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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 설문조사 - <포춘 하모니> 인기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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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 . 스토커X연애조작단
16-02-07 23:15
 
 

그녀의 등교를 바라보며 , 나의 일과가 시작된다 .

내집안 곳곳에는 대형 모니터와 , 메모지 가 덕지덕지 붙여져잇으며 ,
그 모니터에는 CCTV영상이 가득했다 .

8시17분 , 그녀의 집앞 ,
그녀가 집에서 눈을 비비며 대문밖으로 나온다 .


"평소보단 , 약 10분 늦군 . 어제 오전 1시 34분 경 까지 잠을 자지 않은
것이 그것의 이유겟지 . "

8시 43분 , 학교앞 횡단보도 ,
그녀는 학교에 늦었는지 , 뛰어가고있지만 , 시간과 그녀의 속도를
계산하여볼때에 , 그 신호등은 곧 꺼짐이 틀림없다 .

그리고 그녀는 학교에 늦어 버리겠지 .

" 조금은 도와줘 볼까 ? "

나는 커피포트를 꺼내서 올린다 , 그리고 하품을하며 , 키보드를
만지작 거린다 .

" ......틱 "
커피포트가 다끓었다 .

나는 내방의 주방(주방이라기엔, 그렇지만...싱크대가 있다.)에서 채로
스틱커피의 프림과 설탕을 거르고 , 커피에 끓는물을 부어 커피스틱으로
잘 저어준다 .

여유롭게 커피를 홀짝이며 모니터를 보는데 , CCTV 에 찍힌영상이 조금
소란스러워 보인다 .

자동차의 줄이 약 2KM 정도로 서있고 , 횡단보도가 차량이 뒤엉켜져
아수라장이 되어있다 .

" ... 아차 .. 초록불을 빨간불로 되돌리는걸 깜빡했군... "
나는 키보드를 또다시 만지작 거리고는 , 이불속으로 들어가버린다 .



그리고 꽤 시간이 지나갔다 .

.... " 일어나라 냥  "
나는 그소리에 바로 반응하여 몸을 일으키며 수면안대를 벗는다 .

" 그래 , 무슨일이야 ? "
방안에는 아무도 없지만 , 대화하고 있는것이 미쳐보일지는 모르지만 ,
이건내가 개발한 인공지능형 프로그램 "냥코3호" 이다 .

" 설정된 타켓이 하교할 시간이다냥 . "
여전히 손을좀 봐야겠다..특히  거슬리는 접미사 ...

" 어라 ,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버린건가 ? "

시계를 바라보니 5시 30분 , 그녀는 고등학생이지만 야간자율학습을
대부분 빼먹는다 .

" 그리고 , 그 정문앞에서 그녀를 기다리는건 , 그녀의 남자친구 ,
성종태 , 19세 , 국적 대한민국 , 혈액형은 A형 , 좋아하는것은 떡볶이 ,
싫어하는것은 피망 .. 거주지는 한국시..... "

뭐 .. 그에 대한 신상조사는 철저하다 , 그녀의 곁에있는 인물이라면 , 
그정도의 신상조사는 당연하다 .

그녀와 성종태는 손을잡고 거리를 한참동안 걸어간다 .

그러고는 도서관에 들어간다 .

" 도서관에서 공부에의 소요 예정시간은 약 30분 남짓으로 보여진다냥. "
내가만든 프로그램이지만 , 꽤 똑똑한 추리군 ...

그는 중얼거리면서 , 책상위의 초콜릿을 우걱우걱 먹는다 .

" 냥코3호 , 나는 예전부터 연애같은 에너지낭비를 하는 행위가
이해가 되지 않아 . "

" 도대체 , 왜 그렇게 피곤한 일을 하는건지 .. "

그는 한참동안 자신이 만든 프로그렘에대고 중얼거린다 .

그리고 약 30분뒤 , 그녀와 성종태가 나온다 .

그는 바로 그녀와 성종태의 관계의 이변을 알아챈다 .

"들어갈때와는 다르게 , 손을잡고 있지않아 , 둘사이의 친근감이
그새 하락되어져 있군 . "

" 뭔가 안에서 트러블이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냥 , 애정도 하락율 14% ,
실연할 확률 37% 이다냥  "

들어갈때와는 달리 , 그녀는 잔뜩화가나서 , 앞으로 걷고있고 , 성종태는
곤란한 표정으로 뒤따라 가고있다 . 

그리고 내가 CCTV 에 설치해둔 프로그램 때문에 그녀와 그의 대화내용을
들을수가 있다 .

" 내가 미안하다고 했잖아 , 하지만 알잖아 .. 나 너밖에 없다고 . "

그가 그녀의 팔을 잡으려 하지만 , 그녀는 그의 팔을 내쳐버린다 .

" 그새 화장실 간사이에 , 딴 여자애들이랑 시시덕거리고 ,  그럼 그년으로 갈아타지 그래 ?  "
그녀가 격양된 목소리로 쏘아 붙인다 .

" 이야 , 이건뭐 드라마가 따로 없네 , 팝콘만 있으면 딱 이겠는걸 ? "

" 주인님의 뇌는 지금 팝콘을 먹을생각으로 가득차있다냥 . "

" 시끄러 .. "

그녀는 성종태의 팔을 뿌리치고 , 혼자서 걸어가고 , 그는 당황했는지 ,
그자리에서 움직이지 못한다  .

그는 한참을 키득거리지만 , 그녀의 눈물을 본순간 그는 더이상 웃지
못한다 .

그녀는 거리를 뛰어가며 , 울고있었다 .
" 성종태 , 이 바보 ... "

그녀는 버스정류장까지 도착했지만 , 여전히 울음을 그치지못한다 .
" 흠 .... 그러면 어쩐다 ? "

그러고는 그는 중얼거리면서 초콜릿을 빨아먹고는 , 손가락에 묻은
코코아 파우더를 할짝인다 .

" 뭐 ... 내 스토커의 미학상 , 밖에 돌아다니지않는것이  좋겠지만 .. "
그는 긴머리를 묶은뒤 , 흰색 바니모자를 쓰고 거울을 본다 .
 
" ..... 아무래도 그렇게 눈에띄면 안되겠지 .. "
그리고 나는 검은색 뿔테안경을 쓴다 . 그리고 , 작은목소리로 속삭인다 ,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게 .

" 엄마 다녀올게 . "


그는 창문을 열고  커튼을 싸매어 만든 밧줄을 내린다 .

그리고 그는 살금살금 그 밧줄을 타고 내려온다 .

" 으으.... 2층이라지만 ... 무섭다고 .. "

" 주인님의 뇌는 두려움 98%로 이루어져잇다냥 . "

" 조용히 해라고 ... 좀 "

그는 폰으로 계속해서 말을거는 냥코3호 를 무시하고 무사히 착지한다 .

" 휴... 그럼 가볼까 ? "

그는 땀을 닦으며 ,  그렇게 집을 나선다 .

" 연애 조작단이라 ..... 그렇게 해본적이 없어서 말이지 .... 게다가

이렇게 쓸대없는 일에 신경을 이렇게 써야하는건가 .. "

" 그러게 , 주인님은 , 아무 상관도 ,  관련도 없는 일에 너무
집중하고 있다냥 . "

" 알고있다고 , 그래도 그녀석의 눈물을 본이상 어쩔수 없잖아 ? 난 그녀와
약속했는걸 , 녀석을 울리지 않겠다고 .  "

잠시정적이 흐른다 .

" 자, 그럼 어쩐다 .. "

그는 우선 정보부터 모으기 시작한다 , 성종태와 그녀의 위치정보 , 그녀에 대한것 , 그에 대한것 , 사건에대한것 , 전부를 .
 
그러고는 잠시동안 그는 눈을 감는다.

" .... 어떻게할 생각이냐냥 . "
냥코 3호 가 이렇게 묻는 찰나에 그는 눈을뜬다 .





한편 , 도서관 앞


" 에이...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 화낼것까지는 없잖아 ...
그냥 지우개 빌려서 고맙다고 했을뿐인데 .. "

성종태는 터벅터벅 거리를 걷는다 . 그리고는 버스정류장에 도착한다 .

" 어라 .. 왜 집가는 버스오는시간이  죄다 10분넘게 남은거야 ?"

그는 어쩔수없이 , 집을향해서 걷기 시작한다 .


" 오늘이 무슨날인데 , 이렇게 안풀리는걸까 . "


그는 무언가를 크게 놓치고 있다는 생각을 했지만 ,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는다 .


" 오늘이 무슨 날이였더라 ... "

 까 똨

그때 , 은지의 가장 친한친구인 미연이 에게서 메시지가 온다 .


미연 " 야 너 진짜 몰랐어 ?

종태 " 뭐 ... 뭘 모른다고 . "

미연 " 야 너 진짜 미쳤냐 ? 와.. 나 진짜 .. "
 
종태 " 뭐 내가 뭘 몰랐는데 그러는데 . "

미연 "  야 , 너 오늘 은지 생일인거 몰랏어 ?  "


그는 폰을 떨어뜨린다 , 그리고 그즉시 은지의 집 방향으로 달려간다 . 
" 은지야아 , 기다려 ! "

그리고 버스 정류장에 나타난 그는 종태가 떨어뜨린 폰을 줍는다 .

" 뭐 , 계획대로 , 회수 완료.. 인건가 ..  "

은지의 집앞 ,



" 성종태 ... 이 바보 .. 난 그저 니가 눈치채주길 바랬을 뿐인데 ..
나에게 관심 가져주기를 바랬을 뿐인데 .. "

그녀는 눈이 퉁퉁 붓도록 울고 아파트입구로 천천히 걸어갔다 .

" 우으으, ... 그래도 내가 그렇게 심하게 화를내버렷는데 ..
어떻게 화해해 .. "

아파트 문 안으로 들어가려는순간 소리가들려온다 .


" 은지야아아 ! "
 " 성.. 종태 ? "

그녀가 고개를돌리려는순간   ,종태가 은지의 손을 잡는다 .

" 은지야 , 생일인거 몰라줘서 미안해 , 내가 다 잘할게 , 정말 미안해 .. "
그리고 은지도 울음을 터트린다 .

" 비록 .... 선물은 못해줬지만 .... 나 정말 너 좋아한다고 .. 그것만큼은
믿어주면 좋겠어 . "

" 바보야 ...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 생일도 모르냐 ..  "
은지는 울먹이며 대답한다 .

그 둘은 포옹을 하며 , 눈물 바다가 된다 .


으어어어엉, 내가 미안해 , 내가 더잘할게 ..

아냐 , 내가 더미안해 , 내가 더 잘할게 ....

그리고 그 둘은 서로에게 속삭인다

" 사랑해 " 


그리고 그둘은 지이~인 한 키스 를..... 했 ...... ㄷ ..

띡 ......

" 여기까지만 하도록하지 , 나머지는 사생활 침해 이니깐 . " 
 
뭐 , 내가 평소에 하는것도 사생활 침해겠지만 말이야 .

그는 그렇게 CCTV 화면이 켜진 폰을 접는다 .

" 주인님 은 이러면 직접 바깥까지 나오실 필요가 있었냥 ? "

" 뭐 ..... 버스가 그때 왓으면 , 곤란해 졌으니깐 말이야 .

그렇게라도 버스에서 시간을 끌지 않았다면 , 그녀석은 문자를 확인하지 않은채 ,
 집을 가버렸을지도 모르지 , 인간은 버스를 기다리거나 , 걸어갈때
무언가라도 하려는 습성때문에 , 휴대폰을 자주 확인하지 . 


" 하하 ... 그렇게 1만원 짜리를 동전함에 집어 넣는것이 압권이엿다냥 .
거기에다가 , 그동전을 일부로 흘려버렸을때 기사님의 표정도 볼만했다냥 "


" 시끄럽다 ... 뭐 , 어쨋든 이번엔 쓸대없는 참견 정도였을지도 ...
아참 , 아까 보낸 메시지도 종태의 폰에서 삭제하도록해 . "

 
그리고 그는 약간은 씁슬한 표정을 짓는다 .
" 은지야 , 해피버스데이 . "
 
그는 그렇게 종태의 폰을 파출소에 건네고는 집으로 돌아간다 .

그리고 ,   그를 뒤에서 지켜보던  시커먼 그림자가 있었다 .

한사람은 짧은키에 뚱뚱한사람이였고 , 다른한사람은 눈에흉터가난

키큰 사람이였다 .

 뚱뚱한사람이 투덜거린다 .

" 어이없게 , 버스 동전함에 만원짜리나 넣는 저녀석이 바로그 ...
고교천재탐정이였던 녀석이라고 ? " 


" 꽤 전도유망한 녀석이였는데 , 정작 자신의 학교에서 일어난 사건을 해결하지 못해서 , 자괴감에 은퇴하고 ,
집에 틀어박히게 됫다고 하더군 ...  "

그렇게 말하고는 키큰사람은 담배에 불을 붙인다 .

" 후우 ..  꽤 쓸만한 녀석인듯한데 ... 어떻게 하면 굴릴수가 있을까 ? "

" 뭐 ... 조만간 의 움직임을 보면 알수있겠지 ... "
뚱뚱한 사람은 교활하게 웃는다 .



그러고는 그들은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
 
+ 작가의 말 : 잘부탁드립니다 , 쓴소리 많이부탁드립니다 .

레드나스 16-02-12 23:13
답변  
우왕 재밌게 읽었어요!! 근데 글에 쉼표가 너무 많은거같아요ㅠㅠ 다음화도 기대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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