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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 설문조사 - <포춘 하모니> 인기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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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의 대승운 파티, 대승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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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능력으로 전생해 이세계 무쌍글 무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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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신 등장 그리고..
16-06-12 19:29
 
 

나는 비룡에 머리를 관통한 반 쯤 부러진 칼날을 빼냈다. 그리고 비룡은 지탱할 힘을 잃고서는 쿵,하는 소리와 함께 쓰러졌다. 주변에 거리는 이미 대부분에 건물이 부서진 상황, 반이 잘려나간 건물도 있고, 마물의 의해서 부서진 건물과, 비룡과의 싸움에서 브레스의 범위에 있던 건물은 이미 부식되기 시작했지만 모두가 피난해 있는 자작의 저택은 문제가 없는 듯이 보였다. 그리고 나는 어떠냐 하면..

"쿱,쿨럭! 크으윽.. 상당하네.."

나는 내장을 다쳐 나오는 피가 기도를 막지 않게 자세를 취하고는 쉬고 있었다. 일단은 몸을 움직이기도 힘들었다. 경도를 이용해서 무리한 강화에 의한 부작용이다. 대부분의 근육은 끊어졌으며 뼈도 조금은 금이 갔을 것이다.

"그래도..자동으로 낫는다는 건 의외로 치트잖아.."

나는 거리에 쓰러져 있는 비룡 곁에서 가만히 휴식을 취하기로 했지만.. 세계가 회색으로 물들었다. 나는 놀라 일어섰고 그때, 이상사태를 느꼈다.

"뭐야.. 안 아프잖아?"

아까까지만 해도 죽을 것 같이 아픈 것이 거짓말처럼 사라졌다. 그리고 뒤에서 내게 말을 건 것은..

"이야~의외네.의외. 설마 너같은 꼬맹이가 '전생자'라니.. 게다가 신의 가호까지 있네? 이거이거, 재밌는 놈일세."

뭔가 노인네같은 말투로 중얼거린건, 아까 내가 방금까지 싸우던 비룡이었다. 비룡은 주변에 굴러다니던 육체를 들고는 결합부에 대고 말했다.

"【붙어라】【인화(人化)】"

그러자 비룡의 신체는 원래대로 되돌아갔다. 그리고 비룡은 마을 청년같은 사람이 되었다.나는 그런 말도 안되는 광경을 보고는 경악했다.

"너,너는 대체?"

"응? 나?그래,나를 소개하지!"

비룡은 그렇게 말하고는 허리를 뒤로 젖히고 오른손으로 자신의 얼굴을 반 정도 가리는 기상한 포즈를 취하고는 외쳤다.

"GOD,입니당~!"

나는 놀랐다. 물론 그가 신인 것에 놀랐지만, 무엇보다 놀란 것은 그가..

"영어?"

그렇다. 번역기능도 잘 되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말 중 그것만이, 전생에서 들어봤던 단어였다.

"어라? 다른 질문은 없습니까~?"

의외로 느긋한 분위기에 신을 앞에 두고 나는 조금 거리를 뒀다.

"신이라면.. 어떤 신이지?"

이세계에는 여러 신이 있다. 일단은 모든 것을 만들어냈다는 창조신 크레티. 그리고 모든 것을 파괴한다는 페루비라. 그리고 전쟁의 신,숲의 신,마신,사신 등 여러 신이 있는데 이 나라인 하스카발과 이 크레티 대륙은 대륙이름에서부터 모든 나라가 창조신을 섬기고 있다. 게다가 이 대륙, 얘기에 따르면 대륙에 끝에서 끝까지 가는데만 해도 8년 정도가 걸린다고 한다.

"나? 나는 말이지.. 이래보여도 용신!입니다.용신! 중요하니 두 번~!"

용신? 이세계에는 없는 신이다. 그건 그렇고 굉장한 텐션이다. 세상 사람들이 이사람 반만 따라가도 전쟁따윈 없을 것 같은 느낌이다.

"에이. 아무리 그래도 전쟁은 일어날 걸?"

"마음까지 읽는 거냐. 용신."

"어라? 님은 안 붙이는 걸까? 별로 상관없지만."

나는 내 앞에 서있는 용신(자칭)을 향해 말했다.

"용신님은 왜 이곳에?"

"오우! 잊을 뻔 했네. 그게 말이지.. 내 사소한 부탁 하나 들어주지 않으렴?"

부탁? 신이 인간에게? 아니, 이녀석이 신이란 것도 결정난게 아니지. 일단 난 무신론자니까. 그래도 이런 현상을 일으키는 건 일단 인외니까 믿어야 할까?

"앞에 신이 있음에도 무신론자라니..역시 '전생자'인가.."

마음을 읽힌다는 것은 귀찮네. 그것도 엄청 짜증난다. 뭔가 우위에 서 있는 저 녀석에 얼굴에 주먹을 날리고 싶다.

"부갹?!"

Ah? 이런 생각이 행동으로..게다가 얼굴이 아니라 정강이를 찼네. 신장 차이가 있으니.. 뭐 실수란 걸로 치자. 신님은 마음이 넓어야 신이니까!

"으그그..의외로 아파.. 비룡의 비늘은 너무 약하단 말이지.."

용신(자칭)은 그렇게 말하더니 그 자리에 털썩,하고 앉고 진지한 표정으로 말했다.

"일단.. 아까 말한 대로 너에게는 부탁이 있다. 하지만 이건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다. 일단 부탁은 간단하다. 일단 아무 곳으로 가라. 이건 내가 알아서 해줄 테니까 걱정 말고, 다음은 그 마을,나라,대륙에는 나의 적이 있다. 바로 저기 굴러다니는 쓰레기(마족)같은. 이녀석들은 나의 동포인 용족을 점차 포획하여 자신들의 계획에 쓰고 있다. 이것을 너에게 부탁하는 이유는 '전생자' 중 너가 가장 유용해 보여서다. 대부분에 '전생자'가 품고 있는 죄책감이나 무언가 죽였을 때 희열감이나 그런 아무런 감정이 없는 너가 가장 유용해 보였다."

"감정이 없어? 하, 그럴 리 없잖아."

"그런가. 한 번 실험해보지."하고 용신(자칭)은 말했다.

【부서져라】

그리고 나서 일어난 것은 회색의 세계에서 산산히 부서져가는 저택. 그리고 머릿 속에 들어오는 점차 죽어가는 저택의 사람들. 나는 그것을 보고서..

"어라? 죽고 있네. 육체가 부서진다는 건..저런 거 구나."

그는 평범한 사람이 보면 죽을 때까지 패닉을 일으킬 만한 광경을 보고도 태연히 중얼거렸다. 그리고 그의 곁에 앉아 있던 용신(자칭)은 조금 웃어 보인 것 같았다.


 
+ 작가의 말 : 걱정 마시죠. ㄹ⊥ ㄹL 는 죽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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