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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 설문조사 - <포춘 하모니> 인기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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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의 대승운 파티, 대승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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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합체!(애니 올스타)글 허그가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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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국경전투
14-11-08 00:11
 
 
LY440392 ‘할로윈’ 협곡
“자피라 중위! 여기에 와줘서 기쁘군.”
침투조의 지휘를 맡고 있던 중령은 활짝 웃는 얼굴로 악수하며 새로운 지휘관을 맞이했다.
“중위 자피라, ‘Gost race’의 지휘를 맡게 되었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
은발이 멋들어지게 뒤로 뻗은 남자는 멋지게 탄 피부를 뽐내며 경례를 했다.
“그래, 자네라면 그 빌어먹을 하라쇼년에게 한 방 멋지게 먹일 수 있을 테니 기대하지.”
중령은 자피라 중위의 어깨를 두들기며 그의 뒤를 보았다.
“그래 저게 그 ‘카페라떼’급 길리 슈트군, 커스텀 기체인건가?”
“아닙니다. 신형 카페라떼급은 도발전에선 너무 눈에 띄기에 비상시에 투입될 양산형입니다.”
“그럼 파일럿은?”
원래 계획에 없었던 기체이기에 중령의 물음은 당연했다. 그에 자피라는 씨익 웃으며 답했다.
“접니다.”
“자네가? 대단하군, 전선 지휘까지 할 생각인가?”
“필요하다면요.”
자피라가 자신만만하게 말하자 중령은 크게 웃었다.
“크하하! 그래야지! 총사령관님이 보내셨으니 보통사람은 아니겠지, 좋아...”
중령은 지휘봉을 가볍게 던져 거꾸로 잡으며 자피라에게 그것을 내밀었다.
“지금 이 순간부터 부대 지휘권은 자네에게 넘어가네, 부디 성공을 비네!”
“옛! 동 아이마스의 영광을!”
군인으로서 가장 영광스러운 때는 전쟁에서 승리할 때다. 그렇기에 자피라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는 다짐을 하며 지휘권을 넘겨받았다.
국민들은 모르는 그들만의 전쟁은 점차 피를 볼 준비를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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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422350 럽라 전선 ‘7184’ 대대
“린 언니! 진짜 ‘패왕 호노카’님 하고 친구예요?”
“물론이다냥! 내가 바로 그 호노카 하고 친구 먹은 사이다냥!”
“치, 누나 거짓말 하는 거 아냐?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의 친구가 왜 이런 시골에 있어?”
호시조라 린 ‘소위’는 크게 고양이 눈을 치켜뜨며 자신에게 의심을 보이는 소년을 향해 꿀밤을 먹였다.
“에잇!”
“앗! 왜 때려?”
“이보게나 꼬마 친구 그렇게 의심스러우면 증거를 보여줄 텐데, 뭐 걸 거라도 있냥? 꿀밤 백대 어때?”
“이미 때렸잖아!”
“증거가 없으면 나를 백번 때려도 된다냥.”
“유치원생에게 백번 맞는다고 달라지나!”
뜻밖에 논리적인 사내아이의 반론에 린은 아이의 볼을 꼬집으며 말했다.
“히히, 생각보다 똑똑한 걸 봐서 순순히 보여주마.”
“와이너와(놔, 이거 놔!)”
린은 자신의 지갑을 꺼내며 그 안에 있는 사진을 보여주었다. 거기에는
“진짜다! 호노카님이야!”
“와! 린 언니가 같이 찍었어, 진짜 친구구나”
아이들의 동경 어린 시선을 받으며 린의 콧대를 높이며 자랑스러워했다.
“하하, 나만큼 호노카를 근처에서 본 사람이 있을까? 그러니까 날 친절하게 대하면 뭔가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다냥~”
“와!”
아이들은 기뻐하며 그녀에게 몰려들었고, 린은 웃으며 얘기를 하려는 찰나
“야 이놈들아! 여기가 어디라고 온 거냐!”
“우왓! 군인 아저씨다! 도망쳐!”
“쪼매난 것들이 여기까지 어떻게 온 거야...”
험상궂은 군인이 화를 내며 다가오자 아이들은 재빨리 도망쳤다. 산골 아이들이라 그런지 제법 빠르게 흩어지는 통에 군인은 적당히 쫓으며 씩씩거렸다. 졸지에 관객이 없어진 린은 그를 보며 중얼거렸다.
“중사님, 아이들에게 안보교육을 해줄 생각이었는데”
“군대 안에 애들을 끌어모으는 게 자랑이십니다그려! 최전선은 아니라도 전선은 전선이에요, 그리고 또 보초 애들 협박했죠?”
“설마요, 그냥 제가 위에 끈이 있다는 이야기를 했을 뿐입니다.”
“크아악! 비리에요! 그거!”
한동안 열을 내던 중사는 결국 진이 빠지며 고개를 저었다.
“참나, 군인 아닌 군인이라니...”
린은 그런 그를 보고 웃으며 자신을 찾은 이유를 물었다.
“근데 무슨 일로 찾으셨어요?”
“아..., 정비고로 가서 대비하고 계세요 참새2가 발령될 예정입니다.”
“에...”
순간적으로 상황을 이해 못 한 린은 아차 하며 뛰어갔다.
“그럼, 드디어!”
“예, 할로윈 협곡에서 움직임이 있어요”
그 시간 협곡에서는 군인들만의 파티가 시작되고 있었다.
 
+ 작가의 말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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