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Q&A
[공지] 노블엔진 홈페이지가 …
[꿈꾸는 전기양과 철혈의 과…
《노블엔진 2017년 4월 2차 …
[리제로 10 + 리제로피디아] …
[Re :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
 
설문조사 - 설문조사 - <포춘 하모니> 인기 투표!
  • 3급 매니저, 치유담당 초파랑
  • 2급 매니저, 여동생담당 우연하
  • 1급 매니저, 츤데레담당 델피나
  • 불행아인가 행운아인가, 하필연
  • 모두의 대승운 파티, 대승운?!

 
* 전체 게시판 규정사항 *


1. 개인간 쪽지로 할 수 있는 용무를 글로 쓰는 것을 금지합니다.

2. 이용자 불특정 다수, 혹은 불특정 개인에 대한 불만글 역시 동일하게 취급합니다.

3. 상대방을 기분나쁘게 할 수 있는 욕설이나 폭언을 자제해주세요.

4. 연재 게시판에 한해 하루 새로운 제목을 가진 3개 초과의 게시글을 금지합니다.

5. 이용자 불특정 다수가 불쾌함을 느낄 수 있는 글 (예:성인향 글, 특정 정치성향을 포함한 글) 을 자유 게시판, 연재 게시판을 포함한 모든 게시판에서 금지합니다.


첨. 광고글, 저작권 위반 자료의 경우 경고 없이 게시물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참조 - http://www.novelengine.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4427400

 
초 차원상점 세르나우!글 구름두릅
라이트노벨
 
 
첫회보기 관심
목록 이전
 
 
05. 납품, 채집, 유통기한(2)
16-06-02 16:02
 
 

05. 납품, 채집, 유통기한(2)

 

똑똑

 

엄청나게 거대한 문 앞에 서있는 그들이었다.

 

어이! 붉으죽죽! 문좀 열어봐!”

용씨 계심까-!”

그만둬!”

세명의 외침이 복도에 울려퍼졌지만 문은 여전히 꿈쩍하지 않았다.

 

아무 반응 없슴다.”

그러네

반응이 있는게 더 두려운데

로베르트는 어서 빨리 이 상황을 벗어나고 싶었다.

 

그러면, 방법은 하나네.”

우리가 여는검까?”

그렇지, 정확히 말하면 뚫고 들어간다고 해야하나?”

어디까지 민페를 줄 셈이야...”

, 그럼 해보자고.”

라이베르크는 자신있게 말하더니 곧바로 문에 손을 대었다.

 

도막사라무!”

어디서 많이 듣던 주문을 외우자, 마나가 펼쳐지며 마법진을 그리기 시작했다.

 

한편 기대에 찬 눈으로 보던 진희가 로베르트에게 말을 걸었다.

로베르트씨, 근데 가만 생각해보니 저렇게 마법으로 동전같은걸 만들어서 그리면 마나 소모량이 엄청 들지 않슴까?”

그렇지.”

근데 왜 굳이 저러는 검까?”

, 저 주문은 무조건 저렇게 해야한다나봐, 자기만의 룰 이라나?”

참 힘들게 삼다, 점장도.”

 

마법진이 완성되자 라이베르크는 둘에게 살짝 떨어지라는 듯 손을 휘휘 저었다.

, 시동.”

마법진에서 한발짝 물러난 라이베르크가 마나를 주입하자 마법진이 빛이 나기 시작했다.

폭파

라이베르크의 말과 동시에 문에서 거대한 폭발이 일어났다.

이야, 큰 구멍이 생겼네. 들어가자!”

오오! !”

...제발...”

점점 더 슬퍼지는 로베르트 였다.

 

뭔 지거리야-!!!”

방 안에 들어온 일행을 큰 소리의 사자후가 반갑게 맞아주었다.

그러게 왜 없는 척을 했어? 라스피리아?”

...점장님, 용씨는 어딨는검까?”

기다려봐 히힛.”

웬일로 쾌활하게 웃는 라이베르크 였다.

 

, 우리 볼일만 해결해주면 그냥 갈게.”

뭔데?”

포션만 주면 돼. 몇 개 밖에 안 필요해서.”

“....그래서 몇 개 필요한데

“23백만개

아니, 양심의 상태가?”

 

갑자기 보이지 않던 라스피리아의 모습이 나타났다.

여어- 좋은 의자네?”

너 양심이 탈 부착식이구나?”

그걸 이제 알았어?”

오오! 저분이 용씨임까!”

점장...일 크게 만들지 맙시다..”

 

라이베르크, 내가 너랑 놀아준다고 해서 너랑 같은 급이라고 생각하는거야?”

라스피리아가 순식간에 라이베르크의 앞으로 텔레포트 했다.

 

아니, 나보다 밑이라고 생각하는데? 너한테 남은 거라곤 그저 고고한 드래곤이니 머리를 조아려라 하는 쓸데없는 자존심 뿐 이잖아.”

라이베르크의 말이 정곡을 찔렀는지, 입술을 꽉 깨무는 라스피리아 였다.

너 정도라면 포션 따위는 어디서든 구할 수 있잖아?”

호오? 한 수 접어주시는 거야? 고맙네?”

크읏... 줄 테니까 빨리 꺼져...”

 

라스피리아가 허공에 손짓하자 작은 보따리가 하나 나타났다.

23백만개, 감사합니다.”

점장 너무 능글맞게 웃슴다..”

뭐 별건 아니니까.”

! 저 뭐 하나만 물어봐도 됨까?”

뭘 물어보려고?”

 

용씨, 아까부터 드는 생각인데 점장 좋아함까?”

 

푸웁-

 

라이베르크를 제외한 전원이 뿜었다.

 

.....진희야....쿨럭...”

........? 내가?”

...내가 이따위 녀석을 좋아할 리가 있어?”

라스피리아가 붉어진 얼굴로 격렬히 부정하고 있었다.

글쎄? 그건 모르는 일이겠지?”

아니래도! 이 멍청한 인간아!”

능글맞게 웃는 라이베르크가 빨개진 얼굴의 라스피리아를 놀리고 있었다.

 

-----------------------------------------------------------------------------

, 그럼 가자.”

뭔가 아쉽슴다. 용씨가 용 일때의 모습 보고싶었슴다...”

어쩔수 없지, 얼른 가자구 훠이 훠이

두 사람이 대화를 하며 밖으로 먼저 나가고 남아있던 로베르트가 난처한 듯 고개를 숙였다.

 

... 우리 점장이 이래서 너무 죄송합니다..”

아니야, 네가 죄송할 건 아니거든.”

진정이 되었는지 처음 나타났을 때의 위엄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럼, 안녕히...”

로베르트 마저 나가자 실내가 고요해졌다.

 

“...바보. 라이는 바보야.”

아까전의 상황을 생각하자, 얼굴이 약간 붉어진 라스피리아 였다.

 

내가 바보라고?”

히얏?!”

라스피리아, 너무 그렇게 툴툴대지 말라구? 가끔 놀러 올테니까.”

“....넌 그래서 바보라는거야!”

하아... 뭐 내가 널 생각해주지 않는다 뭐 그런 거 겠지만, 이번 만큼은 나한테 도움이 됐다고. 고마워.”

라이베르크가 애정어린 눈으로 라스피리아의 머리를 쓰다듬자 라스피리아는 수줍은듯 가만히 있었다.

 

그리고, 니가 그 모습을 하고 있을 때 부터 난 이미 알고 있었는데?”

?”

지금 네가 한 폴리모프 형태. 그거 내가 칭찬했던 거잖아.”

 

라스피리아는 10살짜리 아이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내가 너한테 어울린다고 칭찬 했던걸 잊을 사람으로 보여?”

,,,,아냐! 그런거 아니라고!”

....역시 라시는 귀엽네.”

그런거 아니라니깐!”

얼굴이 빨개진 채 라이베르크를 투닥이는 라스피리아 였다.

 

이만 갈게, 그리고 다음에 다시 봐.”

빨리 가버려.”

알았어 알았다구.”

라이베르크가 빛에 휩싸여 사라졌다.

바보 라이....”

 

라스피리아가 작게 투덜댔다.

-----------------------------------------------------------------------------

 

, 여기 있습니다!”

오오, 말 그대로 최고의 포션이로군요!”

제가 누굽니까! 주문만 해주시면 다 가져다 드리는 세르나우의 점장! 라이베르크 입니다! 하하하하하하하!”

레인 왕국의 고객에게 아무렇지 않게 허풍을 떨어대는 라이베르크 였다.

 

역시 점장님은 여전한거 같슴다. 로베르트씨.”

....웬만해서는 다음엔 절대 그러지 말라고 하고싶은 기분이야.”

다음엔 더 신기한거 봤으면 좋겠슴다!”

그 말...너무 무서운거 알지?”

 

오늘도 평화로운 세르나우 였다.

 
+ 작가의 말 : 너무 오랜만에 올리네요...요즘 바쁘게 살다보니 딴짓을 많이 했습니다...ㅠㅠ 죄송합니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휴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보호정책
주소 : 인천광역시 부평구 평천로 132 (청천동) TEL : 032-505-2973 FAX : 032-505-2982 email : novelengine@naver.com
 
Copyright 2011 NOVEL ENGIN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