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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님과 함께하는 이세계 생활글 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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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3화 아무리 화나도 그 말은 하면 다멧!!!
16-07-09 15:43
 
 
"자 서방님 그럼 일단은 아버님에게 인사드리러 가볼까요?"

하고 내 손을잡아 이끈다.

나는 그저 그녀가 이끄는 방향으로 나아가기 시작했다.

"아 저기.. 미우..님?"

"아이 참 그냥 미우라고 불러주세요 서방님 ♡"

부끄러워하면서 말하는 그녀

"아..저기..그럼 미우... 지금에 와서야 하는 말인데 여긴 대체 어디..에요?"

어디야.. 라고하고싶었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건 너무 아닌거같아...

"아 이곳은 저희 집이에요."

하늘은 반짝반짝 기분좋게 상쾌한 바람이 불며 바닥은 구름처럼 푹신푹신.. 아니.. 잘보니 그냥 구름이다..

여기가 집...인건가? 역시 여신은 뭔가 틀리구나...

"자 거의 다 왔어요 여기가 아버님이 지내는 방이에요."

하고 내 손을 놓은 그녀.

의외로 제대로된 벽돌식이다

문은 쇠로 되어있어 엄청 단단해보인다.

미우는 그 앞에 서서 문을 두드린다.

"아버님 실례하겠습니다."

하고 문을 열고 들어가는 미우를따라 나도 같이 안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처음으로 든 생각은 '살풍경' 하다였다

고지식한 사람의 방..이라고 해야할까 딱 그런느낌?

어쩐지 안좋은 예감밖에 들지않는데.. 괜찮으려나....

"자 어서 안으로!"

하고 다시 내 손을 잡고 이끄는 미우를 따라 이끌려갔다

그렇게 걷기를 몇 초.. 

앞에는 약간 커다란 실루엣이 보였다

커다란.. 사람..?

사람치고는 너무 거대한대.. 하긴.. 뭐 이미 죽었는데 거대한 사람이 있어도 이상하지않지뭐

그런 생각을하며 실루엣을 바라본채 그저 이끄는대로 나아갔다

그리고 그 실루엣이 있는 장소에 도착했고

그리고.. 그건 사람의 등이라기에는 너무나 컸다...

"왔느냐..."

커다란 등이 말을했다!

랄까 이거 누가봐도 미우 아버지지?

"네 다녀왔습니다! 아버님!"

미우는 내 손을 놓고 자신의 뒤에 나를 지키듯 숨겼다.

"결국엔.. 그 녀석을 데려온거냐..."

후우.. 한숨을 쉬는 거대한..? 아버님..??

아버님이라 해야하나? 아님 아저씨라해야하나.. 

"네.. 그래요 아버님이 아무리 그러셔도 저는 포기 못해요!"

하고 등에게 아니 아버님.. 아저씨에게 소리지르는 미우

"!! 도대체 뭐가 문제라서 저런 쓸모없는 인간이랑 결혼을 한다는거냐???"

오옷 갑자기 아저씨가 일어나서 뒤로 돌아봤다

무셔.. 진짜 무셔 아저씨 얼굴이 막 성난 도깨비? 그거에 한 천배는 무서워 

"지금까지 아버님이 하라고 하신것은 전부 아무 말 없이 잘해왔잖아요! 그러니 이번 한 번만 제 억지를 들어주시면
안되나요?"

저 무서운 표정에 굴하지않고 할말 다하는 미우.. 너무멋있다 힘내! 이겨라!!


"웃기지말거라! 이 애비가 너를위해 얼마나 열심히 신랑감을 골라 왔는지 알면서도 그런 소리가 나오는게냐!!!"

역성이다 막 뒤에서 천둥도치고 난리아니다 ㄷㄷ 역시 신님 무셔 ㄷㄷㄷㄷ

"제가 언제 그런걸 해달라고 말씀 드린적 있나요? 다 필요없어요 그와 결혼을 허락 해주세요!!"

번개에도 굴하지않는 우리 미우.. 잘한다! 라니.. 언제부터 우리 미우가 된거냐!!

뭔가.. 나 좀 모자란아이같지않아??

이상황에서도 이런 장난스런 생각이나 하다니

소설 쓰면서 머리가 너무 이상해진거같다.. 어떡하니 이거...

자폐증 초기증상아냐?? 천국에도 정신병원 있으려나... 

아니 아니 이런생각 그만해! 지금은 집중! 진지할떄다 집중하고 이 두 부녀의 싸움을 따뜻한 눈길로 지켜봐주자.

"!!!"

아저씨 핏줄섰다 우와.. 진짜 엄청 화났나봐...

"다 필요없다!! 그 놈이랑 결혼하고싶으면 당장 이곳에서 꺼지거라! 넌 더 이상 내 딸이 아니다!!"

안돼요 아저씨! 그말을 하면 이제 진짜 끝장이라고요 아무리 화나도 그 말은 하면 다멧!!!

하지만 이미 늦어버렸는걸요.. 나중에 후회해도 모른다구요?


"네! 좋아요! 안녕히 계세요 아버님.. 아니 아저씨!!!!"

여자가 삐지면 얼마나 무서운지 몰라서 그래 아저씨 ㄷㄷ 아저씨 이제 큰일났습니다..

그말을 끝으로 그녀는 내 손을 잡고 

"이동!"

이라고 외쳤다

그다음 강렬한 압력이 나를 덥치더니 시아가 새하얗게 변했다.

그리고 강렬한 압력이 사라질지음

"덜컹 덜컹"

내 앞엔 도시가 펼쳐져있었다

그래.. 뻔하디 뻔한  중세시대 풍을 배경으로 한 '이세계'가....


자 그럼 한 번 더 외쳐볼까?




"뭐시여이게~~~!!!!!!!!!"



 
+ 작가의 말 : 1장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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