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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 설문조사 - <포춘 하모니> 인기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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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악마의 철없는 내기에 내 청춘은 수라장을 향해 달리고 있다!글 군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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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1 sec 5 D-99일 박스 가져다 주기
14-01-18 23:30
 
 

D-99 


현재 시각 밤 12 30.

Tell me~ tell me~  tell tell tell tell tell me ~…… This phone number does not want to contact with you, so shut up and stop calling.”

사쿠라에게 벌써 10번째 전화를 걸지만 좀처럼 받질 않는다.

“도대체 언제적 노래를 다이얼로 쓰는 거야?”

참고로 아버지의 훈계는 저녁6시부터 밤 9시까지 이어졌다. 그래도 아버지께서도 남자 이신지라 이 일을 어머니와 누나에게는 남자의 대화라며 비밀로 부치셨다. 누나가 무슨 일이냐며 물고 늘어졌지만 말하지 않았다. 아니 말할 수 있는 내용도 아니고. 이 사건 만은 사쿠라에게 따져서 확실하게 보상 받아야겠다고 다짐까지 했는데

“뚜뚜뚜…”

아무리 전화를 해도 받지 않는다.

“아 진짜 왜 내가 이런 일에 빠져야 하는데……”

하나님께서 심심하신가? 아니면 악마가 내 혼잣말을 들었나?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무리 고뇌 해봐야 내가 빠진 현실은 바뀌지 않는다.

결국 전화를 15번이나 시도를 해보았지만 대답이 없어서 그냥 박스만 잡고 사쿠라가 이사온 뒷집으로 걸어갔다.

사쿠라 집앞

주소에는 내 집!’ 이라는 푯말이 붙어져 있다. 이거 무슨 이세상이 지거도 아니고 주소칸에 내 집!’이 뭐야

 집 주변을 돌아봐도 담장 넘어 집을 쳐다봐도 사쿠라의 집은 암흑처럼 어두 캄캄하다 아무 빛도 켜져 있지 않다. 내가 분명히 깨어있으라고 신신당부를 했는데 말이야 집에 있는 거야 없는 거야!

다시 돌아온 문 앞. 주소 푯말을 다시 보니 앞에 작은 메모지가 떨어질랑 말랑 붙어있었다.. 

– 사랑 하는 병진아……

사랑은 개뿔……”

– 사랑 하는 병진아. 네가 이 메모를 볼 쯤에는 난 아마 자고 있을걸 히히히. 너무 피곤해서 못 기다리겠다. 일본에서 막 사온 미연시를 열심히 혼신을 다해서 하다 보니 몸이 너무 피곤해서 말이야키는 옆 꽃병 밑에 있으니까 박스 내 방까지 가져다 올라와줘. 진짜로 늑대처럼 덮치지는 말고. 후후후. 내방은 이층 복도 끝 방이야 땡큐 알라뷰 ~ ♥♥♥

– 병진이의 사랑스러운 아오이 사쿠라 –

“아---! ! 아 왜! 내가! 사서 고생 해야 하냐고!! ! ! !”   

고래고래 소리쳐봐도 메아리 조차 나지 않는다.

박스와의 결투 끝에 간신히 위층 복도 까지 올라왔다. 이 집 보기보다 크다. 아래층에는 방 2개 위층에는 3개 가 더 있다. 빈방이 두 세 개쯤 되는 거 같고. 메모에 그려져 있는 있는 방 문에는 히라가나로아오이 소라의 방라고 써져 있다. 아직 이름표는 계명 안 했네.

“일본에서 산 3년의 경험이 여기서 이렇게 쓰이는군”.

나는 아무 대답이 없을걸 알고는 있지만 매너상 그리고 혹시 하는 마음에 노크를 해본다.

 “똑 똑 똑

“……”

대답 대신 방문이 끼익 소리와 함께 약간 열렸다.

“야. 아오이 사쿠라.”

조심스럽게 이름을 불러보지만 역시 대답이 없다. 참고로 누나 방을 제외한 내 생에 처음으로 여자 방에 들어가는 게 한밤중 이라니. 아무리 사쿠라의 방이 라고 해도 심장은 100m달리기를 시작한다.

이판사판, 방문을 활짝 열고 불을 켰다. 하지만 병진을 반기는 건 상상 속 그 어떤 방도 아닌 말 그대로 돼지 우리 같은 방이었다.

혹시 모든 여자들의 방은 이렇게 생겼나요?

 “쓰레기장인가? 생활 파탄녀잖아...”

있는 욕 없는 욕 다나온다. 우리 누나는 가족이니까 그러려니 했는데 사쿠라의 방은 눈감아줄 수준이 아니었다. 눈 앞에 쓰레기 산인지 옷이 쌓인 산인지 병진의 시야를 오염 시켰고 방문 옆 여행 가방은 닫혀 있는 체로 옷을 다 소화하지 못한 듯 군데군데 옷이 삐쭉삐쭉 나와 있다. 책상 위에는 노트북이 켜져 있는데 그 주변은 먹다 남은 것 같은 컵라면, 과자 부스러기와 미연시 공략집 등등이 전세를 내어 놓은 판이였다.

“꿈틀꿈틀”

그리고 침대 위 이불로 말려있는 외계생명체가 빛을 보았는지 부스럭거린다. 이거 이거 기지배가 무슨 전파녀 냐고!!!! 그럼 난 순정남이야?

“넌 이제 끝이다.”

전방 약 5m 대략 10보 앞. 병진은 외계 이불 생명체를 처치하기 위해 박스를 옴겨 두고 한발 자국 두발 자국 다가갔다. 한발 한발이 지뢰 밭을 지나가는 심정. , , 다섯, 여섯, 그 어떤 영화도 지금처럼Th릴있게 폭탄제거는 못하리라. 그리고 아홉 번째 발을 디디는 그의 발에 순간 뭔가 눅눅한 천이 밟혔다.

이 방사능 오염 패기물의 정체는 검은색 블라우스가 있는 팬티….

“웁…….!”

양손으로 비명을 간신히 삼켰다. 밑을 보니 확실히 오늘 본 그 속옷이 확실하다. 아닐까 다를까 그와 만났을 때 입었던 스웨터와 체크무늬 스커트 그리고 펜티와 세트로 입은 것 같은 야사시한 검은색 브라가 최종 방어선처럼 침대 바로 앞에 어질러 져 있었다.

마지막 한 보 전진. 이불 양쪽 끝자락을 잡고

 “일어나라 용사여!!!!!”

병진은 메두사를 본 것처럼 얼어붙고 말았다. 이불을 걷으니 그 안에는 막 어머니의 품에서 나온 아기의 모습을 한 다 큰 생명체가 웅크리고 있었다. 새하얀 피부, 봉긋하면서 굴곡과 볼륨 있는 가슴, 깔끔하게 파인 허리라인을 지나, 복숭아 같은 엉덩이가 올라오고 깔끔한 다리 라인으로 다시 내려온다. 말로 다 형용 할 수 없는 아름다운 모습.

“끄으으응,… ? 곰방와 병진군

이제 깨어났는지 내 앞의 전라의 생명체가 슬며시 머리를 들고 머리카락을 다듬으며 상체를 일으킨다. 그 모습은 마치 아기 고양이가 세수를 하려고 머리를 만지는 모습 같다. 나도 모르게 손이 가서 삼도천으로 갈아직 안감.

 “, 곰방와 아오이

“박스 가져다 준거야?”

“으응…”

“좀 춥네….”

사쿠라는 아직 졸린 듯 상황파악이 안되나 보다. 병진의 몸도 마취를 당한 듯 움직일 수 가 없었다. 드디어 춥다는 걸 인식한 사쿠라의 팔이 자기가 덥던 이불이 있던 자신의 허리춤을 만지다가 맨 살만 남을 것을 느끼고 시선을 옴 겨 나를 처다 본다.

“흠??? 흐이이이이이익?!?!?!?!”

“아 그…. 그게….”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잠깐, 잠깐, , , 건 말이야…” 

“퍽”

“윽..”

비명과 동시에 발차기가 그의 복부 명치를 차고 정신이 몽롱해진다. 눈앞이 점점 흐려지고 초점이 맞지 않는다. 몸이 쓰러지는 건 느끼는데 아픔은 모르겠다. 눈 감는 속도가 느려진다. 사쿠라가 소리치는 거 같기는 한데 들릴 듯 말 듯 어둠이 스물스물 나를 감싼다. 아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 죽기 전 볼 건 다 봤으니…... 

 
+ 작가의 말 : 작가의 말에는 뭐를 써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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