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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17-04-10 04:48
 
 

423일 오후 1045.

 

내가 마지막으로 봤던 시간이다. 나는 지금 육교에 서있다.

아래로는 차들이 다니고 있다.

그리고 육교의 옆에는 난간이 있어 발을 잘못 헛디뎌서 추락하지 못하게 해놓았다.

그런 난간 따위 상관없다는 듯이 나는 난간 위로 올라갔다.

공기가 차갑다. 하지만 심장은 뜨겁다. 곧 여기서 떨어질 거라고 생각조차 못 할 정도로 눈앞이 돌아가기 시작했다.

심호흡을 하자 점차 어지러운 증상이 사라지고 드디어 차들이 지나가는 것만 보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여기서 몇 번을 죽었는지 아는 나는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하지 않고 뛰어내렸다.

, 어이……!”

누군가 나를 멈추려고 말을 건 거일수도 있지만, 쓸모없다.

나는 떨어지기 시작했고 공중에서 몸을 돌려 머리부터 떨어지도록 자세를 바꿨다.

머리부터 떨어지면 고통 없이 바로 즉사하기 때문에 나는 눈을 감고 숫자를 셌다.

3, 2, 1…….

콰직.

 

 

 

424일 오전 830.

 

교실은 떠들썩했다. 오늘 우리 반에 전학생이 오기로 했기 때문이다. 나는 그런 곳에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시끄러운 소리를 없애려고 이어폰을 꽂았다.

곧이어 선생님이 교실에 들어서고 뒤따라 전학생처럼 보이는 여자가 들어왔다. 선생님의 집중하라는 소리가 없었다면 꽤나 소란스러웠을 정도로 남학생들이 기대를 했다. 하지만 막상 기대 이하인지 급 조용해진 걸 보고 이어폰을 뺐다.

짧지만 삐죽삐죽 튀어나온 머리에 반쯤 감은 눈을 하고 있었고 뺨에는 작은 상처가 있었다. 그 외에는 평범했다. 가슴도 큰 편도 아니었고 몸매도 좋다 나쁘다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평범했기에, 한마디로 진짜 평범했다.

만화나 드라마에 나올 법한 전학생이 아니라 마치 집안 사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사를 와서 전학을 온 설정처럼 그녀는 짧은 한마디를 말했다.

잘 부탁해.”

전학생의 자리가 정해지고 순식간에 조회가 끝났다. 하지만 교실 분위기는 그대로다. 전학생에게 질문을 하는 몇몇 학생들을 제외하고는 다들 1교시가 뭐인지 말하면서 교과서를 챙길 뿐이다. 나도 후자에 속한다.

 
+ 작가의 말 : 1화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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