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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녀를 알지 못한다.글 며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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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예전의 분위기가 아니다.
16-11-23 19:51
 
 
 "이제 더 이상 올 사람은 없는것 같다만은 이제 슬슬 가보는게 어떻겠냐?"
 
 내가 유하설 한테 이렇게 말했다. 어차피 한유태도 간지 시간이 지났다. 지금 시간이 5시 반쯤이다. 유하설도 고개를 끄덕이더니
 
 "그래. 그럼 이제 슬슬 가야할것 같네."
 
말하면서 짐을 챙기자 옆에 있던 박하연도 갈 것이라는 낌새를 눈치 챘는지 자기도 서둘러 짐을 준비하면서 하는 말이
 
 "어? 벌써 시간이 이렇계나 됐어?"
 
 라는 말이였다. 다 알면서 그러는거 아니깐 굳이 말할 필요가 있나?
 
 "다 챙겼제?"
 
 내가 물었다. 그러자 그녀들이 동시에 "그래" 라고 말하면서 고개를 끄덕이였다.
 
 "내가 문 잠글테니깐 너희들은 먼저 가는게 어떻겠냐?"
 
 내가 그렇게 말했다. 원래는 유하설이 해야 하는 거지만 이번에는 내가 하기로 했다.
 
 "그...래. 그럼 수고해줘."
 
 "먼저 갈께."
 
 왜인지 모르겠지만 두 사람은 영 썩 기분이 좋지않은것 같다. 왜일까? 분명히 저둘은 사이가 좋은걸로 아는데.... 내가 틀렸나?
 
 다음날. 학교에 나는 조금 늦었다. 지각은 아슬아슬하게 면했다. 교실에 들어서자 갑자기 쥐 죽은듯이 조용해졌다. 분명 올라올때까지만 하더라도 시끄러울 정도로 소란스러웠다. 내가 들어오자 다들 쥐 죽은듯이 조용해졌다.
 내가 무언가라도 잘못했었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잠시 활기를 되 찾아갈 무렵에 이번에는 박하연이 들어왔다. 당연히 소란스러워야 하는데 이번에도 쥐죽은 듯이 조용해졌다. 뭐야 이거 단채로 나하고 박하연을 놀리고 있는건가?
 수업에 들어오시는 선생님들은 이런 사실을 눈치 채지 못하고 앉아 있다.
 
 종례가 끝나고 부 활동 시간 나하고 박하연은 평소처럼 부실까지 걸어가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주위에는 그렇게 안 보이는지 옆에서 계속 "죽어라 리얼충." 이라는 소리만 계속 들리고 있었다. 나는 그것을 의식하고는 재빨리 부실 까지 뛰어 갔다. 이런 소리 듣고 싶지 않다. 난 리얼충이 아니다. 비리얼충이다.
 부실에 들어가자 유하설이 누군가하고 말하고 있었다. 들어가 봤더니 하필이면 우리반 반장인 이한규 였다. 키는 그리 크지는 않고 언제나 웃는 모습에 남들한테 잘해주고 무엇보다 오타쿠인데 세간에서의 오타쿠의 이미지가 거의 없을 정도로 오타쿠같지가 않고 오히려 재가 오타쿠라고? 라는 말이 나올 정도이다. 무엇보다 못하는 것이 없는 완벽한 초인이다.
 그런 자가 우리 상담부에 무슨 목적으로 왔는지 나도 궁금해졌다.
 저 너머에서의 대화를 듣는 것보다 가까이에서 듣는것이 나으니 우리 부실 문을 열어제꼈다.
 
 "왔구나."
 
 "애들이 네가 말한 부원임?"
 
 그렇게 말하면서 이한규는 우리를 유심히 쳐다보았다. 잠시뒤 그렇군 이라면서 눈을 유하설 쪽으로 돌아보았다. 그리고 나하고 박하연은 바로 자기 자리에 앉았다.
 
 "일단은 그러니깐....지금 2학년4반이 왜 갑자기 분위기가 안좋아진 이유에 대해 알고 싶고 또한 앞으로 어떻게 반을 이끌어나가야 하는지 모르겠다. 라는 건가?"
 
 "그래. 앞으로 어떻게 반을 이끌어나가야 할지 잘 몰라서 그런데 조그만한 팁이라도 알려주면 어떨까?"
 
 "팁같은것은 없어 다만 어차피 반장이라 해봐야 꼭두각시에 불가하니깐 굳이 열심히 반을 이끌어갈 필요는 없을것 같은데 말이야."
 
 내가 이렇게 말하자 이한규는 그 말에 약간 놀랐으면서도 피식 웃으면서
 
 "넌 옛날부터 봐 왔는데 너무 악질적이지 않아?"
 
 "남이사 어차피 너가 상관할 바는 아니잖아?"
 
 "그것도 그래."
 
 그러고보니 아까부터 누군가가 사라진것 같다라는 느낌이 든단 말이지... 보니깐 박하연은 그냥 자기 자리에 앉아서 휴대폰을 보고 있었다.
 
 "너도 뭔가 말이라도 좀 해봐라 우리반이 왜 이렇게 변한지에 대해 알고 있을것 아니냐 박하연."
 
 내가 이렇게 쏘아붙이자 박하연은 스마트폰을 집어 넣고는 잠시 생각하더니.
 
 "내가 생각하기에는 음.... 아마도 무언가 큰 일이 벌어져서가 아닐까나?"
 
 에헤헷 웃는 박하연 뭐 확실히 일리가 있는 말이다. 아마도 저 말은 반에서 아무런 존재감이 없던애가 어느순간 갑자기 붕 뜬것과 같은 맥략일 것이다.
 
 "아 이제 슬슬 내 부 활동 하려가야 겠다. 그럼 잘 있어라 유하설. 그리고 장한별도."
 
 그렇게 말하고는 이한규는 서둘러 밖으로 나갔다.
 이한규가 밖에 나갈때쯤에 나지막히 이런소리가 내 귀에 들려왔다.
 
 "변하지 않을거라더니 결국은 변했네."
 
 대체 누구의 말일까.
 
+ 작가의 말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을 쓴다라는것은 역시 너무나 힘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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