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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 설문조사 - <포춘 하모니> 인기 투표!
  • 3급 매니저, 치유담당 초파랑
  • 2급 매니저, 여동생담당 우연하
  • 1급 매니저, 츤데레담당 델피나
  • 불행아인가 행운아인가, 하필연
  • 모두의 대승운 파티, 대승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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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 http://www.novelengine.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4427400

 
심해소녀 RZ-001글 : 방구석고양이
라이트노벨
 
<프롤로그>
지금은 해저 시대!
로봇이 가정에 보급된 시대!
황폐해진 지구!
본격 공상과학 라이프!


"띠띠띠---- 기상 시간입니다. 주인님" 
지금은 23세기, 투명한 강화유리 밖으로 아름다운 해초와 물고기들이 보인다. 그리고 지금 나의 로봇,정식명
RZ-001, 로제트 1호가 나에게 다가온다.
"어, 알았어. 근데 오늘 바깥 상태는 어때?"
"어...... 그 점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런 멍청...... 아니다 다 내 잘못이겠지. 이 (결함 많은)로봇을 만든 나는 이 시대의 최고 로봇 기술자 이브이다. 훗훗 언젠가 전 세계가 내 로봇에 열광하겠지. 하지만.............
"그런데 주인님 오늘은 연구소에 출근 안하시나요?"
"나 잘린 지 오래이다."
 아픈 곳 다시 건들지 마라고 확 고물상에 팔아 넘길까. 망할 회사 이래서 우리나라는 안돼 로봇 개발했더니 단물만 먹고 튀다니. 내 로봇 다 쓰고 있으면서.... 하지만 절대 삐진 것은 아니다. 나는 도도한 천재 로봇 개발자이다. 뭐 왜 그냥 그렇다고.
"자 그럼 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내실 건가요?"
"오늘은 중앙 도서관이나 가볼까?"
"자 그럼 가시죠.
지금은 해저시대, 우주에서 정착에 실패한 사람들이 살낱같은 희망을 가지고 온 곳이 바로 이 서해바다 심해이다. 너무나도 황폐해져서 살지 못하는 육지를 대신하여 매우 큰 기능을 해 주고 있다. 언젠가는 육지로 돌아갈 날이 오겟지. 수면 위에 공기펌프를 설치해 수시로 공기를 공급해주고 있고, 교통은 자력을 이용해 해결하고있다. 하하 이 정도면 살만하지?
"도착했습니다."
"어 알았어."
"그런데, 저는 들어가면 안 될까요?"
"어 오늘은 들어오지마."
하, 이 지겨운 도서관 라이프가 언제나 끝날까? 한달전에 원서를 넣었으니 언젠가 연락이 오겠지. 도서관에 들어가자 사서로봇이 나를 반겨준다. 
"띠띠띠- 어떤 서적을 원하시나요?"
"오늘 추천 만화책 볼께."
"예 알겠습니다."
여기에서 설명을 덧붙이자면 이 로봇도 내가 발명한 로봇 RZ-001에서 파생되어 나온 로봇이다. 지금 이 해저 도시에는 여러 관공서에서 내가 개발한 로봇이 사용되고 있다. 망할 회사. 어떻게 마스터칩까지 가져 갈 수 있지? 정말 비인간적인 회사. 뭐, 지금 이렇게 된 상황에서  인간성이란 찾아 보기 어렵지......
"띠띠디-- 도서관 문닫을 시간입니다."
"아 벌써 이렇게 시간이 됐나?"
도서관을 나가 보니 로제트가 간이 충전대에 몸을 기대어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어이 로제트 집에 가자"
"아 맞다. 주인님 회사에서 메일이 왔었는데요......"
"응?"
젠장 뭘까 또 뭘 뜯어먹을려고 백수에게 얼마나 더 필요한 건가. 이미 필요한거는 반강제적으로 회사에 두고 나왔는데... 그래서 지금 이 모양 이 꼴이지만...
"근데 무슨 내용이던?"
"아 주인님 내일부터 다시 회사 다니시라는데요?"
응????? 내가 잘못 들었나? 그 비인간적인 인간이 나를 다시 고용해? 이런, 이 로봇을 고치든지 해야지.
요즘에 너무 결함을 많이 일으킨단 말이야...
"집 컴퓨터에 왔는데요."
오 그러면 믿을 만하네 
"그러면 빨리 집으로 가자"
집에 도착한 나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세상에 이럴 수가 
'Mail 01- 어이 잘 지내나 나야 나 우리 이번에 엄청난 프로젝트가 있는데, 네가 꼭 필요해. 뭐 이것만 잘 되            면 다시 너를 써줄 수도 있고. 이건 너만 알고 있어.  
매우 수상한데.......... 이거 어쩌지. 일단 가보자.
"가자 로제트!!"
"네 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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