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노블엔진 대상> 공지

흐으으.... 드디어 공지가 떴군요! 이번엔 기간에 맞출 수 있기를 빌어야 하는가.... 후....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좋은 작품들이 많이 당선이 됐으면 좋겠네요.

공모전에 보낼 1권 분량의 원고를 스토리 즁삼 내용의 시작부터 끝 까지의 단편으로 만들어 주어도 되나요? 당연히 연제 당시에는 1권 2권 3권 식으로 할 생각 입니다. 저 위에 질문들을 보니, 1권에 이 작품의 핵심을 들어내야 하는 것 같은데, 저가 쓰려는 이야기의 특성 상, 프롤로그가 매인 스토리보다 길어서, 모든 프롤로그 진행 후, 매인으로 가는 방식이라 1권에 어떤 작품인지 담아내기가 좀 그래서....프롤로그의 내용을 무척이나 간략하게 진행하고, 바로 매인으로 넘어가려는데...결론은 공모전에 내는 원고와, 출판 당시 원고가 달라도 되나요?

노블C님의 댓글

노블C 작성일 15-07-07 14:39

오타가 많고 문장이 혼란스러워서 질문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정리해서 다시 한 번 써 주세요.

Zensia님의 댓글

Zensia 작성일 15-07-07 18:50

아 아닙니다, 해결 된 것 같아요. 그래도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공모전과 달리 변동된 부분이

# 1 . 라이트노벨 / POP / 단행본 `수상통합`

# 2 . 라놉 / 팝 / 단행본 `구분완화`

# 3 . 팝 / 단행본도 `1 2차 통과 여부 확인` 및 `심사평가 확인 가능`

이게 맞습니까??

이거 외에도 변동사항이 있습니까???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7-07 14:26

1. '대상' 은 전 부문 통합이지만 '금상' 이하는 통합이 아닙니다.

2. 희망하신 부문과 투고하신 원고가 맞지 않더라도, 타 부문에 당선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3. 그대로입니다.

이상입니다.

티거스톤님의 댓글

티거스톤 작성일 15-07-07 14:55

응모규정 본문에 `분량`이 명시되어 있지 않은데요. 이 부분은 전회 공모전 공지와 동일합니까??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7-07 14:59

◆ 응모자격 및 원고 분량

라이트노벨 부문
-200자 원고지 700~900매 전후(A4지 100~120쪽 전후 분량)

팝 부문
-200자 원고지 1000매 전후(A4지 140~160쪽 전후 분량)

단행본 부문
-200자 원고지 1000~1200매 전후(A4지 140~160쪽 전후 분량)


기본적으로는 이렇습니다.

시작이다..!

옴니버스 방식으로 전체적인 전개가 되는 경우 기획서의 작성시에도, 옴니버스의 편 마다의 스토리와 시놉시스를 따로 정리해야하나요?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7-07 15:16

넵.

기획서의 내용이 미흡하면 원고를 읽지 않고 바로 탈락시키시나요?
제가 기획서 작성을 잘 하지 못하는데. 기획서 항목을 다 채우면 원고까지는 봐주시나요?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7-07 16:18

기본적인 성의조차 없다는 인상을 주시지 않는 한 괜찮습니다.

노림님의 댓글

노림 작성일 15-07-07 16:19

답변 감사합니다.

1권의 몇 화 까지 쓸 수 있다는 제한이 있나요?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7-07 17:30

질문의 의도를 알기 어렵습니다. 1권을 적어주시면 됩니다.

hjsh0916님의 댓글

hjsh0916 작성일 15-07-07 17:33

제 말은 1권에 몇 화 까지 쓸 수 있다는 것 입낟.(ex. 5화, 10화 이런 식으로)

에트세트라님의 댓글

에트세트라 작성일 15-07-07 18:31

인터넷 방식 글쓰기가 아니에요.
기승전결에 따라 소설을 적어주시면 됩니다.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7-07 18:34

단권에서 이야기가 마무리 되어야 합니다.

hjsh0916님의 댓글

hjsh0916 작성일 15-07-07 19:50

그건 알고 있습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1화, 2화 입니다. 그 화를 뭐 5화 까지 아니면 10화 까지 쓸 수 있다는 제안을 말하는 것 입니다.(한 권 안에)

신이상인간미만님의 댓글

신이상인간미만 작성일 15-07-07 21:31

개요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건 작가 재량이라 생각합니다.

어떤 소설들은 마지막부분에서 어떤 일들이 끝나는게 아닌, 나중의 일들을 암시하는 상황들이 있는데. 어떠한 일이 완전하게 끝나는 결말 대신, 다른 사건을 암시하는 결말에 대해서 심사에는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고 싶습니다.

에트세트라님의 댓글

에트세트라 작성일 15-07-07 18:32

음, 그냥 지나가다가 답변드리자면 그 한권의 내에서 중심이 되는 하나의 에피소드를 끝맺음 하고 다른 사건을 암시하는 결말이라면 상관없을듯 하네요.
단지 그런게 없고 끝맺음하는 부분이 다른 사건의 암시라면 '완결성'이 없으니까여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7-07 18:35

일단 단권 완결성을 갖추신 후라면 상관 없습니다.

단행본 부문의 차별점이 궁금합니다. 분량이 더 많고, 세계관이 더 넓은 것 정도?

노블C님의 댓글

노블C 작성일 15-07-08 11:14

예시로 든 작품들과 기존 라이트노벨 출간작들을 대조해서 보시면 이해가 빠르리라 생각합니다. 현격한 차이는 아닐지라도, '대상 독자층'이 다르면 상당히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세계관에 대해서는 1권에 나와있는 걸 토대로 써야하나요? 아니면, 1권에는 다루지 못한 것들 까지 써내야 하나요??

노블C님의 댓글

노블C 작성일 15-07-08 11:15

소설 내에서 보여주거나 설명하기 힘든 사실을 편집부에 설명하기 위한 것이 기획서라고 생각해주세요. 해당 사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기입하시면 되고,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면 생략하셔도 됩니다.

나왔군요. 도전하렵니다.
이번에 제대로 수정보고 1차전 통과 기원.

타 사이트에서 유료 연재하는 걸로 공모전에 출품이 가능한가요? 이부분이 참 애매해서 질문 드립니다.

노블C님의 댓글

노블C 작성일 15-07-08 11:17

유료 연재 이력이 있던 것만으로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만, 연재 조건에 따라서는 제약이 붙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연재 하시는 사이트의 약관을 잘 확인하고 투고해주세요. 문제가 발생시에는 본인의 책임이 되며, 수상이 취소될 수도 있습니다.

단평이라도 들어볼 생각으로 투고해봐야겠네요. 1차라도 붙으면 어디야 그게

단행본 공모전이 시작할 때부터 궁금했는데, 시리즈 시눕시스랑 인물의 변화. 이건 1권 이후부터 완결까지 쭉 써야하는 건가요?
그리고 전체 스토리를 간략하게 써달라 하시는데, 그건 즉 다음 권에 대한 구상도 이미 정해두고, 그걸 기승전결로 나눠서 쓰라는 건가요?
음...잘 이해가 안 되네요.

티거스톤님의 댓글

티거스톤 작성일 15-07-07 21:59

8회 공모전 공지에서 올라온 질문과 비슷하네요.

기획서 1-4항목(작품개요 / 스토리 요약 / 캐릭터 노트 / 캐릭터 관계도)은 1권 내에서 일어나는 내용을 작성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6번 항목(시리즈 전체 개요)에서는 그 이후에 어떤 전개가 이루어 질지를 작성해달라고 하시는데 `시리즈 전체`의 전개를 작성해주면 좋다고 합니다.

*반드시 시리즈 결말이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는 필수가 아니라고 합니다. 다만 시리즈의 흐름을 알 수 있는
내용을 기획서에 담아달라고 합니다.

단행본 부문은 큰 1~x권 이야기를 잡되 1권 분량은 1권에서 끝나게 써야 하나요 아니면 계속 이런 식으로 써야 하나요

노블C님의 댓글

노블C 작성일 15-07-08 11:18

가능하면 권 단위의 기승전결이 살아 있는 쪽이 바람직합니다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도 괜찮습니다.

기획서를 다운받아서 살펴봤는데 단행본 부문에
시리즈 시놉시스랑 인물의 변화에 대한 상세서술란이 각각 1권, 2권, x권 항목으로 나뉘어서 각각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적어달라는 건 어떤 의미로 해석해야 되나요?? 1권분량의 스토리를 갖추어서
응모하려하는데 그 이후 권수에서 전개될 내용에 대한 시놉시스와 인물의 변화를 적어달라는 건
그냥 작가가 1권분량 이후에도 전개하게 될 시에 내용에 맞춰서 시놉시스와 인물의 변화를 적으라는
말씀이신지요???

노블C님의 댓글

노블C 작성일 15-07-08 11:21

단행본 부문의 기획서는 시리즈화를 염두에 둔 것이기에 해당 항목이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투고하는 원고는 1권 분량으로 충분합니다만, 1권 이후에 작품이 어찌 흘러가고 인물들이 어떻게 변화할지는 기획 단계에서 미리 잡혀 있어야겠죠? 시리즈화를 상정하지 않은 경우 생략하셔도 괜찮습니다.

음...
1권에서 모습만 보여주는 캐릭터
누군지도 모르고 도움 또는 방해만 하는 캐릭터는 캐릭터설명에 넣어둬야될까요?
혹은 이름:??? 같은 그림자형식으로 넣어도 될까요?

노블C님의 댓글

노블C 작성일 15-07-08 11:22

소설 내에서 보여주거나 설명하기 힘든 사실을 편집부에 설명하기 위한 것이 기획서라고 생각해주세요. 해당 사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기입하시면 되고,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면 생략하셔도 됩니다.

만약에 1권에서는 별로 비중이 크지 않는 '별 볼일 없는 캐릭터'이지만 2권때부터 정체가 밝혀지고 비중이 높아진다고 치자면 1권 기획서에는 그 캐릭터를 별 볼일 없는 캐릭터로 다뤄도 되나요?

노블C님의 댓글

노블C 작성일 15-07-08 11:22

소설 내에서 보여주거나 설명하기 힘든 사실을 편집부에 설명하기 위한 것이 기획서라고 생각해주세요. 해당 사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기입하시면 되고,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면 생략하셔도 됩니다.

단행본 부분은 여러권 분량의 스토리를 쓰는것인가요?
위의 내용에선 한 권 분량으로 끝이 나는 스토리를 본다고 하던데 3~4권으로 전체 내용이 만들어 지는 스토리를 쓸 경우에는 1권 외의 다른 권 분량은 어떻게 하면 되나요?

예)1~3권 분량의 커다란 모험을 하는 내용이라면
1권은 발단+전개 부분=원고로 만들어서 제출
2~3 권은 기획서에 한 두 줄 정도의 간단한 설명
이럴 경우 전체 스토리에서 2~3권에 해당되는 위기-절정-결말 부분을 못쓰게 되는데, 1~3권 분량의 커다란 모험이라는 것을 떠나서 1권 내 에서 벌어지는 일들로만 마무리 하면 되는 건가요?

노블C님의 댓글

노블C 작성일 15-07-08 11:29

말씀하신대로, 1권 원고를 투고하시고 이후의 내용은 기획서에서 설명하면 됩니다. 다만 큰 틀에서는 초반에 해당하는 부분이라고 하더라도, 그 부분을 읽었을 때 뒤가 읽고 싶어질만큼 작품의 매력이 드러날 필요는 있겠지요.

니뇨니냐뇨에님의 댓글

니뇨니냐뇨에 작성일 15-07-08 14:15

그럼 결국 전체 내용의 기 승 전 결에 너무 엮이진 말고
1권 내에서의 기승전결을 맺고 2권이읽고싶게 쓰면 된다는 건가요?

이야기 전체의 복선으로 사용될 암시가 2권이나 3권쯤에 해소 될 경우 그것도 1권 내에 적어두는것도 상관 없나요?

추가로 얼마전의 비주얼노벨 시나리오 공모전과 이번 노블엔진 대상에 중복으로 참가해도 되나요?
(1인 다른종목 2작품 출품)

노블C님의 댓글

노블C 작성일 15-07-08 16:28

그럼 결국 전체 내용의 기 승 전 결에 너무 엮이진 말고
1권 내에서의 기승전결을 맺고 2권이읽고싶게 쓰면 된다는 건가요?  [네.]

이야기 전체의 복선으로 사용될 암시가 2권이나 3권쯤에 해소 될 경우 그것도 1권 내에 적어두는것도 상관 없나요?  [네.]

추가로 얼마전의 비주얼노벨 시나리오 공모전과 이번 노블엔진 대상에 중복으로 참가해도 되나요?
(1인 다른종목 2작품 출품)
[포맷이 다르니까(한 쪽은 '시나리오' 공모전이고, 다른 한 쪽은 '소설' 공모전이므로) 한 작품을 양 쪽에 투고하시는 게 아니라면 상관없습니다.]

원고 작성 관련 질문입니다.

Q  ) 폰트 / 글자크기 / 줄간격 임의 조정은 원고탈락감입니까??

* 글자크기에 관한 질문을 전회 공지에서 찾아봤더니 10p라고 하시긴 하셨는데 11p~12p정도는 어떻게 되나요?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7-08 11:47

그것만으로 심사 대상에서 제외되지는 않습니다만, 굳이 공지의 응모규정 항목에 명시한 권장 조건을 의도적으로 무시하시려는 이유라도 있으신지요? 여차하면 투고 전에라도 전체 수정 하시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티거스톤님의 댓글

티거스톤 작성일 15-07-08 12:27

특별히 고집하려는 생각은 없었습니다.

다만 기본 글씨체나 간격, 크기로 써보다가 가독성에 의문을 품은적이 있어서요.(일상에서 작성해보다가)

눈이 읽기 편한 조합을 찾아보다가 질문한거였습니다.

기본 응모규격을 준수하겠습니다.

기획서에서 소재는 모티브 작품이 있는 경우에 그 작품을 쓰라는 건가요?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7-08 14:29

기획서에 적혀있는 그대로입니다. 말씀하신 것도 포함이 될 수 있습니다.

hjsh0916님의 댓글

hjsh0916 작성일 15-07-08 14:38

한 가지 더 질문해도 되나요? 캐릭터에 대해서 과거가 특별히 없다면 안 써도 되나요?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7-08 15:43

막 태어난 인물인가요? 그렇다면 안 쓰셔도 괜찮습니다.

hjsh0916님의 댓글

hjsh0916 작성일 15-07-08 15:51

막 태어난 인물이 아니라도 소설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과거를 말하는 것 입니다.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7-08 16:25

인물에게 영향을 미쳤다면 적어주세요. 그리고 아마도 당연히 미쳤을 것입니다.

하지만 정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되시면 생략하셔도 괜찮습니다.

공백을 제외하면 용량이 부족하여 심사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셨는데 한글프로그램에서는 공백을 제외하고 원고지 매수를 세는 기능은 없더군요. 그렇다면 그 어떻게 해야 그 양을 정확하게 알 수 있을까요..열심히 썼는데 양 때문에 심사받을 기회조차 없어진다면 너무 안좋을거같아서요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7-08 17:27

분량을 계산하실 때 공백을 넣지 않고 해주시면 문제가 없습니다. 혹은 공백을 계산해서 더 넉넉하게 잡는 것도 방법입니다.

껄껄껄 본문의 그곳이 점점 커지는군요 껄껄껄 발암직합니다 저는 빈유파라서요 껄껄껄

기획서만써도되나요?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7-08 21:42

기획서만은 심사 대상이 아닙니다.

한글 프로그램으로 어느 정도 써야 A4지 한쪽 정도의 분량인가요?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7-08 21:43

말 그대로 한 쪽 쓰시면 한 쪽입니다. 점선까지요.

우후!

한글 프로그램보면 기본 설정으로 일정한 여백이 있는데, 그걸 무시하고 120쪽까지 글을 채워야 하는 건가요??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7-08 23:29

네. 신경쓰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해외에서 거주하는 한국 국적의 유학생도 투고가 가능한가요?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7-09 13:35

'응모규정'의 '그 외 참조사항' 항목을 확인해주세요.

만약에 정상적으로 응모가 되면, 응모가 완료되었다고 답장이 오나요??
아니면, 실수로 잘못 보내진 경우에는 그걸로 끝을 내야 되는건가요??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7-09 13:35

전부 답장을 드립니다.

희망하신 부문과 투고하신 원고가 맞지 않더라도, 타 부문에 당선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  이 말 말인데요.

 1차 합격 발표 때에도 라이트 노벨 보다는 단행본에 맞다! 해서 단행본 부분으로 올라가 발표될 수 있나요?

 아니면 라이트 노벨 보다 단행본 쪽이 맞다! 해서 그 쪽으로 발표시키는 건 최종발표때인가요.

노블C님의 댓글

노블C 작성일 15-07-09 15:12

1차 합격 시에는 별도 구분 없이 발표할 예정입니다.

에트세트라님의 댓글

에트세트라 작성일 15-07-09 15:14

감사합니다.

혹시 전 회차 때, 라이트노벨 단행본 부분 참가작들의 수를 알 수 있을까요?

노블C님의 댓글

노블C 작성일 15-07-09 17:30

8회 노블엔진 대상 공모전에서는, 통합해서 300여편의 원고가 접수되었습니다.

일러스트에 대해서 궁금증이 있습니다.
만약 당선되서 책을 출판하게 됐을때, 일러스트를 구하게 됩니다. 여기까지는 맞죠?
그런데 만약 아는 사람이 그림을 그려준다면 그럴때는 어떻게 됩니까?
보니까, 작가가 그림이랑 글쓰는 거 둘 다 하는 사람도 있던데.

노블C님의 댓글

노블C 작성일 15-07-09 20:08

일러스트레이터의 선정은 편집부와 작가님의 협의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작가님과 잘 아는 사이시고 작품에 어울리는 그림을 그려주시는 분이라면 더 바랄 것이 없겠지요.

세계관이 평범한 현대면 생략해도 문제없나요?

노블C님의 댓글

노블C 작성일 15-07-10 02:24

특기할 사항이 없다면 생략해도 상관없습니다.

저는 상금보단 빨리 피드백을 받아서 원고 수정 같은게 하고 싶은데 공모전 기간 동안에는 상시 투고는 받지 않으시는 건가요? 아니면 상시투고를 받으셔도 공모전 원고를 먼저 보시는건가요?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7-10 10:33

공모전 기간 중에는 공모전이 우선됩니다.

질문 좀 하겠습니다.

1. 원고지는 화 별로 따로 나누어서 보내야 하나요?

2. 한 화가 끝나고 난 후 당연히 다음 페이지로 넘어서 써야하겠죠

3. 시리즈물로 갈 예정인데(단편) 후속작에 대한 암시를 넣어도 되나요?(예를 들면 다음 시리즈의 주인공이 잠시동안 나온다거나)

노블C님의 댓글

노블C 작성일 15-07-11 02:52

1. 한 권 분량의 파일을 제출해주세요. 화 단위로 나누실 필요 없습니다.

2. 화가 마무리되었고 새 화가 시작되었다는 것만 알 수 있다면 페이지를 넘기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3. 가능합니다. 다만 무의미한 등장이 되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겠네요.

hjsh0916님의 댓글

hjsh0916 작성일 15-07-11 07:02

3번에 대해서 다시 질문합니다. 잠시 등장한 것은 일종에 특촬물을 보면 후속작 라이더 또는 전대가 나와서 일시적으로 도와줍니다. 이런 걸 말하는 건데 괜찮겠죠?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7-11 15:20

괜찮지 않다고 말씀드리지는 않겠습니다. 아무쪼록 자유롭게 쓰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거대 자본이 장기적인 계획으로 기획, 제작하는 가면라이더나 슈퍼전대 시리즈'와, '개인이 공모전에 투고하는 1권 분량의 원고'의 차이를 좀 더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jsh0916님의 댓글

hjsh0916 작성일 15-07-11 15:34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시놉시스의 경우 반드시 기승전결, 또는 5단 구성에 따라서 써야 하나요? 류세린 작가님의 기획서처럼 시놉시스를 구성해도 괜찮나요?

노블C님의 댓글

노블C 작성일 15-07-11 02:53

다른 형식으로 작성하셔도 괜찮습니다.

이야기에서 1권 분량 중 커다란 단원이 2개 존재합니다. 시놉시스에서 발단 전개 절정 위기 전개 절정 위기 결말 식으로 써도 상관 없나요?

노블C님의 댓글

노블C 작성일 15-07-11 02:59

상관없습니다. 작품에 어울린다고 생각되는 방식으로 시놉시스를 써 주시면 됩니다.

질문 하나 더 드립니다
양식에서
들여쓰기, 혹은 내어쓰기를 해야되나요?
저같은 경우 들여쓰기를 한글 프로그램에서 설정하는 법을 몰라서 놔두고 있습니다만, 혹시 해야되는지 궁금합니다.

노블C님의 댓글

노블C 작성일 15-07-12 21:56

하지 않으셔도 상관없습니다.

지금부터 쓰면 기한에 못 맞추겠죠..?
써논 거나 수정해야겠죠..?

노블C님의 댓글

노블C 작성일 15-07-12 21:58

빨리 쓰시는 분도 있고 늦게 쓰시는 분도 있으므로 확실히는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써둔 작품을 퇴고하는 것도 새로운 작품을 쓰는 것도 좋은 일 아닐지요.

원고지가 아니어도 상관 없죠?

노블C님의 댓글

노블C 작성일 15-07-12 21:58

네.

캐릭터 노트의 '과거' 부분에 대해 질문을 드립니다.
 기획서에 캐릭터의 과거를 넣었지만, 1권 내용에서는 그 과거를 크게 다룰 일이 없다면, 캐릭터 첫 등장시 소개 부분에서 '그에게는 ~~~과거가 있었다.' 라는 식으로 언급만 하고 넘어가도 크게 문제는 없나요?

노블C님의 댓글

노블C 작성일 15-07-12 21:59

상관없습니다.

제가 쓰고자 하는 소설이 라이트노벨처럼 필체가 가볍지는 못하나 라이트노벨을 즐겨 읽는 독자들을 완전히 겨냥한 소설이기도 해요. 공감대를 구축한 형식이라, 예를 들자면 최근 방영한 드라마 <프로듀사> 같은 느낌이에요. 그 직업을 가진 자들은 쉽게 공감을 할 수 있듯, 제가 쓰는 소설도 오타쿠들이 공감하기 쉬운 소재들을 다루고 있는데, 정말 라이트노벨의 필체라고 보기엔 어려워요. 그렇다고 팝 부문에 넣기엔 이게 또 애매하고요. 대략적인 문체의 분위기는 3일간의 행복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어느 부문이 더 적합할까요?

노블C님의 댓글

노블C 작성일 15-07-12 22:01

어느 쪽으로 투고하셔도 상관없습니다. 말씀하신 경우라면 팝 부문이 적합해 보입니다만.

만약에 학교에 있는 한 개의 반 전체가 주인공이라면 캐릭터 노트에 전원을 써야 하나요 아니면 1권에 나오는 중요 인물만 써 넣으면 되나요?

노블C님의 댓글

노블C 작성일 15-07-12 22:01

중요하다, 특별히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인물에 대해서만 써 주세요.

hjsh0916님의 댓글

hjsh0916 작성일 15-07-12 22:09

예를 들자면 1권에 나오는 중요 히로인만 적어도 된다는 소리죠?

신이상인간미만님의 댓글

신이상인간미만 작성일 15-07-13 01:47

예를 들면 어마금의 파란머리 피어스 같은 놈은 빼도 된다는 거 아닌가? ㅋㅋ
농담이고요. 작가님 본인이 기획서를 작성하는데 있어서 본인이 이 소설을 설명하는데 없어선 안 되는 중요한 인물에 대해 기획서를 작성하면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어마금 1권에서도 츠치미카도는 등장하지만 그닥 큰 비중도 아니고 그렇게 중요한 역할도 아닌, 이른바 조연이었죠. 나중엔 다르지만 어쨌든 1권에서 주요 인물이라면 주인공인 토우마와 인덱스, 스테일, 칸자키, 잘 해봐야 담임선생 정도겠네요. 이런 식으로 그 권의 스토리와 캐릭터를 이해시키기 위해 하는 작업일 테니 불필요한 캐릭터가 분명 있겠고 그걸 빼야 하는 거죠.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임으로 너무 신용하시면 그렇지만...암튼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노블C님의 댓글

노블C 작성일 15-07-13 06:54

그렇게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문단이나 대화문 사이에 공백을 두는 경우' 라는 문장이 있는데, 그럼 심사하실 때는 이런 공백을 모두 제외하시고 남은 분량이 규정 분량보다 많아도 관계없는 건가요? 현재 초본 완성된게 공백을 포함해서 171쪽 정도 됩니다만.

노블C님의 댓글

노블C 작성일 15-07-13 06:53

공백을 제외한 다음 남은 분량이 너무 적을 경우에는 문제가 됩니다만, 넘어가는 경우라면 상관없습니다.

글자는 공백 포함과 미포함 중 어떤 것을 기준으로 삼나요?
아니면 글자 수가 아닌 오직 A4또는 원고지 기준으로 평가하나요?

노블C님의 댓글

노블C 작성일 15-07-13 15:18

글자수는 별도로 체크하지 않습니다. 원고지나 A4 용지 중 한 쪽이라도 지정된 분량 내외라면 됩니다.

시간상의 문제로 공모전 참여가 불가능할 경우 상시투고로 보내도 답장을 받을 수 있을까요?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7-14 09:11

상시투고에 관해서는 QnA 게시판의 공지를 참조해주세요.

이전에 응모했던 응모작의 캐릭터, 세계관, 설정, 그리고 일부 장면을 포기하기 어렵습니다. 계속 유지한 채 재창작해서 응모해도 문제가 없습니까?

노블C님의 댓글

노블C 작성일 15-07-14 15:00

정식으로 출간된 작품의 내용을 유용하는 것이 아니고, 해당 요소가 새로운 작품에 잘 섞여 있다면 문제 없을 것입니다.

회신은 언제쯤으로 생각하고 있으면 좋을까요?
단순 확인 메일, 감평 양쪽 다 어느 시점에서 답메일이 오는지 궁금합니다.

노블C님의 댓글

노블C 작성일 15-07-15 09:30

접수 확인 메일은 확인하는 대로 보내고, 심사평은 1차 심사 이상 통과자 분에게 공모전 종료후 약 한 달간에 거쳐서 발송됩니다.

한 가지 의문점이 있습니다. 라노벨이  한 권에 얼마나 얼마나 높은 완성'에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만일 1권 안에 복선을 해결한다는 것 자체도 어느 정도인지도 궁금 합니다. 예를 들어서 데이트 어 라이브 그리고 액셀월드 같은 경우에도 한 권에 모든 복선을 회수하지 못했는지데 이야기에 중심이 되는 복선도 전부 한 권에 회수해야 하나요 아니면 기획서에 넣어도 되나요?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7-15 17:55

예로 드신 두 작품 다 1권 시점에서 이야기가 제대로 마무리가 되는 작품입니다. 이야기가 잘 마무리가 된다면 그 외의 것은 문제되지 않습니다.

1권에서 밝혀지지 않는 것은 작가님꼐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면 넣으셔도 되고, 아니면 넣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별로 비중이 없는 캐릭터에 대해서는 캐릭터 노트에서 정해진 항목을 전부 기재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서 그런데, 기획서 작성을 할 때, 항목을 임의로 수정해도 되나요?

노블C님의 댓글

노블C 작성일 15-07-16 10:15

네.

비슷한 질문을 다시 드리게 되어 송구스럽지만,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라 재차 질문 드립니다.

정식 출간이 되지 않은 이전 응모작의 요소를 '자연스럽게 녹여 넣는'것은 우선 괜찮다고 하셨는데 이전 응모작의 주제, 설정, 주인공, 히로인 등을 그대로 두려고 합니다.

이 정도면 '새 응모작에 이전 응모작의 요소를 녹여 넣는다'기 보다는 '동일 기반에서 출발하되 다른 이야기로 풀어나간다'가 될 것 같은데, 역시 문제가 없겠습니까?

노블C님의 댓글

노블C 작성일 15-07-16 15:41

그렇게 쓰더라도 충분히 다른 이야기가 될 수 있습니다.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1. 다른 애니메이션의 패러디는 가능한가요? 가면라이더라던가, 에반게리온이라던가...

2. 견본용인 엔딩 이후의 세계에는 제목도 마치 출판되려는 것 같은 포토샵(?)이 되있던데... 거기까진 안해도 되죠?(괜한 걱정)

노블C님의 댓글

노블C 작성일 15-07-16 15:42

1. 작중에 유머나 농담으로서 다른 작품의 패러디를 넣는 것은 가능합니다. 독자적인 작품이 아니라 아예 패러디 작품일 경우에는 곤란하겠습니다만.

2. 네.

1인칭 작가 시점으로 써도 상관 없죠?

노블C님의 댓글

노블C 작성일 15-07-17 09:20

1인칭 주인공 시점을 말씀하시는 것인지요?

머구현님의 댓글

머구현 작성일 15-07-17 17:55

아 잘못 썻네요 1인칭 주인공 시점이요

노블C님의 댓글

노블C 작성일 15-07-17 18:01

네. 문제 없습니다.

기획서에서 '캐릭터 간 관계도' 작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히아린느님의 댓글

히아린느 작성일 15-07-18 17:35

기획서에서 와닿지 않는 부분은 엔이세 기획서를 참고하라 적혀있는데요.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도 심사에 포함되나요?

그리고 원고지 분량은 어떻게 확인하죠?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7-21 02:05

네.

한글을 쓰신다면 파일 - 문서 정보 - 문서 통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글을 적을때 문단이 끝나면 바로 밑칸에다 쓰면 되나요 아니면 한칸을 띄어서 쓰면 되나요?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7-21 02:06

바로 쓰는 게 좋습니다.

원고랑 기획서는 따로 제출인가요 ?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7-21 02:06

네.

위쪽의 스톤골렘님께서 질문하신 것과 조금 겹칠 수도 있는 질문입니다만 예를 들어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분량이 2권에서 3권 정도인데 소설 이전의 시점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주인공과 주위 인물들이 주인공에 대해 완전히 잊은 상태로 시작합니다. 그렇게 1권에서는 다음 권에 나올 사건들에 대해 조금씩 언급되고 주인공이 기억을 되찾는 것으로 1권을 끝내는 내용이라면 가능한가요?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7-21 02:07

원고를 보지 않고 말씀하신 것만으로는 판단이 어렵습니다. 어쨌든 이야기가 일단락 되면 됩니다.

단행본 부문에 대해서 질문이 있는데, 류세린 작가님의 '엔딩 이후의 세계'처럼
단행본 부문도 기획서 양식 예시를 볼 수 있을까요?
6번 시리즈 전체 개요 부분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7-21 02:08

일단 현재로서는 준비된 것이 없습니다.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7-21 14:11

좀 더 자세히 설명 드리자면 <엔딩 이후의 세계>와는 다르게 현재 단행본 부문 당선작 중에서 출간된 작품이 없고, 있더라도 이후 내용에 대한 스포일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공개 가능한 예시가 없으며, 때문에 이후로도 한동안은 어려울 거라 생각됩니다.

티거스톤님의 댓글

티거스톤 작성일 15-07-21 14:51

단행본 작품 하나 이상이 완결이되기 전까지는 단행본 부문 기획서 예시가 나오기 힘들겠네요.

그렇다면, 이건 단순히 제 생각이지만 인위적으로 기획서 예시를 하나 만드는건 어떨까요??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7-21 16:56

예시로 들만한 작품이 있는 것도 아닌데도 굳이 편집부 내에서 임의로 예시를 만들 의미가 있는지 회의적입니다. 재미있고 성실하게 작성해주시면 아무런 문제도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애초에 정답이 있을 수 없고, 그 이전에 '답을 풀어야 할 문제'도 아니니까요.

tkdalsakstp0님의 댓글

tkdalsakstp0 작성일 15-08-04 20:15

쓸데없는 참견일지 모르겠는데 이런건 예시가 필요 없지 않을까요. 하고싶은대로 자유롭게 작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답이 없으니까요.

2인 1팀으로 투고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만일 2인 1팀으로 나가서 당선이 되고 출판을 할려고 합니다. 그런데 한 쪽 부모님이 반대할 경우 어떻게 되죠?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7-23 08:59

작품에 대한 권리를 한 분이 가지신다면 가능할 것으로 보이나, 그에 대한 것은 작가님들께서 합의하셔야 할 듯 합니다.

hjsh0916님의 댓글

hjsh0916 작성일 15-07-23 09:06

그 부분은 이미 합의를 한 상태입니다.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7-23 09:14

그럼 저희가 참견할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단, 계약 이후 작품 진행에 문제가 있을 경우 그 책임은 계약하신 작가님께 있습니다.

hjsh0916님의 댓글

hjsh0916 작성일 15-07-23 09:37

알겠습니다.

라이트노벨 부문 글자수로 치면 얼마정도 나와야 하나요?
하나 완성한 것이 글자수가 20만 정도 나옵니다. 너무 오버한 것은 아닐련지요...
딱히 원하는 글자수가 있나요?
궁금합니다.
그리고 원고지나 A4 분량이 너무 초과하면 어떻게 됩니까?

리칸님의 댓글

리칸 작성일 15-07-23 00:58

원고지 분량 700~900 내외로 어느 정도 적거나 많은건 상관 없지만 너무 많거나 적으면 심사에 감점 요인이 될 수 있다고 하는 것 같던데 원고지 분량을 보고 어떻게 판단하시면 어떨까요...?
참고로 저는 저번 공모전에 올린게 원고지 800정도에 글자수가 13만 정도였어요.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7-23 09:01

좀 넉넉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12~15만자 정도면 가장 적절한 편입니다.

분량이 심하게 적으면 심사 대상에서 아예 제외되고, 많은 경우에는 작품을 보는 눈이 좀 더 냉정해집니다. 혹여 쓸데없는 분량이 있지는 않은지에 대해서 말이지요.

기획서 질문입니다.
시놉시스를 적는데 말이죠 에피소드가 3개 정도 있어서 그 3개를 하나의 스토리로 연결해서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로 잇지 못 할 것 같아서요.
소설 한 권 안에 에피소드 3개 정도 있어서 그런데 시놉시스를 그에 맞춰서 3개 적어도 괜찮나요?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7-23 09:02

네.

작가님들 연재란을 보면 큰 따옴표 앞이라던가 문단띄어쓰기를 하시는 분도 계시고 안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어느 쪽도 상관없는 건가요?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7-24 09:18

자신의 작품이므로 원하시는 대로 쓰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심사자에게 어떻게 평가될지는 전혀 별개의 문제이지요.

한글 프로그램은 2014나 2010같은 요즘꺼말고 2007도 괜찮나요? 뭔가 쓸데없는것만 질문하는것 같아 죄송합니다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7-24 09:15

괜찮습니다.

한글 프로그램이 없어서 워드로 글을 작성하고있는데 한글이 아닌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불이익을 받는다거나 하나요?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7-24 11:52

한글 프로그램 사용은 어디까지나 권장사항일 뿐입니다. 불이익을 받지 않습니다.

질문이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분량에 대한 질문입니다만, 원고지나 a4의 분량에 미치지 못해도 글자수만 12~16만 정도면 상관 없는 건가요?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7-24 16:46

기본적으로 공지대로만 해주시면 괜찮습니다.

제 작품에 패러디가 많으면 (OO작품이 무슨 대사) 이런 식으로 써 넣어야 하나요?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7-27 09:15

아니요.

글씨체는 규정되는게 잇나요?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7-27 09:13

한글 기본 양식이 권장됩니다만 필요에 따라서 자유롭게 써주셔도 좋습니다.

팀으로할 생각인데(2명) 필명 작가본명 에다가 이름두명을적나요? 팀이름을 적나요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7-27 09:12

필명에 팀명, 작가명에 이름을 적어주시면 됩니다.

한가지 궁금한데요. //

Q ) 모든 원고들이 접수되고 나서 심사기간 중에 심사하시는 분들은 파일을 한글 프로그램을 통해 모니터로 읽어보시나요?? 아니면 원고들을 출력해서 읽어보시나요??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7-27 14:17

모니터로 읽습니다.

이전의 노블엔진 공모전 응모작을 수정 후 재투고 하는 것에 있어서 혹시 별도의 주의사항이 있습니까?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7-27 15:01

많은 재투고된 원고는 이전의 문제점을 거의 그대로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대로 된 수정을 거치지 않으면 재투고해도 의미가 없습니다. 이미 한 번 떨어트린 원고는 두 번 떨어트리기도 쉬운 법입니다.

물론 재투고한 끝에 제 8회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하여 현재 출판을 준비중인 <휴가 끝의 이그나이트>같은 성공적인 예외도 없지는 않습니다.

현재 기획서 양식과 엔딩 이후의 세계 기획서를 살펴보았습니다. 둘을 비교해 보았을 때 솔직히 엔딩 이후의 세계 기획서 양식이 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잘 짜인 틀이 있는데 굳이 현재 기획서 양식을 쓸 필요는 없다는 것이 제 생각인데 엔딩 이후의 세계 계획서를 기본틀로 잡아서 임의의 수정을 거친 뒤 기획서로 사용해도 상관없나요?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7-28 01:10

괜찮습니다.

한컴이 없고 워드밖에 없어서 그런데 틀(용지형식) 건드리지 않은상태에서 쓰면되나요? 파일저장할때는 docx로만 저장해야하나요?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7-28 13:15

그렇게 해주시면 문제는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심사위원들은 몇 페이지까지 보나요?
제가 알기로는 5~6페이지 정도라고 하던데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7-28 13:14

작품과 심사자에 따라 개인차가 있을 수 있기에 확답드리기 어렵습니다만 1차 심사 기준으로 어지간해서는 전체 분량의 1/3 정도는 읽어봅니다.

hjsh0916님의 댓글

hjsh0916 작성일 15-07-28 20:34

라노벨 뿐 아니라 팝이나 단행본 부분도 마찬가지인가요?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7-29 08:52

네.

hjsh0916님의 댓글

hjsh0916 작성일 15-07-29 15:07

추가로 질문합니다. 능력적 특징이라는 것은 이능력이나 마법 같은 것도 써도 되죠?

노블C님의 댓글

노블C 작성일 15-07-29 16:36

네.

류세린 작가님 기획서를 한 번 훑어보고, '한국' 라이트노벨이라는 점에 맞춘 질문입니다.
캐릭터들을 꼭 한국식으로 맞추어야 하나요?
예를 들자면 이름도 (마츠오카 린) 이 아니라 (박세찬) 이라고 지어야 하는 건가요?
학교 이름이나 지역 이름 등도 모두 한국식으로 해야 하나요, 아니면 상관 없나요?

노블C님의 댓글

노블C 작성일 15-07-29 16:38

등장 인물이 한국인이 아니어도 상관 없습니다.

원고를 작성할 때 챕터를 나눌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목차에 나와 있는 챕터 별 제목같은 건 미리 정해야 하나요?
지금은 그냥 엔터로 한 줄 띄고 쓰고 있는데, 혹시 원고에 그 챕터 별 제목을 써서 나누거나 새로운 페이지에 이어써야하나요?

노블C님의 댓글

노블C 작성일 15-07-29 16:39

챕터 별 제목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쓰시고, 필요 없다고 생각하시면 생략하셔도 괜찮습니다.

챕터 별 구분 역시 새 페이지에 이어 쓰셔도 좋고, 적당한 공백을 두는 정도로만 쓰셔도 괜찮습니다.

라그님의 댓글

라그 작성일 15-07-29 19:06

답변 감사합니다.

세계관에 대해서 정확하게 말해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아직 많이 부족하다보니 세계관을 어떻게 적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노블C님의 댓글

노블C 작성일 15-07-29 16:41

작품 세계가 현실 세계와 비교해서 다른 부분을 적어주시면 됩니다. 마법이 있는 세계라든가 과학이 매우 발달했다거나 게임 속 세계라든가 사람들에게 이능력이 있다든가 하는 부분을. 현실 세계와 거의 같다고 한다면 생략하셔도 상관없습니다.

테오뒬님의 댓글

테오뒬 작성일 15-07-29 16:57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1권 분량을 내용을 보낼때 기획서 파일 말고 다른 파일로 보내야 하나요? 아니면 기획서 안에 적어서 보내야 하나요?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7-30 09:37

따로 주시면 됩니다.

드디어 시작이네요.. 작가를 목표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소설과 전혀 관계가 없는 질문이라 죄송하지만 물어보고 싶어요.
만약 당선됬다고 기준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출판을 하게 되고 그 책은 팔리게 됩니다. 그런데 만약 너무 인기가 없거나 그런다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재미가 없거나, 책이 팔리지 않을 시 거기서 끝인가요? 아니면 책 판매량을 보지 않고, 계속해서 쓰는 건가요?
소설과 전혀 관계가 없는 내용이지만 궁금해서 물어보고 싶어요. 답변주신다면 감사합니다. ^^
수고하십시오.

부모님 동의 같은 경우에는 어떤 방식으로 동의를 받으면 되나요?

여기에 쓰면 안되는 질문입니다만...
비쥬얼노벨 공모전의 질문의 답글이 지연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언제 쯤 달리는지 알 수 있을까요...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7-31 17:21

늦어져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금주 내로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복수의 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시리즈 별로 올려도 되나요? 시리즈 마다 주인공이 다르며 따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세계관만 똑같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노블C님의 댓글

노블C 작성일 15-08-03 09:14

네. 상관없습니다.

수위는 어느 정도 까지 되나요?
선정성 부분 뿐만 아니라 잔인성에 대해서 어느 부분까지 허락이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노블C님의 댓글

노블C 작성일 15-08-05 01:20

선정성도 잔인성도, 독자층의 연령대를 고려해보시고 결정해야 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분량은 한글 프로그램으로 A4용지로 설정해서 140에서 160 사이로 하면 되는거죠?

노블C님의 댓글

노블C 작성일 15-08-05 01:21

부문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 공모전 공지를 자세히 읽어보시면 분량에 대한 기준이 설명되어 있으니 확인해주세요.

기획서 부분중 전체 시놉시스에서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 부분을 1장,2장 식으로 고쳐서 제출해도 되나요?

노블C님의 댓글

노블C 작성일 15-08-05 01:21

상관없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조판양식으로 작성해서 연출이나 포인트가 조판양식에 맞춰져 있고, a4로 옮기면 문단구성 같은 거라던가 아무래도 가독성이 떨어져서 그런데, 조판 양식 그대로 원고를 제출해도 되는 사유인지를 알고 싶습니다.

노블C님의 댓글

노블C 작성일 15-08-05 09:56

서식 상관 없이, 실제 내용이 지정한 분량 내외라면 문제없습니다.

만일 당선이 되고 출판을 한다면 부모님의 동의는 어떤 식으로 절차를 받는 건가요? 만일 출판이 성인 때 할거면 상관은 없는건가요?

노블C님의 댓글

노블C 작성일 15-08-10 09:32

먼저 부모님의 동의를 받고 투고해주세요.

hjsh0916님의 댓글

hjsh0916 작성일 15-08-10 17:42

투고를 할 때 부모님 동의가 필요하나요? 출판 때에만 필요하다고 저는 알고있습니다.

프롤로그나 챕터마다의 제목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겠죠?

hjsh0916님의 댓글

hjsh0916 작성일 15-08-07 08:41

지나가다 답변을 합니다.
굳이 없어도 될 것 같습니다. 다른 출판사의 책이긴 하지만 제가 본 책 중에서 1화, 2화만 써 있고 제목이 없는 경우를 봤습니다.

노블C님의 댓글

노블C 작성일 15-08-10 09:32

없어도 상관없습니다.

만약 이번 공모전에서 투고를 한 작품이 탈락한다면, 그 작품은 다음 공모전에 제출할 수 없게 되나요? 만약 그렇다면 정말 신중하게 선택해야겠네요..

리칸님의 댓글

리칸 작성일 15-08-08 01:16

탈락한 작품은 수정 된 것이라면 다시 공모할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Yios님의 댓글

Yios 작성일 15-08-08 09:43

답변 감사합니다.

보통 공모전을 시작하면 작품이 얼마나 접수되나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라노벨을 쓰는 지 궁금하네요.

노블C님의 댓글

노블C 작성일 15-08-10 09:33

시기와 기간에 따라 다릅니다만, 지난 공모전에는 대략 300편 정도가 투고되었습니다.

한글 사용할때 나오는 범위에 글자10으로 160장정도 쓰면 되는건가요?

노블엔진님의 댓글

노블엔진 작성일 15-08-12 03:40

공지 중간에 200자 원고지 환산 분량이나 A4 용지로 작성시 기준이 적혀 있습니다. 부문에 따라 조금씩 다르니 확인해보세요.

한글에다가 쓸때 첫장에 제목과 목차를 써야돼나요?

노블엔진님의 댓글

노블엔진 작성일 15-08-12 03:41

쓰시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제가 이해가 좀 딸려서 그런데 질문 하겠습니다.

1단행본에서 장편 시리즈라는 것이 굳이 한 권에 이야기 하나를 끝내도 되지 않는 건가요?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8-12 17:45

일단락은 되어야 합니다.

hjsh0916님의 댓글

hjsh0916 작성일 15-08-12 17:58

그럼 라노벨과의 차이점이 없는 것 아닌가요? 제가 단행본 부분에 대해 잘 몰라서...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8-12 18:03

공지의 '작품모집 요강'을 참조해주시고, 부족하시다면 이미 단행본으로 출간된 다른 작품을 읽어봐 주시길 권해드립니다.

저기 A4용지 200자 원고지란 무슨 소리인가요?

신이상인간미만님의 댓글

신이상인간미만 작성일 15-08-14 00:08

한글 쓰시면 바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ctrl Q I 이 키를 동시에 누르시면 문서통계에 원고지 기준으로 당신의 소설을 표시해 줄것입니다.

노블C님의 댓글

노블C 작성일 15-08-14 09:52

원고지를 200자 원고지로 환산했을 경우의 분량입니다.
한글 워드 프로세서를 사용하시는 경우, 메뉴의 '파일 -> 문서 정보 -> 문서 통계' 탭에서 '원고지' 항목을 보시면 200자 원고지로 환산했을 경우의 분량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A4 용지의 경우 글자 크기 10pt에 불필요한 빈 줄을 삽입하지 않고 작성했을 경우의 분량입니다.

부문마다 적절한 분량이 조금씩 다르니, 상세한 분량은 공지사항을 참조해주세요.

수위면에 대해서 질문하고 싶은 게 있습니다.

1. 다른 인물도 아닌, 고등학생인 주인공이 술과 담배를 하는데 혹시 이게 심사에 문제가 되나요? (된다면 술과 담배를 하는 장면을 지워버리려고 합니다.)

2. 이미 술과 담배를 한 시점에서 당연하겠지만... 입이 거칠어서 욕설도 자주 하는 편입니다. 도를 심하게 넘지 않는 선에서라면 웬만한 욕은 어떻게든 순화해서라도 써도 상관없나요.

노블C님의 댓글

노블C 작성일 15-08-14 09:49

1. 실제로 바람직한 행위는 아닙니다만, 작품에 필요하다고 판단하신 경우라면 넣으셔도 상관없습니다.

2. 마찬가지입니다. 작품에 필요하다고 판단하신 거라면 넣으셔도 상관없습니다.

전체 시놉시스 부분이 구체적으로 적다 보니 좀 길어졌습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투고된 작품을 평균적으로 산출하였을 때, 시놉시스 부분이 한글을 기준으로 몇쪽정도 잡아먹게 되나요?

노블C님의 댓글

노블C 작성일 15-08-14 09:47

사람마다 다르기에 큰 의미는 없습니다.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만큼 적으시면 됩니다.

글을 쓰다가 어느 글을 강조하고 싶을 때 글자 포인트나 글씨체를 바꾸어서 써도 상관없습니까?
 EX) 이 글을 강조하고 싶다.
 저 것을 궁서체로 쓴다던 가.

노블엔진님의 댓글

노블엔진 작성일 15-08-15 12:32

상관없습니다.

한글 2010 이상의 버전에서는 기본 글꼴이 함초롱 바탕으로 설정되어있습니다
하지만 한글 2007 이전의 버전에서는 바탕으로 설정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있는데요
제가 한글 2010을 사용하고 있는지라 기본 글꼴이 함초롱 바탕입니다
혹시 제가 한글 2007 이전의 버전에 맞춰서 글꼴을 바탕으로 바꿔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노블C님의 댓글

노블C 작성일 15-08-17 09:15

바꾸지 않으셔도 상관없습니다.

엔딩 이후의 세계 작가님을 보고 참고하시라고 하셔서, 참고 한 다음 질문을 해봅니다.

저분처럼 자신의 필명과 작품 개요, 스토리 요악, 캐릭터 소개, 세계관 등을 라노벨의 이야기 전개가 시작하기 전에 적어야 하나요?

그리고 궁금한 점이 하나 있는데, 시점은 마음대로 해도 되나요?

예를 들어 1인칭 즉, 주인공 시점으로 이야기를 전개하거나, 3인칭인 독자의 시섬으로 이야기를 전개하거나.

아니면 상황에 따라서 두 개다 사용이 가능한가요?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8-18 09:17

전부 작가님의 자유입니다.

캐릭터의 모습을 설명할 때에
상세하게 길게 설명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독자들의 상상력에 맞겨서 최소한의 정보만 주는 것이 좋을까요?

최소한의 정보를 주라는 이야기도 있던데
저는 라노벨을 읽으면서 '정보가 적으니 약간 헷갈린다'라는 인상을 받은 적이 있어서
독자들에게 완벽한 캐릭터를 제공하기 위해서 상세하게 적으려고 했는데
제 선택이 맞은지 최소한의 정보만 제공해야 할지 저 혼자선 고민하기 힘든 문제라서 말이죠.

답변 부탁 드려요.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8-18 09:20

전부 작가님의 자유입니다. 각각의 장점 중에 원하는 쪽을 의도에 따라 취하시는 것이 옳을 듯 싶습니다.

공모전과 상관이 없는 질문일 수도 있는데요, 주 독자층이 10대 남성들이라고 쓰여있는데, 유랑화사 같은 경우는 여자들에게 더 인기가 있던 걸로 알고 있는데요..아닌가요. 제가 준비하고 있는 스토리가..약간의 여성향이라서요.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8-18 09:21

노블엔진 POP은 아무쪼록 여성 독자분들도 읽어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는데 19금물에 대한 기준점이 어느 정도 되는 것인지 할 수 있을까요? 예를 들면 행위까지 서술하는 것부터 19금물이라고 지정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확실하게 서술은 하지 않았지만 독자가 행위를 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도 19금물로 지정하는 건가요? 그리고 너무 잔인해도 19금물에 포함하는 건가요?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8-18 09:25

성적 수위는 몇 살이 좋아? 정도면 아슬아슬하지만 세이프입니다. 라이트노벨 기준으로는요. 단행본 부문은 조금 더 느슨해질 여지가 있습니다.

잔인한 경우는 생각보다 허용폭이 넓습니다.

원고매수를 800매에서900매라고 하셨는데 ...  컴퓨터 한글2007에서 얼마나 입력해야 하나요 (즉 a4용지를 몇장정도 적어야 응모가능한가요?)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8-18 16:51

파일 - 문서 정보 - 문서 통계를 참조해주세요.

아.. 그리고 등장인물에 이름에 관환질문인데요  한국이름을 짓는게 애매한데 혹시 싹다 다른나라이름으로 해두되나요?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8-18 16:51

작가님의 자유입니다.

댓글 다 읽어보고, 궁금한 점이 있어서 남깁니다.

1. 들여쓰기를 안 할 경우 불이익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ex) 들여쓰기를 안한 경우

그녀는 사과를 먹다가 잠이 들었지만
다시 잠에서 깨었다.
"사과는 맛있어."

들여쓰기를 한 경우

  그녀는 사과를 먹다가 잠이 들었지만
다시 잠에서 깨었다.
  "사과는 맛있어."

> 제 딴에는 들여쓰기가 공백이 들어가서 글자 수 세기도 애매해지고, 깔끔하다고 생각해서(..)
  들여쓰기를 안했는데, 혹시 불이익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2. 엔딩 이후의 세계 기획서 예시를 보았는데, 그래픽으로 제목효과나, 화려하게 정성들여서 한 부분도 많이 보입니다. 소설내용상 만약 진지한 장르라면, 그거에 맞게 딱딱한 느낌으로 그대로 한다면 혹시 성의없게 보일까요? 표로 딱딱하게 해도 빠짐없이 성실하게만 작성하면 상관없는 건가요?

3. 미디어믹스란 신문, 잡지, 라디오, 텔레비젼 등을 가리키는 거라는데 이 중에서 어떤 것에 적합할지를 생각해서 적는건가요? 아니면 소설, 영화, 드라마 이 분류 안에서 적는 건가요?

바쁘실텐데 수고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8-20 09:18

1. 문제 없습니다. 그리고 들여쓰기를 안 하시더라도 한글에서는 첫 줄 시작 위치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2. 문제 없습니다.

3. 일반적으로는 후자입니다. 그러나 말씀하신 것 외에도 드라마CD등의 다양한 분야가 있기에, 그런 의미에서는 전자도 마찬가지일 수 있습니다.

여러권을 응모해도 괜찮습니까? 스토리는 각각 1권으로 기승전결이 뚜렷한 작품들입니다. 이어지는 내용도 아닙니다. 전혀 별개의 작품을 2권, 혹은 3권 정도로 각각의 기획서를 작성하여 제출해도 괜찮겠습니까?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8-20 09:20

문제 없습니다.

필력이 다른 작가님의 필력과 비슷하다면 안 되려나요?
예를들면 1인칭 주인공 시점인데 역내청처럼 하치만이 혼자 떠들어대는 필력과 비슷하다던가...그런거요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8-21 09:18

이해하기 어려운 질문이라 답변이 어렵습니다. 죄송합니다.

작품모집 요강에서 분량이A4용지140쪽~160쪽 전후라고하는데 대략A4용지 몇장인건가요?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8-21 09:18

보신 그대로입니다.

타 사이트에서 연재한 작품을 투고할 때, 공모전 투고 후 연재한 작품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연재 사실에 대해선 기획서에 기재하면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웹 상에 공개된 작품을 삭제해야 하나요?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8-24 09:27

안 하셔도 괜찮습니다.

조회수를 보니 1만명 가까이 혹은 그이상의 사람들이 소설을 쓰겠죠? 그중 저도 최근에 공모전이라는 것을 알게되어 작품을 쓰는중입니다.  궁금한 점이 하나 있는데요

한글 워드(A4)로 쓸때

이런 식의 엔터 엔터 후 글을 쓰는다가

이렇게 하는것이 아닌가 싶기도하고...

그래서 댓글로 써봅니다. 한칸씩 띄어 가며 소설을 써도 되는지요?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8-24 09:30

본 공지 응모규정에 있는 그 외 참고사항 10번째 항목을 참조해주세요.

글 중 극히 일부분의 단어나 문장을 다른 색으로 바꿔서 써도 되나요?

ex)나는 그 사람을 보았다. 중에서 그 사람을 빨간색이나 파란색으로 바꿈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8-24 09:30

상관 없습니다.

한 문장을 쓰고 그 밑에다가 쓰나요 아니면 띄어쓰기만 해서 쓰나요?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8-24 09:31

본 공지 응모규정에 있는 그 외 참고사항 10번째 항목을 참조해주세요.

한 달도 안남았는데 이런 질문하는 것도 이상하지만 한가지 질문합니다.
한글 프로그램은 오타가 나면 밑에 빨간 밑줄이 그어집니다. 캐릭터 이름을 제외하곤 빨간줄이 그어지는 것은 모두 고치는데 간혹 어떻게 고쳐도 안되는 글이 있습니다.
또 네이버 등에서 맞춤법검사기를 이용해 오타를 확인하는데 맞춤법검사기와 빨간 밑줄이 서로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최대한 오타가 없도록 퇴고는 그날 분량을 쓰고 확인하지만 매번 마음에 걸립니다.
최소한의 빨간 밑줄은 어느정도 상관이 없을까요?
오타가 심사에 영향을 주지 않는 건 알지만 최소한 오타를 줄여 가산점을 조금이라도 노려보고싶습니다.

Sian님의 댓글

Sian 작성일 15-08-23 21:01

오타 심사에 영향 준다는 데요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8-24 09:31

상관 없습니다.

그림은 못그리지만 공모전 사진 구경하고 댓글다는거 좋아해요
ㅎㅎ 모두 파이팅~!!

마감이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갑작스런 질문 죄송합니다.
원고지 양식이 아닌 일반 A4용지 기준으로 글을 쓸때 용지 여백은 전혀 건드리지 않고 처음부터 설정되있는 그대로 쓰면 되는 건가요?

노블엔진님의 댓글

노블엔진 작성일 15-08-26 04:06

네.

심사 시작이 9월 15일 전 까지, 소설을 모아놓고 15일 부터 심사를 시작 하는건가요?

아니면 15일 이전에 소설이 도착하면 그 때, 부터 심사를 시작 하는건가요.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8-27 17:37

당연히 전자입니다.

응모기간 중 보낸 소설과 기획서를 수정해서 다시보내도 답장이 오나요?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8-31 09:55

응모기간 중에는 재투고가 가능합니다.

투고해주신 원고에 대해서는 확인 메일을 드립니다.

단행본 부분을 준비하고 있는데 질문이 몇 가지 있습니다.

1. 가벼운 추리물로 장르를 정하고 썼는데 이게 단행본인지, 팝인지 모르겠습니다.
    둘 중 아무거나 상관이 없을까요?

2. 적다보니 퇴고까지 마치고 나니 원고지 기준 1260페이지가 나옵니다.
    혹시...... 이게 정도에 벗어난 양이 될까요?

티거스톤님의 댓글

티거스톤 작성일 15-08-30 03:46

지나가는 사람의 답변입니다만

1. 팝에 가까우신 것 같습니다.

2. 문제 없는걸로 압니다.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8-31 09:56

이번 공모전부터 부문 구별의 벽을 낮추었으니 크게 고민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1.책으로 내려면은 어떤식으로 제출해야되나요?
2. 단행본 기획서만 제출하면 책으로내는건가요?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8-31 09:57

공지를 참조해주세요.

본인이 썼던 조아라나 문피아 유료 연재작품 속 설정, 인물 등을 차용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스토리 노선을 리메이크 하거나 리부트 하는 것이 아니라 설정이나 인물만 가져다 쓰는 것입니다. 글은 작가 본인이 집필했을 때 가능할까요?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8-31 14:20

문제 없습니다.

일반인도 되는건가요?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9-01 09:10

물론입니다.

단행본은 140페이지 분량이라고 나와있는데 120페이지 정도로줄여도 괜찮나요?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9-01 09:11

기본적으로 공지에 그대로 따릅니다만, 부문의 경계가 희미해졌으므로 원고의 분량이 라이트노벨 기준이라 하더라도 일단 투고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을 듯 합니다.

소설 작품을 낼 때 이름과 주소를 적을 필요가 있을까요. 적는다면 어디다가 적어놔야 될까요.
그리고 소설 설정하고 목적을 밝혀야할까요?
예를 들어서 이 소설은 <이것을> 알리기 위해서 쓴 글이다. 이렇게 소설을 쓴 목적도 밝혀야 되나요?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9-01 13:27

1. 기획서 양식을 참조해주세요.

2. 원하시는 대로 하시면 됩니다.

제가 공모전에 한국만의 기동전사 건담을 쓰려고하는데. 만화소설에 없는건담이며 소설만의 오리지널 모빌슈트도 등장하고 한국만의 한국식  코리아  건담 소설을 쓰려고 계획중인데 가능할까요 알려주세요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9-02 16:21

팬픽은 투고를 받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공모전 a4 로 글 쓸때.
a4가 세로로 나오는 (기본) 상태로 100장에서 120장인가요?
아님 책처럼 가로로 나오게 하고 반 나눠서 양쪽으로 쓰는걸로 120장인가요?

그리고 대화와 대화 사이에 한줄씩 공백 만드는것 해도 되는건가요?
그렇게 해도 120장이면 한권 분량이 나오는건지,.,궁금합니다.

아.중요한것 하나 더 여쭤볼게요.
a4의 쪽여백은 기본설정(오른쪽,왼쪽 30mm  위쪽 20mm 아래쪽,머릿말,꼬릿말15mm) 으로 쓰고 있는데요.
이것이 맞는것인지 궁금합니다.
귀한시간 할애하여 답변달아주시는 분들께 미리 감사인사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H망플님의 댓글

H망플 작성일 15-09-06 22:21

기본 세팅상태에서예요.
A4용지 가로 방식에 2단 구성으로 쓰는 거 아님.

대화 사이에 빈줄은 출판물에선 넣는 거 아님. (책으로 된 소설중에 그런 거 없죠?)

여백 역시 조정하지 마시고 기본 세팅상태로 쓰세요.

기획서를 쓰고 있는데 여쭤 볼 것이 있습니다.
1. 6번 시리즈 개요에서 2번째에 '인물의 변화'라고 써진 부분이 있는데
    만약 주인공이 일정하지 않고 계속 바뀐다면 다른 인물로 채워도 되는 건가요?

2. 시리즈 시놉시스에 1권, 2권, X권 이후라고 적혀있습니다.
    만약 다음 내용까지 다 준비가 되어있다면, 1권, 2권, 3권, 4권 식으로 계속 늘려가도 되나요?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9-07 09:13

1. 개개인의 변화를 각각 적어주세요

2. 3권 이후의 계획은 기획 과정에서 변경될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원하신다면 그렇게 하셔도 괜찮습니다.

9월 5일에 라이트노벨 부문 접수를 했는데, 아직까지 읽지 않음으로 되어 있어요...
그 앞의 라이트노벨 하나, 단행본 하나는 하루만에 확인메일이 왔는데....15일에 몰아 보시는 건가요?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9-08 09:18

편집부 상황에 따라(단, 저희도 주말은 쉽니다.) 1~3일 정도 걸립니다.

현 시점으로 전부 확인 답장을 드렸습니다.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구운개복치님의 댓글

구운개복치 작성일 15-09-08 11:24

감사합니다. 답변 확인했습니다. 혹시 메일주소 틀린 줄 알고 조마조마했습니다.

수정을 하면서 원고를 매꾸고 있는 중입니다만
'마법봉'이라고 할지 '마법 지팡이'라고 할지 '스태프'라고 할지 고민이 됩니다.
어떤 단어를 써야 매끄러운 글이 될 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마법봉'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것 같은데 '마법봉'이라는 단어는 있는 단어가 아니라서 말이죠.

관계자 분들에게 이것 중에서 하나를 골라주라는 말은 아닙니다만,
어떤 단어를 사용하든(지금까지 없는 단어든) 소설에 알맞는 분위기를 연출하면 되는 걸까요?
아니면 원고를 내게 되면 편집자님이 알아서 알맞는 단어로 대체해가면서 심사해주시나요?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9-08 09:21

만약 소설에서 기존에 있는 어휘만 사용해야 한다면 '사이버스페이스'나 '로봇'등의 어휘도 탄생되지 않았겠지요. 작가님께서 생각하시기에 작품에 어울리는 방향을 우선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라이트노벨 분량이 700매에서 900매인데 초과하거나 미달되면 지원 불가인가요?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9-09 09:12

지나치게 미달할 경우 심사대상에서 제외되나, 넘어가는 경우는 너그럽습니다. 특히 이번 공모전의 경우 타 부문과의 벽이 낮아졌으니…….

하지만 분량이 많으면 많을 수록 '불필요한 분량'이 있지 않은지 냉정하게 따지게 됩니다.

1. 한글 글자 줄 간격이 160%로 작성을 하고있는데, 너무 띄어쓰기 한칸 한칸이 너무 넓어 보이는데 줄여야 되나요?
2. 소설안에서 부제를 쓰려고하는데 글 중앙이라던지 도중에 부제를 넣거나 해도 괜찮나요?
3. 소설은 한글 기본 양식(설정후)대로 하고는 있지만, 기획서는 초기 양식(설정전)인데 기본양식으로 바꿔야 되나요?
4. 소설을 쓸때 특수기호(『』,【】 등등)를 쓰지만, 뭔가 중요한 어필을 쓸때 진하게 효과를 써도 되나요?
물론 예를 들자면 각 편의 부제나 중요부분 어필용으로요.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9-11 13:15

넷 다 상관 없거나 괜찮습니다.

1. 제가 지금 네이버 챌린지리그에 취미로 지금 투고하려는 소설을 올리고 있는데 공모전에 투고하려면 글을 지워야 하는지요?

2. 글을 평가할 때에는 기획서를 먼저 보나요? 아니면 글을 먼저 보나요?

제가 지금 라이트노벨 부문에 투고하려고 하는데요 분량이 700~900으로 정해져 있는데 900에서 많이 넘어갈 경우 불필요한 스토리가 없는지 자세히 본다고 하는데 그 '많이'라는 게 어느 정도인가요?
원고지 980정도면 많은 양인가요?

모티브를 가져온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내세워도 괜찮은가요?

15일까지라고 하셨는데 그럼 15일 당일날 내면 안 받는 건가요?

메일을 보낼때 메일에 닉넴이랑 아이디를 적어야 하나요?

공모전에 참여하고 싶은데, 공모전을 8월 중반이 되서야 알게 되어서…… 벌써 13일인데 아직도 다 못 썼네요 ㅠㅠ.
나도 공모하고 싶다…….

댓글내용 확인

라이트노벨 부문으로 보냈는데 확인 좀 부타드립니다. 반나절이 지나도록 확인 문자가 안 와서 잘못 보냈나 걱정이 됩니다.

주말에 보냈던 투고 소설에 대한 확인 답장은 받았습니다만, 오늘 보낸 소설에는 아직 답장을 받지 못하여 덧글을 남깁니다.
9월 14일 오후 6시 32분에 보냈고, 주말에 보냈던 소설에 대한 확인 답장은 39분에 왔던 터라, 혹시나 하는 걱정에 덧글을 적습니다.
다시 한 번 확인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두 소설 모두 팝 부문에 투고하였습니다. (소설 하나는 확인 답장을 받았습니다.)

유어갓님의 댓글

유어갓 작성일 15-09-14 19:24

확인 답장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늦게 죄송합니다. 메일을 어떤 양식으로 보내야 하는가에 대해서 정확하게 명시가 되어있지 않아서

<단행본 부문 응모희망작> 소설 제목

첨부파일: 기획서, 소설 원문

이렇게 보냈는데 맞나요???

혹시 메일 본문에 신상정보를 적어야 할까요?

노블엔진님의 댓글

노블엔진 작성일 15-09-15 09:10

기획서 내용에 연락처 및 기타 사항을 정리하는 부분이 있으니, 그곳만 채워주셨다면 문제 없습니다.

정확히 9월 15일 몇시까지인가요?

노블엔진님의 댓글

노블엔진 작성일 15-09-15 09:09

15일 23시 59분까지입니다.

제가 거의 다 작성이 되었는데 시간이 부족하네요 ㅠㅠ
15일 당일에 보내도 받아주나요?

혹시 아니라면 당일까지 연장해주실 수 없나요? 이제 겨우 10페이지만 쓰면 되는데... 너무 아까워요...

노블엔진님의 댓글

노블엔진 작성일 15-09-15 09:09

15일 23시 59분까지입니다.

실례합니다. 마감이 9월 15일이라고 써져 있는데, 혹시 9월 14일의 자정 12시가 되는 순간 마감입니까?

노블엔진님의 댓글

노블엔진 작성일 15-09-15 09:09

15일 23시 59분까지입니다.

마지막으로 기획서 쓰는 중입니다만,
기획서에서 스토리 10줄 요약, 기승전결 두 개 다 써야하는 건가요?

워드로 작성하다보니 A4 110페이지 정도를 썻는데 한글로 원고지매수를 확인해보니 675매가 나왔습니다. 이 경우에 분량 미달로 심사대상에서 제외 될 가능성이 있나요?

재투고를 했는데, 메일전송에 실패했습니다. 받는 이의 메일함이 꽉 찼다고 나오더군요. 어떻게 해결해주실 수 있나요.

노블엔진 메일이 용량초과로 전송 실패입니다.

늦은 시각이라 혹시 지금 댓글을 보실 지 모르겠지만, 조치를 좀 부탁드립니다.

메일 초과로 보내지지 않습니다. 빠른 조취 부탁드립니다.

메일이 들어가질 않습니다. 조치를 취해주시길 바랍니다.

메일 용량 초과라고 나옵니다. 조취를 취해주세요

30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조취좀 취해주세요  ㅠㅠ

죄송합니다. 받는 이의 메일이 꽉 찼다고 합니다. 빠르게 조취를 취해주십시오.

현재까지 메일 발송이 안 되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해결을 해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40분째 보내고 있습니다.  조취를...

후우...... 이번이 2번째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받는 사람의 용량이 초과되어 발송이 안 되네요 조취 부탁드립니다

리칸님의 댓글

리칸 작성일 15-09-16 00:03

노플럼이라는 필명으로 공모를 했는데요 계속 받는 이의 메일이 용량 초과 됐다고 홈페이지 들어와서 알아보다 12시가 지났길래 혹시 하는 마음으로 한 번 더 보내니까 보내지네요...
이게 대체 무슨 일인지
혹시 이건 받아주시지 않으시는 건가요? 몇 달간 노력한 것이 노블엔진 메일이 용량 초과라는 이유로 물거품이 됐다는 거에 정신이 멍합니다.
답장 기다리겠습니다.

리칸님의 댓글

리칸 작성일 15-09-16 00:07

보낸 메일이 tlsdytlsdy@naver.com 입니다.

원고지 분량 553페이지.. 확실히 분량 미달이지만.. 분명 11시 59분에 보내봤습니다만..

보내는 시간때문인지 어째서인지 몰라도 12;00:05초에 보내졌다고 나오네요.. 어떻게 되나요..

얼마나 많이들 투고했으면 메일함이 꽉 찰까... 설마 꽉 차서 못 보낸 걸로 심사 제외되진 않겠지...

헤세Fog님의 댓글

헤세Fog 작성일 15-09-16 00:10

오, 다른 분들 말대로 12시 넘어서 보내니까 실패했다는 메일이 안 오네요. 여러분들, 혹시 모르니 지금 보내놓읍시다. 만약에 메일함 잘 확인 안 해서 자기 작품 제대로 도착한 줄 알았는데 이 사태 난 거 나중에나 알게 된 사람이 생기게 되면... 진짜 불쌍하겠다... 아니, 내 것도 제대로 투고가 된 걸로 결과가 날지 아직 알 수 없는 상황이구나... 2015년을 전부 투자했는데... 분명 두 번이나 메일을 제 시간에 맞춰 보냈는데... 이런 식으로 떨어지고 싶진 않은데...

지금 16일 이전에 한 건을 보냈고, 그 이후에 용량초과가 되었다는 내용을 확인하여 다시 보냈습니다.  제 메일상으로는 15일 접수로 확인되고 있습니다만...제대로 접수되었는지 확인 가능할까요?
아류라는 필명을 사용하고 있고, 메일 주소는 "dark_" 라는 앞자리를 사용중입니다.

공모전이 끝나기는 했습니다만 뒤늦게 알아차린 실수가 있어서 문의드립니다. 응모에 보낸 작품의 캐릭터 중 한 명이 과거 기성 작품의 등장인물의 오마주(또는 패러디?) 요소를 가지고 있는데, 이 부분은 어느 작품의 영향을 받은 오마주라는 설명을 기획서에 적는 걸 깜빡했습니다;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알아차릴 수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설명이 없으면 오해를 사지 않을지 걱정인데. 공모기간은 끝났지만 한 줄 정도라도 메일을 보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노블엔진 편집부입니다.

새벽 4시 15분 기준으로, 투고하신 분 전부에게 확인 메일을 보내드렸습니다.
투고하셨는데도 확인 메일이 도착하지 않으셨을 경우 다시 한 번 말씀해주세요.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노블엔진 공모전을 준비하는 사람인데요 이번엔  기간을 늦게 알아서 놓쳤고 담에 도전할라 그러는데 짠 시놉시스 바탕이 센티넬버스 설정이거든요 쓸때생각못했는데 다 쓰고 나니까 센티넬버스가 동인계에서 있는 설정인데 이 설정으로 소설을 쓰면 잘되더라도 출간을 못한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래서 질문입니다 센티넬버스 세계관 소설도 응모가 가능한가요?

이족보행편집자님의 댓글

이족보행편집자 작성일 15-09-18 18:10

오리지널 소설을 투고해주세요. 비슷할 수는 있겠지만 관련 용어를 그대로 쓰기 시작하면 곤란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공모전 참가를 위해서 미리 질문드립니다.


과장되게 말해서, 1000권 팔리는 위대한 개츠비와 1000만 권 팔리는 투명드래곤 중에서 선택해야 한다면, 다르게 말하자면, 1000권 팔리는 세계 고전 문학과 1000만 권 팔리는 인터넷 소설 중에서 선택해야 한다면 무엇을 선택하실 겁니까?

의미없는 질문 아닙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Irving아저씨님의 댓글

Irving아저씨 작성일 15-09-21 13:02

흠, 여기는 라이트 노벨 공모전입니다. 10대를 주 독자층으로 하는 소설을 출판하는 곳이구요. 세계 고전문학과 투드의 예시는 너무 극단적입니다. 출판사마다 추구하는 트렌드가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 노블엔진은 너무 가볍지도 않으면서 작품성이 있는 소설을 뽑으려고 적어도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옆동네 S노벨을 보면 역사 인물을 희화화하거나 독자들간의 불화도 있었습니다. 편집부에서 어떻게 대답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여기서 뽑히는 소설이라면 상업성과 작품성이 둘 다 있어야 합니다. 기믹님께서 말하시는 고전 문학 같은 소설을 뽑는 곳은 노블엔진이 아닌 신춘문예로 가셔야겠지요. 요즘 창비 같은 일부 문학 공모전에서는 판타지도 뽑는 추세로 보입니다. 최근에 제가 읽은 소설중에 구병모씨의 <방주로오세요> 같은 경우 순수문학이면서도 판타지 냄새가 나는 소설이었습니다.

100101님의 댓글

100101 작성일 15-09-22 18:14

저분은 작품성, 상업성 둘중에서 어떤걸 더 비중있게 생각하는지 묻는게 아닐까요??
적어도 여기에 와서 글남기는 정도라면 작품성, 상업성 둘다 있어야하는걸 모르는 사람은 아닐테니까요

소설 공모전이라 아쉽다...

덜덜덜덜덜덜덜

1차예심자발표는 어디서확인하나요?

타 공모전에서 올리고 여기서도 올렸을 때 둘 다 합격하면 원하는 곳에 할 수 있는 건가요??

라이트노벨 400페이지 정도면 원고지로는 몇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