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의미에서 질문합니다.
판타지로 가야 사람들이 댓글을 달아 주는 걸까요?
보는 사람들은 있는데 댓글다는 사람이....
눈으로 보고 댓글 안 다는 사람들로 인해 제제유지 리타이어!
와구와구 먹자! 완결!
호오...? 그럼 누가 먹방소설을 연재하지?
아니, 이럴 수가! 몸이 움직이지 않아! 네가 시간을...?!
그렇다! 원피스를 손에 넣은 내가 이런 일은 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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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제가 정신이 나갔군요. 소설에 이런 드립을 넣기 좀 그러니 심심차에 써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