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노벨, 특이한 일본 기법의 방법 때문에. 처음에는 약간 당황했지만 그동안 봐온 [ 얼음과 불의 노래 ] [ 반지의 제왕 ] [ 나니아 연대기 ] ... 등등을 거쳐온 저의 표현 방식의 새로운 틈을 열어줬습니다. 라이트 노벨을 [ 소드 아트 온라인 ] 으로 접하여. 직접적으로 라이트 노벨의 그 어려운 작법 개념을 깨우치지 못하며 공모전을 준비하고 있긴 하지만. 그 새로운 표현 방법의 신선한 충격을 받고. 새로운 기회라 생각되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D 같이 공모전 준비하는 분들, 꼭 좋은 점수를 받으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