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제3회 노블엔진 라이트노벨 대상 공지

드디어 나온 것인가!!!

도전!

으아아아아 아직 1챕터도 제대로 못 하고 있는데 벌써 공모전 스타트라니.

본인이 인터넷에 연재중이던 글도 투고가 가능한가요?

드디어 나왔나?
하지만 아직 안 끝났는데...
빨리 완성하고 응모하고 싶다.
아! 그나저나 10대 독자들 위주라는 것은 뭡니까?

물어본 김에 하나 더 물어보겠습니다
원고접수는 이전 페이지에 있는 원고모집에 내는 것인가요?

질문1.10대 독자들 위주라는 게 꼭 주인공이 10대여야한다는 말과는 조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정녕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그렇다고 답변해주세요. 질문2.그럼 늑대와 향신료 같은 작품은 (만약에 투고 된다면) 아예 안뽑는 겁니까?

10대 남성독자가 주독자층인 걸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무엇보다 10대 독자에게 먹힐만한 글이라는 게 정확히 무엇인지 노엔은 설명할 수 있나요?자기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는 걸 지망생에게 요구하는 건 아니겠지요?애초에 말이 너무 추상적입니다.좀 더 명확히 설명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어떤 애니나 만화나 기술을 넣어도 되나요? 인용한다거나... 일상 이야기에 주인공이 친구랑 장난치면서 말한다든지...
물론 ○가 들어가야겠지만요...
예를 들어서
나○토 라든지, 치도○라든지... 되겠죠...?

기획서를 먼저 쓰지 않다보니까 나중에 기획서 쓰기가 참... 힘들더군요.물론 지금도 마찬가지의 상황

http://novelengine.com/index.php?mid=qna&search_keyword=10%EB%8C%80&search_target=title_content&document_srl=13207몇번이나 답변드리긴 했습니다만, 이 질답에서 가장 잘 확인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주인공이 10대인 것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10대도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늑대와 향신료 같은 경제 판타지 장르에 20대가 주인공인 소설이라고 하더라도 능수능란하게 소재를 다루면서 재미있는 진행을 시켜주신다면 뽑아드리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요?궁극적으로 라이트노벨은 독자들에게 재미있는 소설을 보여드리는 것입니다. 다른 부분은 전부 다 재미도 있고 캐릭터도 좋은데 소재 때문에만 떨어졌다는 것은 진짜로 금기시되는 성적인 소재 등을 쓰지 않는 한 없는 일이라고 보셔도 좋습니다.다만 여성작가가 섬세한 주인공의 여성심리만을 묘사한 소설을 아무리 좋다 해도 라이트노벨 공모전에선 높은 점수를 드리긴 힘든 일이고, 원숙한 나이의 작가가 중년 남성의 고뇌를 담은 소설을 써서 주신다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정도는 상식적인 선에서 짐작하실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재미있는 라이트노벨을 썼다고 하더라도 순수문학 공모전에 내신다면 수상하기는 불가능에 가깝겠지요.

대상 연령층에 대한 답변은 아래에 해 드렸습니다.원고접수는 novelengine@naver.com 으로 메일 투고를 해주시면 됩니다.

다른 공모전에 내지 않은 글이라면 연재처나 분량에 대해선 크게 상관 없습니다.

상관은 없습니다만, 남발하면 책의 재미나 구성 면에서 떨어질 수가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워드 포맷을 공식 지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덕분에 사라졌던 의욕을 되살리고 재도전할까 생각중이에요.

조건이 세세하고 까다롭네요!

우와... 해보고 싶은데 시험기간이랑 겹쳐... 시험끝나고 하면 2달도 안남는데... ㅠㅠ

'혐오'를 주제로 잡아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있는 세 개의 단편을 연작으로 묶어 투고하는 것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기획서에서 시놉시스나 스토리 요약 같은건 1권의 내용만을 말하는 건가요? 아님 처음부터 완결까지의 내용을 말하는 건가요?

보니까 기획서 꼭 내라고 부탁하신 것 같은데 양식이나 그런건 없나요..?
감을 못잡겠네요...ㄷ;

기획서에서 요구하는 사항 중 캐릭터 설정 부분에서 '단번에 알수 있는 그 혹은 그녀의 모든 것' 부분과 '내면으로 들어가야 알 수 있는 그 혹은 그녀의 모든 것' 부분이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대체 뭘 어떻게 써달라는건지 감이 잡히질 않습니다. 전자의 것은 캐릭터를 외부적으로 봤을 때의 행동이나 모습을 쓰라는 것이고 후자는 그런 행동을 할 때 캐릭터가 속으로 생각하고 있는 걸 쓰라는 건가요?
아니면 설명하는 글이 아니라 단답형이나 한가지 단어를 써서 함축적으로 표현하는 것인가요?
설명을 해주시거나 가능하다면 예시로 써진 것을 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다른 건 다 괜찮은데 거기서 어떻게 써야할지 애매하네요.
그리고 10줄 스토리 요약은 이야기의 전체 내용을 10줄 안에 담아내는건가요 아니면 1권 내용만 담아내는건가요?
시놉시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야기의 전체내용인가요 1권 내용만인가요?

첨부파일 있슴다!

... 드디어 때가 온 건가..

스토리 요약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스토리 열줄 요약이나 시놉시스는 한 권의 내용입니까? 아니면 소설 전체 내용을 말하는 겁니까?

바쁘시다는 건 알겠는데... 질문 댓글에 답변 좀 해주십시오. 사소한 질문에다가 혼자 이해못하는 질문일수도 있지만 그것이 정말 필요하고 정확한 기준을 알아야겠기에 적은 질문입니다. 잠깐이라도 시간을 내주셔서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외 자주 묻는 Q&A 부분에 답변이 되어있습니다.

원고지 1100~1200매 분량도 위에서 제시하는 상식적 범위안에 들어갑니까?

쓴 1권 분량의 내용을 말합니다. (저는 담당자나 편집자는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약간 애매하긴 하지만 ;

제 경우 '단번에 알 수 있는' 부분은 겉으로 드러난 단순명료한 개성(속성이나 카테고리 같은)을 썼고 '내면으로 들어가야' 부분은 이야기가 진행되면 알게 되는 감춰진 성격이나 인물의 속사정 같은 걸 썼습니다. 정답은 아니고 제 경험이니 참고만 하세요.스토리와 내용 요약은 제출하는 1권 분량만 쓰면 됩니다. 1권으로 완결되는 작품도 있고 이후 내용을 편집부와 상의하는 경우도 있는데 미리 쓰지 않은 내용까지 요구할 리는 없겠죠. (아랫분도 참고하세요)

그런가요? 이 정도는 기본이 아닐까 했는데...^^

원고 분량이 200자 원고지 분량 700~900매 전후 (A4지 100~120장 전후 분량) 라고 적혀있는데..
한글 프로그램 기본양식에 글자크기 10포인트로 200~240쪽 정도의 분량을 적으란 뜻이 맞는건가요?
 

라피노 님의 댓글이 정확한 답변이네요^^

가능합니다... 혐오를 주제로 한다면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예,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일단 먼저 주신 질문에는 답변을 달아드렸습니다. 다른 질문이 있으면 바로 답변 달아드릴게요...

한 권의 내용입니다.

한글 프로그램 기본양식이 어떤 건지 잘 모르겠네요. 한글 프로그램 기본양식이 a4지라면 10포인트로 120장 전후일 겁니다.

오... 걱정했는데 좋은 소식이네요!

걍 매일 쓰다 쓰다 쓰다 s노벨과 L노벨등 투고할려다 투고할려다 매일 놓쳤다는 ....ㅎㅎ그래서 스토리 자체에서 꿇리는 건 없는데 약간 스케일이 크다고 해야하나 ㅋㅋㅋSF환타지를 넘어선 소설이 되었슴다! 카카캌이번엔 꼭 투고해보갓어 ㅋ근데 투고할때는 맨밑에 원고 접수로 메일로 보내나봐용~소설만 첨부하면 되나요?

가령 능력물이라 할시 능력의 기원에 대한 부분을 투고작내에 등재하지 않아도 조건에 부합하는지?

글의 분위기는 어디까지 감내할 수 있나요?
라이트 노블의 특성 상 10대 주 독자층이 공감할 수 있고, 즐기면서 빠져들 수 있는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이러한 성향의 글은 대부분이 발랄한 느낌의 일상물 적인 요소가 없지 않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여쭙자면, 제가 개인적으로 비쥬얼 노블 중 '크로스 채널'이란 게 있습니다만,
이 작품의 경우 둘러 쌓인 환경과 캐릭터들의 성격 등, 내면적인 갈등으로 인해 여러가지 모습으로 등장인물이 붕괴되어 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작품에도 일상적이고 개그적인 요소가 담겨 있지만, 그만큼 어두운 요소도 많이 포함하고 있지요.
크로스 채널의 경우 가장 특징적으로 뽑을 수 있는 어두운 요소가 '성적학대'라는 부분이었습니다.
이처럼 라이트노블에 대해도 이러한 요소들을 집어 넣을 수 있습니까?
 
살인이라던가 강간이라던가. 사지가 찢긴다던가, 마약에 의한 약물중독이라던가.
너무 그로테스크하고 적나라하게 표현할 생각까지는 없지만 작품의 성숙도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요소도 어느 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일본 라이트노벨중에선 다크한 성향을 가진 작품들도 꽤 있습니다만,
현재 우리나라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라이트 노블중 어두운 성향의 작품은 그다지 눈에 띄지 않는다고 봅니다.
 
 '사회의 암면'과 같은 요소를 라이트노벨에 그려낸다는 것에 대해 노블엔진 출판부는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들어보고 싶습니다.
 
 

소재, 테마, 한줄 시놉스, 핵심 키워드 같이 이런건 어떻게 작성하나요? 예시 같은건 없나요????

소설과 기획서를 같이 보내셔야 합니다. 기획서 양식은 포스터 이미지 아래의 첨부파일에 있습니다.

하지 않아도 됩니다만... 기획서에는 써넣는 게 좋겠죠.

예시는 없습니다만... 자신의 원고에 대해 기본적인 것들이니 조금만 생각하시면 충분히 쓸 수 있다 생각됩니다. 데뷔를 준비하면 이것보다 더한 것도 요구하는데, 연습이라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최근의 라이트노벨의 경향은 엔터테인먼트적인 요소가 더 강해졌기에 다크한 성향의 작품들이 적어졌고 또한 독자들에게도 반향을 일으키기가 쉽지 않은 점만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그런 상황을 뛰어넘는 작품이라면 충분히 출판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10대 독자들에 맞는 이야기인지 소재인지는 쓰는 분 스스로 고민해야 할 부분일 것입니다.

예전에도 여기에서 지적을 받았는데요.
 
외모적 특징(신장, 체중, 복장)
 
이건 구체적으로 어떻게 써야 하나요?
 
신장 : 170cm
 
체중 : 57km
 
복장 : 특징적으론 없음.
 
뭐, 대충 이런 식으로 써야 하나요? 아니면 글로 묘사하면서 써야 하나요?
제 2기에서도 한 번 지적을 받은 적이 있는 부분이라서요^^

위와 같이 간단하게 써주시면 됩니다. 나중에 출간될 때 삽화가분에게 기획서가 넘어가게 되니 복장의 특징도 있어야 합니다.^^

장려상, 특별상도 출판가능한 겁니까?

A4용지 기준으로 한줄을 꽉 채워야 하나요?

10대 남성분들이 주 독자입니다. 라는 말의 의미는 알겠는데, 정확한 장르의 범주는 잘 모르겠네요.
청소년들의 흥미를 유발할 만한 캐릭터 설정이나 소재로, 하렘이라던지, 아니면 미소녀를 중심으로 사건이 전개되는 남성향 중심의 이야기를 쓰는게 일반적인 글들보다 라이트 노벨로써 더 유리함을 갖는다는 말씀 같은데,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TS나 마법소녀물도 전혀 작품 메리트에 하자가 없는 부류인가요?
현재 쓰고있는 부류가 그쪽 계통의 글인데, 아는분이 ' TS물은 오토마호와 캠퍼 말고는 국내 서점에서 거의 본 적이 없으며, 작가가 한국인인 TS물은 아예 본 적이 없다 ' 고 말씀하셔서요. 혹시 한국 라이트노벨 시장에서는 TS를 비주류로 보는 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처음이라 몰라서 그러는데 단편집쓸려면 스토리 핵심갈등 키워드나 스토리 핵심 키워드는 편당 쓰는건가요?

기획서 캐릭터 노트에는 1권에 등장하는 메인 인물만 쓰면 됩니까?아님 앞으로도 나올 캐릭터까지 다 써야 합니까?

한 권의 분량에서 기승전결이 3번 있어도 상관은 없나요?커다란 갈등 하나를 해소할 때 기승전결이 1번 생기게 되는데그 커다란 갈등이 세 개가 되는지라..

세 번의 기승전결을 쓰게 되면 그건 기승전결이 아니게 되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세 번으로 나뉘면 그건 한 권 불량이 안 나올 거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700매를 쓰는데 그 700매 모두가 4번으로 나뉘게 되잖아요^^

기승전결은 구체적으로 쓰고서 몇 줄이라도 써도 상관이 없는 거죠?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원고지 양만 맞추시면 됩니다.

작가님과의 회의를 통해 수정을 하고 그것을 출간합니다.

TS물도 가능합니다.

에피소드로 진행되는 단편 이야기를 한 권에 묶는 형식을 말하는 것이죠? 핵심 키워드는 하나만 쓰는 게 아니니,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나 각 편을 관통하는 키워드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1권 메인 캐릭터와 함께 작가가 캐릭터 노트가 필요하다 생각되는 캐릭터까지를 써주시면 됩니다.

예, 상관 없습니다.

가능합니다.

마흔 줄 정도로 하면 120페이지 정도 될 겁니다. 원고지로 환산해보세요~ 그게 정확하니까요.

A4 용지로 하면 몇쪽 정도인가요?250쪽?

?기획서에 테마라는 건....무슨 뜻인가요?
예시를 좀 들어주시면 안 될까요..?

테마란, 다시 말해서 그 소설의 중심 내용을 말합니다. 그러니 쉽게 설명하자면 이 소설의 주제를 설명하는 것을 테마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아~감사합니다!ㅋ?

음 .... 당선 통보 같은 것은 어떻게 받죠?
 
1,2 회 때 어느 정도의 인원이 응모를 하였나요?

1회는 모르겠지만 2회는 100명의 작가 지망생 분들이 투고하셨습니다^^
그 건은 제 2차를 거듭합니다. 다시 말해서 합격하면 노블엔진 홈페이지에 올라옵니다. 그리고 끝나고 몇 달 뒤에 단평이 올라옵니다^^

궁금한 것이 있어서 올립니다. 예전에도 이걸로 지적을 받았었는데. 조금 부끄럽습니다.
 
1. 기획서에 캐릭터 간의 관계도는 구체적으로 어떤 식으로 적어야 하나요?
 
XX몬 - OO몬을 짝사랑한다. XX몬의 소꿉친구이자 오랜 급우.
 
대충 이렇게 쓰면 되나요?
 
2. 그리고 캐릭터 노트 안에 있는 인간 관계적 특징은 어떻게 써야 하나요?

인세는 몇%인가요? [...]

주제입니다.

예심발표 후 최종 당선통보는 전화로 연락을 드립니다. 1, 2회 때 인원은 100명 내외였습니다.

인세율은 어느 회사든 공개적으로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신인작가의 경우 저희가 정한 기준이 있습니다. 그것은 저희와 작가계약을 하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1. 캐릭터간 관계도는 인간관계적 특징을 한눈에 알 수 있게 그림으로 보여주는 식입니다. 각 캐릭터 간에 어떤 관계를 이루고 있으며 어떤 식의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보여주는 그림이라고 보시면 될 듯합니다. 2. 캐릭터 관계도를 글로 풀어쓴 것이라 생각하면 될 듯합니다. 예를 들어 엔이세에서 시하를 예로 들어보면...맥거핀에 대해선, ‘자기를 구해주었다’고 느끼는 중. 덧붙여서, 자기보다 키가 작은 귀중한 자원이다. 나중에 키 자라서 자기보다 커져서 배신하면 전력으로 울어버릴 각오가 되어있지만. 어쨌든, 귀엽고 귀여운 여동생처럼 대해주고 있다. 인식은 치유계.도미연은, 사랑할 수밖에 없는 바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아무 생각없는 것은 아니고, 이것저것 고민이 많은 것 역시 인지하고 있다. 인식은 같이 있으면 즐거운 악우계. 등등이런 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단권 형식으로 냈을 때 그것이 출간되면 단권으로 출간 되나요? 아니면 연재 형식으로 스토리를 조금 바꾸나요? 한김에 한번 더 질문 하겠습니다. 소설의 첫 페이지의 경우에 바로 원고작업부터 시작하나요? 아니면 제목을 쓰고 그 뒤로 원고작업을 시작하나요?

1. 작가분과 협의 후에 단권으로 갈지 장편으로 갈지 결정합니다. 그 후 스토리 변화가 필요하면 바뀌기도 합니다. 2. 그건 중요한 건 아닌 듯하지만... 형식을 말하는 거라면 보통 제목을 쓰고 원고작업을 하지 않나요? 글 쓰기 방식이라면 어느 쪽이든 상관 없을 듯.

불가능 합니다^^ 출판사 간에 트러블이 생길 수도 있으므로 그건 불가능 하다고 합니다.

타 공모전에 투고 했었지만 그 공모전은 이미 끝난 상태일 경우에도수정해서 투고하는게 불가능 한가요?

저기 궁금한 것이 있는데요. 몇 작품이든 보낼 수가 있다고 했는데, 단평도 보낸 작품의 숫자 만큼 같이 오는 건가요?

입상작품의 출판권이 출판사에 귀속된다는 말은....입상이 안 되면 나중에 고쳐서 개인적으로 출간할 수 있다는 거죠?입상작품에만 해당되는 거니까요.

제가 한글 프로그램으로 글을 쓰려고 하는데 규격은 전부 기본값으로 하면 됩니까?
아그리고 페이지수는 (한글 프로그램 수준으로) 얼만큼 이면 됩니까?

한글 프로그램으로 소설을 쓰는데 만약에 90쪽의 분량이 나온다면 어떻게 하나요? 제시된 분량에 미달될 때에는 원고를 받아주지 않나요?

이전 작품과 비교해서 확실히 달라졌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수정과 교정이 되었을 때는 가능하지 않을까요?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이라 신빙성은 없지만 =_= ;

아래아한글 기본 옵션을 100장 정도 쓰면 되는건가요?

구체적으로 아래아 한글의 옵션은 어떻게 맞추죠?

한글 프로그램에서 원고지 매수 확인 가능해요파일-문서정보 참고하시길~

기획서 쓸때 발단,전개,위기,절정,결말 이나 기승전결 방식중 둘중하나만 써도 되죠?
그리고 원고작업할때 1장 2장 이런 식으로 나눠써도되나요?

A4 100~120장이라고 하셨는데 장이라고 하심은 앞뒤 합하여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즉, 한글 프로그램으로 200~240 쪽을 작성해야 합니까?

1. 캐릭터간 관계도는 인간관계적 특징을 한눈에 알 수 있게 그림으로 보여주는 식입니다. 각 캐릭터 간에 어떤 관계를 이루고 있으며 어떤 식의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보여주는 그림이라고 보시면 될 듯합니다.
2. 캐릭터 관계도를 글로 풀어쓴 것이라 생각하면 될 듯합니다. 예를 들어 엔이세에서 시하를 예로 들어보면...

맥거핀에 대해선, ‘자기를 구해주었다’고 느끼는 중. 덧붙여서, 자기보다 키가 작은 귀중한 자원이다. 나중에 키 자라서 자기보다 커져서 배신하면 전력으로 울어버릴 각오가 되어있지만. 어쨌든, 귀엽고 귀여운 여동생처럼 대해주고 있다. 인식은 치유계.
도미연은, 사랑할 수밖에 없는 바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아무 생각없는 것은 아니고, 이것저것 고민이 많은 것 역시 인지하고 있다. 인식은 같이 있으면 즐거운 악우계. 등등
이런 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게 이해가안됩니다. 기획서에 그림을 넣으란 건가요? 그리고 2번은 치유계 악우계라고 하시는데 이게 뭔뜻인가요? 제대로 설명좀해주시거나 예시 파일이라도좀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기획서부터 꽉 막히니 의욕이 확 사라지네요

기획서에서 시놉시스를쓸때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이거 한권분량인가요 아님 완결까지의 구간인가요?시놉시스부터 꽉막히니 어떻게 써내려ㅑ가야할지 읩문입니다빠른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ㅠㅠ

1권 분량입니다. 힘내시길.

궁금한거 몇개좀 물어보겠습니다.
1. (기획서) 캐릭터의 숫자만큼 캐릭터노트의 표를 복사해서 쓰라고 하셨는데, 부가적인 캐릭터(조연 : 주인공친구)까지도 캐릭터노트에 적어야하나요?
 
2. 작품개요에 '장르'를 적었는데, '소재','테마'외 '독자대상','기획의도'는 잘이해가 안갑니다
(소재는 글감. 테마는 주제. 그냥 단어 그대로 해석해서 적어야하나요?)

여성층을 독자로 한 라노벨은 투고가 불가능 한건가요?(BL물이 아닌 그냥 로맨스라던가 이런...)

원고지매수 700~900매는 A4용지 글자 포인트10으로 대충 얼마정도 하면 되는것인가요?

1. 자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만큼 복사해서 쓰시면 됩니다. 주인공 친구의 출연 빈도가 높다면 해도 되겟지요.
 
2.저도 그렇게 해석해서 적었습니다. 예시도 없으니 정말 답답하네요.

아래아 한글 프로그램의 파일>문서정보>문서통계 하시면 자신이 쓴 소설이 현재 원고지로 몇장인지 나옵니다.

갯수로는 하나지만, 작품을 통괄해 단평을 드릴 것입니다.

현재 라노벨의 중심 독자는 10대 남자 입니다. 너무 달달한 로맨스 같은 것도 좋아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상대적으로 적겠지요.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여성향이 짙은 소설은 아무래도 불리하겠지요.

네, 가능합니다. ^^

파일>문서정보>문서통계로 보시면 원고지 매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분량만 맞는다면 규격은 꼭 기본값이 아니어도 상관 없습니다.

어느 정도 분량이 미달되거나 초과한 원고라 하더라도 심사 요건에 맞으면 받고 있습니다.

한 번에 같이 대답하겠습니다.분량에 맞으면 규격은 큰 상관이 없습니다. 분량은, 파일>문서정보>문서통계로 보시면 원고지 매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네, 둘 중 하나만 쓰셔도 됩니다.원고 형식은 자유에 맡깁니다. 파격적인 장 구성이더라도 재미와 한 권 완결성이 보장된다면 큰 상관 없습니다.

페이지입니다. 저희가 요구하는 원고량(원고지700~900매)을 A4로 환산하면, 줄바꿈을 일부러 띄우지 않는 이상, 대략적으로 100~120페이지가 나오기 때문에, 이해를 돕기 위해 100~120장이라 적은 것입니다.

캐릭터 시트 항목 중 '인간관계적인 특징'은, 그 캐릭터의 입장에서 다른 캐릭터와의 관계를 적는 것입니다. 이때, 모든 캐릭터의 '인간관계적인 특징'을 간략화시켜 한 자리에 모아놓은 것이 '캐릭터간 관계도'입니다. 이걸 적는 방법은, 사람에 따라 기획 방향에 맞춰 적을 수 있도록 한 가지로 정하여 드리지 않습니다. 어떤 분은 관계도를 그림으로 그리기도 하시고, 어떤 분은 표로 적기도 하시고, 어떤 분은 수식으로 하나하나 기술하거나, 구술하듯 풀어 쓰기도 하는 등, 다양하게 표기해주십니다.

1. 이 정도면 이 원고의 핵심을 이해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신 만큼 적어주시면 됩니다. 굳이 시트로 적을 필요가 없는 그 외 캐릭터의 경우엔, 간략한 프로필 정도만 캐릭터 시트가 끝나고 난 아래에 적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2. 네. 단어 그대로의 의미입니다. 소재는 작품의 주요 글감, 테마는 작품의 주제, 독자대상은, 이 작품의 주요 독자 대상층, 기획의도는 이 작품을 기획할 때 염두에 둔 의도들을 말합니다. 어떤 항목은 단어 몇 개로 적을 수도 있겠지요. ^^;

과한 줄바꿈을 하지 않았을 경우, A4로 100~120장 정도가 나옵니다.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다만, 라이트노벨의 주요 독자층을 남성으로 잡고 있는 만큼, 남성 독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포인트들을 잘 반영해 집필하시면 훨씬 당선 가능성이 올라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기획서를 제출 했는데, 만약에 작성되지 않은 항목이 있다면 어떻게 처리하나요?

분량까지는 다 채웠는데 제목을 결정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어떻게 됩니까?만약 마음에 드는 제목으로 짓지 못했을 경우 가제 로 내도 되나요?

그동안 썼던 소설이 있긴한데요, 그게 완결이 되었긴 했는데 시리즈로 있습니다.
예를 들어 최유기 같은 것처럼.. 그럼 어떻게 하죠? 시리즈 중 하나를 내도 되는건가요?

분량이 A4용지 100~120장 전후라고 하셨는데 그건 한글에서 한 페이지를 한장으로 보는 건가요? 아니면 두 페이지를 한장으로 보는 건가요?

100~120 페이지를 작성하심댐다

그런 건 아닙니다.
텍스트를 복사할 수 있으면 저희가 한글로 옮겨서 보면 되니까요. ^^;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적어도 한글 프로그램으로 자신이 원고지 몇 매를 썼는지 집계할 필요가 있다는 점, 그리고 기획서 파일은 한글이나 ms워드 양식이라는 점을 명심해주세요.

꼭 한글프로그램 원고지에 써서 제출해야 하나요?

기본적은 작가의 선택에 따릅니다. 최소한, 이야기 안에서 일러스트로 다루어질 인물은 필요합니다. 만약 시트를 쓰지 않더라도, 이야기에 관여하는 인물의 경우에 간단하게 정보를 기입해주시는 편이 좋습니다.

캐릭터 노트는 어디까지 적어야 하나요?주인공과 주인공의 측근들만 적어야 하나요? 아니면 등장인물 전부를 적어야 하나요?예를 들어 적이나 적의 상관 같은건 적어야 하나요?또 마지막에 잠깐 나오지만 스토리상으로 빠져선 안되는 캐릭터는 어쩌죠?

좋은 말씀으로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

일본 배경으로 쓰지 않으면 오글거린다는건 아니고 한국 배경이 좀 마음에 걸렸던 거긴 했지만 확실히 한 번 생각해봐야될 문제긴 하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상관은 없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한국에 낼 라이트노벨을 쓰려는데 일본 배경으로 쓰지 않으면 오글거린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한 번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

심사대상으로 치지 않지는 않습니다. 이야기의 확장성도 필요한 것이니까요. 다만 한권 완결성의 이야기로 성립하기 위해, 이야기의 기승전결이 다음 권에 기대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좀 복잡한 질문이라 죄송하지만, 만약 1권 분량 안에 한 세계(A)와 다른 세계(B)가 있다고 하면, 작품의 95% 정도가 B의 이야기를 가지고 진행하며, 모든 복선 회수, 그리고 이야기도 완전히 끝이 납니다. 하지만 A에 관한 복선이 아주 약간이라도 다음에 이어질 것 같은 내용이 있다고 한다면 그건 한 권의 완결성이라는 심사점에서 벗어나게 되니 아예 심사대상으로 치지 않는 건가요? 일단 제 질문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면 다행이겠습니다만.. 죄송합니다 ㅠ

항상 마음에 걸리는데 배경이 일본이어도 상관없나요한국으로 하자니 오글거려서..

적어도 1권 분량의 캐릭터 설정을 써주셔야 할 것이며, 그런 스타일의 경우 원래 세계의 주인공의 모습이 1권의 인물에게 어떻게든 영향을 미치거나 1권 내용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부분들이 생길 것이기 때문에, 간략하게라도 적어주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평행세계물을 예로 들면 주인공의 특징은 매 권마다 바뀌는데 기획서에는 1권 부분의 캐릭터 설정만 써야하나요? 아니면 원래 세계의 주인공들의 모습을 써야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만일 비영리적인 목적의 사이트나 개인 페이지에서의 연재였다면 블라인드를 하지 않아도 큰 상관은 없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기획서 첫 페이지의 정보 항목에 그러한 사실에 대해 기재해주셔야 하며, 공개 배포로 인한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미리 조심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획 의도에 대해 굳이 한 가지의 의미로 축약시키고자 한다면, 어떤 기획을 하려고 하는지, 개인의 아이디어를 기반에 둔 상업적인 의도로 보심이 맞습니다.
하지만 단지 팔리는 글을 쓰고 싶어서 썼다라는 정도가 아닌, 작가 님께서 어째서 이러한 작품을 기획하였는지 그 밑바탕을 알고 싶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한글에서 문서 정보를 통해 원고지 매수로 계산하시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
(저희가 제시한 원고지 700~900매는 A4로 환산시 100~120페이지 가량입니다.)

라이트노벨을 모집하는 공모전이니 만큼, 보내신 원고만으로 심사를 합니다.
즉, 다른 시리즈가 있다는 건 참고 사항은 될지언정, 심사에 있어서는 단권 완결성을 중요하게 봅니다.

네. 그렇게 내신다 해도 큰 상관은 없지만... 라이트노벨에 있어 흥행성 있는 제목을 짓는 것도 작가의 중요한 역량 중 하나라 생각됩니다.
한편으로, 많은 원고가 모이는 공모전이니 만큼 눈에 띄는 제목을 짓는 것도 한 가지 전략이라 할 수도 있겠지요.

작품의 성격에 맞춘 중요도에 따라 심사에 어느 정도의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위에 적혀있는 '염두에 둔 의도'라는 것의 의미때문에 의문이 생긴 겁니다.
'염두에 둔 의도'라고 해도 1. 상업적인 의미인지 2. 개인적인 의미인지 3. 앞으로의 목표나 그런 걸 말하는건지, 이런 거에 따라서 바뀔 수가 있으니까요.

위 댓글들을 조금만 주의깊게 봐도 알 수 있다 생각합니다.

'작품 개요' 부분에서 질문입니다.
장르와 소재까지는 알겠는데, '테마'와 '기획 의도' 부분에는 뭘 적어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테마는 주제를 쓰면 될 것 같기도 하지만, 기획 의도는 뭘 바라는건지;;).

되긴 되는데 내리거나 해야 할 것 같습니당.

우연히 이 공모를 찾고 흥미를 느껴 질문 드리는데.
다른 사람들이 연재를 많이하는 조아라나 문피아, 넷카페, 타입문넷, 블로그 등등의 연재중인 작품을 공모하려고 한다면 그 작품을 블라인드 하고 공모해야 하는 건가요.
아니면 연재를 그대로 공개하며 분량이 차면 그대로 블라인드 없이 공모를 내도 상관 없는 건가요.

세계관은 배경이 어떤지 그런걸 묻는 건가요?죄송...이런 건 이번이 처음이라서요...;;ㅎ그리고 '핵심 키워드'랑 '핵심 갈등 키워드'랑 같아도 되는 건가요??답글을 살펴봐도 이쪽에 대해서는 모르겠어요..저만 모르는 건가..?ㅠㅠ

작품에 나오는 배경을 포함해, 그 작품만의 설정들, 특수한 규칙 등을 말합니다. 세계관이 존재하기에 그 작품만의 분위기가 나오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핵심 키워드는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특징을 설명해줄 수 있는 것이라면, 핵심 갈등 키워드는, 그 작품 안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의 키워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 쪽은 권마다 크게 바뀌지 않겠지만, 후자는 권마다 달라질 수 있겠죠.

그렇다면, 단권일 경우에 핵심 키워드와 핵심 갈등 키워드는 같게 봐도 되는 건가요???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나요....?

표절의 관한 건데요..,,
 
흐름이 비슷한 것도 표절의 해당하나요?
 
예를 들어서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소설을 예를 든다면 바보라는 주제로 살짝 비슷한 흐름으로 이어지는데... 이것도 표절인가요?
 
그냥 간단하게 흐름도 표절에 해당하는지 궁금합니다^^

소설을 쓸때 기획서 아래다 이어서 쓰는건가요? 아니면 다른 새파일을 만들어서 쓴다음 기획서와 소설 2개를 첨부해서 보내야하나요?

공모 요강 아래에 보면 첨부파일에서 기획서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원고와 따로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

작품에 따라 같을 수도 있고 다를 수도 있을 듯합니다. 사랑이란 키워드가 작품 전체를 관통한다면, 질투라는 키워드가 핵심 갈등 키워드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저기 기획서에는 1권 분량의 내용만 담는 건가요?

저기 공모전 작품 구조에 대해서 여쭤 볼게 있습니다.
혹시 작중에서 여주인공에 해당되는 캐릭터가 권 수마다 바뀌어도 되는지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 하늘의 유실물이라는 작품처럼 히로인이 한명 한명 추가되는 형식으로 쓸것인데 이럴 경우 어떻게 됩니까?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4회는 언제인가요?

노블엔진 뉴스 게시판에서 발표합니다. 발표일은 오늘!! 17일입니다.

따로 메일을 드리진 않습니다. 발표를 보시면 금방 아실 수 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저기 7월 15일 몇 시에 예선 심사 결과가 올라오나요?
그리고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라고 하셨는데 메뉴 탭에서 공모전 탭으로 들어가면 되나요?

투고까지 완료한 사람인데요..
예심에서 탈락하면 간단한 메일도 없는거죠?

네, 당연히 가능합니다. 크게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

네, 그런 점은 큰 상관이 없습니다. ^^

답메일 보냈습니다!

보내주신 메일에 대해서는 전부 답메일을 보내드렸습니다.

보내주신 메일에 대해서는 전부 답메일을 보내드렸습니다.

으헙;;
보낸 파일 이름이 작품명이 아니라 그냥 숫자로 되어 있는데 이런 경우는 괜찮나요?
물론 기획서에는  제대로 된 작품명이 적혀있습니다.

아슬아슬하게 보냈습니다!

투고 했습니다. 수신확인 부탁드립니다.

중간중간 대화를 강조하기 위한 효과를 주는 것은 가능한지요?
 
예를 들자면, "시끄러!!"의 글씨크기를 크게 한다던지, 어떤 문장을 강조키위해 굵게 나타나게 한다던지...

투고 했는데 아직까지 수신확인 안됬다고 하네요. 확인 부탁드려요.

아니오. 그렇지는 않습니다. 기획서를 받는 것은 설정과는 별개로, 1권의 이야기, 캐릭터에 대한 기획을 보고자 함입니다. 물론 작품에 나오는 설정에 대한 것은 이해할 수 있게 설명이 되어 있는 편이 좋습니다.

세계관 연동은 큰 상관이 없고, 투고하였던 원고인지 아닌지를 봅니다. ^^;

기획서의 세계관에서 관한 것입니다만 제가 쓰고 있는 세계관의 설정이 좀 많은 것 같아서 전부를 세계관에 쓰지 못할 일이 발생할 수 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만일 소설에서는 나오나 기획서에는 써있지 않은 부분이 있다면 불이익이 있나요?(세계관은 물론 캐릭터 노트 등 다른 부분도 마찬가지로 말입니다.)

이번 노블엔진 공모전하고 내는 원고는 전혀 다릅니다만, 이것과 유사한 세계관으로 다른 원고를 내었습니다.(물론 스토리, 캐릭터 등은 전부 다르고 세계관만 비슷합니다.) 수상도 하지 않았고요.
이것도 괜찮은 겁니까?

원고를 냈던 게 아니었으면 괜찮습니다. 혹 수상을 한 경우라면 문제가 되겠지만, 세계관만 낸 경우지, 원고 진행은 따로 안되었을 테니까요. ^^;

질문을 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만 제가 쓰는 작품의 세계관을 과거 s사 라노벨 콘셉트 공모전에서 사용했습니다만 이 경우 공모전에 원고를 내는데 문제가 되나요?(캐릭터, 소재 등은 전부 다르고 세계관만 비슷합니다. 솔직히 세계관도 많이 개량되어 변한 부분이 있습니다.)

Q&A에 답변을 했듯이, 상관 없습니다.

6/30일 23:59까지입니다. 즉, 후자입니다. ^^

공지에 나와있는 사항이네요. 여백을 바꾸지 않은 A4용지 기본 양식에10pt로 100~120페이지를 작성하시면 됩니다.

한글 글시크기는 몇정도로 맞춰서
몇장정도 써야 하나여>>

이미 투고를 했는데요

다시 확인을 하다보니까 실수한 부분이 있더라구요

아래한글에서의 따옴표하고 메모장에서의 따옴표가 다르잖아요

그런데 메모장에서 쓴걸 아래한글로 복사시킨 후에 따옴표들을 찾아바꾸기로 바꾼다는거를...

큰 따옴표는 다 바꿨는데 깜빡하고 작은 따옴표를 안바꿨더라구요...


이 부분이 살짝 걸려서 그러는데...

그래도 심사에는 상관이 없...겠죠??

답변 부탁드립니다...!

마감 6/30 이라는건 6월 30일 0시를 뜻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7월 1일 0시를 뜻하시는 건가요?

기획서 양식대로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만, 가능하면 기획서 양식에 맞춰주시면 좋습니다. 양식을 만들어둔 것은 저희가 필요한 부분을 확인하기 위함이니까요.

질문입니다.기획서를 쓰는데, 캐릭터 노트 부분에서 꼭 기획서에 있는 양식대로 해야하나요?딱히 쓸 필요없는 칸은 지우거나, 아니면, 몇 가지를 하나에 합친다든지 멋대로 바꿔도 되나요?

작품을 보지 않고서 표절을 판단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다만 흐름이 비슷하다고 해서 표절에 해당되진 않습니다만, 그외에 캐릭터라든지 여러 면에서 유사성이 보이면 표절이라고 할 수도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