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Q&A
[공지] 노블엔진 홈페이지가 …
[꿈꾸는 전기양과 철혈의 과…
《노블엔진 2017년 4월 2차 …
[리제로 10 + 리제로피디아] …
[Re :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
 
설문조사 - 설문조사 - <포춘 하모니> 인기 투표!
  • 3급 매니저, 치유담당 초파랑
  • 2급 매니저, 여동생담당 우연하
  • 1급 매니저, 츤데레담당 델피나
  • 불행아인가 행운아인가, 하필연
  • 모두의 대승운 파티, 대승운?!

 
* 전체 게시판 규정사항 *


1. 개인간 쪽지로 할 수 있는 용무를 글로 쓰는 것을 금지합니다.

2. 이용자 불특정 다수, 혹은 불특정 개인에 대한 불만글 역시 동일하게 취급합니다.

3. 상대방을 기분나쁘게 할 수 있는 욕설이나 폭언을 자제해주세요.

4. 연재 게시판에 한해 하루 새로운 제목을 가진 3개 초과의 게시글을 금지합니다.

5. 이용자 불특정 다수가 불쾌함을 느낄 수 있는 글 (예:성인향 글, 특정 정치성향을 포함한 글) 을 자유 게시판, 연재 게시판을 포함한 모든 게시판에서 금지합니다.


첨. 광고글, 저작권 위반 자료의 경우 경고 없이 게시물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참조 - http://www.novelengine.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4427400

 
무진합체!(애니 올스타)글 허그가좋아
라이트노벨
 
 
첫회보기 관심
목록 이전 다음
 
 
5화 국경전투(끝)
14-11-15 21:30
 
 

LY441390 할로윈 협곡

적의 요격을 뚫고 오는 동안에 5명이 더 죽었다. 50명이 왔다가 이제 17명밖에 안 남았기에 대위는 이 상황이 황당한 듯 자조했다.

하하..., 부하들은 죄다 죽어버리고, 그렇다고 남은 애들 살릴 수도 없고,,,”

대위님! 저흰 끝까지 싸울 겁니다!”

지원군이 올 겁니다!”

이 협곡을 적에게 지옥으로 만들어주겠습니다!”

다른 부하들 또한 전우들이 대거 죽는 바람에 피가 머리끝까지 오른 상황이었다. 그리고 이제 곧 올 지원군을 믿었다.

하지만 적들이 올 때까진 1분도 남지 않은 상황이었기에 대위는 죽음을 직감하고 싸울 태세를 갖췄다.

으하하! 좋다, 오늘 우리는 죽고! 하늘에서 전우를 만나 무용담을 보여줄 것이며! 우리의 후손에겐 수호령으로 존재할 것이다! 우리의 복수를 해줄 이들을 믿고 전원! 여기서 적들에게 공포로 남을 것이다!”

그때, 할로윈 협곡의 입구에 포진한 숲에서 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전원! 전투준비!”

사병, 부사관, 장교 가리지 않고 최후의 전투를 위해 총을 들었다. 적들과 전투는 체 5초를 남겨두지 않았다.

그 순간 숲 곳곳에서 빨간불이 반짝였다.

무슨!”

길리슈트의 파일럿은 눈앞에 반짝인 불빛에 놀랐지만 그 이상의 생각을 할 수 없었다.

콰광!

!

동 아이마스군의 엑소슈트가 발하는 전자파에 감응한 지뢰는 그 힘으로 적을 말살했다.

땅에서 폭발한 것도 아니고 나무에 붙어 폭발한 것이기 때문인지 대부분 상반신이 날아가 비명조차 못 질렀다. 순식간에 동 아이마스군 중대의 절반이 녹아내렸다.

제기랄!”

급히 점검을 마친 후 뒤따랐기에 피해를 받지 않은 자피라는 이 상황에 매우 경악했다. 할로윈 협곡은 분명 동 아이마스의 영토이기에 지뢰는 생각지도 못한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부하들을 삼킨 자들은 어느새 협곡을 우회해 뒤편에서 공격을 가했다.

자 이거 받아라냥!”

자피라는 어느새 자신보다 높은 위치에 있는 길리슈트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추진기를 움직였다.

하지만,

이건 대인용이야!”

길리 슈트에 장착된 기관총은 거의 레이져와 같은 탄속과 연발성을 내놓으며 동 아이마스 군을 휩쓸었다.

꺄악!”

끄어억!”

이기고 있다 하길레 여유롭게 따라온 중령 또한 허무하게 린의 공적을 올려주었다.

마음대로 놔둘 것 같으냐!”

이를 악문 자피라는 자신이 가진 가장 강력한 공격인 12mm 폭발형 탄환을 퍼부었지만 탄환은 단 하나도 적의 기체를 뚫지 못했다.

무슨!”

이동 포대형 콜옵급 길리 슈트다냥! 보통의 양산형 하곤 차원이 틀리지!”

주위의 군인을 다 쓸어버린 린은 손을 조작해 명령을 내렸다.

이게 바로 변신이다!”

그 순간 기체가 갑자기 낮아지더니 여러 가지 부품이 땅을 파고들고 또한 대구경의 포대가 나왔다.

엄청난 놈을 끌고 나왔군!”

! 당신은 린의 먹이가 되는거냥!”

!

대포에서 나온 포탄이 자피라를 향해 날아갔다.

 

럽라국의 황도 오토노키자카

그곳에 비밀 접견실 중 한 곳에 이 나라의 공주가 호위 한 명과 함께 모니터를 보고 있었다.

[동 아이마스 놈들이 이번에도 쳐들어왔다 하셨습니까?]

, 이번에도 사망자가 100명 가까이 나올 것 같아요. 대통령님

럽라국의 제1 왕위계승자이자 공주인 미나미 코토리는 타국의 정상과 이야기를 나누며 분하다는 듯이 말했다.

매년 수십 명의 사망자가 나옴에도 언론에 알리지도 못하다니, 정말 싫네요.”

[그건 저희 서 아이마스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가면 갈수록 양측에서 내놓는 무기수준이 올라가고 있으니, 이제 곧 레전더리급이 나와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20M나 되는 길리 슈트들이 움직였다간 모르는 사람이 없을걸요.”

[그렇긴 하죠, 당신은 어떤가요? 레전더리 기체의 파일럿으로서 만일 나간다면 조용히 처리할 수 있습니까? 호노카 중장?]

수도방위 사령부 군단장이자, 황실 길리슈트 연대 연대장을 역임하고 있는 코우사카 호노카중장은 이러한 물음에 조용히 답했다.

적들의 레전더리급이 나오면 몰라도 그 아래인 카페모카급 까진 몇 대가 나오든 조용히 처리할 수 있습니다.”

[기체 크기가 문제 아닙니까?]

저희가 모습 감추는 건 잘해서요.”

[과연, ‘방어의 럽라 답습니다.]

서 아이마스의 대통령 프로듀서는 자신의 동맹국이 자신만만해함에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그때 코토리가 보던 모니터 위 칸에 알림창이 떳다.

[어떻게 됐습니까?]

이 상황에선 나올 말은 단 두 가지 뿐이었고, 코토리는 환하게 웃으며 답했다.

승전보네요.”

 

 
+ 작가의 말 : 본 작에선 '럽라', '동 아이마스', '서 아이마스'3개국에 인류가 대부분 속해 있는 설정입니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휴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보호정책
주소 : 인천광역시 부평구 평천로 132 (청천동) TEL : 032-505-2973 FAX : 032-505-2982 email : novelengine@naver.com
 
Copyright 2011 NOVEL ENGIN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