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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 설문조사 - <포춘 하모니> 인기 투표!
  • 3급 매니저, 치유담당 초파랑
  • 2급 매니저, 여동생담당 우연하
  • 1급 매니저, 츤데레담당 델피나
  • 불행아인가 행운아인가, 하필연
  • 모두의 대승운 파티, 대승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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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을 잃어버렸더니...글 타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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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른 세계에서의 하루 (끝)
16-04-16 23:19
 
 

...크렌의 말이 이제 이해된다...

난 대략 키가 2m쯤 되보이는 거인 두 명에게 둘러싸여버렸다..

한명은 청년 한명은 노인이었다. 그 중 청년 거인이 굉장히 무섭게 날 째려보고 있다.

흐아...어떻게 하지..

내가 이렇게 되기 전에 일...’

우리들은 드디어 파티? 가 열리는 회장에 도착하였다.

..다 왔습니다. 내리시죠.”

흐암...드디어 도착했는가..”

자고 있던 크렌이 비몽사몽한 상태로 일어났다.

...이럴 때 분명히 내가 빨리 나가서 문을 열어줘야겠지?

나는 재빠르게 문을 열고 크렌이 있는 쪽의 문을 열어주었다.

흐암.... 고맙긴 한데...굳이 이렇게 까지 할 필요는....”

..알겠어.”

그렇게 루디와 디스트로이어 씨를 제외하고 모두 차에서 내리고 드디어 회장으로 향하였다.

(루디와 디스트로이어 씨는 잠시 일이 있다고 내리지 않고 어디론가 갔다.)

아까 말했던 거 까먹진 않았지? 절대 한심하게 보이지 말거라..!”

물론이지.”

그렇게 파티회장의 문이 열리자 엄청난 광경이 펼쳐졌다.

초 호화스러운 장소가 어디 있냐고 하면 바로 여기라고 애기라고 얘기해도

무방할 정도였다.

금색의 벽지는 물론이고 왠지 굉장한 느낌을 주는 그림들..

파티회장의 크기에 걸맞게 높은 천장...거기에 달려있는 엄청나게 큰 샹들리에...

그리고 파티 회장의 중앙에 엄청나게 크고 넒은 황금색 테이블까지...

말하자면 왠지 나 같은 서민이 있으면 안 될 것 같은 느낌의 장소였다.

그것보다 내 옷이..이곳과 굉장히 대조되는 느낌이야...

그러고 보니 옷을 못 갈아입고 왔다. 이런 파티에는 왠지 정장을 입어야 할 것 같지만

지금 내 복장은 굉장히 프리한 평상복 이였다.

나는 이 사실을 크렌에게 귓속말로 전하였다.

...그렇구나. 확실히 옷에 품위가 떨어지는구나..

잠시만 기다리거라. 금방 옷을 준비 해 줄 테니.”

그러고는 크렌은 빠르게 어디론가 가버렸다.

...어디가는거야..”

그렇게 파티 회장 입구에 놓여 버린 나는 아무런 생각 없이 멍하게 서 있게 되었다.

그리고 얼마 후 그 두 거인이 들어오더니 날 둘러쌓은 것이었다.

어이...! 네가 여왕님의 비서냐?!”

....”

그 청년 남성은 딱봐도 경찰 같았다. TV에서 많이 본 경찰복장이였으니깐 쉽게 알 수 있었다.

쯧쯧...복장하고는...너 같은걸 비서가 될 자격도 없어!”

그 청년 남성이 소리치자 파티회장에 엄청난 울림이 퍼졌다.

어허...예의 없게 무슨 짓을 하는 게야..”

아니 저 인간 꼬마가..”

...! 이렇게 좋은 취임 파티에 그렇게 예의 없게 화내는 게 아니라는 걸 잘 알고 있잖나.”

...알겠습니다. 어이 인간꼬마!”

??!”

이번엔 넘어가준다. 알겠어?”

...”

그러고는 청년거인은 조용히 파티 회장에 있는 큰 의자에 앉았다.

허허..미안하네. 저 아이는 여왕님에 관련된 거라면 툭 하면 화를 내거든...”

...그렇군요.”

노인 거인은 아까 그 남성과 다르게 굉장히 차분하고 왠지 정이 가는 느낌이 들었다.

옷은 왠지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들이 입었던 옷과 굉장히 비슷해서

굉장히 지적으로 보였다.

...정말로 네가 여왕님의 비서니?”

...”

허허...여왕님이 정말로 보는 눈이 좋으시구나..이름이 무엇이니?”

전 송윤 이라고 합니다.”

그래그래..송 윤이라...좋은 이름이구나. 내 이름은 텔레스. 잘 지내자구나.”

.”

그럼 나도 자리로 가볼 까나..그럼 먼저 가보겠네.”

그러고는 텔레스씨는 그 청년거인 옆에 배치된 큰 의자에 앉았다.

늦었구나! 미안하다.”

갑자기 사라졌던 라이네스가 어느새 내 옆에 나타났다.

어디 갔다 온 거야?”

이 옷을 가져오느라 말이다.”

라이네스가 들고 있었던 건 다름 아닌 내게 딱 맞을 것 같은 턱시도였다.

...고마워. 근데 어디서 갈아입지..?”

그거라면 저쪽에 드레스 룸이 있을 꺼다. 거기서 갈아 입거라.”

....”

그렇게 크렌이 도움으로 겨우 옷을 갈아입고 다시 회장으로 돌아왔다.

우와...다 오셨네.”

나는 조용히 크렌의 옆으로 향하였다.

! 갈아입고 왔는가?”

..이번엔 고마웠어..”

...그러나 서로 돕고 사는 거 아닌가? ! 그럼 위임 식을 시작하겠다!!!”

그러자 왠지 옷이 굉장히 우스꽝스러운 남성이 자리에 일어나 외쳤다.

! 기다렸다고! 파티다!!!”

그리고 그 옆에 있던 굉장히 지적으로 보이는 여성이 그 남성을 막았다.

어이! 좀 진정하락고...본래 이건 파티가 아니잖아.”

그 여성이 남자를 막고 있는 사이 크렌이 벌떡 일어났다.

흠흠! 모두들 잘 들어라! 이번에 내 처음으로 비서를 맞이했으니 모두들 축배를 들어라!!”

오예!!!!!!파티다!!!”

결국 그 남성의 시작으로 크렌과 몇 명의 남성들까지 더해

이 파티회장은 혼돈으로 가득 찼다.

뭔가...굉장히 맞지 않아 이곳 분위가랑...”

허허..놀랐는가?”

..텔레스씨....조금은 놀랐어요.”

그래도 딱딱하고 조용한 것보단 낮지 않은가?”

하긴 그런 것 같아요.”

그래. 오늘은 내 취임식이니 맘껏 즐겨라. 그리고 휴튼 이리로 오거라.”

그러자 아까 나랑 대면했던 경찰관 거인이 내 앞에 나타났다.

아까랑은 전혀 다른 분위기로 말이다.

미안하다...내가 그렇게 좋은 놈일 줄은 몰랐다.”

??”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아까 네가 옷을 갈아입으러 갈 때 텔레스님께서 너에 대해 대충 설명해주었다.

...정말이지 좋은 놈이더구나! 아깐 미안했다.”

하하........근데 텔레스씨가 절 어떻게 아세요..?”

텔레스님은 이곳과 인간계의 정보를 담당하는 분이시란다.

너의 정보는 텔레스님이 자세히 알아보셨다.”

...그런 거..이었군요. ....텔레스씨 엄청 대단하시네..”

허허..별거 아니네. 암튼 오늘은 널 위한 날이니 즐기도록 하자구나

!”

그렇게 음식이 많이 남아서 시작된 파티는 내 취임식이 되었고 장관들과 나는 하루 종일 놀았다고 한다...

 
+ 작가의 말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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