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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ter글 : 황혼에서
라이트노벨
 
악마라는 생물은 언제나 약삭빠르다.
인간의 약점을 잡은 채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마음 껏 빼앗아 가니깐.
하지만 그런 부조리한 행동에도 인간은 악마라는 생물에게 저항할 수 없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악마와 '계약'한 추악한 인간. 자신의 죄이니까......
그리고 소년도 역시 그들과 다름없는 불법 '계약자'였다.
 
"내가 너에게 마법을 줄게. 너는 나에게 영혼의 반쪽을 줘."
소년에 귀에 악마의 달콤한 귓말이 들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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