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엉으엉...ㅠㅠ 복귀라니!! 복귀라니!!

하아...그래도 1챕턴 올렸겠다. 이번에는 기획서 따윈 안 작성했겠다.(떨어질 걸 대비해서) 마음 편이 기다려야지.

(그러다 붙으면 자필로 써서 간부님께 정중히 부탁을......????)

그러다가 오늘 옛날 기억이 떠올라 캐릭터 설정 집(나름 짧게 캐릭터 적어놓음 6개월전에)확인....

....내가 이런 캐릭터를 만들다니!!!

북극 구미호 설아는 있던 거고 사신 시니도 있었지만....고양이 니아랑 나무 유아 라니...

근데

북극 구미호 설아보다 사신 시나가 귀엽다....설아와 니아(고양이)는 좀 막상막하 설아는 애교?라는 느낌이 강하고 니아는 그런거 없이 귀여움. 유아(나무)는 조금 정리가 필요할듯.

참고로 모두 로리임.

다른 설정과 다른 느낌으로 구성된 4 로리. 사로리. 오로리로 할까? 육로리 칠로리 팔로리 구로리 십로리

.....무리무리...

로리는 귀엽다는 걸 인정하기 위해! 나는 귀여운 로리를 쓴다. 그러나 그 로리는 모두 같은 느낌으로 귀여움을 어필해 질리게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 하기 위해 쓴거 였는데.....

평범한 인간은 없었다.

이번엔 평범한 로리를 써볼까나? 그리고 인쇄 프린트 아자아자! 하는 거지. 후후후...군대는 로리의 시대가 찾아 온다!(는 개풀...)

저의 안식처 수선실에서 연구해야지....(전 오바로크병~오바오바로크로크~)선임이 있지만 선임따위 무시하는 거다!!!(왜냐 같은 오타쿠니까.) 겔겔겔겔....

그냥 그렇다고요....1챕터 많이 봐주시고 평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