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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 설문조사 - <포춘 하모니> 인기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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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요괴가 들어와 비일상이 되버렸습니다!.글 코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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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11화 및 공지 및 짧은 인사
16-05-03 00:20
 
 

사람들로 북적이는 거리.. 그곳에서 남성이나 여성할것없이 한곳으로 시선이 몰린다. 그 시선이 모이는쪽으로 가보면 있는사람은. 난화지.. 난화는 지금 나와 팔짱을 끼며 연인처럼 걷고 있는중이다.

역시 너무 눈에 띄인다. 이렇게 아름다운 외모는 보통사람들 같으면 보지못할테니까. 몇몇 남자들은 이미 그녀의 모습에 반한지 오래인것같다..

난화도 그런 시선을 느꼇는지 약간은 불편한 표정을 지었다.

 
 "음... 이런식으로 계속 쳐다보면 부끄러운걸요.. 왜 사람들은 저를 쳐다볼까요.."

 "..... 정말 몰라서 그러는거냐...."

 "어머... 세르님은 알고 계신가요.? 그럼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


이 여자 정말 몰라서 말하는건가.. 내가 의문스러운 표정으로 그녀를 바라보자 그녀는 웃을 뿐이었다. 알면서 묻는건가.. 도통 생각을 알 수 없다니까..


 "뭐.. 네가 다른사람에 비해서 아름다우니까 그렇겠지. 그래서 눈에 띄어서 그런거고.."

 "어머.. 그렇다면 세르님께서도 저를 보시는건 제가 아름다워서 인가요.?

 "아니 꼭 그런건 아닌데.. 뭐 아름다워서 그런것수도 있지...."


확실히 그녀의 매력에 눈이 절로 돌아가긴 하지만 직설적으로 말하는건 부끄러워서 애매한 대답을 한다.

난화는 내 말에 무척이나 감격한듯 나의 팔을 꼭 끌어안았다.


 "그렇다면 이 난화 무지 행복합니다. 세르님께서 저를 그렇게나 사랑스런 눈으로 쳐다보고 계시다니  너무나 기뻐서 눈물이 날것같아요!"

 "오버하지마! 그리고 너무 목소리가 크잖아! 사람들이 본다고!"


순간 시선을 느껴 고개를 돌려보니  남자들에게서 어두운 오오라가 느껴졌다. 마치 저주를 내리는듯한 눈빛.. 무섭다. 마치 저번에 연화가 우리반에 왔을때 학생들이 보여주었던 그 표정과 비슷한것 같았다.

나는 식은땀을 흘리며 난화에게서 조금 떨어질려 그랬지만..


 "세르님!♥"


그러자 난화는 더욱더 나를 끌어안으며 떨어지지 못하게 만들었다. 나는 순간 느껴지는 그녀의 부드러운 감촉에 몸을 경직시켰다.

옆을 바라보니 시선이 더욱 어두워 지면서 낮임에도 불구하고 밤인것 같은 착각이 들정도로 새까메졌다.


 "잠깐만 잠깐만 그만둬 난화! 지금 사람들이 나를 저주하기 시작하고 있잖아!"


나는 다급하게 난화에게 소리쳤다. 하지만 아무런 반응도 하지 않는 난화.. 난화를 바라보니 여우같이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난화 설마 일부러 이러는거야?"

 "후훗 글쎄요? 저는 그저 세르님께 사랑받고 싶을 뿐이라고요? 딱히 세르님이 다른 사람에게 부담스런 시선을 받으며 당황하는걸 보고 싶은건 아니라고요?"

 "지금 속마음이 들어났거든! 그리고 이건 부담스러운게 아니라 무서운거잖아!"


나는 빨리 난화의 어깨를 잡으며 그녀를 떨어뜨렸다. 아쉽다는듯 볼을 부풀리는 난화, 하지만 뭔가 만족스러운듯 다시 미소를 지었다.


 "참나.. 다른 사람이 보는 앞에서 이런짓은 하지마.."

 " 부끄러워 하시는거세요? 귀여우시네요 세르님.하지만 저도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는건 아니랍니다. 오히려 조금 껄끄럽다고 할까요?"


 "무슨소리야? 물론 저런 시선을 받으면 조금 껄끄럽긴 하겠다만 그래도 부러운 시선이면 뭔가 좋지 않아?"

 "물론 다른분들은 좋기는 하겠죠. 하지만 저는 시선이란 것에 대해서 그다지 좋지 않은 추억을 가지고 있어서.. 아는 사람이 아니면 그다지 좋아하진않네요. 연화도 그렇고요."

 
난화는 약간 씁쓸한 표정으로 사람들을 쳐다보았다. 그러고보니 연화도 학교에서 사람들에게 주의를 받았을때 내 옆에 꼭 붙어가지고는 뭔가 불안한 느낌이였지. 그렇다면 그것도 시선이 무서워서 그런것이였던 걸까..

뭐 때문일까.. 깊게 물어보고 싶었지만 그녀들의 트라우마에 관련된 일같아서 이유는 물어보진 않았다.


 "세르님은.. 그런적 있나요? 누군가의 시선을 받아서 부담스럽거나 했었던적이.."

 ".....없는건 아니지."


말은 안했지만 나도 그런적은 있다. 다만 지금은 거의 잊혀진터라 생각도 잘 안하지만..


 "그렇다면 저희들의 시선도 부담스러우신건가요?"

 "그럴리가. 그 일은 옛날 일이고 지금은 누군가의 시선이 부담스러웠던적은 없어."


아.. 한번은 있지. 학교에서 연화가 왔을때 나를 바라보는 학생들의 시선이. 그땐 정말로 부담스럽고 무서웠다.

 
 "후훗..그렇다면 언제나 세르님을 바라봐도 문제 없다는거겠네요?"

 "그거야 어떤 눈으로 쳐다보냐에 따라서 달라지지."

 "저는 언제나 세르님을 애정 어리고 사랑스런 눈빛으로 쳐다볼거라구요? 그거라면 괜찮죠?"
 
 "글쎄 생각을 읽을 수 있으니까 한번 읽어보지 그래.."


나는 그냥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애정어리고 사랑스런 눈빛이라니.. 뭐 미소녀가 그런 눈으로 바라봐주면 나야 고맙습니다! 겠지만


 "...흐응.."

 "생각 읽어봤어? 뭐래 내 생각이.."

 "글쎄요. 아쉽게도 이번엔 읽히지 않네요 후훗."


장난스럽게 웃는 난화. 읽은건지 진짜로 안읽히는건지 모르겠지만.. 그냥 그녀가 재밌어하길래 넘어가기로 한다.

그나저나 난화의 옷 차림.. 꽤나 추워보인다. 노출도가 꽤나 강한 옷이라서 그런지 여기저기 바람이 새어들어갈것같은 느낌... 보는 내가 다 추워질정도다..


 "그런식으로 입으면 안 추워?"

 "글쎄요.. 저는 그렇게 추위는 못느끼는 성질이라서요.."


그러면서 아무렇지도 않다는듯 자신의 몸 여기저기를 둘러보는 난화... 그러고보니 언제인가 인터넷에 추위에 가장강한 동물이 여자라는 유머가 있었는데 지금 상황이 딱 그 상황인것같다.


 "그래도... 자기는 못느껴도 몸의 활동에는 꽤나 지장을 줄걸.. 그런식으로 다니면 감기걸릴지도 모르잖아.."

 "..어머.. 지금 저를 걱정해주시는 건가요?.. 그렇다면 이 난화 너무 감격스럽답니다."


난화는 자신의 손을 모은체 감격스럽다는 표정을 지어냈다. 뭐.. 걱정을 안하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보는사람이 좀 민망하다고 해야하나.. 어쨋든 그런 감정이 더욱 앞서는것 같다..

일단 뭐라도 걸처야 될것같은데.. 그렇게 생각하며 걸을때 쯤.. 저 멀리에 한 옷가게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나는 그 옷가게를 가리키며 난화에게 말했다.


 "저기에가서 옷하나 사입자.."

 "커플티를 맞추겠다는건가요?"

 "그런게 아니라 너의 몸 위에 걸칠만한걸 사겠다는거잖아.."
 
  
난화는 나의 말에 검지를 입에 올리며 "그렇구나" 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무슨 생각을 하는건지 원. 그나저나 커플티란 말은 또 어디서 들어가지고..

우리는 옷가게 안으로 들어갔다. 여기저기 눈에 띄는 화사한 옷들..


 "꽤나 이쁜 옷들이 많이 있는데....윽 잠깐 가격이.."


작은 가게라서 싼편일줄 알았는데 꽤나 비싸보이는 옷들이 진열되어 있었다.


 "생활비를 아낄려면 사치는 부리는건 자제해야될텐데.. 저기 난화 여기 말고 다른데로.."

 "어머나 여기에 좋은 옷들이 많이 있네요!"
   

늦었다. 조금 싼데에 가서 사고 싶었지만 난화가 신나하며 옷을 고르고 있는 상태였다. 난 결국 그 자리에서 난화가 옷을 고르는걸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여기저기 둘러보는 난화. 마음에 드는 옷을 찾는건지 거울앞에 서서 옷을 살펴보고 있다.


 "저렇게 보면 요괴가 아니라 평범한 여자로밖엔 안보이는데 말이지."


그렇게 멍하니 그녀가 옷을 고르는걸 볼때쯤 마음에 든 옷을 자신의 몸앞에 옷을 든체 나에게 물었다.


 "세르님 어떠나요?"

 
레이스에 프릴이 달려있는 검은색의 원피스다. 그녀의 모습과 매치되는 옷은 금방이라도 날개를 달것처럼 꽤나 화사해보였다.

얼굴이 나으면 모든 옷이 잘받는다는 것인가..무언가 억지스러운 논리같지만 지금상황에선 맞는 말같다.

 
 "괜찮네... 아주 예뻐."


나는 그녀가 들고있는 옷을 이리저리 살피고 짧은 감상을 말해주었다.

이어 다른 옷을 가져오는 난화... 나는 아까와 마찬가지로 똑같은 감상평을 내놓았다. 그짓을 몇번 반복했을까.. 갑자기 난화가 조금 싱겁다는 표정을 지었다.


 "? 왜그래."

 "휴우... 정말이지.. 세르님은 여자의 마음을 너무 몰라준다니까요.."

 "엥?"


그러면서 나에게 가까이 다가오는 난화.. 그리고는 나에게 검지 손가락을 치켜세우며 나에게 말했다.

 
 "그렇게 짧은 감상평으론 여자가 만족할 수 없다고요.. 정말 관심있게 하나하나 살펴본뒤에 저에게 감상을 제대로 알려주셔야지.. 그렇게 괜찮다 한마디면 다 되는게 아니라고요.."

 "아니.. 내가보기엔 다 괜찮아서 그렇게 말한건데..."

 "아무튼 다시한번 해볼테니 저에게 말씀해주세요!"

 
그러면서 다른 옷을 가지러가는 난화.. 뭐가 뭔지.. 이어 난화는 화사해보이는 파랑 옷하나를 들고 오고는 나에게 똑같은 질문을 했다.

역시 내가 보기엔 괜찮아보이는 옷.. 그러나 아까처럼 대답했다간 또 이상한 소리가 날아올것같아 최대한 살펴본뒤 그녀에게 말했다.


 "그러니까.. 왠지 너의 그 하얀 피부와 잘매치되는듯해. 그러니까.. 하늘위에 있는 구름이랄까. 아니 오히려 구름속에 하늘같다고 해야하는게 어울릴것같아.."


나는 최대한 내가 생각해낼 수 있는 말을 어떻게든 조합해 보았다. 내 말에 난화는 잠시 생각하는 듯 싶더니..


 "50점."


갑자기 점수를 매긴다..


 "나쁘진 않았어요.. 하지만 무언가 억지로 꺼낸듯한 느낌이 든다고 해야하나. 너무 비약해서 말하는것 같아서 좀 그렇네요.."


이게 무슨 웅변대회인줄아나.. 나는 그녀에게 한소리 할려고 했지만 이내 관두기로 한다.어차피 여기서 더 말해봤자.. 내가 말에서는 질것같다..  아.. 뭔가 피곤감이 몰려오는듯한 느낌이..

내가 고개를 숙이고 한숨을 내쉬자 그녀는 잠시 나를 쳐다보더니 말했다.


 "알겠습니다.. 세르님에게 너무 많은걸 바란듯 하네요.. 세르님께서는 저에게 무언가를 알려줄려고 노력을 하려고 하는데.. 저는 그 마음도 몰라주고.. 죄송합니다.. 옷은 사지 않을께요.. 진짜로 추위는 안타니까..
 

그녀는 옷을 내려놓고는 한숨을 내쉬었다. 무언가 많이 아쉽다는 눈빛을 하는 난화.


 "볼거는 다 본것 같네요. 그만 가보도록 해요 세르님 연화도 기다리고 있을테니."
 

그녀는 조용히 옷을 내려놓으며 문으로 나갈려 그랬다. 이런.. 내가 실수했다.

이번에 첫 이세계의 나들이였을텐데. 내가 잘못해서 그녀의 기분이 올라가기는 커녕 오히려 하락된 상태이다.


 ".......이렇게 까지 기대하고 있었는데. 왠지 저렇게 행동하니...뭔가 마음이 편안치가 않네.."


별로 의도하진 않았지만 그녀는 나 때문에 속상해 하고 있을것이다.

저 상태로 나가면 왠지 오늘 기분이 풀릴것 같지 않은 기분이다. 내가 그녀의 기분을 상하게 했으니 내가 풀어줘야 된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그 자리에서 박차고 일어났다. 그러자 난화는 고개를 돌아보았다.

 
 "무슨 일이신가요?"

 "난화.저.. 저기.. 한번더 나에게 옷을 가져와줘! 이번엔 제대로 평가해 줄테니까!"


그 말에 난화는 잠시 멍하니 있었다. 행여나 거절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그녀는 이내 웃음을 지으며 나에게 화사한 드레스 하나를 위에 걸치며 다가왔다..

나는 그녀의 옷을 최대한 살펴보고는 정말 신중하고 진심을 다해말했다.


 "옷이 너하고 아주 잘어울리는 것같아. 아니 모든옷이 다 그랬어. 뭐랄까... 왠지 너의 모습이 잘 받쳐줘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모든 옷이 보기가 좋았던것 같아!'


나는 나름 열정적으로 그녀에게 말했다. 그녀는 나의 대답에 멍을 때리고 있었다. 뭐..뭐지 혹시 나 또 실수 한거야?

나는 긴장되는 표정으로 그녀의 모습을 바라보았다. 그녀는 나의 모습을 가만히 살피는가 싶더니 이내 입을 가렸다.


 "푸흐흐흐..."


그녀가 작은 소리고 한참을 웃기 시작했다.


 "....에? 네... 내가 뭐 잘못한거라도 있는거야?!"


그녀는 잠시 말을 못하는듯 싶더니 웃음을 멈추고는 나에게 말했다.


 "아니요.. 너무 솔직하셔서 오히려 놀랐답니다. 그렇게까지 솔직하게 말하실줄은 몰랐었거든요.."

 "그..그런거야?

 "네. 물론 화려한 말이나 고급스런 언어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그런 솔직한 말을 듣고 싶었거든요."
 
  "그..그렇구나 휴우 다행이다."


나는 그녀의 대답에 온몸에 주었던 긴장을 전부 풀어버렸다. 그녀는 잠시 웃더니 작게 한마디 했다.

 
 "....예전부터 그런 모습이 마음에 들었어요.."

 "...예전부터?"


그녀의 말에 의문을 가질때 그녀가 나에게로 다가왔다.. 그리고 내 무릎위에 앉았으며 나를 마주보았다..

순간 예상치 못한 상황에 나는 당황하며 아무것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다. 옷 가게안에 있던 사람들도 그 상황을 부끄러워 하며 바라보았지만 그녀는 신경쓰지 않는듯 했다.

그녀는 두팔로 내 목을 감싸며 가볍게 웃는얼굴로 나를 바라보았다.

 
 "자..잠깐만.."

 "세르님."


왠지 홍조를 띄고있는 그녀의 얼굴에서 강한 색기가 느껴졌다.내가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가만히 못하고 있을때 그녀는 얼굴을 내 귀로 가까이대며 말했다..


 "정말 고마워요.."


순간 속삭이는듯한 말에 몸에 엄청난 전율이 흐르는걸 느낀다.. 아까의 의문점은 생각나지 않은체 그대로 그 자리에서 굳어버렸다. 그녀는 나의 행동을 보며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그럼.. 이제 돌아갈까요?"

 ".....어? 하..하지만 아직 이리저리 둘러보지 않았잖아? 모르는게 많을텐데."

 "이미 충분히 감상했답니다. 그리고 좋은 것도 획득했고요.."


좋은 것? 나는 그녀가 옷하나를 흔드는것을 보았다. 아 저건 내 자켓. 언제 벗겼는지 그녀의 손에서 팔랑거리고 있었다. 그녀는 나에게서 떨어지며 옷을 입었다.

그녀와 나의 체격차이가 커서그런지 어깨가 널널하게 남아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신경쓰지 않는듯 만족스럽다는듯 이리저리 둘러보았다. 그녀는 나에게 윙크 한번을 하며 말했다.


 "이걸로 할께요.. 이게 아까부터 가장 마음에 들었거든요.. 계산은 집에 가서 하면 되는거죠?♥"


그러면서 나가는 난화.. 나는 그녀의 모습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이내 헛웃음을 지었다. 하아.. 정말이지 속을 알 수가 없는 여자인것같다니까..

그래도 난화의 기분이 풀린것 같아서 다행이네. 그래도 오늘 임무는 완수한건가.


 "....그나저나 나 윗자켓 없으면 반팔인데.. 뭐 상관 없을려나..."


물론 여기가 옷가게니 여기서 옷 한벌정도 살 수 있겠지만 귀찮은 나는 이내 관두기로 한다. 나는 쓴웃음을 한번 지어보이고 일어나서 문 밖으로 나갔다..

바깥 바람은 차가웠지만 그래도 집에 돌아갈때 까지 견딜 수 있는 온도는 됐다. 다만 돌아가는 길에 사람들이 쳐다보며 이상한 사람 취급했다는 건 사소한 이야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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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2장 11화까지 썻네요.

사실 공지라고 해야할까.. 저 군대 갑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라한ㅁㅇ함ㄴㅇ히ㅏㅁ낳 크흑..


네 5월 10일 부터 군대 갑니다. 그래서 이 글도 이제 휴식기에 접어들게 됩니다! 그래서 이제 글을 못올립니다 이게 공지 끝! <ㅡ 퍽!


짧은 인사입니다

제가 이 글을 쓴것도 9월쯤부터 시작했네요. 고2때부터 라노벨이라는것에 흥미가 생기고. 고3 수능 끝나고는 직접 써보기도 했습니다. 물론 처음에 쓸땐 스토리도 엉망이고 캐릭터도 잘 잡혀있지 않아서 어리숙했죠 쓰다보니 나아졌지만 아직까진 미흡한것 같네요 ㅋ

여기에 올리는걸 처음에는 고민 많이했습니다. 제가 소심한것도 있고 누군가에게 제 글을 보여준다는것이 익숙하지 않았거든요. 결국 그냥 누군가 제 글을 읽어주면 좋겠다하는 마음으로 한번 글을 올렸습니다. 생각보단 반응이 괜찮았네여 (제 기준입니다만ㅋㅋ) 

가끔 제 글을 바탕으로 삽화도 그려봅니다. 물론 부족하지만 그릴때마다 정말로 책을 만든것 같아서 재밌었습니다. 다음에 갖다와서도 계속 글을 올릴 생각입니다. 물론 기회가 된다면 공모전에도 한번 올려볼 생각입니다!

이제까지 글을 읽어주신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 드립니다! 짧고 재미없는 후기지만 그래도 나름 제 생각을 전달하기엔 충분히 썻던것 같네요 후후.. 어떤 분은 그냥 쭈욱 내리다 무슨 말인가 하고 보겠지만요 ㅋㅋ

아무튼! 이제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이 글은 잠시동안 접어 두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란 말씀을 드리며!

 goodbye 잉여라이프! welcome 군라이프!!!!

 
+ 작가의 말 : 아 윌 비 배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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