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마법을 사용 못하는 공녀 전하 티나의 가정교사로 나타난 것은 측정할 수 없는 엄청난 실력을 가졌으면서도 겸손한 앨런이었다.
“부유 마법을 그렇게 간단히 다루는 사람은 처음 봤어요.”
“간단하니까요. 모두 하려고 하지 않을 뿐이에요.”
상식을 파괴하는 앨런의 수업이 티나와 그녀 주위의 세상에 커다란 변화를 가지고 온다!
제3회 카쿠요무 web소설 콘테스트 이세계 판타지 부문 <대상> 수상작
마법을 못 쓴다는 낙인이 찍힌 공녀 전하와
엄청난 실력이 있으면서도 출세하지 못하는 가정교사가 엮어내는 마법 혁명 판타지, 제1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