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을 시끌벅적하게 만드는 감평이 있다길래

저도 도전해보러왔습니다.

 

대학생이며 시험기간이라 틈틈히 현실도피(?) 하기 위함입니다.

 

이부분은 별 의미없는거같지만 부심부릴려는게 아니라

저도 한번 써보자면

 

라이트노벨은 05년부터 읽기 시작해서, 약 1500권이상 읽었습니다.(굳이 부심부릴 부분도 아니지만 그래도 신뢰성을 위해서(?) 굳이 의심가신다면 책장 인증또한 가능합니다.)

 한국라이트노벨은 최근 8개월간 나온 작품빼곤 거의 다 읽었습니다.

과거 판타지출판사 사전독자단으로도 활동한적 있습니다.

그렇다고 라이트노벨만 읽진않습니다(..)

 

빠른 답변은 드리지 못합니다.

감평을 위해선 적어도 3-5번정돈 읽어야하므로(..)

그것보단 시험기간이라서(?)

 

댓글로 주소주시면 가능한 범위내에서 성심껏 감평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