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Q&A
[공지] 노블엔진 홈페이지가 …
[꿈꾸는 전기양과 철혈의 과…
《노블엔진 2017년 4월 2차 …
[리제로 10 + 리제로피디아] …
[Re :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
 
설문조사 - 설문조사 - <포춘 하모니> 인기 투표!
  • 3급 매니저, 치유담당 초파랑
  • 2급 매니저, 여동생담당 우연하
  • 1급 매니저, 츤데레담당 델피나
  • 불행아인가 행운아인가, 하필연
  • 모두의 대승운 파티, 대승운?!

 


작법 연구소 Q&A 스토리 편 7 - 아이디어를 짤 때는 어떠한 상황일 때입니까?
글쓴이: 노블엔진
작성일: 12-06-21 17:47 조회: 12,051 추천: 0 비추천: 0

*아래 내용은 일본의 <라이트노벨 작법 연구소: http://www.raitonoveru.jp>의 컨텐츠를 번역한 것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언데드 씨의 질문
 아이디어를 짤 때는 어떠한 상황일 때입니까?

 이 사이트에도 있지만 아이디어나 번뜩임이 떠오를 때는 화장실에 있을 때라든가 하는 이야기를 종종 듣습니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스토리나 설정 등을 생각할 때에 대해서는 그다지 들은 바가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스토리나 설정 등을 생각할 때 어떠한 상태가 됩니까?
 어떠한 상황에서 스토리나 설정을 생각합니까?
 제 경우에는 의자에 앉아서 멍하니 있거나 천장을 보고 있거나 그냥 계속 생각하거나 합니다.
 반나절 정도 그렇게 하지만 시간에 비해서는 스토리나 설정이 아무래도 잘 짜지지 않아서 힘듭니다.
 아니면 잠자리에 들 때에 천장을 바라보며 생각할 때도 많습니다.
 이렇게 보면 집중하여 생각하려고 할 때가 많지만 다른 사람도 스토리나 설정을 생각할 때는 오로지 집중만 하여 생각하거나 합니까?
 꼭
알려주세요.




아키자와 에이스케 씨의 의견
 저는 아이디어가 나올 때까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레 아이디어가 나오는 것을 기다린다는 느낌입니다.
 쇼핑하는 기분으로 거리를 어슬렁거리는 것도 의외로 좋아요.


아마노 스즈메 씨의 의견
 아무것도 정해진 게 없을 때는 아무 생각 없이 그저 작품들을 마구 접합니다.

 독서를 하거나 애니메이션을 보거나 게임을 하거나. 이야기를 접해서 제 마음을 적극적으로 흔듭니다.
 그렇게 하면 어느 순간 갑자기 , 이런 게 하고 싶은 거구나하는 생각이 떠오릅니다.
 그렇게 해서 떠오른 생각은 접했던 이야기와 비슷할 때도 있고, 아니면 관계 없는 것일 때도 있고 제법 다양합니다.

 어느 정도 이미지가 고정이 되면

 설정을 짜는 것은 백지 노트에 자신의 이미지를 휘갈겨 씁니다.

 
 일반적인 선이 있는 노트보다는 선이 없는 노트가 좋습니다. 이른바 초등학생의 연습장이지요.
 그림을 그려도 좋고 표를 만들어도 좋습니다. 지우개도 쓰지 않고 일부러 휘갈겨 씁니다.
 쓸 데 없을지도 모르는 아이디어라도 떠오르면 일단 씁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멍하니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는 그렇게 손을 바삐 움직이는 편이 여러 가지 아이디어가 떠오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해서 여러 가지 것을 휘갈겨 쓴 다음, 쓸만한 것들을 모아서 서서히 형태를 만들어갑니다.
 제 아이디어 짜는 방법이라고 하면 이정도 입니다만.
 참고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Ririn 씨의 의견
 제 경우는 본격적인 공모전 용 소재는 써서 모아두고 있습니다.
  이거는 재미있다!’라고 생각한 대략적인 줄거리나 소재를 기본으로 해서 제법 긴 시간(반 년 이랄지)동안 조금씩 떠오른 아이디어나 이벤트, 캐릭터 등을 같은 종이(저는 전자 메모입니다만)에 계속 추가해 나갑니다.
 어느 정도 모이면 스토리의 얼개를 대략적인 플롯으로 만들면서 거기에 조금씩 떠오른 아이디어를 추가해갑니다.
 
 당연히 시간이 걸리므로 그러한 점에서는 다른 분들의 방법보다 효율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단 몇 작품을 동시에 생각할 때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른 경우, 지금 생각하고 있는 작품 어디에 사용할 수 있겠다 하는 상황이 생기기 때문에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러한 방법이기 때문에 떠오르는 아이디어도 많습니다.
 
 화장실 안에서는 적긴 하지만, 광고를 보거나 걷고 있을 때나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거나 뉴스를 볼 때에 자주 떠오릅니다.


 이 사이트의 축제 기획처럼 궁지에 몰려있을 때는 혼자서 브레인 스토밍에다가 축제를 주제로 연상 게임(마인드 맵)’을 합니다.
 평상시부터 뉴스의 이면이나 친구의 발언의 이면 등 여러 가지 망상을 하는 버릇이 있어서 이럴 때는 책상 앞에서 두 시간 정도 시간을 정해서 해보아도 제법 아이디어가 떠오릅니다.

 여러 가지를 썼습니다만 정리하자면 긴 시간을 들여 천천히가 한 가지 방법, ‘시간을 정해서 생각한다가 두번째 방법이 되겠습니다.

 언데드 씨의 참고가 된다면 기쁘겠습니다.


미오 씨의 의견
 소재는 수업 중에 떠오를 때가 많습니다.(웃음)
 
 ……라는 것은 근거가 있습니다.
 수업에 따라서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선생님의 이야기가 흘러가는 것 도 있습니다만(제대로 듣는 것도 있어요!) 지금까지 전혀 알지 못했던 것을 선생님이 말하고 있으면 , 재미있네하고 머릿속 한쪽에 남고, 그대로 흘려 들으면서 그렇다면 그것을 이렇게 하면 소재가 되지 않을까등등을 생각합니다.

 즉. 소재의 계기와 그것을 짤 시간을 동시에 준다는 것이지요.

 덤으로 여러 가지로 노트나 수첩에 적어두고 있으면 잠을 자거나 잡담을 하는 것 보다 선생님의 반응이 좋다는 것은 보너스 입니다.(웃음)

 ……착한 어린이는 따라 하지 마세요.(쓴웃음)


하즈키 씨의 의견
 기본적으로 집중해서 스토리나 설정 등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도 책상 앞에서 집중하여 생각하려고 한 적이 있습니다만…… 안됐습니다.
 왠지 오히려 더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대개는 아마노 씨처럼 소설을 읽거나, 게임을 하거나.
 그러면 여기는 이렇게 하는 편이 좋지 않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을 자신의 이야기에 응용하여 사용하거나 합니다.

 아니면 소설에서 나온 단어로부터 떠오르거나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집필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가능한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제 경우에는 플롯이 완성되지 않아도 일단 쓰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쓰고 있는 도중에 또 다른 새로운 설정이 생각납니다.
 그러면 다시 플롯을 수정하는 식입니다.
 당연히 이 경우는 글을 다시 쓰게 되지만요.(웃음)

 아무튼 반대로 집중하지 않으려고 해보면 어떨까요.

 그러면 소설을 쓰는 동지로서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길 빕니다.


MIDO 씨의 의견
 안녕하세요 MIDO입니다.

 걸으면서 생각하면 이야기가 제법 정리가 되는 편입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에는 학교까지 가면서 오로지 이야기를 구축했습니다.
 고등학교 때는 자전거를 타면서였습니다만.
 
 하지만 대개는 제 방에서 노트를 펴고 합니다.
 노트에 그림을 그리면서 생각할 때도 있지만, 오로지 공백 페이지를 바라보기만 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생각하는 과정은 처음부터 생각해 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생각하고 있는 이야기의 연결 작업이 됩니다.

 그 밖의 정말로 기본이 되는 소재나 근본이 되는 소재 등은 여기 저기서 갑자기 생각 난 것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한 곳을 계속해서 바라보지 말고 여러 곳을 둘러보세요.

 자신은 창작 중이지만 옆에서 보면 계속 한 곳만을 바라보는 것이 이상하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눈 뜨고 자고있는 것 아니냐는 소리를 들은 적도 있습니다.(웃음)

 그러고 보면 상당히 집중하는 타입일지도 모르겠네요.
 코멘트는
이상입니다.


시로 씨의 의견
 처음 뵙겠습니다. 시로라고 합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저는 스타벅스나 탈리즈 등, 사람이 많은 장소에서 설정을 생각하거나 캐릭터를 만들거나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이 많은 장소라면 여러 사람의 회화가 들려서 재미있는 발견이 많기 때문입니다.

 스토리는 목욕할 때나 만만화 읽을 때 등에 주절주절 생각할 때와, 친구들과 이야기 하며 스토리를 정리할 때가 많습니다.
 친구와 이야기를 하면 의외로 저도 눈치채지 못한 의문점을 짚어주기 때문에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
 엄청나게 집중할 때도 역시 사람이 많은 곳에서 구성을 짭니다.


털실뭉치 님의 의견
 몽실몽실한 신입회원, 털실뭉치 입니다.

 
수업 중이지요!
 오히려 재미 없는 상황에 있을 때, 문득 떠오릅니다.

 대개의 경우 자기 만족입니다만……
 그래도 가끔은 이거 괜찮지 않아? 하는 것도 떠올라서 노트 구석에 써두거나 합니다.


유미고코로 씨의 의견
 안녕하세요 유미고코로입니다.

>제 경우에는 의자에 앉아서 멍하니 있거나 천장을 보고 있거나 그냥 계속 생각하거나 합니다.
 반나절 정도 그렇게 하지만 시간에 비해서는 스토리나 설정이 아무래도 잘 짜지지 않아서 힘듭니다.
 
 이건 참 힘들지요. 저도 이전에 오로지 의자에 앉아서 생각하고, 날이 가가는 것 스트레스가 쌓이는데다가 플롯은 만들어지지 않는 삼중고에 시달렸습니다.
 
 
저는 생각하는 것만이 아니라 조사하면서 플롯을 짜기로 했습니다.
 제 생각입니다만, 인간이란 입력되는 정보가 없으면 출력되는 정보도 없습니다.

 3~40세의 경험 많은 사람이나 기억을 떠올리는 것을 잘하는 사람은 지니고 있는 기억을 입력해서 출력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리고 평범한 사람인 저는 그런 것을 잘 하지 못해서 만드는 작품과 관계가 있는 책의 내용을 떠올리거나(다시 읽으면 읽는 것 자체에 집중하게 되어서 기본적으로 다시 읽지는 않음) 인터넷이나 책에서 정보수집을 하면서 만들고 있습니다.

 멍하니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스트레스는 적고, 걸리는 시간도 지금까지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참고가
되면 좋겠습니다.

PS 
 아오이 세키나 씨던가 카미츠키 츠카사 씨의 블로그에는
 구상을 할 때는 언제나 목욕을 하며 생각한다고 써 있었습니다. 



*게시글의 내용에 대한 저작권은 일본의 <라이트노벨 작법 연구소http://www.raitonoveru.jp>가 가지고 있으며 번역물에 대한 권리는 노블엔진이 가지고 있으므로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없으며, 복사를 해서 개인 사이트나 카페 등에서 이용할 수도 없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그러나 링크를 걸어서 본 내용과 연결해두는 것은 상관없습니다.

버들柳 12-06-22 10:40
답변  
전 그냥 저 혼자 망상으로 애들하고 대화입니다. ㅎㅎ 실친일수도 있고, 소설 속 캐릭터 일 수도 있고, 아예 망상 그 자체의 존재일수도 있고..
호밥(판갤) 12-06-22 19:19
답변  
이번편도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호밥(판갤) 12-06-22 19:19
답변  
이번편도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스느 12-07-08 17:47
답변  
아이디어를 짤 때는 소설을 써야 할 때겠죠.
그리고 그 아이디어를 짤 때, 경험에서 가져오기도 하지만 주로 다른 매체들에게서 얻어봅니다.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나, 영화, 음악, 애니메이션, 소설 등에서요.
 그런 탓에 제가 생각한 설정이 다른 사람과 겹치는 경우가 종종 있기는 하지만요.
감동은확실히 12-09-05 05:56
그냥 상상해서 이런상황에 저런 일이 있으면 어떻게 될까란 식으로 상상을 시작해 소재를 찾는
가끔심하게 빠져서 망상만 계속하다가 막상 소재를 찾았는데 까먹는 경우가 있죠.
유라시아 12-11-04 10:21
저는 일상 새활에서 아이디어를 얻는 편이하 그냥 순간 번쩍! 하고 떠오르는 그런 류의 사람입니다.단지 글을 쓰는 것이 어려울 뿐이지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는 건 그리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는터라  전 여러 것들을 보고 생각하게 됩니다예를 들어 칠판과 모래시계칠판 안에 있는 모래시계는 학생들의 시간이며 이것을 지켜낸다는 학생부의 노력이라는 이야기가순간 떠오르면 그걸 바로 적어 소설의 소재로 쓰는 것이라 님도 일상 생활에서 많은 아이디어를 내실 수 있가도 생각합니다.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좀더 쉽게 생각하신다면 보다 좋은 아이디어를 내실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허접한 답변이 였습니다.
기웃작가 16-04-24 09:53
답변  
저는 평소에 걸을때 마다 머릿속은 상상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걷는 것보단 다음 작품에 대한 설정, 구상들을 생각하며 걸을때도, 멍하니 누워 있을 때도, 밥먹을 때도, 취침때도 오로지 자연스레 작품에 대해 상상하고 있습니다. 저도 몇년전 부터 갑자기 무의식적으로 이러기 시작하며 최근엔 자연스럽게 받아들여 의식적으로도 작품 구상에 대한 집중을 할 때도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상하게도 잠을 잘때 눈을 감으면 소설과 애니메이션의 구상 작업을 시작합니다. 이게 버릇처럼 습관화 되고 그렇게 상상만 하다가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잠들려다 벌떡 일어나 펜과 공책을 찾게되고 그렇게 반복하다가 어느새 문득 잠들어버리곤 하죠ㅎㅎ.. 아무래도 일상 생활에 작품을 구상하는 것이 일상화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냥워니 17-01-05 21:39
답변  
걍 지들끼리 놀게 냅뚜면 알아서 스토리 나가는뎁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휴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보호정책
주소 : 인천광역시 부평구 평천로 132 (청천동) TEL : 032-505-2973 FAX : 032-505-2982 email : novelengine@naver.com
 
Copyright 2011 NOVEL ENGIN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