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렸을 때 부터 부모님이 책방에서 빌려오신책들을 같이봤습니다. 무협지나 판타지같은 것들이죠. 근대 이것들이 재밌더라구요 상상도 하게되고.
이런 것들 덕분에 독서량도 늘게되고 책을 읽는 습관이 길러졌죠. 그러다 보니 상상하는 것들이 많아지게 되고 상상이 하나의 세계를 창조하는 것 처럼 느껴더라구요.
"너무 재미있잖아!"
라고 생각한 저는 처음은 상상만으로 만족했는데 나도 상상한 것을 소설을 써보자 라고 마음먹고 어느 인터넷 소설카페에 글을 써서 올리면서 글을 쓰게됬네요.
덕분에 프로게이머, 프로그래머를 꿈꾸던 저는 소설가로 바꿨다죠. 준 프로자격증도 따고 컴활도 땄지만 이젠 소설가 지망생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