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노블엔진 대상 공모전 2차 예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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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블엔진 작성일18-02-09 19:11 조회4,260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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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블엔진 편집부입니다.
오늘 2차 예심 통과작을 발표합니다.
총 32작품 중 13작품이 마지막 심사대 위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의 공모전에서 가장 많은 수의 심사위원이 함께한 심사였습니다.
다음 최종심사는 더욱 많은 수의 심사위원이 공정한 결론을 내릴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각 부문은 발표시 변경될 수 있기에 별도로 구분하지 않았으며 가나다순으로 정렬했습니다.
덧붙여 실명으로만 투고해주신 분들은 실명투고로 구분했습니다.
필명 |
작품명 |
yani |
<괴담의 왕> |
로코모코 |
<그라운드 제로> |
세이즌 |
<나비의 혀> |
레밍 |
<내일은 평화가 가득하길> |
최능금 |
<살다보면 한 번쯤은 너한테도 여기 있는 연애소설 같은 일이 일어나기도 하겠지> |
청풍명월 |
<언더워커> |
홍성혜 |
<완벽한 그녀에게 1% 부족한 건 모에> |
*실명투고 |
<용사님이 운영하는 허름한 여관> |
아이보리 |
<용사의 파티는 마왕군에게 장악당했습니다.> |
론다호일 |
<정심성씨, 착하게 살면 좋아요?> |
신이월 |
<춤추는 신비와 심해의 꿈> |
박서희 |
<하늘에 닿는 순간까지> |
세원 |
<히스패닉 드림> |
이상 13편의 작품이 2차 예심 통과작입니다.
여기까지 오신 분들께 다시 한 번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며,
금번 1차 통과자들에게는 최종발표 후 심사위원 단평을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최종 수상자 발표는 구정이 지나고 난 후, 2월의 마지막날인 2월 28일에 발표합니다.
마지막 한 걸음이 남았습니다.
저희 심사위원들 모두 신중하게 최종심사작을 재독하도록 하겠습니다.
치열한 각축이 벌어질 심사토론에서, 단 하나의 작품이라도 허투루 놓치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블엔진 편집부 드림-
댓글목록
흑흑 2차 뚫어따리님의 댓글
흑흑 2차 뚫어따리 작성일어흑 감사합니다 ㅜㅜㅜ
레밍님의 댓글
레밍 작성일와우! 감사합니다
하루카와님의 댓글
하루카와 작성일
통과하신 모든 분들 축하합니다!!
(나도 내년에 작품 투고해야겠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