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를 배경으로한 라이트 노벨 그것은 참 쓰기 힘든 소설입니다. 원래 라이트 노벨은 일본식 소설이며, 대부분 일본학교, 교통등으로 설정되었다 보니 한국에서는 말도 안되는 상황들이 쓰여 있기도 합니다.

1. 도시락 이벤트

이것은 학교에 일어날 확률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학교 사정이 생겨서 도시락을 가져온다고 해도 지금 학교 애들 성격 상 다른사람까지 챙겨줄 확률이 없다고 봄니다. 도시락을 싸온다고 해도 소풍때 쯤? 그 때 다른 사람 도시락 까지 챙겨온다는 것은 뻘짖이죠!

2.학교에 수영장이?

이것도 한국에서는 일어날 일이 없는 상황입니다. 절대 일어날 일이 없는 상황이고요. 수영장 지을 돈 있으면 학생들 장학금으로 전부 돌릴 것 같습니다. 유지비도 꽤나 들고....

3. 호감?

이것은 흔히 드라마 속이나 애니 속에서 주인공과 히로인이 만나는 그 감정을 말하는 것인데, 우리나라는 일어날 확률 있을 법 하면서도 안 일어나는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욕이라는게 존재하기에 그런 호감을 같기는 더 힘들죠

4. 무적의 솔로부대?

뭐 가끔식 흔히 말하는 어느 한 남자가 여자친구가 생기면, 분노하는 남자들의 모임을 말하는 건데 우리나라 남학생들이 과연 분노를 할까요? 아니면 부러워 할까요? 분노 하기 보다는 부러워 하는 쪽 인 것 같습니다.

5. 동아리 활동

이것은 대학교가기 전까지는 제대로 경험도 못 해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본에서는 동아리 활동이 있긴 하다만 한국에는 그냥 토요일 시간을 축내서 2시간식 하는 것과 그냥 방과후에 하는 것이 있는데 제대로 안 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기에 좋아하는 여자를 따라 동아리 활동을 들어간다는 그런 상황은 말도 안되는 상황입니다.

6. 매점

일본 애니매이션이나 라이트 노벨을 보면 학교에서 점심시간에 매점에 사람들이 전쟁을 치르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오히려 그 시간이 가장 여유가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대부분 학교가 급식제도를 실행하기 때문입니다.

7. 소꿉친구

뭐 이것은 있는 사람 있고, 없는 사람 없는데 그 소꿉친구가 이성일 가능성 무지하게 적습니다. 특히 소꿉친구가 아침을 깨워 준다? 이것은 현실에서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자기 챙기기 바쁩니다!

8. 절친

사실 일본에 가면 대부분 남자들의 절친을 만나면 안녕! 이라고 말하지면 우리나라에서는 일단 만날때 인사부터 욕이 뒤쪽에 붙고 그 뒤로 이야기 할때마다 욕이 붙는 것이 현실입니다. 우리나라의 50%남자들은 동감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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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정도 상황을 배제하고 쓴다면 연애물에 써먹을 것은 30%정도 사라진다고 봐야겠죠! 이 때 까지 뻘글을 남긴 카나리아 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위 사항들은 평균적으로 나타낸 것 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