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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 설문조사 - <포춘 하모니> 인기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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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의 대승운 파티, 대승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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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
13-07-13 05:37
 
 
0.1
 =열차가 들어옵니다. **역 **역으로 가실 분들은 타라고
 오늘은 내 14번째 생일이다. 아침부터 누나가 시끄러웠기 때문에 알 수 있었다. 나는 별로 생일을 기대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그다지 상관없지만 누나는 이상하게 내가 관련된거만 있으면 적극적으로 참견한다.
 예전에 내가 7살 때였나? 그때 좋아하는 여자아이가 있어서 그 여자아이에게 관심을 받기위해 좀 괴롭혀서 울렸다. 울릴 생각은 없었는데. 그랬더니 착한아이같은 놈이 찾아와서 나를 때린것이다. 그때의 나는 그냥 싸움이란 만화에서 로봇끼리 싸우는것 밖에 못 봤기 때문에 합기도를 배운 그녀석에게 엄청나게 맞았다.(이 하나가 부서질 정도로) 그 뒤에 집에 돌아가서 상황을 설명하니까 교사인 부모님은 나를 혼냈다.(뭐 잘못한 것은 나지만 그래도 자신의 아이가 이가 부셔졌다고?) 다른 아이를 괴롭히는건 나쁜거라고 그리고 자신이 괴롭히는걸 알면서도 하는것은 더 나쁜거라고(이때 부모님 생각을 지금은 알 수 있지만 결국 자신의 학교에서 다른 애들을 왕따시켜서 괴롭히는 애들이랑 자신의 아이가 같아지길 원치 않았던거지) 근데 학교를 갔다온 누나는 나를 보자마자 왜 다친거냐고 상처를 누가 냈냐고 하고 내가 상황을 설명하자 바로 그 착한아이에게 달려가 똑같이 아니 이 하나를 더 부셔버렸다.(그때의 누나는 정말 터프했지 아마?) 그때 부모님의 표정은 정말 난감해 보였지만 그래도 나는 기분은 좋았던거 같다.
 여튼 우리 누나는 이상하게 나에게 관련된 일은 정말 적극적이라니까 내 동생한테는 신경을 안쓰면서 오히려 동생이 나한테 붙어오면 누나는 무서운 눈으로 동생을 떨어지게 만들어 버린다.
 "뭘 그렇게 생각해?, 또 멍해져있잖아."
 "어? 아, 아니 그리고 붙지…마…"
 누나는 늘 그렇듯이 나에게 팔짱을 끼며 나의 품으로 파고들려고한다. 또 나도 늘 그렇듯이 누나를 한 손으로 막고(한손은 누나한테 잡혀있으니까 풀려있으면 두손으로 막았겠지) 있다.
 내가 학교에서 언제나 같이 누나와 함께 돌아오는 일상.
 언제나 늘 그렇듯이 이어지는 일상.
                           
                          깨졌다. 마치 유리창에 돌을 던진 것처럼
                                                       ┌──────┐
                                                       │                 │
                                                       │    \ │ /  │ 쨍그랑~
                                                       │    ─ ○ ─  │
                                                       │    / │ \  │
                                                       │                 │
                                                       └──────┘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가서 준비해둔 케이크에 초를 꽃아서 불을 붙이고 동생이랑 나랑 누나랑 부모님은 학교에 계시니까 3명이서 초를 불고 밥을 먹고 케이크를 먹고 생일 파티를 한 다음에 노래방이나 tv를 보거나 하고 신나게 놀려고 했는데………
 -깨져버렸다.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가고 있었다. 그리고 땅이 울리는 기분나쁜 진동.
 
 "어, 뭐야"
 주위사람들의 소리 땅이 울렸다 그것만 느껴졌다.
 -그리고
 
 -지하철이 옆으로 넘어졌다.
 =콰과과광
 엄청난 소음 그리고 내 시야는 어두워져 갔다.
 
  0.2
 지진이 일어났다. 그것은 왠지 알것 같았다.
 내가 타고가던 지하철이 붕괴되었다. 우리(나, 누나)는 내 생일을 맞아서 집에 돌아갈려고했다. 원래는 친구들을 집에 불러서 파티 같을걸 하고 싶었지만 그럴 친구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은 1명에서 2명밖에 없었지만 그 1명에서 2명도 결국 약속이 있어서 파티에 못나온다고 하고 아침에 만나자 생일 축하한다는 말만 전해 주었을 뿐이였다. 누나는 그럼 잘 됐다면서(뭐가 잘된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니 동생이 친구들에게 거절당한게 좋은가?) 가족끼리 파티를 하자고 했다.
 1999년 12월 23일 내일이 크리스마스 이브이다. 내 생일은 23일인 것이다 크리스마스 이브도 아니고 크리스마스도 아닌 2일 앞 결국 난 크리스마스 선물과 생일선물을 같이 받게되었지만 그것은 그대로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다시 이야기로 돌아가서 지하철이 붕괴되었다. 집으로 돌아가던 우리는 지하철의 안에 타고있었고 그날따라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사람들이 많았다. 그리고 지진이 일어났고 지하철은 그대로 달려가다가 철도를 이탈해 지하터널속에 갇히게 되었다. 정신을 차려보니 보이는 것은 온통 붉은색 내 눈섭에도 붉은색(피)가 묻어있어서 눈을 감았다 떳을때도 끈적이는 기분나쁜것이 느껴졌다. 한 5초? 나는 멍하게 있었다. 눈앞에 일어난 일을 어떻게 머리로 이해할 것인가 아니 어떻게 받아들일것인가에 머리속이 과부하 해버린 느낌이다.
나는 집에가기 위해 지하철을 탔고 그리고 뭔가 큰 진동이 느껴졌고 그리고? 눈을 떠보니 이런 상황이다. 다행이(다행이라고 해야할까?) 나는 다친곳이 하나도 없는것 같았다.
 그리고 누나 아 맞다 누나 누나는 어디있지?
 "누나!"
소리를 질렸다. 순간 머리가 띵하고 울렸다. 지하철이 전복할때 나는 머리라도 부딫인 것일까?
 "누나! 어디…, 윽, 어디있어!"
내 목소리가 자극제가 되었나 아니면 사람들에게 정신을 차리게 된 것인가 하나둘 넘어져(몇명 안돼고 그나마도 멀정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있던 사람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하나둘 방금전에 내가 했듯이 잠시동안 멍하니 서있더니 상황을 인지해 나가기 시작했다.
 "누…"
다시한번 소리지를려고 했는데 눈앞에 누나가 있었다.
 지하철의 의자밑에 누나가 있었다 다행이 나처럼 철과상을 입은것 밖에 없는것 같았다. 하지만 지하철이 전복됐을때의 충격으로 정신을 잃은거 같았다.
 "하아… 누나, 누나 괜찮은거야? 누나 정신차려봐.)
 나는 쓰려져 있는 누나의 어깨를 흔들면서 누나를 깨울려고 했다.
 그리고 다시 한번 고개를 들어서 지하철이였던 **을(를) 보았다.
 "으, 윽"
 토가 나올거 같았다. 눈 앞에 보이는것은 붉은색 사람들은 저마다 다양하게 죽어있었다. 지하철의 날카로운 파편에 찔려서 죽은 사람들이 대부분 어떤 사람은 지하철의 날카로운 파편에 머리가 잘려서 머리 속이 보인다.
 "아… 자철아…"
 누나가 깼다 눈을 떴다. 다행이다. 라고 생각했다 누나는 저기 저렇게 죽어있는 사람들과는 다르다고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비겁하지만 내가 알던 사람들이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저기 저 사람들은 나를 모르고 나도 저사람들을 모르는 사람이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 괜찮아? 어디 다친덴 없는거 같아? 지하철이 전복했어 아마 지진이 일어났을거라고 생각해 전에 tv에서 전복하면 어떨게 될까를 봤는데 지금과 같은 상황이였던거 같아 누나 일어설수 있겠어? 아니 내가 업고갈까? 여하튼 여기를 빨리 나가자 여기 계속있으면 위험해 누나."
 예전에 tv에서 위험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하는지 알려주는 프로그램에서 지하철이 전복하면 어떻게 해야할까라는 상황으로 된 것을 본적이 있다. 물론 별로 재미없어서 바로 다른데로 돌렸지만 이렇게 일어나게 되니 초반이라도 봐둬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다. 여하튼 이렇게 지하에서 지하철이 전복되면 지하철의 벽에 붙어있는 전등을 들고 지하철 의자 밑에 있는 수동문으로 지하철 문을 연 다음에 나와야한다. 지하철의 내부는 위험하다 지하철이 전복되어있으면 지하철은 여기저기 찌그러져 있을것이다. 그리고 그 찌그러 진 곳에서 날카로운 칼날들이 숨어있을 것이다. 이렇게 서있을때 찔리는것은 그다지 위험하진 않지만 솔직히 이렇게 어둡고 지금 사고로 정신이 없는 상태에서 여기에 계속 있으면 위험하다 또한 지금 저 **을(를) 보고싶지도 않고 또 피와 흙 또 지하에서 올라오는 습한 공기때문에 호흡도 제대로 못할거 같다.
 "으,응 업어줘."
 "그래, 그리고 조심해 누나 절대 옆에 만지거나 해선 안돼 그냥 내 등만보고 업혀 알았지?"
 "그래 알았어."
 누나는 전복되는 충격에 몸에 힘이 다 빠졌는지 조금은 무거웠지만 어떻게든 지하철 내부의 밖으로 나올 수 있었다.
 
+ 작가의 말 : 안녕하세요 회원가입하고 바로 글써본거 올려봅니다.^^

cmdexe 15-06-05 16:54
답변  
신선한 서술방식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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