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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패닉글 hak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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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패닉(1) -1장- 1
16-12-08 21:49
 
 

내 이름은 용고성.

나이 17살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앞에서도 말했다시피 나는 어릴 적에 공룡을 정말로 좋아했다.

어릴 적만 해도 내 방은 공룡과 관련된 물품이 대다수였고 공룡에 대한 지식이 남달랐다.

물론 이건 옛날의 얘기지 지금은 다른 거에 관심이 있으며 내 방에 있던 공룡관련 물품은

몇 몇 나아보이는 것만 빼고 전부 버리거나 내가 아는 어린아이들에게 주었다.

사실 내가 공룡을 좋아하게 된 건 우리 부모님 때문일 것이다.

우리 부모님 두 분은 고생물학자이다.

내가 어릴 적에 부모님께서는 가끔 나를 연구소로 데리고 가곤했는데 그 때 나는 연구소에 공룡 골격 전시를 보고 난 뒤 이때부터 공룡을 좋아하게 되었다.

그래서 한 때는 나도 우리 부모님을 따라서 고생물 학자가 되겠다고 했지만 내가 점점 크면서 이제 부모님의 일에 대해서는 점차 관심도 옅어져갔다.

애초에 우리 부모님의 직업은 그렇게 유명하지도 않고 알 사람만 아는 직업이기 때문에 나는 점차 부모님의 직업이 못마땅하다는 생각이 들곤 했다.

대체 우리 부모님은 왜 이런 일을 직업으로 택했는지 모르겠다.

"...으으... 또 그 꿈인가..."

매일 같은 꿈에 언짢게 일어나는 나.

정확히 나는 꿈 때문에 7:30에 일어난다.

내가 지금 꾸는 꿈은 늘 이렇다.

나는 언제나 돌로 이루어진 땅에 있었는데 주위에는 화산들이 있었고 하늘은 먹구름이 끼고 조금 어두웠다.

그후 화산폭발이 일어나고 그 뒤 내 눈앞에는 공룡들이 나를 향해 다가오고 있었다.

아니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하늘에서 떨어지는 운석 때문에 전부 도망가고 있었다.

그때마다 나는 항상 도망치기 일쑤였지만 이것이 전부 꿈인데다가 나는 운석을 맞아도 공룡에게 부딪혀도 멀쩡하며

오히려 그 모든 것이 그냥 내 몸을 통과하는 것을 알았기에 지금은 그냥 가만히 있었다,

그러나 예전부터 내 꿈에서 다른 일이 일어나고 있었다.

달아나는 공룡무리 속에 어느 소녀의 구슬픈 목소리가 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만 그 소녀는 뭔가 좀 달랐다.

머라 해야 될까... 약간 신비하다고 해야 될까...

내가 꿈속이라 자세히 듣지는 못했지만 그 소녀는 분명 이렇게 말하고 있었던 것이다.

"(흑흑)..... 싫어..... 다시 돌아가고 싶어..." 라고...

나는 마음을 다잡고 그 소녀에게 왜 우는지를 묻기 위해 필사적으로 다가 간다.

그리고 그 소녀에게 자세히 다가가려고 하면 나는 언제나 꿈에서 깨어난다.

"도대체 이 꿈을 몇 번이나 꾸는 거야???"

늘 반복되는 꿈에서 깨어난 나는 언제나 같은 아침을 시작한다.

우리 부모님께서는 옛날부터 학자 일 때문에 바쁘시기 때문에 집을 비우는 일이 잦았다.

나는 그런 부모님들을 잘 알기에 언제나 모든 것을 내 혼자서 해결해 왔다.

"여어 용고성 일어났어.??? 오늘은 어째 더 꾀죄죄한 얼굴이네."

" 아아... 누나... 제발 좀...."

말하지 않았지만 나한테는 누나가 있다.

우리 누나 남해리. 대학교 3학년생으로 나와는 5살 차이이다.

누나는 어릴 적부터 나를 돌봐주었고 일 때문에 바쁘신 부모님 대신에 나한테 부모 노릇을 해왔다.

물론 이런 누나에게 피해만 끼칠 수가 없기에 나 역시도 혼자서 무엇이든 해온 거지만.

지금 내가 왜 누나보고 이런 말을 하는지는 이유가 있다.

예전에는 나를 위해 부지런했던 누나가 요즘에는 집에서 자꾸 게으르고 철부지가 되었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어제 회식에 늦게 와서 그런지 누나는 거실에서 잤나보다. 그런데 잠은 나보다 일찍 깬 상황은 대체 무슨 상황이지???

"내가 과자봉지 아무데다 두지 말라고 했지... 그리고 이 술병들은 또 뭐야..."

"아 그거? ㅋㅋ 어제 회식 좀 심하게 했지... 술 몇 병이 남길래 들고 왔어.... 너도 마실래?"

"됐거든. 나 미성년자야. 그리고 지금 누나 옷차림이 지금 뭐야!!!"

나는 얼굴을 붉히며 시선을 돌린 채 누나를 항해 소리쳤다.

누나의 옷차림은 마치 노출증 걸린 사람처럼 몸 이곳저곳이 외부로 보였다.

옷은 헐렁한데다가 아래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 게으름뱅이는 쓸데없이 왜 이렇게 몸이 좋은 거야...'

"헤헤 왜 피하고 그래? 혹시 너도 이 누님의 매력에 끌린 거야???"

".. 무슨 소리야?? 내가 왜? 그리고 우린 남매라고"

우리 누나는 맨날 이런 말도 안 되는 장난을 나한테 하곤 한다.

"아침밥 차릴 거니까 빨리 치우고 옷 갈아입어"

"옛썰."

누나는 그렇게 말하며 또다시 곯아떨어지고 말았다.

"근데... 5분만 더..."

"일어나!!! 이 게으름뱅이야!!!!"

누나와의 작은 트러블이 있고 난 후 누나를 깨운 뒤 나와 누나는 아침을 먹기 시작했다.

"그래서 또 그 꿈이야?"

"그래 또 그 꿈이다."

"진짜 희한하네. 네가 옛날에나 좋아했던 공룡이 요즘 네 꿈에 나오다니 그리고 모르는 여자가 나온다니...

그거 뭐야? 혹시 귀신이야?"

"몰라 내가 아냐..."

"너 꿈속에서 설마 그 여자한테 가서 xxxxxx하는거 아니야???"

"......... !!!!" 나는 먹던 밥을 뿜어댔다.

"아침부터 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거냐고!!! 그런 짓을 왜해??!!!!!"

"? 너도 지금은 한창 클 나이라고 ㅋㅋㅋㅋ"

"아무튼 진짜... 나 학교 가야돼."

"그래 잘 갔다 와 애룡남."

"내가 그렇게 부르지 말랬지." 여기서 누나가 말한 애룡남은 나의 어릴 적 별명이다.

내가 어릴 적에 하도 공룡을 좋아하고 공룡에 대해 거의 박학다식해서 애룡(愛龍)남이라는 별명을 붙였다.

"왜 어때서 귀여운 별명인데ㅎㅎ"

"진짜 이상하게 들리잖아."

그렇게 누나와의 아침트러블이 끝나고 나의 일상은 시작된다.

 
+ 작가의 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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