.

작품 기획서
분절 원고(1권의 내용과 동일하지만 분량은 보다 적음. 총 10화 분량. 구체적인 분량은 공지 참고.)
1권 원고
2권 원고
3권 원고
4권 원고
5권 원고

위의 파일들을 하나로 압축하여(zip 권장. 비밀번호 금지.) 메일을 통해 투고해주시면 됩니다.

정기환님의 댓글

정기환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각각 권씩 단위로 끊어서 보내라고 하셨는데요, 혹시 1권 원고의 분량은 약 A4 120페이지 정도인가요? 그리고 그 뒤로 내용이 또 있다면 2권 보낼때도 A4 120페이지 정도 보내고 만약 3권에서 약 60페이지 정도로 끝난다면 3권 원고에는 60페이지 써서 제출 하면 되는 건가요?

데리야끼님의 댓글

데리야끼 작성일

분절원고는 이해를 했는데 그러면 본래 원고를 제출할때는 내용이 완결되는 시점까지 써서 내야 되는지?

노블엔진님의 댓글

노블엔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원고는 일반적인 노블엔진/단행본/팝 1권 분량과 같습니다.

이프노즈님의 댓글

이프노즈 작성일

분절원고는 그동안 연재및 출간한 방식대로 하면 되니 문제가 없을 듯 합니다.다만 저는 분량이 궁금해서요.단행본이나 팝의 경우 200자원고지 1000-1200매 정도라고 하셨고 1권이 아닌 여러권분량도 가능하다고 하셨는데요. 혹시 1권분량만 내도 상관없을까요?실제로는 2권 ,3권이 이어질 수 있는 양이지만요.예를 들어 '반월당의 기묘한 이야기'의 경우 현재 7권까지 나와 있는데 이걸 한 번에 다 쓸수는 없는 거잖아요. 그리고 미드의 경우 1부,2부,3부 이렇게 기본 큰 틀을 가지고 있지만 매 방영회차가 나뉘어져 있는 것처럼요.
1권 분량 1부만 완성해서 보내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문의드립니다.

노블엔진님의 댓글

노블엔진 댓글의 댓글 작성일

1권만 투고해주셔도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즈아사님의 댓글

즈아사 작성일

그러면 본래원고와 분절원고, 그리고 기획서까지 총 3개의 파일을 제출해야 하는 건가요?

노블엔진님의 댓글

노블엔진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렇습니다.

제이크님의 댓글

제이크 작성일

공모전 1차 심사는 모든 작품이 투고된 후, 즉 12월 29일 이후에 일제히 진행되는 건가요?

노블엔진님의 댓글

노블엔진 댓글의 댓글 작성일

공지를 참조해주세요.

피리레이스님의 댓글

피리레이스 작성일

연재를 신경쓰면 자연히 러브코미디가 우세하겠네요
초반에 자극적이기만하고 까보면 별 감흥도 없는거 ㄹㅇ 극혐인데
이제 노블엔진에서도 볼게 없어지는건가싶네요
머 원래 볼게많진않앗지만

노블엔진님의 댓글

노블엔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오히려 현 유료 연재 시장에서 러브코미디(로멘스와는 별개로)의 지분은 주류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러브코미디에 이익을 주지도 않을 것이고, 그 반대로 불이익을 주지도 않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Fulgor님의 댓글

Fulgor 작성일

공모전을 준비하는  소설가를 꿈꾸고 있는 학생입니다
분절 원고는 기본원고를 간추려서 작성을 하면 되는 것 인가요??
아님 첫부분 일부만 적어서 작성을  하면 되는 것 인가요?

노블엔진님의 댓글

노블엔진 댓글의 댓글 작성일

후자입니다. 기본적으로 분절 원고는 기본 원고와 분량이 다를 뿐, 내용이 동일함을 의도하고 있습니다.

미카엘대공님의 댓글

미카엘대공 작성일

댓글들 진짜 눈이 의심스럽다... "분절 원고는 온라인 연재시 역량을 가늠하기 위해 받는 것" 이라고 공지에 버젓이 명시되어있건만 왜 분절해야되냐 빼애애애액 하는게 진짜 프로를 노리는 사람의 태도인가. 자기 하고 싶은 대로만 할거면 그냥 아마추어로서 연재사이트 찾아가서 쓰면 되지.

이래서 중2병은님의 댓글

이래서 중2병은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래서 잘난 니는 프로세요? 그렇게 잘나신 분이 왜 여기서 댓글이나 싸지르고 계시는지 모르겠네.

중이병아님의 댓글

중이병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짧은 댓글만 봐도 어느쪽이 애같은지 딱 티가 난다. 절대 인정 안하겠지만 이해못한건 네쪽인데 어려운말 써가며 떼쓰지마. 이게 무슨 어려운말이냐면서 수준낮은 반박할거 같아서 한마디 더 덧붙임. 댓글들 다시 읽어봐. 네 댓글만 중2병같음..

이래서 중2병은님의 댓글

이래서 중2병은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가만히 있으면 그 무식함이 티 나지는 않았을 텐데, 굳이 이렇게 선민사상에 취한 자신의 무례함과 편협함을 드러내다니.

공지 어디에도 네가 말한 "분절 원고는 온라인 연재시 역량을 가늠하기 위해 받는 것"이라는 부분은 없다. 이 추가 설명의 "연재시 작가의 역량을 확인하기 위한 작업"이라는 부분을 말하는 거라면, 위 사람들 덕분에 추가된 내용이고.

또, 6000자±500자로 분절하는 것의 어느 부분을 '작가의 역량'으로 볼 수 있는지 의아할 수 있고, 참가자는 심사기준을 묻고 알 권리가 있다. 그뿐만 아니라, 처음부터 이런 혼란을 야기한 것은 오락가락하며 두루뭉술한 답만 내놓은 노블엔진 쪽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확실하고 시원한 답을 내놓지 않았다고 보는 게 맞고.

건방이 하늘을 찔러 일차원적인 너처럼 이해를 못 한 것이 아니라, 충분히 의문을 가질 수 있는 부분들이라 보여지는 데, 뭐…? 눈이 의심스러워? 빼애애애액? 아마추어 운운?

하아… 넌 진짜 글 쓰지 마라. 무식한 게 선민사상에 찌들어있어, 무례하고 편협해, 더불어 단순하기까지… 그래서 어디 글 쓰겠냐?

미카엘대공님의 댓글

미카엘대공 댓글의 댓글 작성일

무식하면 용감하단 게 이런 말인가... "공지에 어딜 봐도 그런 말이 없다" 라고 주장할거면 최소한 공지는 다시 한번 읽어봐고 와야 하는 거 아니냐?

작품모집 요강 위쪽 변경점 5번 : 온라인 연재를 기본으로 고려하게 됩니다
기존과 다르게 빠르게 변화하는 콘텐츠 시장에서, 지금은 온라인 연재를 통해 독자들과 접하는 것이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적인 영역이 되었습니다. (중략) 이번 공모전부터는 투고 원고와 함께 초반 10화 연재 분량의 원고를 분할해 같이 받을 수 있도록 요청드릴 예정입니다. 연재를 고려한 작품은 기본적으로 도입부가 충실하고 눈길을 사로잡기 마련입니다. 또한 원고를 센스있게 분할할 수 있는 능력 또한 앞으로의 콘텐츠 시장에서 중요하게 여겨지는 능력이 될 것이며, 이번의 투고 방식은 그 부분을 저희 심사위원단이 판단하는 데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되리라 믿습니다.

글쓴다는 인간이 글 제대로 안 읽어서 뭐 할래? 니야말로 그래서 어디 글 쓰겠냐?

미카엘대공님의 댓글

미카엘대공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리고 분절원고 투고의 효용성에 의문을 느끼고 묻는 것이야 니 말대로 참가자로서 당연히 그럴 권리가 있는거다만, 과연 이 글에 달린 게 문의인지 아니면 징징인지는 글 쓴 스스로들이 다시 한번 돌아봐야 할 문제 같은데. 저격하긴 싫으니 구체적인 인용은 하지 않겠지만, 여기 댓글 절반 잘라서 전반 서른 개 정도 읽으면 이게 문의하러 온 건지 항의하러 온 건지 구분되지 않을 정도로 어조들이 과격하다. 대체 지망생이 뭔데 회사에서 "이번엔 이런 기준으로 평가를 하겠습니다" 라고 말하는데 감놔라 배놔라 하냐? 누가 보면 공모전 요강 맡겨놓은 줄 알겠네.
그리고 노블엔진이 두루뭉실한 답만 내놓았다고 하는데, 내가 보기엔 필요한 정보 다 줬다. 분절원고를 요구하는 이유는 온라인 연재를 고려하기 때문이라고 써놨고, 그마저도 "그것만으로 당락이 결정되진 않으며, 맞춰주는 사람에게 가산점을 줄 뿐" 이라고 적어놨다. 즉 분절 원고 분량은 그냥 그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작가에게 플러스 평가를 해주겠다는 거지, 못하는 사람들을 다 체 거르듯 거르겠다는 게 아니라는 거다. 대체 이 추가공지의 뭐가 이해가 안 가고 뭐가 그렇게 불합리적이라는 거냐? 회사의 요구에 맞춰 분절원고를 쓸 수 있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가산점을 받는게 맘에 안 드냐? 그럼 그게 징징이고 빼애액이지 뭐야?

미카엘대공님의 댓글

미카엘대공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말 나온 김에 정리해본다

분절 원고를 요구하는 이유 = 온라인 연재 시대에 발맞춰 작가의 연재능력을 검증하기 위해 (공지에도 있음)
분절 원고가 꼭 필요한가? = 아님. 그냥 맞춰주는 사람에게 가산점을 줄 뿐임. 분절 그딴거 안 해도 일반원고 퀄리티로 충분히 입상할 자신이 있다면 걍 내도 됨. 그걸로 당락이 결정되지도 않으며, 그냥 해주는 사람에게 추가 가산점을 부여하겠다는 거임.
2배의 수고 운운 = 분절 원고랑 일반 원고에 차이가 있어선 안 되냐는 질문에, 굳이 그렇게까지 수고를 들일 필요는 없다고 대답한 것. 물론 "분절 원고를 만드는 것 자체가 2배의 수고인데 뭔개솔???" 하는 입장에선 이해가 안 갈 수 있겠다만, 당황을 가라앉히고 찬찬히 노엔이 의도한 맥락을 짚어보면 애초에 노엔이 분절원고 자체에 그리 큰 의미를 두지 않기 때문에 저런 말을 한 거라는 걸 이해할 수 있음. 즉 "분량 맞춰주면 좋지만 그거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2배의 수고를 하진 않았으면 한다" 라는것. 그리고 이건 "분절로 당락이 결정되진 않는다" 라는 발언에서도 증명됨. 가산점에 목숨건다면야 저걸 민감하게 받아들일 수 있겠다만, 노엔에서 당락에 영향없다고 확실히 말하는데도 괜히 혼자 못 믿고 불안느끼는건 순전히 개인 문제.

그리고 또 덧붙이자면.
6000자로 자르는거 힘들지 알아. 나도 솔직히 X같다. 지금 글 두드리고 있는데 툭하면 7천자 8천자 넘어가서 나도 고민이 크다. 근데 이렇게 어렵다는 건, 반대로 말하자면 그 어려움을 뚫고 요구를 만족시키는 사람이 높게 평가받아야 한다는 얘기기도 하다. 내가 프로를 운운한 건 이러한 당연한 사실, 즉 회사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사람이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우위라는 당연한 진리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아보였기 때문이다.
본인의 구상을 본인이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펼치고 쓰고 싶으면 조아라나 문피아 가면 된다. 이건 비꼬는 게 아니라 진짜로 그게 맞는 절차라는 의미에서 하는 말이다. 실제로 조아라 노블레스에서 떼돈 벌어들이는 사람들도 많고. 근데 공모전 출품은 남의 회사에서 남의 돈으로 내 책을 찍어서 팔아주길 원하는 거니까 당연히 그 남의 요구에도 맞출 수 있어야지. 심지어 그 요구가 뭐 심각하게 불합리한 것도 아니고 요즘 시장상황에 맞춰봤을 때 충분히 타당하고 나올 수 있는 요구라면야.

이래서 중2병은님의 댓글

이래서 중2병은 댓글의 댓글 작성일

내가 사람은 제대로 봤지. 말해줘도 못 알아먹는 중2병 똥 밟았다고 생각하고 마지막으로 답변해준다.

"분절 원고는 온라인 연재시 역량을 가늠하기 위해 받는 것"

네가 쓴 그대로 가져왔다. 노블엔진에서 밝히고 있는 전체적인 내용을 봤을 때에, 불분명함으로 인해 네가 말하는 '역량'이라는 부분에 충분히 다른 해석을 하고 의문을 가질 수 있다는 말이다. 너같이 일차원적이고 편협한 애한테는 도입부, 분할, 능력, 판단 기준 같은 단편적인 부분만 눈에 들어왔을 텐데 좀 측은한 마음이 들어서 미안하기는 하네.


분절 원고를 작성하기 위해서 작가가 2배로 수고 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분절 원고의 분량에 맞춰주시면 평가시 가산점을 드리겠다.

여기에서 누구는 원고와 분절 원고를 개별적으로 평가하겠다는 거 아니냐며, 온라인 연재를 기본으로 고려한다고 했는데 결국 분절 원고 분량에 맞춰서 쓰라는 말 아니냐고 질문하고, 누구는 말장난하냐고 하며, 누구는 안타깝고 아쉽다고 하고, 누구는 보기 좋지 않다고 한다.

'완성된 글을 잘라서' 주면 충분하며, 그것이 의도이다.
→나누는 것이 생각보다 단순하지가 않다. 정답이 있을 수 없는 문제에서 작가들 각자의 해답들을 기대하고 있다.
→저 정도로 분절하면 충분함에도, 저 정도 분절이 불가능한 작품(혹은 작품을 쓴 작가가 생각하시기에 불가능하다고 여기는 작품)이 있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그렇지 않은 작품에 가산점을 줘서 해당 유형의 작품을 보다 권장하고, 더 나아가 투고를 준비하는 작가님들 개개인이 이 문제에 대해 한 번쯤 다시 생각해보시길 원한다. 우리가 주는 직접적인 메시지라고 봐도 좋다.

여기에서 누구는 완성된 글을 잘라서 주는 것만으로 충분하다면, 무엇을 평가해서 가산점을 주겠다는 거냐고 질문한다.


이런데도 노블엔진이 오락가락 두루뭉술하지 않았다고? 댓글만 제대로 읽었어도 그런 소리는 못 했을 거다. 그리고 뭐? 분절 원고의 효용성? 효용성 같은 소리 하고 앉아있네. 너는 저게 분절 원고의 효용성에 의문을 느끼는 거 같냐? 나는 아무리 봐도 네가 말하는 '역량', 평가 기준에 의문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만?

네가 뻐기면서 늘어놓은 설명도 위 사람들 덕분에 나불댈 수 있는 거고, 이미 다 추측해서 해석해 놓은 것들이다. 뭘 잘난 듯이 떠드냐… 그렇게까지 관심이 필요해? (분절 원고는 필수다. 네 머리로 감당이 안 된다고 혼란을 야기하지 마라.)

아, 참고로 어디까지나 추측이기 때문에 확실한 것이 아니다. 주최사가 평가 기준에 대해서 추측을 하게 만든다면… 글쎄…?

그리고 가산점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그래도 공모전이라면 그래도 나름의 수준 있는 대회일 텐데, 그 치열한 경쟁에서 가산점을 무시할 수 있다라… 진짜 그냥 웃음밖에 안 나온다. 더해서 태도 운운하려면 자신부터 좀 더 신중했어야지. 그런 무례하기 짝이 없는 태도로 짖어대면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꼴밖에 더 되냐?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랄 수는 있지만, 그렇다면 욕먹을 각오는 했을 거라고 믿고 싶다.

마지막으로 너의 앞날을 위해서 제발 그 썩어빠진 선민사상 같은 건 버려라. 네 글 꼬락서니를 보면 "아, 난독증 XX들. 이걸 이해를 못 해서 줜나 답답하게 구네. 내가 떠먹여 줘야 하나…" 라며 썩소나 날리는 건방에 구역질이 나서 말도 섞기 싫으니까.

미카엘대공님의 댓글

미카엘대공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일단 ㅋㅋㅋ 선민사상 운운하며 남을 까면서 본인은 아아주 높은 시선에서 말씀하고 계신 모순 그 자체인 태도는 언급만 하고 차치해두지 왜냐면 그런거까지 일일이 붙들고 늘어지면 한도끝도 없을테니.
그리고 두루뭉술 부분도 넘기자. 내 눈에는 노엔 의도가 매우매우 확실하지만 어차피 그건 내가 "독해"해낸거라 내 뇌피셜이니 반론요소로 잡으면 서로 피곤해지니니까. 니도 저 해석이 추측이라고 인정하고 있고 추측가지고 싸우는것만큼 비생산적인 것도 없으므로 이 부분은 킵하고 확실한 거에 대해서만 말하자면.

우선 역량 말인데, 핵심은 니와 내가 합의할 수 있는 역량의 정의가 무엇이냐가 아니라 노블엔진이라는 회사에서 공모전을 낼 때 "분절 원고 = 온라인 연재시 필요한 역량을 가늠하기 위한 요구" 라고 정의내렸다는 거겠지? 물론 실제로 저게 역량을 재는 데 충분치 않은 잣대일 수는 있고 의구심을 가질 수 있다. 근데 그러면 점잖게 의문을 제기하는 선에서 그쳤어야지 비꼬기 작렬에 막말에 뭐하는 짓인데? 노엔이 니들한테 빚졌냐?
왠만해선 저격은 안하려고 했는데 이쯤되니까 말을 안할수가 없군. 가부장제 드립 친 놈은 대체 ㅋㅋㅋ 머릿속에 뭘들고 사는것인지. 노엔이 대체 지망생들에게 어떤 "의무"를 지었다고 의무를 지키지 않는다 운운을 하는것인지 ㅋㅋㅋㅋ 게다가 저놈이 유독 특출난거지 반말을 깐다든가 단어선택에 예의를 쌈싸먹는다든가 하는 놈들도 보이고.
야 일단 두루뭉술 부분은 넘긴다 치더라도 핵심은 이거야 ㅋㅋㅋ 노엔이 대체 왜 저딴 말을 들어야해? 아니 진짜 나한테 잘난척하면서 반박할거면 이부분에 대한 반론을 먼저했어야지. 댓글에서 두루뭉술 혼란스럽게 대답했다 쳐. 근데 그래서 뭐? 정크로드를 가신다든지 정나미가 떨어진다든지 뭔 놈의 창작이라든지 말을 참 이쁘게들 하셨던데 노엔이 왜 그런 말을 들어야 하냐고. 노엔이 니들 돈 떼먹었냐? 당연한 의무를 방기했냐? 아니지? 그럼 저렇게 개뜬금없이 의무드립 치면서 비꼬는게 징징 이외에 대체 뭐냐? 내 용어선택이나 태도에 관해서 선비질하기 전에 먼저 저게 잘못되었다는 생각은 안해봤어? 만약 안해봤다면 굳이 대댓글 안달아도 된다 기본적인 윤리관부터 차이나는 놈들한테 뭘 말하겠냐?

가산점 관련 언급은 뇌피셜 절반에 타는냄새 절반이라 나야말로 웃음밖에 안나오네. 야 만약에 이게 1등부터 10등까지 줄세워서 뽑는 그런 9급공무원 선발식 경쟁채용이면 니말이 맞어 ㅋㅋㅋ 근데 노엔에서 지금까지 그렇게 뽑았었냐? 어떤 때는 금상 하나에 은상 둘, 어떤 때는 금상 둘에 은상 둘. 이런식으로 매 공모전마다 붙는 숫자가 달랐었다는 건 머리에서 지워버렸나벼? 대가리에 조금만 생각이라는 게 있어도 이렇게 매 공모전마다 당선작 숫자가 고무줄 나이롱으로 변하는 대회라면 "치열한 경쟁" 이라는 단어선택이 안맞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해봐야하는거 아니냐? 하다못해 대학 수업에서 A받는 사람들의 갯수가 달라지는 현상이 상대평가 수업이 아닌 절대평가 수업에서만 나타난다는 사실만 알아도 이딴 븅신같은 소리는 안할텐데 고졸이라 모르는건지 아니면 거기까진 미처 생각을 못한건지 모르겠네.
아니 그래 백보 양보해서 생각을 못한거야 그럴 수 있다 치더라도, "당락에 영향이 없을 겁니다" 라고 말했는데 그걸 지 X대로의 논리로 못 받아들이고 불신감을 품으면 그건 지 책임인거지 노엔이 왜 그것까지 책임져줘야되냐? 그럼 대체 노엔이 뭘 해줘야되는데? 선발과정 공개해? 니들 참피같은 놈들때문에? 공개하면 그건 믿긴 할거냐?ㅋㅋㅋ

그리고 가장 어이없는게 ㅋㅋㅋ 공지에 역량 운운이 없다고 자랑스레 말씀하시다가 제가 공지에서 해당 부분 고스-란히 퍼오니까 왜 그 부분에 대한 언급은 쏙 들어가셨는지 ㅋㅋㅋ 말하기 쪽팔렸냐? 아 혹시 불분명 운운이 그거임? 근데 넌 "불분명하게 말했다" 가 아니라 확실하게 "없다" 고 했지? 캬 지 말한게 틀리니까 교묘하게 말돌려서 물타기하려드는거보소 예술점수 10점만점에 10점드립니다. 하긴 매우 거만하게 "그래서야 어디 글 쓰겠냐?" 라고 말씀하셨는데 인정하기 좀 싫을 수도 있죠 이해는 합니다 ㅎ

미카엘대공님의 댓글

미카엘대공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 그래 한가지 더 ㅋㅋㅋ
"태도 운운하려면 자신부터 좀 더 신중했어야지" 그래 맞는 말이야 꽤 일리있어. 근데 정작 그런 주장을 하면서 내 태도를 지적하는 본인의 태도는 한없이 인격적 모독으로만 이루어진건 대체 무엇?ㅋㅋㅋㅋ 야 이게 윤적윤인지 몬지 그거냐? 최소한 지가 무슨 말을 나불대는진 알고 댓글을 쌌으면 이런 모순은 안일어났을텐데 ㅋㅋㅋㅋ 하긴 뇌 리소스 90%를 날 어떻게 도발해서 지 알량한 자존감을 충족시켜볼까를 고민하는데 썼을테니 미처 체킹 못했을수도 있지 인정합니다 ㅎ

지나갑니다님의 댓글

지나갑니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이고... 잠잠하더니 또 한바탕 난리가 났네요. 원래 글 잘 안 쓰는데 미카엘대공이라는 분의 행동이 과거 인터넷에 바이러스처럼 만연했던 일베충들과 닮아있어(광역 어그로 → 논지를 흐리는 물타기 → 자폭) 한 글 남겨봅니다.

먼저 제삼자가 보기에는 어느 쪽이나 좋게는 보이지는 않을 도긴개긴에 어울리기 딱 좋은 상황이지만, 구태여 따지면 자신이 보지 못한 시선으로 본 의견, 또는 공감하지 못하는 의견을 가진 불특정다수에게 눈이 의심스럽다거나, 빼애애애액, 아마추어로서 연재 사이트나 찾아가서 쓰라며 운을 뗀 미카엘대공 님이 누가 봐도 잘못한 겁니다. 이 사실만으로도 십분 교만해 보이는 발언이고요.

그리고 정작 물타기는 본인이 하고 계시죠.
애초에 미카엘대공 님의 주장은 두 가지였습니다. 첫째는 왜 이해를 하지 못하는가. 둘째는 왜 태도가 그러한가.

첫 번째는 이미 스스로 그럴 수 있다고 인정하셨죠. 어떻게든 주장을 굽히지 않아보시려고 다른 분들의 의견이 아니라 의견을 묻는 방법을 문제 삼는 식으로 묻어가시려고 하시지만, 너무 뻔히 보입니다.

두 번째는 맞는 말입니다. 많은 분이 동의하실 것이고 저 또한 같은 생각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불특정다수를 향하셨다는 것과 자신의 의견을 처음으로 피력함에 있어서 과격했다는 점입니다. 미카엘대공 님께서 태도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직접 댓글을 쓰셨거나 특정했다면, 본인의 태도가 정중했다면 이런 일은 벌어지지 않았을 겁니다.

이미 이것만으로도 파훼되었다고 생각하지만, 혹시나 저한테까지 불똥이 튈까 조목조목 짚어드리자면...

왜 교만해 보이는가 하니, 미카엘대공 님께서 유추해낸 것을 다른 분들이라고 유추해내지 못했을까요? 저도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이해했음에도 불구하고 댓글들을 보면 그럴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의문을 가질 만 했다는 말입니다.

[저희는 분절 원고를 작성하기 위해서 작가님께서 2배로 수고를 해주시길 원하지 않지만, 작가님께서 필요로 하신다면 두 원고 사이에 내용의 차이가 있어도 상관은 없습니다.]
['완성된 글을 잘라서' 주시면 충분하며, 그것이 저희의 의도입니다.]

간단히 이 예만 보더라도 누군가는 분량만 맞추면 된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흡사 깨우침이라도 내려주시는 양 거드름을 피우시고, 게다가 이미 다른 분들께서 써놓은 것을 대단한 듯이 정리한답시고 열거하시니 교만해 보일밖에요.

그리고 두루뭉술한 부분은 넘기자고 하시는데, 이 역시 반박을 못 하겠으니까 피해가시는 것으로밖에 안 보입니다. 미카엘대공 님은 확신하는 추측이었겠지만, 노블엔진 측에서 확실하게 밝힌 내용은 아니니까요. 더군다나 본인이 내놓은 답이라는 것이 의문을 제기한 분들 덕에 구할 수 있었던 것들이니 회피하고 싶으셨겠지요. 네, 이해는 갑니다.

경쟁도 선발식 경제 채용이니, 상대평가니, 절대평가니, 어떻게든 반박하고 싶었나 보지만...

지방공무원보다 경쟁률이 높은 2016년 9급 국가공무원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이 선발인원 5명에 450명이 응시하여 90대 1, 가장 낮은 경쟁률은 42대 1입니다. 노블엔진 공모전 8회 기준 300여 작품이 투고되었고, 표기상 11회 수상 작품수는 7작품으로 봅시다. 이때 경쟁률은 43대 1 정도가 되고, 미카엘대공 님 말대로 반드시 7작품 이상을 뽑지는 않는다고 하면 경쟁률은 더 올라가겠네요.

제가 문예 창작학과 수시 경쟁률이 20대 1이었는데, 요는 저 수치만으로도 충분히 치열하다고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상대평가든 절대평가든 노블엔진 공모전의 수상 작품 수가 한정된 것에는 변함이 없고, 수준 미달은 어디에나 있겠지만 미카엘대공 님이 판단할 것도 아니고, 판단할 수도 없죠. 더욱이 수치화해서 통계를 낼 수도 없을 테고요. 대학교, 아니 대학은 가신 게 맞는지 오히려 묻고 싶지만, 길게 엮이고 싶지 않으니 묻지는 않겠습니다.

또 분절 원고는 필수라고 하니 아예 못 본 척하시면서, 이래서 중2병은 님에게 말 돌려서 물타기 한다고 하시는데, 뒤에 [이 추가 설명의 "연재시 작가의 역량을 확인하기 위한 작업"이라는 부분을 말하는 거라면, 위 사람들 덕분에 추가된 내용이고.]라는 내용으로 문장 자체를 말하는 것이라 미카엘대공 님도 유추하실 수 있었을 텐데, 보고 싶은 부분만 보이시나 봅니다. 유치하고 논지를 흐릴 수 있어서 일부러 말꼬리 잡듯이 따지지 않고 나름 이해하기 쉽게 써주신 거 같은데요.

자신이 반론할 수 없는 부분은 피해 가면서 논리 없이 태도만을 문제 삼는 것으로 물타기 하다가, 결국은 마지막에 직접 쌍소리까지 하면서 자폭하시는데, 어쩜 이렇게 분탕질하는 일베충과 닮아있는지...

노블엔진 측에서 삭제하지 않을까 싶고 이래서 중2병은 님 댓글도 아마 같이 삭제되지 않을까 싶기는 한데, 그전에 진심으로 선민의식은 교정하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미카엘대공님의 댓글

미카엘대공 댓글의 댓글 작성일

여기서부턴 답변 태그가 안되네요. 비록 모욕적인 표현은 똑같이 들어가 있고, 솔직히 동일인물인데 쪽팔려서 다른 닉으로 들어온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없는건 아닌데, 누구든간에 지나갑니다님은 그래도 최소한 존댓말을 지켜서 써주셨으니 저도 존댓말로 댓글을 답니다.
두루뭉실 문제에 관해서 제가 언급하지 않고 넘어간 건 그게 필연적으로 완벽하게 비생산적인 논쟁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공지를 보고 100% 그 의도를 독해 (혹은 최소한 독해해냈다고 제 스스로 판단) 했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이건 이런 뜻인데 왜 이걸 이해 못하냐" 고 따졌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저 윗사람이 반론한 게 "노엔이 이렇게 이렇게 말하고 있는데 두루뭉실한 게 아니냐?" 라는 거였고요. 근데 제가 볼 땐 그 두루뭉실했다는 말 자체가 그닥 중언부언으로 보이진 않았습니다. 조금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힘들게 썼을 수는 있지만, 논리적으로 고찰하면 충분히 일관성이 있는 답변들이라고 여겼지요.
제가 여기서 "야 그건 이런 뜻인데 이해를 못하냐? 초등학교 국어부터 다시 배우지?" 라고 조롱과 함께 더 따지고 들었을 수도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그렇게 시작되는 싸움은 굉장히 소모적인 싸움입니다. 왜냐면 제가 노엔의 의도에 대해서 이런이런 뜻이다 라고 제기를 한다 한들 그것은 필연적으로 제 주관에 불과하고, 거기에 맞서 상대가 내세울 의견도 결국 상대의 주관에 불과합니다. 내가 상대를 설득할 수도 없고, 상대가 나를 설득할 수도 없습니다. 건전한 토론이라면 모를까, 서로 쌍욕과 조롱으로 시작한 분쟁이라면 이런 싸움은 필연적으로 개싸움으로 흐를 수밖에 없는 겁니다.
실제로 전 이쪽으로 논쟁이 전개되어도 100% 괜찮습니다. 전 뭐 반론할 거 없는 줄 아나요. 단지 이쪽으로 토론이 흘러가면 서로 자기 주관적인 해석만 소리높여 목청껏 외치고 결론은 나오지 않는 무의미한 분쟁이 될 게 뻔해 보여서 그냥 넘긴 겁니다. 알다시피 독해라는 것은 철저하게 독자 주관적인 것이라, "많은 사람이 동의하는 해석" 은 있을 수 있어도 "객관적인 해석"은 있을 수 없으니까요.
게다가 저는 저 두루뭉실 여부에서 상대의 주장을 온전히 인정해도 별로 상관이 없었습니다. 노엔이 두루뭉실하게 얘기했다고 치고 그래서 뭐 어쨌단 말입니까? 그게 노엔이 저 장렬한 비꼬기의 향연을 감수해야 할 이유는 못 됩니다. 이건 지나갑니다님도 동의하신다고 하니 달리 더 길게 설명할 필요는 없겠죠? 악밖에 안 남을 게 뻔한 싸움판을 피하고 적당히 상대방의 주장을 인정해주되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말이 맞다고 논리를 들어 주장하는 게 어째서 물타기인지 모르겠습니다. 이게 물타기라면 논쟁에서 상대방의 주장을 인정하는 건 모두 물타기의 일부라는 소리가 됩니다. 그게 싫으면 모든 논점에 대해서 죽어라 쌈박질을 해야 되는데, 글쎄요. 그게 지나갑니다님이 생각하는 좋은 논쟁법입니까? 저한텐 아닌데요.

그리고 경쟁률 부분 말인데, 오히려 제가 보기엔 지나갑니다님이 저 경쟁률을 운운한 것 자체가 논점호도입니다. 핵심은 "경쟁이 존재하는가 아닌가" 여부 아닙니까? 시험에서 90점 이상을 받은 사람에게 A를 준다고 하고, 그 결과 반 50명 중에 5명이 A를 받았다 합시다. 이때 "A를 받기 위한 경쟁률이 10:1 이었다" 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90점 이상이 6명이었으면 6명이 A를 받았을 것이고, 7명이었으면 7명이 A를 받았을 것인데도요?
경쟁률이 존재하려면 먼저 경쟁이 존재해야 합니다. 당연한 거죠. 그리고 경쟁이 존재한다고 하려면 "한정된 합격 자리를 두고 많은 지망생이 서로 다투는 구도" 여야 그렇게 부를 수 있습니다. 노엔 공모전이 그렇습니까? 물론 명목상 대상과 금상 자리는 한정적입니다만, 정작 저 대상과 금상 자리는 과거 사례를 볼 때 다 채워지는 경우가 손에 꼽을 정도로 적었습니다. 게다가 은상은 아예 수상 인원 정원이 없고요 (이 시점에서 이미 지나갑니다님이 말한 "수상 작품 수가 한정된 것은 변함이 없고" 라는 전제가 무너집니다). 그렇다면 상식적으로 볼 때 수상 여부가 "타 지망생 원고와 비교해서 결정된다" 기보다는 "어떤 원고든 노엔이 정한 절대적인 선발기준을 만족시키면 수상하게 된다" 라고 보는 게 타당하지 않겠습니까? 아니 이걸 꼭 풀어서 설명해야 이해할 수 있습니까?;; 엄청 당연한 추론인데?
그리고, 그리고 몇 번이고 말합니다. 지이이인짜 양보해서 지나갑니다님 말이 다 맞고 이게 경쟁발탁 체제였다고 치자고요. 그래서 어쩌란 말입니까? 노엔에서 "분절 원고 여부는 당락을 결정하지 않는다" 라고 확언하지 않았습니까? 결정권자인 회사에서 그렇게 말했으면 그런 거지 왜 정보가 한정된 지망생 시점에서 자기의 좁은 상식에만 비추어 "그것이 말이 되냐" 라고 따지고 드는 겁니까? 난 이게 제일 이해가 안 가는 겁니다. 노엔이 저렇게 말해놓고 뒤로는 분량 맞춰 분절된 원고만 뽑았다면 거기서부턴 당연히 욕먹어도 쌉니다. 그런데 그랬습니까? 안 그랬죠? 그럼 왜 안 믿습니까? 아니 회사가 확실하게 말한 내용에게조차 신뢰를 주지 않을 거면 대체 공모전엔 왜 지원하고 여기는 왜 들락거리고 계시는 건가요?

분절 원고 필수 운운은 제가 타이핑을 실수한 영역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정확히는 "분절 원고" 자체는 필수가 맞고, 그걸 분량에 맞춰서 딱딱 나누는 게 필수가 아닌 거지요. 근데 솔직히 전자면 그냥 1 2 3 4 5 넘버링만 달면 되는 문제라 상식적으로 제가 그런 걸 논점으로 언급할 리 없지만... 어쨌든 제가 용어사용을 잘못한 건 맞으므로 이 부분은 인정합니다. 제 미스입니다.
그리고 "문장 자체를 말하는 거라 유추할 수 있었을 거다" 라고 말씀하시는데... 그럼 중2병 그놈은 내가 말하는 의미와는 아무 상관없이 그저 문장형태 단어형태 그 자체에만 천착해서 저 말을 내뱉었단 말인가요? hmmm.... 네 뭐 이 부분도 그럼 넘어가지요. 확실히 그럴 수 있습니다. 저도 실수를 했으니 그쪽도 실수할 수 있는 법이죠. 근데 가능하면 본인이 직접 등판해서 이 부분을 해명했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에요. 남한테 실드를 받는 게 아니라. 아니면 남이 아닌가? 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태도 문제에 대해서입니다.
논쟁에서 태도 문제를 다루는 가치관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태도 문제를 지적하려면 최소한 그런 말 하는 본인은 신중해야 한다" 라는 파. 또 다른 하나는 "X같은 말을 했으면 X같은 말을 들어야지" 라고 생각하는 파. 저는 어느쪽이냐고 묻는다면 후자 쪽이지만, 전자의 사고방식 역시 존중합니다. 그쪽이 대체적으로 더 온건하고 원만한 사고방식이라는 것 역시 인정합니다. 만약 중2병 그놈이 처음부터 전자쪽 가치관에 입각해 조용조용 점잖게 타이르면서 말했다면 저도 인정을 하고 물러났겠지요. 그런데 안 그랬죠?
중2병놈, 그리고 지나갑니다님이 지금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모순이 이겁니다. 두 사람은 분명 전자의 가치관 (= 태도를 이야기하려면 본인부터 예의를 지켜야) 을 들고 제게 반박하려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그렇게 제 "태도"를 지적하는 두 사람의 단어선택 및 언사는 지극히 모욕적인 표현으로만 점철되어 있습니다. 대체 왜 본인이 주장하는 바를 본인 스스로 뒤엎는 겁니까? 위에서 말씀드렸지만 저는 애초에 "X같은 소리 했으면 X같은 소리 들어야지" 라고 생각하는 타입이고, 그래서 님들이 저한테 욕을 하든 말든 그 자체에 대해선 아무런 감정도 느끼지 않습니다. 저도 X같은 소리 한거 맞으니까요.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최소한 저는 제 태도나 주장에 있어서는 일관적입니다. 후자의 가치관에 입각해 말하고, 제 자신에게도 후자의 가치관을 적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 두 사람은 전자쪽 가치관을 들어 나를 훈계하려 하면서 정작 자기 본인들의 태도는 후자 쪽, 즉 제가 입이 거칠었으니까 자기들도 모욕을 해도 된다는 사고방식에 기반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게 모순이고 이중잣대가 아니면 뭡니까 대체?
저는 지나갑니다님이 겉으로는 존댓말로 포장하면서 안으로는 일베충이니 선민의식이니 쌍소리니 하는 인신공격적 표현을 여과없이 사용한 것에 불쾌감을 느꼈고, 원한다면 중2병에게 취한 태도 그대로 비꼼과 조롱으로 가득한 댓글을 달 수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고 절제한 이유는 쓸데없이 감정싸움을 벌이는 대신 지나갑니다님 스스로 자기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과연 지금 본인이 쓴 댓글이 "태도를 지적하려면 본인의 태도부터 정중해야 한다" 라는 스스로의 주장과 맞는 내용인지 한번 깊이 자문해보시기 바랍니다.

지나갑니다님의 댓글

지나갑니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정말 앞뒤가 꽉 막혀서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는 분이네요.

했던 말을 또 하게 만드시는데, 사실만 말하면 [미카엘대공 님은 확신하는 추측이었겠지만, 노블엔진 측에서 확실하게 밝힌 내용은 아니다]라는 것과 [자신이 보지 못한 시선으로 본 의견, 또는 공감하지 못하는 의견을 가진 불특정다수에게] 이미 ["야 그건 이런 뜻인데 이해를 못하냐? 초등학교 국어부터 다시 배우지?"]라는 선민의식을 가지고 [자신의 의견을 처음으로 피력함에 있어서] [눈이 의심스럽다거나, 빼애애애액, 아마추어로서 연재 사이트나 찾아가서 쓰라며 운을] 뗐다는 겁니다. 인정하고 다른 주장을 펼치면면 모를까, 논쟁할 것도 없는 사실이라고요.

[미카엘대공 님께서 유추해낸 것을 다른 분들이라고 유추해내지 못했을까요? 저도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이해했음에도 불구하고 댓글들을 보면 그럴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의문을 가질 만 했다는 말입니다.]

같은 의문을 가지신 분들이 전체적으로는 소수일지는 모르겠지만 댓글 상으로 다수이고,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던진 질문에 노블엔진 측에서 소통하며 준 답이 이 사태를 부추겼습니다. 미카엘대공 님은 잠잠해지니 다 읽고서 글을 썼지만, 노블엔진 측의 댓글이 한꺼번에 달린 것이 아니고 이 글조차도 최소 1차례 이상 수정된 내용이고요.

[경쟁이 존재한다고 하려면 "한정된 합격 자리를 두고 많은 지망생이 서로 다투는 구도" 여야 그렇게 부를 수 있습니다.]라고 하셨지만 [대상과 금상 자리는 한정적입니다만]이라는 부분에서 이미 한정된 게 맞습니다. [수준 미달은 어디에나 있겠지만 미카엘대공 님이 판단할 것도 아니고, 판단할 수도 없죠. 더욱이 수치화해서 통계를 낼 수도 없을 테고요.] 수상작이 없을 수 있듯이 모든 작품이 수상작에 어울릴 수도 있음을 경우의 수로 두셨어야 합니다. 또 후자의 경우 대상과 금상 이외에 모두 은상을 준다는 것도 개연성이 떨어지고요. 대상과 금상, 은상의 경쟁률을 알 수 없는 것처럼, 미지의 영역으로 물타기 할 것이 아니라 사실만 가지고 이야기합시다. 경쟁을 하는 건 변함이 없고 경쟁률을 구하는데 절대평가로 수준 미달을 거르고 구하자는 것도 처음 보네요. 노블엔진 공모전과 기존의 수상자분들을 폄훼하는 것처럼 보일 지경이니 적당히.. ^^

["분절 원고 여부는 당락을 결정하지 않는다"]라고도 하시는데, 6000자±500자로 조절하는 것을 말하는 걸 테지만 글쎄요... 그것을 믿지 않고 당락을 걱정하는 분은 제 눈에는 안 보입니다. 노블엔진 측의 말대로 1화당 6000자±500자로 잘라주기만 하면 영향이 없는 것인가, 아니면 조절해야 하는가. 완성된 글을 잘라서 주는 것만으로 충분하다면 무엇을 평가해서 가산점을 주겠다는 건가 정도로 보이는데요. 오히려 노블엔진 측의 평가 기준에 맞추려는 것이고, 더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싶어 하는 것은 당연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만...

본인이 일관적이라고 하시는데, 미카엘대공 님이 일관적인 부분은 태도를 문제 삼는 것뿐입니다. 그 태도도 [제삼자가 보기에는 어느 쪽이나 좋게는 보이지는 않을 도긴개긴에 어울리기 딱 좋은 상황이지만, 구태여 따지면 자신이 보지 못한 시선으로 본 의견, 또는 공감하지 못하는 의견을 가진 불특정다수에게 눈이 의심스럽다거나, 빼애애애액, 아마추어로서 연재 사이트나 찾아가서 쓰라며 운을 뗀] [자신의 의견을 처음으로 피력함에 있어서 과격했다는 점입니다. 미카엘대공 님께서 태도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직접 댓글을 쓰셨거나 특정했다면, 본인의 태도가 정중했다면 이런 일은 벌어지지 않았을 겁니다.]라고 앞선 댓글에 쓰여 있는데 안 보이시나요? 미카엘대공 님의 맞을 짓을 했으면 맞아야지라는 가치관에 입각해 보더라도, 이래서 중2병은 님의 태도가 미카엘대공 님보다 낫다는 게 아니라 먼저 맞을 짓을 한 게 미카엘대공님이라고요. 이런 진흙탕 개싸움이 된 원인이 당신한테 있다고요. 여기서 웬 이중잣대가...?

아! 노블엔진 측 사람이시라면 이야기가 확 달라지겠네요.

아무리 봐도 광역 어그로 → 논지를 흐리는 물타기 → 자폭 공식의 분탕질하는 일베충과 소름 돋게 닮아있습니다. 일부 용어와 같은 말을 반복하게 하는 것도 그렇고 말꼬리 물고 늘어지는 것도 그렇고, 말해봐야 소용도 없어서 시간만 아까우니 상대하기도 싫네요.

비꼼과 조롱으로 가득한 댓글을 달든 말든 알아서 하시고, 어그로에 끌려 먹이를 준 것에 다른 분들과 노블엔진 측에 죄송할 따름입니다.

미카엘대공님의 댓글

미카엘대공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이고, 상대하기 싫으시다면서 댓글은 계속 기일게 달고 계시네요. 상대하기 싫으시면 그냥 지나가시지 그러셨습니까? 태도 운운하기에 일부러 차분하게 욕 없이 써줬건만 그걸 또 끝까지 도발해오시는 걸로 보아 싸우고 싶으신 걸로 이해하겠습니다.
좀 여담인데, 난 진짜 이해가 안 가는게 이렇게 시비 거는 논조 유지할거면 걍 첨부터 저 중2병처럼 대놓고 나오는게 낫지 왜 굳이 중립적인 척 고상한 척 위선을 떨어대는지;; 진짜 왜 그러는 겁니까? 뭔가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자존감 충족 필요조건이라도 있는거에요? 하긴 제가 신경쓸 일은 아닙니다만.

이번에도 또 물타기 얘기 나올까봐 걍 문단별로 순서대로 답변드립니다.


했던 말을 또 하게~ : 진짜 이쪽이야말로 계속 같은 말 하니까 지치네요;; 지금 이 지리멸렬하게 이어지는 언쟁이 어디에서 시작했는지부터 한번 돌이켜봅시다.

"댓글들 진짜 눈이 의심스럽다... "분절 원고는 온라인 연재시 역량을 가늠하기 위해 받는 것" 이라고 공지에 버젓이 명시되어있건만 왜 분절해야되냐 빼애애애액 하는게 진짜 프로를 노리는 사람의 태도인가. 자기 하고 싶은 대로만 할거면 그냥 아마추어로서 연재사이트 찾아가서 쓰면 되지."

제가 처음에 썼던 댓글입니다. 여기서 님이 생각하기에 팩트가 아닌걸 말해보세요. 윗사람들 태도 구리는건 본인도 동의한다고 했고, 분절 원고와 온라인 연재시 역량 사이의 관련점도 공지에 분명히 명시되어 있고. 그럼 싶파 거기서 끝이지 뭘 더 변죽을 울려댑니까?
내 유추? 노엔의 두루뭉실함? 계속 묻습니다. "그래서 어쩌라고" 요? 아니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그걸 인정하면 뭐 어쨌는데요;; 저한테 그거 인정하게 하고 싶어요? 네 알겠어요 그럼 인정하겠습니다. 노엔의 댓글에서의 언어선택이 많은 사람들에게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었고, 그에 의문을 품지 않는 쪽이 소수다 라는걸 인정한다고요. 그걸로 승리선언하고 싶으면 하세요. 내 참;;
거의 몇 댓글째 제 핵심 논지는 똑같았습니다.

1. 노엔은 분절원고의 필요성과 당위를 공지에 명시했다.
2.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곳에 댓글 단 지망생들의 태도는 명백히 구렸다.
3. 노엔은 그렇게 비꼼을 들어먹어야 할 이유가 없다.

여기에 "4. 노엔이 댓글로 필요한 정보 다 줬다" 가 들어가든 말든 진심 대체 무슨 상관인지, 그게 빠지면 1 2 3이 사라지는지, 그게 빠지면 내가 내가 윗놈들을 경멸한 게 갑자기 부당한 일이 되는건지,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내가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한테 "왜 그딴 의문을 제기하냐? 바보임?" 이라는 논지로 한마디라도 말했습니까? 난 처음부터 "의문을 제기하는 거야 당연한 권리지만, 이게 문의인지 징징인지는 생각해봐야 할 문제 같은데" 라고 말했습니다. 내 주장의 시초이자 핵심은 지망생들의 태도 문제였지 노엔 공지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 그 자체가 아니었습니다. 물론 내가 보기에 굉장히 뻔하고 직관적인 의도 (내 주관) 를 이해하지 못하고 모욕을 일삼는 게 고까워서 "이걸 왜 이해 못해?" 라고 말을 꺼내긴 했지만, 그런 지적을 통해 겨냥한 건 "이해하지 못하고 모욕하는" 행위였지 "이해하지 못하는" 그 자체가 아니었다고요. 내가 저 부분을 "아 노엔이 말 애매하게 해서 이해못할 수도 있겠네요 ㅇㅇ" 하고 인정한다고 해서 내 핵심 논지는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고 달라질 이유도 없습니다. 이해 못하면 모욕해도 됩니까? 아니죠? 그럼 끝이지 뭘 자꾸 더 붙들고 늘어지냐고 진짜;;;
반박을 하고 싶으면 최소한 상대 주장의 핵심이 뭔진 알고 나불댑시다. 날보고 앞뒤가 꽉 막혔다고 느끼는 것 같은데, 그야 아예 내 주장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반박을 달았으니 대화가 통한다고 느껴질리가 있나? 대화를 하려면 서로 마주보고 얘기를 해야 하는데 자기가 엉뚱한 쪽을 봐놓고 왜 제대로 보고 얘기 안하냐며 승질내는 꼴임;;


[경쟁이 존재한다고 친다면~ : "후자의 경우 대상과 금상 이외에 모두 은상을 준다는 것도 개연성이 떨어지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걸 진짜 대체 왜 님이 맘대로 개연성이 떨어지니 뭐니 하냐고요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뽑는 회사 맘이지 지망생 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당당하게 지 가정을 갖다붙이니까 내가 다 힘이 빠지네. 수준 높은 작품들 많으면 전부 은상 못 줄 이유는 또 뭡니까?
추론을 하는건 상관없어요 저도 했으니까. 근데 추론을 할거면 최소한 이유라도 좀 대봐요. 설마 "은상 너무 많으면 보기 쫌 그러니까" 가 이유인 건 아니죠? 아무튼 그 근거가 뭐가 됐든 "공지에 은상 갯수제한이 없다" 이상으로 타당하고 논리적이고 납득 가능한 근거였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자꾸 내가 말꼬리 잡는다고 하는데, 그야 댁이 펼치고 있는 논리며 설명 자체가 피상적이라 한 지점만 공격해서 빼버리면 전부 무너져버리니까 당연한 것 아닌지? 이번만 해도 상 갯수에 제한이 없다면 "경쟁을 하는 건 변함없다" 라는 그 뇌피셜이 무너지니까 저거 하나만 집어서 공격하는거고 말이죠.


["분절 원고 여부는~ :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싶어하는게 궁극적으로는 당락 걱정이지 뭡니까? 내적으로 뭐 어떻게 평가가 돌아가든 나올 결과의 갈림길은 "상을 받냐 못받냐" / "상이 대상인가 금상인가 은상인가" 둘밖에 없는데, 전자가 아니면 후자라는 말입니까? 만약 그렇다면 님들 말마따나 경쟁률(웃음)이 43:1 인 체제에서 상 종류 걱정도 하고 거 참 여유들이 넘치십니다그려 ㅋㅋ
전자는 노엔에서 확실히 아니라고 했고, 후자는 뭐 그래요 좀 김칫국스럽긴 하지만 그걸 걱정할수도 있겠네요 ㅋ 근데 댓글 30개 있는거 읽어봐도 전혀 내가 금상을 받을지 은상을 받을지 걱정하는 어투는 아닌 것 같은데 혹시 지나갑니다님한테는 그렇게 보이나요? 아 아니면 저 2가지 외에 공모전의 결과가 다르게 나타날 방법이라도 있는 것입니까? 만약 그렇다면 제 황송한 머리로는 도저히 발상이 안되는데 혹시 아시면 꼭 좀 알려주세요. 아마 있다면 노엔도 놀랄 것 같네요.


본인이 일관적~ : ...설마 진짜 내 말뜻을 이해를 못한건가? 이건 좀 놀라운걸? 이렇게 완벽하게 딴소리를 할 수 있다니...
자 답답한데 진짜 마지막으로 딱 한번만 정리해드릴게요. 잘 봐요.

1. 미카엘대공은 지망생들의 모욕적인 언사를 강도 높이 비판했으며, 그 과정에서 거친 언어선택을 했다.
2. 지나갑니다는 그것을 보고 "지망생들의 언사가 잘못된 것은 사실이고 동의하나, 그것을 지적하는 태도에 문제가 있었다" 라고 미카엘대공을 비판했다.
3. 그런데 정작 그러한 미카엘대공의 "잘못"을 "지적"하는 지나갑니다의 "태도"는 인신공격과 모욕, 조롱, 비난으로 점철되어 있었다.

이렇게 말해줘도 모르면 저도 그냥 신경 끌랍니다. 평생 그렇게 사세요. 저지능까진 제가 책임져줄 수 없네요.

지나갑니다님의 댓글

지나갑니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지간하네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웃음밖에 안 나오는데...

[댓글들 진짜 눈이 의심스럽다... "분절 원고는 온라인 연재시 역량을 가늠하기 위해 받는 것" 이라고 공지에 버젓이 명시되어있건만 왜 분절해야되냐 빼애애애액 하는게 진짜 프로를 노리는 사람의 태도인가. 자기 하고 싶은 대로만 할거면 그냥 아마추어로서 연재사이트 찾아가서 쓰면 되지.]

자신이 보지 못한 시선으로 본 의견, 또는 공감하지 못하는 의견을 가진 불특정다수의
1. 이해력을 문제 삼았다.
2. 태도를 문제 삼았다.
3. 정작 태도를 지적하는 본인이 교만한 선민의식에 싸여있었다.

그래서
1. 본인은 노블엔진 측의 댓글과 수정된 글을 보고서, 그 전에 의문을 제기했던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했던 미카엘대공의 이해력에 오히려 문제가 있다.
[저희는 분절 원고를 작성하기 위해서 작가님께서 2배로 수고를 해주시길 원하지 않지만, 작가님께서 필요로 하신다면 두 원고 사이에 내용의 차이가 있어도 상관은 없습니다.]
['완성된 글을 잘라서' 주시면 충분하며, 그것이 저희의 의도입니다.]
이 예만 보더라도 1화당 6000자±500자로 잘라주기만 하면 영향이 없는 것인가, 아니면 조절해야 하는가. 완성된 글을 잘라서 주는 것만으로 충분하다면 무엇을 평가해서 가산점을 주겠다는 건가 하는 정도의 의문은 충분히 가질 수 있다고 보는데, 아니라고 하면 할 말 없고.

2. 태도를 문제 삼았을 때 [미카엘대공이 태도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직접 댓글을 쓰셨거나 특정했다면, 본인의 태도가 정중했다면 이런 일은 벌어지지 않았을 거다.] 아니라고 하면 할 말 없고.

3. 뒤늦게 의문을 가질 수 있다고 인정하는 듯하면서, 질문하는 태도만을 문제 삼는 식으로 태세변환을 한다. 이제는 이해력은 문제 삼았던 것을 없었던 일처럼 [내 주장의 시초이자 핵심은 지망생들의 태도 문제였지 노엔 공지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 그 자체가 아니었습니다.]라고 한다. 최초 미카엘대공의 [공지에 버젓이 명시되어있건만 왜 분절해야되냐 빼애애애액 하는]이라는 부분이 이해력을 문제 삼는 것이 아니라고 하면 할 말 없고.

4. 미카엘대공이 노블엔진 측 사람이 아닌 이상 자신이 보지 못한 시선으로 본 의견, 또는 공감하지 못하는 의견을 가진 불특정다수에게 먼저 광역 어그로를 끈 것은 자신이다.


자, 물타기 안 하셔도 되게끔 써드렸는데, 그래도 모르시겠죠? 그래요, 모르시겠죠. 이중잣대 어쩌고 하시기에 조금이나마 기대하면서, 혹시 내가 잘못한 것은 없나 하며 온 제 잘못입니다.

대학 어쩌고 하시던데, 그렇다면 최소한 대학에는 들어가신 성인이라고 봐도 되겠습니까?

의사소통에 있어서 어떤 취지를 가지고 전했는가보다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졌는가가 중요합니다. 오해 없이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오해하지 않도록 전달하는 것이 더 중요하고요. 그렇다고 제가 미카엘대공 님의 언행을 오해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또 다른 의견은 부정할 수가 없습니다. 다른 의견을 전면부정하고 싶다면, 정면 반박하는 것으로 틀린 의견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자신이 보지 못한 시선으로 본 의견, 또는 공감하지 못하는 의견을 가진 불특정다수의 이해력을 문제 삼았으면, 그분들이 오해한 것임을 증명해서 틀린 의견으로 만들었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러지 못했고, 그럴 수 없었죠. 그럴 수 없었겠죠.

제가 더 말해봐야 쇠귀에 경 읽기일 테고, 이 사태를 보여줄 수 있는 친구나 지인이 있다면 한번 보여줘 보세요. 친구나 지인이 없다면 가족에게라도 말입니다. 오지랖인데, 진심으로 인간같이 살 수는 있을는지 걱정돼서 그래요.

미카엘대공님의 댓글

미카엘대공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야 우리 슬슬 귀찮으니까 짧게 가자 짧게.
 그리고 어차피 서로 까댈건데 존댓말은 해서 뭘하나? 이제부터 걍 말 틈.


 1. 이해력을 문제 삼았다. => 스스로 창작해낸 뇌피셜 헛소리 자제하시고요. 내가 이해력 화두를 언급한건 중2병놈이 리플단 뒤에 답글달면서부터였고, 첫 댓글에서 공지 얘기를 꺼낸건 "공모전 주최하는 장본인인 노엔이 명분과 당위를 공지에 명시했는데 왜 지망생들이 거기에 빼애액대냐?" 즉 태도 문제제기의 연장선상이었음. 따라서 몇 번이고 말하지만 설령 이해력 문제가 노엔책임이었다 하더라도 내 핵심 논지는 전혀 훼손되지 않음.

 2. 태도를 문제삼았다 => 그래서 스스로 내로남불이신것 무엇?
 위에서도 말했지만 X같은 소리하면 X같은 소리 들어야한다는 게 내 지론이므로 난 이부분에 대해서 일관적임. 니가 제시하는 게 보다 일반적으로 더 옳은 방식이란건 인정하지만 내가 틀렸다고도 생각안함. 그런 점에서 볼 땐 "아니라고 하면 할말 없음" 에 해당되는 부분이네.
 근데 지금 중요한 건 그게 아니고 태도의 신중함을 문제삼으면서 정작 지적하는 본인은 일베충이니 쌍소리니 하는 매도를 남발하는 모순적인 언행을 일삼으셨는데 제발 이부분에 대해 해명좀. 솔직히 가장 웃긴 부분인데 왜 이부분은 쏙 빼놓고 답글싸냐? ㅋ

 3. ㅇ 1에서도 말했지만 아님. 니 저능한 독해력을 탓하셈.
 풀어서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음

 댓글들 진짜 눈이 의심스럽다... "분절 원고는 온라인 연재시 역량을 가늠하기 위해 받는 것" 이라고 공지에 버젓이 명시되어있건만 왜 분절해야되냐 빼애애애액 하는게 진짜 프로를 노리는 사람의 태도인가. 자기 하고 싶은 대로만 할거면 그냥 아마추어로서 연재사이트 찾아가서 쓰면 되지.
 => 댓글들 진짜 눈이 의심스럽다... 아니 "분절 원고는 온라인 연재시 역량을 가늠하기 위해 받는 것" 이라고 공지에 버젓이 명시되어 있잖아? 공모전을 주최하는 노엔이 이번엔 연재를 중시하겠다는데 니들이 무슨 권리로 왜 분절해야되냐 빼애액 하냐? 그게 프로를 노리는 사람의 태도야? 자기 하고 싶은 대로만 할거면 그냥 아마추어로서 연재사이트 찾아가서 쓰면 되지.

거 착각할 수야 있다고 생각하고 싶어도 니 말대로 저 언급이 이해력을 따지는 거였다면 뒤에 "프로를 노리는 사람의 태도인가" 라는 표현이 맥락상 전혀 설명이 안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은 없었니? 이해력이 부족한 거랑 프로의식 & 태도랑은 아무 연관이 없자나 ㅎ 대체 얼마나 자신감이 넘치길래 본인이 잘못 읽어서 오폭한걸 자랑스럽게 댓글로 싸지를까? 나도 그건 못한다 ㅎ

 4. 2와 동일.


 나머지는 인신공격이라 대꾸할 가치 없고. 뭐 더 대답할 거 없지?
 여기서부턴 여담인데, 왜 니같은 찌질이들은 하나같이 "다시 오지 않겠습니다" "엮이기 싫네요"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고 갑니다" 라고 말해놓고서 꾸역꾸역 다시 오는지 모르겠어. 마조히스트냐? 그냥 애초부터 그런 말을 안 하면 비웃음을 당할 일도 없을 텐데.

미카엘대공님의 댓글

미카엘대공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 글구 의사소통 관련해서 하나만 더.
그래서 내가 니한테는 별 개소리 다 듣고도 1번은 참아줬자너~ "존댓말로 댓글 답니다" "조롱과 모욕으로 가득 채워 쓸 수 있었지만 그러지 않고 절제했습니다" 첫번째 댓글에 적은 표현이고 실제로 그 댓글에는 인신공격성 표현은 모두 배제하고 썼다.그러니 나는 한 번 너한테 이 대화를 유화적이고 온건하게, 논쟁을 하더라도 최소한 상호간 인신공격과 어그로는 없이 건전하게 하자고 화해의 제스쳐를 내민 셈이야 그치?
근데 니가 그걸 걷어찼지? 걷어차고 2번째 댓글에도 인신공격을 담았지? 근데 왜 이제와서 "의사소통은 상호 오해하지 않게 전달하는 게 중요하다" 라며 선비질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선비질을 하고싶은건지 싸움을 걸고싶은건지 하나만 해 등신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야 그거 알아? 니 위선은 진짜 역겨워. 중2병에 대해 내가 품은 마음이 "ㅋㅋ 븅신" 하고 마는 수준이라면, 니는 역겨워서 구토가 날 것 같다고. 쟨 최소한 "미카엘대공 X같다" 라는 자기 본심에 충실하게 댓글을 썼잖아. 근데 닌 아니거든. 명백히 날 멸시하길 원하고 그런 의도로 행동하는데 겉으로는 아닌척 중립적인척 정리하러 온 척 위장해. 덕분에 한번 참아준 나만 손해본 셈이지.
내가 위에서 니가 말 어기고 다시 돌아오는 걸 굳이 지적한 건, 내 쪽도 딱히 닐 다시 보고 싶은 마음이 없기 때문이야. 정말 어지간히 찌질하지 않은 이상 그 관련 지적을 했는데 4번이나 돌아오진 않을 거라고 생각하니까. 그만큼 그 가식이 참기 힘들 정도로 불쾌하거든.
야 설마 내가 이렇게까지 말하는데 또 답글달거냐? 아닐거라 믿는다 ㅋㅋㅋ 난 내 타고난 기질상 니가 다시 답글달면 또 되받아치겠지만, 가능하면 그러지 말고 웬만하면 그냥 가서 니 인생 살라고 말하고 싶어. 별로 난 딱히 훈계도 안 해. 그냥 그렇게 살다가 뒈져. 나도 신경 안 쓸 테니까.

지나갑니다님의 댓글

지나갑니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렇게 보니까 참 일관성 있는 벽창호네요. 눈감고 귀 닫고 본인 말만 하는 게 꼭 광우병 걸린 투우의 소 같다고나 할까...? 새벽까지 모니터 앞에서 씩씩거리며 천박하기 그지없는 말을 토악질해대는 게 머릿속으로 그려져서, 아침부터 그만 기분 좋게 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현웃 터졌다고 하나요?

미카엘대공 님이 자폭은 진즉부터 계속됐지만, 마지막으로 기분 좋게 보고 지나갑니다. 감사합니다.

미카엘대공님의 댓글

미카엘대공 댓글의 댓글 작성일

ㅋㅋㅋ 답글 하나 더 달렸길래 진짜 또달았네 대체 뭔 헛소리가 있을까... 싶어서 들어왔더니 뭐 정신승리 뿐이네. 난 지금까지 니가 제기한 모든 주장에 일일이 성실하게 주석 달아가며 반박해왔고 결국 막혀서 아무 말도 못하게 된 건 그쪽인데 '자기 할 말만 한다' 라는 빵터지는 윤적윤은 덤이고 ㅋㅋ
으휴 그거아냐 키배에서 상대한테 인신공격밖에 할 게 없으면 처참하게 발린거야 븅신아. 니가 나한테 자폭한다고 무작정 몰아간다 해서 자폭이 되는줄 알아? 지 스스로 펼칠 논리가 궁해져서 악밖에 안남아야 자폭이지.
그래 굳이 더 길게 써서 개소리 안한건 칭찬해준다 ㅋㅋ 잘 살어.

노블엔진님의 댓글

노블엔진 작성일

안녕하세요 노블엔진 편집부입니다.

본 공지는 저희 노블엔진이 공모전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게시한 것이며,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된 곳이기도 합니다.
덧글로 서로에게 인신공격을 하거나, 의견을 나누는 과정에서 필요 이상으로 과열되어 공격적이 되는 행동은 주의하여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는 방문자들의 자율적 활동을 보장하고자 방관해왔으나,  더 이상은 공지와 크게 관련없는 내용의 덧글로 싸움이 반복되어 이용자들의 불편을 초래한다고 판단되었습니다.

현시간부로 상대방을 기분나쁘게 할 수 있는 욕설이나 폭언, 비아냥 등은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이후로도 같은 시도가 반복될 경우 추가제재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현 시각 이후로 문제성 덧글에는 답덧글을 달아서 휘말리지 마시고 QnA를 통하여 신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노블엔진 편집부 드림-

미카엘대공님의 댓글

미카엘대공 댓글의 댓글 작성일

넹 민폐 끼쳐서 죄송합니당
보기 불편하시다면 제가 쓴 댓글이랑 대댓글 (뒤에 두놈이 쓴거까지 합쳐서) 삭제하셔도 괜찮아영

웃기네님의 댓글

웃기네 작성일

지나갑니다 누가 봐도 첫 댓글 본인 ㅋㅋㅋ

웃기네님의 댓글

웃기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저렇게 티나게 할 거면 아예 닉 바꾸지 말지...

웃겨요님의 댓글

웃겨요 댓글의 댓글 작성일

후... 미카엘대공님...

노블엔진님의 댓글

노블엔진 댓글의 댓글 작성일

분량에만 맞춰주신다면 그 외의 조건은 없습니다.

엑스트라 주민님의 댓글

엑스트라 주민 작성일

윗쪽 설명을 듣고 잘모르겠어서 질문합니다.
내용만 다르지 않다는 것은 스토리 진행만 같다면 안에 담긴 분량 즉 1권 원고에 2장까지 썻다하면 분절원고에 1장까지 스토리를 쓰더라고 문제가 없다는것인가요? 아니면 2장까지 분절원고에 써야만 하는건가요?

노블엔진님의 댓글

노블엔진 댓글의 댓글 작성일

1권 원고보다 분절 원고의 분량이 적으므로, 필연적으로 1권 원고의 내용 전부를 분절 원고에 담게 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죄송해요님의 댓글

죄송해요 작성일

제가 이해를 잘 못해서 그러는데......
일단 제가 이해한 바를 말해보겠습니다.

분절 원고는 1권분량의 원고 일부를 공모전 시 연재가 가능하도록 적절하게 끊어서 10화분량을 써야한다.

인가요 아니면

1권분량의 원고를 10등분해서 써야하는건가요?

노블엔진님의 댓글

노블엔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전자입니다.

귀성크레셔님의 댓글

귀성크레셔 작성일

위 댓글보니 왜이리 불만들 많은지 몰러;;
소설을 기본적으로 챕터가 있고, 챕터 안에서도 내용이 흐름흐름이 있으니 그거에 맞게 끊을 수 있을텐데
물론 6천자+-@를 한계라고 표현되었다면 잘못된 점이겠지만 어디까지나 권장아닌가?
스토리를 적다 삘받으면 길게 뽑힐 수도 있을텐데 말이지
굳이 가산점이라는 표현에 걸려서 편집부를 물어뜯을게 아니라 자기 소설을 어찌 나눌지 더 읽어보는게 나아 보이는데
설마 소설을 끊을 곳이 없어요!라는 말이 나오는건 아니겠지
오히려 소설을 끊어보면서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게 하는 좋은 취지로 받아들이면 좋겠다
편집부에 피드백하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니라, 말을 읽는 사람도 좀 생각해서(편집부 말고 우리같은 예비 작가들도) 글을 좀 다정다감하게 쓰면 좋겠다.
좋게 얘기해도 알아들을텐데 굳이 기분나쁘게 글을 적어야할까

그림자꾼님의 댓글

그림자꾼 작성일

오! 예시 감사드립니다! 보다 편리하게 분절을 나눌 수 있겠네요. 참가하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은소을님의 댓글

은소을 작성일

분절원고 질문입니다.
프롤로그가 6000자보다 짧거나 길 수 있기 때문에 첫 화에 관해서는 내용이 짧거나 길다고 해서 감점이나 가산점이 없다고 하셨는데요.
예시로 첨부하신 일수무적의 경우 프롤로그가 상당히 짧은 편이고 제 원고의 프롤로그 쪽이 더 양이 많지만 6000자에는 못미칩니다.

여기서 질문드리고 싶은 것은, 분절원고를 보내게 되면 '초반 10화'를 보낼 때에 프롤로그 +1~9화까지가 되는 것입니까, 아니면 프롤로그+10화가 되는 것입니까? 어짜피 전체적으로 쓰게 될 1권 분량이지만, 공모전 공지의 6천자가 아무래도 신경쓰이다 보니 어쩔 수 없네요. 프롤로그를 따로 1화 분량으로 인정해주시는거라면 프롤로그는 제쳐두고 1장당 2~3회 연재분의 양으로 집필하고 싶거든요. (신경안쓰고 집필하다가 나중에 자를때 어색해질까 고민하기 싫으니까요.)
다시 요약하자면 10회 연재분에서 프롤로그는 1회 연재분에 유효하나요?

노블엔진님의 댓글

노블엔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유효합니다.

sds님의 댓글

sds 작성일

그럼 첫화에서는 10000자여도 괜찮다는 소린가요?

노블엔진님의 댓글

노블엔진 댓글의 댓글 작성일

넵, 괜찮습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각각 1화 분량당 6000자±500로 쓰면 가산점을 주는 건가요? 그럼 재미도 있고 분량도 적절하게 맞추는 작품이 당선확률이 높겠내요

노블엔진님의 댓글

노블엔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첫번째 화를 제외하고는 그렇습니다. 저희는 실력 있는 작가님의 재미있는 작품이 투고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Nerwater님의 댓글

Nerwater 작성일

그러면 분절원고의 경우 이 양식을 따르지만 1권 원고는 자유 형식으로 써도 되나요?

노블엔진님의 댓글

노블엔진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렇습니다.

노블엔진님의 댓글

노블엔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에피소드1을 조건에 맞춰서 줄여서 옮기실 필요는 결코 없습니다. 에피소드1을 분량에 맞춰서 '나눠서' 올리시면 됩니다.

토끼님의 댓글

토끼 작성일

완성된 분량을 나누다보니 2화분량이 9800자가 나옵니다. 이렇게 너무 오버 되면 탈락이라는 뜻일까요?

노블엔진님의 댓글

노블엔진 댓글의 댓글 작성일

탈락까지는 아니지만 심사상 불이익을 받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공지한대로 1화에 한하여 분량 제한이 없으므로 넘치는 분량을 앞으로 옮기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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