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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 설문조사 - <포춘 하모니> 인기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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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합체!(애니 올스타)글 허그가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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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 국경전투
14-11-13 22:16
 
 

LY441389 할로윈 협곡 북쪽으로 2KM국경

[여기는 팡파레’, ‘모래성응답 바란다.]

[여기는 모래성교전 장면이 보이나?.]

[보인다. 린 소위가 침투 준비 중.]

[좋다. 적군이 유능한 모양이니 이 참에 싹 다 죽여버려라. 황제 폐하 만세!]

[만세!]

무전을 끊은 중사는 조용히 움직이고 있는 호시조라 린의 길리 슈트를 보았다.

양산형 콜옵급 길리슈트가 아닌 특수 목적용 길리슈트를 입은 그녀는 럽라군의 고질적인 문제인 기동력에 분통을 터트리며 길을 재촉했다.

이러다 다 죽겠어요, 중사님. 지금 상황이라면 아무리 빨라도 5분 이상 걸릴 거예요!”

국내에서 가장 커스텀 기체를 잘 다루는 사람 중 한 명이라지만 아직 어리기에 죽어가는 동료들과 동시에 전공 욕심에 마음이 급했다.

그런 린을 보며 중사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어차피 여기로 후퇴하고 있어요, 3분 안에 도착할 겁니다. 저희의 함정이 유효하기나 빌죠.”

? 함정이라뇨 3분 남았는데요?”

3분이면 지뢰를 심기도 빡빡한 시간이기에 린의 물음은 당연했다. 그에 중사는 씨익 웃으며 답했다.

방금 신무기가 도착해서요, 이번이 첫 실전인 무기죠 짜잔!”

그가 꺼낸 것은 자그마한 곤봉들이었다. 특이하게도 날개가 달려있었는데 그는 행동으로 보여주려는 듯이 그 곤봉들을 위로 던졌다.

취이이! !

수십 개의 곤봉들은 날면서 주위로 퍼지더니 나무에 붙었고, 그 순간 모습이 사라졌다.

이건!”

전자파 감지 지뢰의 공중 살포형 시카다-1a’형입니다. 카멜레온의 색채변화를 모방해 만든 무기죠, 지속시간이 짧은 단점이 있지만, 이렇게 짧은 시간 내에 만날 경우 유리하게 쓰일 것이다. 라고, 군수처에서 말하더군요.”

그는 붙어 있는 지뢰를 가리키며 말했다.

그리고 럽라국의 엑소 슈트가 아닌 다른 슈트의 전자파가 오면 콰앙!”

그는 손을 휘저으며 적이 쓰러진 듯 설명했고, 린을 돌아보았다.

그리고 적의 카페라떼급 길리 슈트는 소위님이 담당해 주시면 됩니다.”

중사가 믿는다는 듯이 보자 린은 주먹을 쥐며 다징했다.

걱정하지 말라냐... 마세요! 놈은 제가 오는 순간 죽을 테니까!”

그렇게 지원군이 필승을 다짐하는 사이 국경을 넘은 소위는 동 아이마스군을 착실히 유인하고 있었다.

 

제기랄 최미 중사! 라라 상병! 아이작 상병! 케빈 일병!”

대위님!”

저놈에게 8명이 죽었어! 빌어먹을!”

귀족으로서 수월하게 소위로 임관하고 전선에 왔을 때는 귀족은 병사들과 급이 다르다고 생각하며 지내왔다.

하지만 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같이 정들어 신분의 벽도 허문 전우 사이가 됐다고 생각했는데, 부하들이 덧없이 죽으니 소위는 울분이 터질 지경이었다.

그때였다.

이런! 대위님 피하세요!”

순간적으로 대위를 쳐낸 병장은 가속해 오는 길리 슈트에 상반신이 날아가 버렸다.

크아악!”

길리 슈트의 견고함을 믿은 자피라가 도주하는 적 중앙으로 날아온 것이다.

으아! 네놈이 잘도 길리엄을!”

대위는 급히 엑소 슈트의 서브머신건을 작동시켰지만 자피라가 먼저 행동했다.

휘익!

!”

제자리에서 가속기를 분사해 주위의 군사들을 날려버린 것이다. 덕분에 멀리 날아가 버린 대위는 가까스로 중심을 잡아 땅을 디뎠지만, 부하들과 멀리 떨어져 버렸다.

그 사이에 자피라는 총을 가동해 부하들을 학살했다.

! !

커억!”

!”

9mm의 탄환이 부하들을 때리니 정말 순식간에 세 명이 사라져버렸다. 그 사이 이대로 죽을 수 없다고 생각한 군인 한명이 그레네이드를 작동시킨 채 발사하지 않고 그대로 길리 슈트로 뛰어들었다.

이런!”

대위가 안타까워할 새도 없이 자피라와 부하는 함께 폭발했다. 하지만 5M에 달하는 길리 슈트가 그레네이드 한 방에 죽을 리가 없다는 것을 알기에 대위는 급히 명령을 내렸다.

집중 사격해!”

제정신인 부하들이 즉시 그레네이드를 작동시킨 채 엑소 슈트의 힘을 빌어 발사했다. 하지만 자피라 또한 본능적으로 공격이 온다는 것을 알았기에 급히 추진기를 작동시켜 공격을 피했다.

제기랄!”

길리 슈트의 최대 단점은 방어력, 화력, 기동력 모두 준수하지만 뭐 하나 뛰어난 게 없다는 점이다. 이렇게 둘러싸여 공격받은 시점에서 죽을 수도 있었기에 자피라는 급히 동 아이마스 군이 오는 쪽으로 피했다.

잡아!”

잔뜩 열이 오른 하사가 추격을 명했지만, 대위는 그를 제지하고 명사들에게 명령을 내렸다.

그만! 당장 후퇴한다. 시체를 챙길 여유가 못 되니 인식표를 챙겨라

대위님!”

적이 저 놈 뿐인줄 아나! 나도 분하지만 어쩔 수 없어!”

죽은 사람은 죽은 사람이고 자신은 지휘관으로서 남은 병력을 살려야 했기에 대위는 눈물을 머금고 후퇴명령을 내렸다.

가자.”

그 순간

!

!”

부하 한 명이 총에 맞고 쓰러졌다. 가고 있던 퇴로에 적이 있었던 것이다.

무슨 벌써!”

협곡으로 간다! 전부 나를 따라와라!”

협곡은 엑소 슈트로도 뛰어넘지 못할 정도로 험한 곳이었지만 대위에게는 선택권이 없었기에 최후의 배수진을 생각하고 있었다.

후퇴!”

 
+ 작가의 말 : 요새 과제로 바빠서 오랜만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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