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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쳐 릴레이션글 간드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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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쳐 릴레이션 -2-
16-12-18 02:27
 
 
 바로 앞까지 다가온 소녀는 멍하니 서 있는 나에게서 휴대폰을 가져가 화면을 보더니 얼굴을 잔뜩 찡그린체 휴대폰을 조작하며 신경질적인 목소리로 말하기 시작했다.

 "너 다른사람의 사진을 함부로 찍으면 매너위반이라거 몰라? 변태야?"

 "아. 저기 그러니까 그게..."

 어, 어떡하지?

 피사체의 동의도 구하지 않은체 사진을 찍다니 최악이다. 뭐라고 말을 하려고 했지만 명백히 나의 잘못이었기 때문에 아무런 변명거리조차 떠오르지 않았다.

 소녀는 우물쭈물거리는 그런 나를 보더니 질렸다는 표정으로 입을 열었다.

 "있잖아 너 기분나빠."

 그 말을 끝으로 소녀는 내 휴대폰을 휙 던져버리더니 나를 지나쳐가버렸다.

 소녀가 지나가고 땅바닥에 떨어진 휴대폰을 주워서 상태를 확인한 뒤, 갤러리를 뒤져보았지만 역시 그 사진은 지워져 있었다.

 좋은 사진을 잃었다는 안타까움을 뒤로한체 주변을 둘러보았지만 고양이는 아까의 소동으로 이미 도망쳤고, 시간이 꽤 지났는지 대로에는 등교를 하는 학생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러고보니 그 애 교복, 우리학교 교복이지 않았나?"

 아침 일찍 일어나 좋은 사진도 찍지 못하고, 예쁘게 생긴 여자애에게 기분나쁘다는 말로 시작해버린 최악의 날. 나는 아직 그날의 악연을 알지 못했다.

 
+ 작가의 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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