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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 설문조사 - <포춘 하모니> 인기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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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도가 생긴지 100주년 때 어떤 자의 이야기. 소설책에 절대로 등장 하지 않는 조연-1-
14-07-10 00:05
 
 
신천도.
 
11개로 이루어진 섬들의 생긴지 100년 정도 지난 해.
 
신비재림 시대가 끝난지 얼마 이루지 않는 시점에 초기 신천도는 무척이나 기반이 안 좋았다.
 
막상 여왕께서 신천도를 만들어도 신비들은 많지만 무척이나...따분했다.
 
지상에 내려 간다고 해도 여왕에과 그의 수하 달기...아니 유주에게 걸리지 않은게 다행이다.
 
반고 시체로 섬을 만들때 다른 신비들의 얼마나 기겁했는가?
 
신을 자청한 존재가...지금은 그냥 섬에 불과 하다.
 
그에 반에....신비들의 우두머리 여왕님께선 열심히(?)을 하고 계신다.
 
여왕의 집무실.
 
그녀의 보좌관이자 현 정승이신 신야가 여왕의 등 뒤에서 웃고 있다.
 
그에 반에 신비들의 우두머리 여왕은 식은땀을 흘리고 있다.
 
집무실이라고 생각하기에는 너무 어지러워 보이는 집무실에 부처보다 자비로운 웃음을 짓고 있는 정승.
그에 반에 여왕은 죽을 맛이다.
 
"여왕님?  저기 서류 부탁 드려요. 앞으로 7천 장이상 서류 있으니 땡땡치 치면 모든 신비들의 밥 한끼 조차 먹지도 못하고 굶머 죽을 테니까요. 알겠죠? 알겠나요? 아시겠죠? 여왕님 만들 도망 간다면 이 신야! 정말로 슬픔에 잠기면서 죽을드시 쫓차 올테니까요! 아시겠죠? 누가 죽기 아니면 살기 입니다? 가장 지위가 높으신 여왕님께서 전에 어디 가셨더라? 아 맞다. 지상에 인간님들과 화화 호호 놀았죠? 그땐 전 죽을 맛이었는데요?"
 
은근 의문형으로 집중적으로 마음의 심장에 연속 콤보를 날리는 정승.
 
그에 반에 여왕은 무아지경의 경지에 이루렸다.
 
눈을 감고 정승의 눈치를 살피면서 어디론가 도망 치려고 하면 아주 치마를 붙잡고 물고 늘어지는 정승이다.
 
게다가 신천도의 역사는 아직 냉일로 100주년을 맞이 한다.
 
그런데 정작 100주년 축제를 맞이 하여 할 어떤 축제를 할지 아직도 의문이다.
 
여왕은 조심스럽게 정승의 눈치를 살피면서 물었다.
 
".....정승 이 여왕은 100년 전까지 전쟁밖에 몰랐던...."
 
쾅!
 
정승의 웃으면서 여왕의 고급스러운 책상을 주먹으로 눌렸다.
 
"힉!"
 
여왕의 움찔하자 신야는 아직도 웃고있다. 오히려 웃고 있어서 두렵게 느껴진다.
책상을 주먹으로 살짝 눌렸을 뿐인데 주변의 서류들의 땅바닥에 흘려 내려갔다.
머리를 굴리고 굴리는던 여왕은 어떻게든 저 웃고 있는 악마에게 대향할 책략을 꺼냈다.
평소에는 그냥 놀기위해 돌렸던 머리가 지금은 무수히 많은 잔소리 난무에 빠져 나가야 했으니까 말이다.
 
"여.왕.님?"
 
"또박 또박 한 글자씩 말 안 해도 대네."
 
신야는 여왕의 안면과 자신의 안면으로 웃으면서 박치기를 가했다.
 
깡!
 
단지 머리와 머리 사이를 부디쳤는데 이상한 소리가 나올 정도로 강력한 위력에 여왕은 자신의 머리를 움쳐 잡고 여기저기 굴렸다. 그와 동시에 무수히 많은 서류들의 이리저리 여왕의 주변에 달라 붙는 현상까지 참....말세다.
 
그에 반에 신야는 웃음을 계속 유지 하고 있으나 그녀의 머리에 피가 나오고 있다.
 
워낙 돌+먼치킨 수준의 여왕이 머리에 박치기를 가했으니 신야의 피해가 더욱더 컸으냐!
 
"여왕님 오늘 저와 동반자살 하실래요? 같이 죽어요!! 죽으면 편해요!! 내가 미쳤지 이런 년에게 모든걸 충성을...아니라 훌륭하신 여왕님 덕분에 저의 목의 골라매고 있으니 정말로 행복(?)하네요? 여왕님 둘중에 하나 골라야 할...."
 
"정승...머리에 피가 나오는데? 지금 엄청나게 뿜어지는데?!! 빨리 치료...."
 
여왕의 정승의 말을 끊으려고 하자 오히려 머리에 피가 컬컬 나오면서 피눈물까지 흘리고 있지만...웃고 있다.
주변에 서류가 피로 물드렸으나 웃고 있다.
*이미 죽기 일보 직전의 정승의 물귀신 스킬을 시전했다.
"쿨럭...쿨럭 걱정 마세요. 제 딸에게 모든걸 맡기고 죽으면 그만이죠?  저 보다 뛰어난 신무니까 걱정 할거...쿨럭!! 제대로 일하지 않는 여왕님꼐서 걱정 할거 하나도 없는데요? 여왕님께서 죽으면 모든 권력은 저....아니 어디에도 없으니까요 그러니 제발 이번에 100주년에 계최 댈 축제 만큼은 지켜 주세요. 또 튀어다간 신천도도 모든 없으니까요?"
이미 피토까지 토하면서 죽기 살기로 달려 들고 있으니 여왕은 할 말을 잊졌다.
 
여왕은 묵묵히 입을 다물면서 정승을 치료 중이다.
만일 정승이 죽는다면 자신에게 생길 불행 중에 불행 서류들의 지옥 속에서 같이 동반 할 노예가 소멸한다!!
 
*90%로가 정승이 모든 일을 떠 맡고 있다.
 
끼이익.
 
마침 이 사태에 희생하고 싶어서 안달난 존재가 문을 열었다.
 
그 존재는 10대 초반 여자아이 같이 생겼으나 이미 수천년을 살고 있는 한 선인이다.
여왕의 측근이자 여왕의 개....아니 여왕의 대리인이다.
이 소녀의 이름은 에아.
무수히 많은 전투와 여왕에게 충성을 맹세한 소녀이다.
전쟁의 일어 날때마다 늘 이 소녀가 있었다.
반고와의 전쟁에서도 큰 활약을 했던 에아.
그녀의 실력은 달기....아니 지금은 천호의 이름을 가진 금색 여우와 필적한 소녀이다.
투신이라고 불리는 소녀.
하지만 그 소녀의 모습은 투신이라고 불리기에는 너무나도 깜찍했다.
 
등까지 닫는 은은한 은색머리카락을 끈으로 꽉 묶어서 포니테일 머리결의 아담한 체형에 비해 너무 크다.
어꺠로 너무나도 작으면서 그녀의 허리에는 언제나 전장을 함께 했던 여려가지 장식으로 이루어진 검집에 맞는 한손검을 허리에 아슬 아슬 하게 찰 정도로 신장이다. 눈망울은 진한 와인 같은 색으로 눈망울의 매력 중에 하나이다.
약간의 고급스러운 무림인들의 입을 법한 무복을  언제나 입고 있다.
 
지금 이 소녀는 집무실 문을 연걸 후회했다.
 
눈앞에 있는 여왕은 아주 먹음직스러운 사슴을 본 듯한 눈빛으로 오른쪽 손을 상하로 흔들면서 입술을 뻐금 뻐금?
-일루와!
 
에아는 고개를 이리 저리 흔들면서 자신의 양팔을 교차했다.
-여왕님 전 여기 없는...
 
하지만 여왕은 포기 하지 않고 손짓했다.
-절대 못가!! 일루와! 죽는것도 우린 함께야!
 
그리고 눈앞에 정승이 웃고 있다.
정승이 여신 같이 웃고 있다?
정승는 웃으면 아무리 여왕이라도 막을 수 없다.
*해설 웃게 하지마라? 그런데 웃고 있네? 끝났네?
"어머 에아님 이제 오셨네요?"
 
뻘뻘.
식은땀의 폭포 같이 흘려내린다.
 
에아에게 있어서 저 정승은 말빨로 이길 수 없는 상대!
 
'....아 집무실 게니 왔어.'
 
하지만 여기서 포기하면 투신이라는 이름이 아깝다.
에아는 서서히 뒤를 돌아 보았다.
 
그리고는
 
3
 
2
 
1
 
GO
 
주저 없이 달리기 시작했다.
 
집무실 주변에 무수히 많은 바람들의 휘달렸다.
 
투신이 달린다 거침없이 달린다. 그 누구보다 빠르게 달린다. 빛보다 빠른 속도 광대역적 속도로 달린다. 살기위해 달린다. 죽기 아니면 까불어 치기다. 아무리 정승이라도 투신이라고 불리는 소녀의 속도를 잡을 수 없다.
 
축지을 주저 없이 도망가는데 사용하는 투신.
 
'좋아 이제 벗어...'
 
에아는 주변에 누군가 있다. 아주 죽일드시 노려보면서 바로 에아와의 보폭을 맞추고 있다.
그녀의 정체는 신천도의 주인인 여왕!
아무리 투신의 대단하다고 해도 옆에 있는 여왕 앞에선 바람 앞에 등불이다.
 
순식간에 왼손으로 투신의 목을 움켜잡는 여왕.
그리고 집무실로 서서히 끌고 가고 있다.
투신은 작은 목소리로 여왕에게 따졌....
 
"싫어!! 왜 왜!! 여왕님도 도망가면 대잖슈! 왜 이런 약자를 왜!! 저 황룡 마라에게 끌고 가는 겁나이까!! 여왕이시여! 왜!! 여왕님에게 밝고 밝은 세상이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저 말고 금색 여우도 있지 않습니까!! 왜 저만!! 왜!! 아아앙!! 살려줘!! 여왕님도 도망가면...."
 
아니 대놓고 대리인이 여왕에게 항의하고 있다.
그러자 여왕은 쓴웃음을 지우면서 말했다.
"정승 죽으면 신천도 망해, 그러니 따라와. 그리고 혼자 죽을 수 없어."
이미 여왕은 자신의 삶을 포기했다.
그러니 한명이라도 길동무 삼을 동료를 강제 징역했다.
 
그때 투신은 재빨리 길동무 삼을 존재를 떠올렸다.
"여왕님 길동무 한명이도 더 있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투신의 명예?
 
그딴거 없다.
 
 
 
 
 
 
 
+ 작가의 말 : 한자 쓰게 귀찮아서 그냥 적당히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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