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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너스! [Luminous!]글 : 선울
라이트노벨
 

내가 친구하나 없이 외롭게 이 세르피아(Sereupia)라는 현대 기술이 어느정도 발전한 세계에서 류아라는 여동생과 함께 살아가고 있을 때.

 

------어느날, 하늘에서 천사(Angel)가 내려왔다.

 

태양보다 눈부신 날개, 하늘의 달을 현상케 하는 빛의 고리, 도저히 현대 과학으로는 표현이 불가능한 옷의 모습, 몸에서 풍겨져나오는 신성함, 신화속에서도 존제 할까 말까한 무장의 모습.

바로 누구나 생각하는 그 천사 말이다.

그렇지만 이런 바보같은 첫 만남부터 무쌍을 찍은 대다가 뭐라는지 알아들을 수도 없는 정체 불명의 말들에 뜬금없이 천계에서 타락한 천사와 신들이 이 나라가 멸망한다고 하질 않나, 내가 사실 반신(半神) 이 였다는 말까지 들으면 정상적인 지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당장 경찰서에 신고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런 생각도 잠시, 천사는 자신의 오른손에 쥐어진 검으로 그 말을 믿지못하는 나의 배를 완벽하게 내눈 앞에서 뚫어버리자 그 말을 믿을수 밬에 없었다.

이렇게 멀쩡하게 살아있으니 말이다.

게다가 어느정도 진정되고 난 후에 은발의 천사가 하는 말이 너무나도 황당했다.

괜찮다면... 나와 주신계약(主神契約)을 맺어 줄래?

너... 그 말은...?』

『나는 지금은 신과 동족인 천사에게만 보이는 천사의 모습으로 밬에 있지못해, 하지만 주신계약을 통해 인간의 모습을 가지게 되면 나는 인간의 모습으로 변해서 이 현계에서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갈수있어, 그리고... 타락한 천사와 신들을 직접 찾아서 없앨수도 있고...

『...그런거라면 해줄수는 있지만... 영 불안한걸...』

『물론, 루온도 나와 함께 타천사와 마신들을 없에기 위해서 같이 다닐꺼니까.』

『...할까 보냐...!』

 

이렇게, 너무나도 갑작스럽게 평범한 일반인이라는 이름에서 신으로 승진 해버린 나는 천사들과 계약을 하며 이 새로운 인생이 세상을 구하기 위한 구원자의 인생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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