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한달만입니다 ㅋ 아무런 말도 없이 잠수 탄 이후 꽤 오랜만이네요.

학교 시험도 있고 과제도 있고 해서 잠수를 탔는데, 어느순간 악마를 잡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ㅋㅋ 하루에 몇시간씩 악마만 잡고 있군요 ㅋ

정신차리고 지금은 기말 시험을 준비중입니다.

방학이 되면 활동을 다시 시작할지 모르겠어요 ㅎ

글을 써야한다는 생각은 있고, 기술을 갈고 다듬어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자하는 생각도 있는데 의욕만이 없네요.

그래서 아예 새로운 스타일의 글을 탄생시키기위해 글을 쓰는 행위를 아예 금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쓴 글에도 저의 개성이 넘친다는 평은 많이들 해주셨지만 뒤를 이끌어나가는 힘이 없다는 평 역시 많이 받았기 때문에

완전 새롭진 않더라도 신선한 느낌을 살려 보고 싶네요 ㅎ

그런고로 .. 또 약 한달후에 뵙겠습니다 ㅎ 시험은 21일이랍니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