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노벨 연재란도 보면 알겠지만...

대부분 공모전을 노리지, 연재란을 노리진 않음.

그런데다가

노블엔진 사이트 크기는 잘 모르겠는데,

큰 블로그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하루 방문자수가 대략 5~7000명 가량일거라고 생각하는데...

이 상태에서 활발히 될 수 있을까? 의문이 들기도 함... 그렇다고 댓글 문화가 활성화 된 것도 아니고...

연재란은 대개 친목용도로 쓰이고

연재란에서 잘 된 작품 중 하나를 뽑아서 작품화 시킬꺼다.

이런 선언이 없는 이상은 역시 연재란 활성화는 무리가 아닐까 생각중임.

역시 이런 크기의 사이트에서 연재란 활성화는 흠..

기존 문피아, 조아라가 너무 크게 활성화 된것도 있지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