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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 설문조사 - <포춘 하모니> 인기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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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급 매니저, 여동생담당 우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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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행아인가 행운아인가, 하필연
  • 모두의 대승운 파티, 대승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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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을 잃어버렸더니...글 타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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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른 세계에서의 하루 (2)
16-04-16 23:19
 
 

.......여긴 어디...나는 누구..?”

왠지 푹신한 느낌이 드는 거 보니 아마도 기절하여 침대로 옮겨진 듯이 보였다.

정신이 드셨나요?”

눈을 뜨자마자 왠지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외모의 여성이 나를 간호하고 있었다.

...엄마??”

?? 후후...전 당신의 어머니가 아니에요게다가 아직 결혼도 안했고요.”

그럼 누구??”

전 고대유물 관리자 스트로이아 입니다잘 부탁드려요 비서씨?”

나는 몸을 일으켜 침대에 걸터앉았다.

왠지 계속 누워서 이야기하는 건 예의가 아니니깐 말이다...

...제가 비서인걸 아시나 봐요?”

후후..여왕님께서 그렇게 부르신던데요그러고 보니...저희와는 많이 다른 신데..

설마 인간이세요?”

.. 한 하루 전에 어쩌다가 이쪽세계로 오게되서..”

헤에...다행이네요그 타이밍에 오시다니..”

?”

아무것도 아니에요얘기하자면 길어지니 말 안하는 거 아니에요.”

.....”

겉모습 머리색이 약간 에메랄드 색 빛이 돌고 외모 완전히 우리 엄마를 쏙 빼 닮았다.

물론 눈 색이나 피부색은 이쪽이 좀 더 아름답지만...성격은...좀 더 지켜봐야겠다...

.. 이제 그럼 여왕님께 가보도록 하죠비서 씨를 꽤나 걱정하고 있다고요.”

..가죠.”

나는 침대에서 일어나 스트로이아씨를 따라서 크렌이 있는 곳으로 향하였다.

아직 조금 어지러운 기분이 들지만 그럭저럭 걸을 만 했다.

가는 사이 대충 이곳을 둘러보니 왠지 바벨과 다른 마치 공공기관같은 느낌이 드는 곳이었다.

여러 부실들이 있었고 그곳에서 이어폰들이 열심히 일하고 있었다.

대충 부서들을 읽어보니 유물 보호부유물 관리부유물 발굴부 등 확실하게 이곳은

유물을 관리하는 곳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렇게 스트로이아씨가 안내해준 곳은 다름 아닌 유물 관리장의 방 이였다.

그렇다는 것은 스트로이아씨의 사무실이라는 거네..

스트로이아씨가 문을 열고 들어가니 누군가가 기다렸다는 듯이 스트로이아 씨에게

달려들었다.

윤은 괜찮은 거냐어디 문제가 있는 것이냐??!!”

후후..진정하세요비서 군은 멀쩡해요자 봐봐요.”

스트로이아씨는 옆으로 몸을 비켜 크렌에게 뒤에 있던 나를 보이게 하였다.

흠흠...다행이구나멀쩡해 보여서.”

크렌은 약간 얼굴이 붉어지면서 옆으로 고개를 돌렸다
약간 뭔가 부끄러웠나보다.

그럼 이제 다시 출발하도록 하지.”

?? 설마...”

물론 그걸 타고 갈게 아니니깐 걱정마라여기 스트로이아의 전용 이동수단으로 갈 것이니.”

또 기절해버리면 큰일이니깐 요일단은 시간이 없으니 지금 출발하죠.”

스트로이아씨는 또다시 앞장서서 나와 크렌을 건물 밖으로 안내하였다.

이 건물...은근 크네요?”

당연하죠이래봬도 정부기관인걸요몇 가지 부서는 없지만 고대 유물들을 보관하는

공간 때문에 이렇게 크게 만든 거지만요..“

헤에...그렇군요.”

그래도 우리 바벨보다는 못하지 않은가?”

그야....그러고 보니 저 건물은 크긴 한데 굉장히 평범하네요?”

확실히 바벨에 비하면 굉장히 평범했다말하지도 않았고 변형되지도 않았고...

게다가 인간세계의 건물과 굉장히 닮아 있었다.

그야 이건 인공적으로 지은 건물이니깐 말이죠...

그럼 저 큰 이어폰 같은 집들은 인공적이 아니라는 건가요..?”

......그렇죠딱 마침 루디가 왔네요얼른 가시죠.”

스트로이아씨는 이때다 싶어 하면서 빠르게 걸어갔다.

...아무래도 우리 엄마랑 굉장히 닮아 있어...

라고 생각하면서 크렌과 함께 스트로이아씨를 따라갔다.

인사드리세요루디이분은 여왕페하이시고 이분은 비서 군이랍니다.”

루디의 첫인상은 매우 인상 깊었다

흰색 짧은 머리에 단정한 머리모양과 깔끔한 직원복...굉장히 인상 깊었다.

..안녕하세요스트로이아 장관님의 비서 루디라고 합니다.

여왕페하를 만나 뵙게 되서 매우 영광입니다!”

루디라고 하는 아이는 크렌의 앞에서 90도 인사를 하였다.

후후그래그래자 이제 출발하자고,,!”

뭔가 크렌의 목소리에 힘이 들어가 있는 걸 느꼈다.

그러고는 루디는 내게 인사 한마디도 없이 바로 자신이 가져온 탈 것으로 향하였다.

그렇게 우리들은 루디라는 아이가 가져온 탈 것에 탑승했다.

근데...아무리 봐도 이건 그냥 자동차잖아별반 다른 게 없네..

한 가지 말 안한게 있다.”

? 뭔데?”

일단 이 파티...너의 취임식을 기념하는 파티이라는 걸 말이다.”

??? 그냥 음식을 많이 만들어서 여는 파티 아니었어??”

..그러면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이유가 있어야지 이유가..”

....그렇긴 하지.”

그러고 한 가지 더 절대 장관들이 뭐라고 하든 신경 쓰지 말고 꿋꿋이 있어라.

절대로 지면 안 된다!”

....알았어

뭐 그렇게 신경 쓰고 있지도 않지만...장관이라고 해도 왠지 스트로이아씨 같은 느낌의

사람들이 모여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그렇다.. 이때까지만 해도 말이다

 

 
+ 작가의 말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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