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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 설문조사 - <포춘 하모니> 인기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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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급 매니저, 여동생담당 우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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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행아인가 행운아인가, 하필연
  • 모두의 대승운 파티, 대승운?!

 

 
은톨이로의 전향을 준비하는중 미소녀의 파트너가되었다글 공백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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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4-05-16 00:01
 
 

은둔형 외톨이 통칭 은톨이 현재 나를 객관적으로 봣을때의 평가이자 내 희망중 하나이다.
입학후 2개월 이 2개월 동안만 해도 나는 나름대로의 성의를 발휘하여 쓸떼없이 주위의 분위기를 업시켜준다던가
웃겨준다던가 남의 말을 맞춰주는 지금까지 내가받앗던 기대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햇다.
2개월간 남녀 구분 않고 일체 장단을 맞춰준다던가 대화를 이어간다던가 하는 행위는 하지않앗고
여자의 경우에는 나에게 호감을 보이고 접근하는 상대까지도 접근하지 못하게하였다.
뭐 이경우는 조금 후회하기도 하지만..이아니라 덧붙여 sns도 끊고 교실에선 항상 독서나 수면을 취하여
누구도 접근하려 하지않는 분위기를 만들엇다. 이성에 대한 갈망으로 가득차있는 고등학교 1학년
이시기에 나는 나의 같이 놀고싶다,이야기하고 싶다,손잡고싶다 이런 모든 욕망을 잠재우고
나의 2개월을 희생하여 나의 미래는 준비하며 누구와도 교류하지 않는 즉 은둔형 외톨이와 모범생의 중간단계
모범적 은톨이가 될 모든 준비를 마치고있엇다. 이 2개월 간의 나의노력은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17-1년 즉 16년 동안의
어떤 시기보다도 필사적이였다. 물론 지금까지 그다지 열심이진 않았기에 그다지 많은노력이 아니었다는 점을 감안해
나름대로의 성의를 들인 노력이라고 생각했다.
아니 노력했다고 생각하엿다. 바로 오늘까지만해도 말이다. 아니 정확히는
어떻게 보아도 건드렷다간 전자발찌를 차게될꺼라고생각되는 우리반 부반장에게 충격적인 고백을 받기 전까지만 해도말이다.
"응! 정햇어 꼭 루와 짝을 맺고 새로운 생명을 우리의 아이를 가질꺼야"
물론 여기까지는 내쪽에서 어느정도는 커버가 가능하엿고 변명도 가능하엿다.
말하는 방식과 타이밍에 따라서는 서프라이즈~ 라는 느낌도 가능하엿다고 생각햇다.
그러나 보기드물게도 말이다 내앞에서 아니 정확히는 내 왼쪽,교실의 창가에서 드라마라던가 소설에서나 볼법한
빨간 머리칼을 가진 우리반 부반장이 소리도 없이 눈물을 짜내고 있엇다.
아웃이다. 더이상 변명할수도 매도할수도 이상황을 타개할 방법따윈 없엇다.
그래도 나는 말했다. 당당하게 절대로 나의 탓이 아니라는것을 어필하듯
이라고 생각했다. 당연히 나는 이런상황에 저런 어필을 하는것이 불가능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내가 많은 애니메이션이나 라이트노벨을 보며 은둔형 외톨이,히키코모리가 되기로 결심한 이유와 동일하다.

사람이 무섭다.이것이 전부이다. 대인 기피증,공포증 사회부적응 이런 겉멋들어간 말로 수식하고 설명 할 필요없이
그렇기에 나는 나답게 대답해주엇다.
"무..뭐? 어? 아니 이거 절대 내가 무슨짓 한게 아니라니까 절대로..물..물론 마리가
귀여워서 그런 생각도 해보기는 했지만 절대...아니..그..그"
뭐 이런느낌으로 교실에서 나갓다는거겟지? 현장에서의 도주 즉
자신의 범행을 인정했다고 밖에 볼수없는 행동이였다.
말도 안된다 마리가 내아이를 가졌다고? 성적우수 외모는 귀여움에 한해서는 우리학교탑 아니 이근방의 지역에서는
비교할수가 없을것이다. 얼마전에 몸살이 나서 몽롱한 상태로 길을 걸어갈때 마리를 본듯했엇는데 설마..
물론 내가 성욕이 없다는것은 아니지만 이지역에서 손에꼽는 외모를 가진 마리를 보고 홧김에 했다는건가?

"최악이잖아"
그래 말그대로다 아무리 동급생이라고 해도 마리의 키는 145cm 가 채안될터인데 그럼 내가 초등학교 4학년때 키라고?
물론 내성장이 빠르긴 했엇지만 아무리그래도 초등학교 4학년 크기의 여자아이를 키만보아도 무려 30cm 가량 차이나는
여자아이와 길거리에서 강제로 한데다 애까지 만들엇다고? 이거 절대 절대 전자발찌 수준이아니다 사형수가되어
사형제도가 부활하지 않기를 매일매일 하염없이 기다리며 감옥에서 갇힐정도의 급이다. 아 생각해보니 히키코모리가
갇혀있는다는 의미가 포함된 신조어 였던가 그렇다면 그것도 나쁘지 않은것같은데?
가 아니다. 절대 그래선 안되 침착해라 그래 자주 보이지 않는가 술에 취햇다던가 아팟다던가 수면 부족이라던가 이유로
형량이 줄지 않는가?
점점 자기혐오에 빠져들고 있을때 누군가 뒤에서 부르는 소리에 반사적으로 등을 돌렷다.
"눈감고 생각하면 다친다고? 이렇게 말이야"
그다음 상대방은 손가락을 팅겨 내코를 맞췃다.

"어..너 도대체 왜,왜,왜 그런소리를 한거야"
또다시 주변에서 나를 혐오 하듯이 바라보는 눈초리가 느껴졋다.
"여기서 계속 얘기할래? 아무래도 불편할거 같은데 말이야"
동감이다 일단 나는 오늘부로 학교내에서 말을 해서는 안될 존재로 인식 된것같다. 지금 부터 쭉 이럴 거라는거겟지?

"뭐,가자고"


『별채』

고교1년생 루는 앞서 생각한 자신의 판단을 정정하기로 하엿다.
교내에서 당연히 당당히 말하거나 걸어다닐수 없게 될것이라 생각하엿으나 여기서 교내라는 특정 위치선정은 잘못됫다는걸
깨달앗다.

'별관'
이학교의 별난 시스템인 퀴즈 신분제에서 가장 최상위층 단1명인 '킹'이라는 계급만이 오직 쓸수잇는 교내에서 가장 최신식 시설이자 가장 사치스럽고 화려한 건물이다.
아니,크기나 외관으로 봣을때는 단순한 건물이 아닌 궁전으로 보인다. 체스의 계급을 따라붙인 교내 신분제 최상위층 킹의 숙소이자 여가공간이자 소유물인
그리고 동시에 현'킹'인 마리의 집이다.

"쿠키있는데 먹고싶으면 먹어 테이블위에 있어"
"그런데 여기 마음대로 들어와도 되는거엿냐? 교장이나 이사장조차 못오는곳이 킹의 별관이라고 알고있엇는데"
벌써 반이상 먹은 쿠키를 한입에 삼키고는 우물거리며 마리에게 질문했다.

"뭐 궁금할만도 한데 그건 아직 들려줄게 못되서 말이지 그리고 그보다 할말있지않아?"
소리지르거나 화내지 않는점에 대해 신기하다는듯 루를 쳐다보며 마리는 말햇다.

"이미 차후 나에대한 대우는 정해져잇다고? 이제와서 너한테 화내봣자 별 소득도 없을뿐더러 여긴 너의 별채라고
여기서 화내며 소리지르는걸 밖의 경비들이 듣게 된다면 내입장은 더곤란해질꺼라는거 정도는 나같은 '룩'도 이해할수있단말이지"

"자화자찬 하는 사람은 싫어"
"너야말로 이런 별채안으로 일반 학생을 데려온 시점에서 자화자찬의 수준을 벗어낫다고"
2시 10분 교내 수업 종이 울리는 시간이다. 물론 둘에게는 상관없다
상위 계급들은 하루 3개의 수업을 빠질수있다는 이 학교의 규칙이 있기때문이다.
"그래서 아까 그 헛소리를 설명해"

"헤~헛소리는 아니라고!"
루는 당황할수밖에 없다. 아니 당황이라기보다는 엄청난 기쁨이 엿다.우리나라 평균 첫경험 기준보다 빠르게 자신이 경험햇다는 것에대한
나이와 솔로 기간이 동일한 굴욕이자 컴플렉스에서 벗어남을 느꼇다.
"정..정말 정말인거야? 아니 그러면난 기억도 안나는 채로 동정 졸업이라는거야? 어? 그런거냐고 마리?"

"에?"
갑자기 마리가 몇주전에 학생들 사이에서 유행햇던 다트 앞부분에 도장을 달아 서로 던지며 놀앗던 일명'도장타트'의 자세를 잡더니
루에게 포크를 던졋다.

그후는 조금 원활한 대화가 진행이 되엇다. 루가 무릎을 꿇고 마리를 올려다 보는 구조로 이런 저런 대화가 오갓다.
지금 생략되는 부분은 이나이대 남자애들이라면 당연히 일주일 한번은 보게되고 접하게될법한 뭐 그런이야기다.
"얘...뭐 그렇게되서 오해해버렷습니다."
지금까지 잠잠히 듣던 마리가 자기 머리색처럼 붉게된 얼굴을 들며 입을열엇다.
"그럼..교실에서도 그런반응들을 보엿던 이유가..."
"뭐..그런거지 그런데너 순진하게 생겻다고만 생각했는데 그정도 일줄이야,그래서 그러면 아까 니가 말한 그말은 도대체 무슨의미야"

"어?..어? 뭐..뭐가 말이야 아니그..나 절대 절대 그런..야한짓 안했다니까"
재밋다는듯 루가 말햇다
"마리 얼굴이 홍당무인데 상상하는거야? 모범생인 니가 놀라..우"
뭐 그뒤로 다시 루가 살림살이를 아슬아슬하게 피하는 스릴을 느꼇다는건 말할필요도없다.

2장

"하..막상 말하려니 또 고민되기도 하고...이런 변태를 파트너로 삼아야한다니....최악이잖아.."
그건 이쪽에서 할말이다. 도대체 넌 얼마나 많은 인격을 지닌거냐고,귀엽다고 생각했더니 화가나니 포크를 던지지 않나 칼을 휘두르지않나

"어이 그만 말돌리고 어서 그 파트너라는것과  새로운 생명이 뭔지 설명해"
그냥 죽어버렷으면 좋겟는데라는 표정으로 나를 보고말했다. 그 성실하고 모범적인 항상 교실에서 철학 관련 책을 읽던 그 마리가
"어떤 대회가 있어 그리고 거긴 혼성,남성,여성 상관없이 2명이 짝을지어 나가는 대회"
너랑 자주 놀던 옆반의 소문난 엄친아와 하면 될거아니냐...뭐 일단은 들어주는척정도는 하는게 여기서 예의다.
"그래서 무슨대회인데? 그리고 뭐 부상이라던가 참가인원이라던가 상세히말해"
부상을 말하는 부분을 듣더니 더욱더 얼굴에 주름이 새겨진 마리가 말했다

"초능력,우주 전체의 최고신의자리,10개의우주에 각각 10쌍씩 즉 100명 "
초능력,신,각 우주에 20명.....
"뭐뭐뭐뭐뭐뭐뭐!!"
표면상으로는 절대보이지않는 선택받은자 들만의 세상이 법칙이 존재한다고 나는 초등생부터 쭉 생각해왔다.
하지만,"믿을수없어,증거를대...거기다 각 우주에 10쌍이라니 현재 우주에서 지성을 가진 생명체는 발견하지 못햇다고?
그런데 다른 우주가 있다니 그걸 믿으라는거야?"

"놀래는게 당연해,나도 처음에는 그랫으니까,음 내가 잘못 생각했네 설명보다는 먼저 보여주는게 우선이엿는데 말이야"
아니...당연하다니 절대 당연하지 않다고,물론 나는 굳게 믿고 확신 했지만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라고
"애니메이션이나 판타지 소설,영화 에서 자주보던 그런게 아니라 이해하기 힘들수있어 이세상에 실존하고 이세상을 만들고 이렇게 번창하게 만든 초능력이라는건
단순하면서도 모든것을 제어할수있는,화려하지도 않고 신기하지도 않은 오히려 투박하고 당연히 있어야할 '세상의 원리' "

마리는 아까 바닥으로 던져진 한 포크를 가리켯다.
그리고 그다음 일어난일은 나름 머리회전이 빠르다고 자부하는 나로써도 이해할수없엇다.
포크가,약5m가량 떨어져있던 포크가 지금 내두눈앞에 10cm도안되는 거리에서 나를 향하고있다.

"속력의 조절 그것이 내가 신에게 받은 선물이자 일 그리고 흔히말하는 초능력"
더 생각할필요도없다,은둔형 외톨이라던가 모범적 은톨이라던가 그런거랑 비교할수없잖아

"뭐,표정을 보니 결정났나보네? 그래도 형식상 물어볼게 나의 파트너가 되서 싸워주겟어?"
속마음이 그대로 표정에 들어난 모양이다. 평소같으면 10분이상 나 자신을 호되게 다뤄야겟지만 지금은 그런 생각을 할때가 아니다. 아니 이미 이성을 유지하는건 힘들다.
나는 최근 몇달동안 유지햇던 내규칙을 깨고 밝고 희망찬 몇시간 전까지의 나자신과 정반대인 태도로 말했다.
"되겟어,초능력자가,신이,너의 파트너가"
질렷다는 얼굴로 마리가 내 손을 잡으며 덧붙였다
"궁금해서 그런건데 진심으로 뭐가 목적이야?"
당연 하잖아 그런건 나는 다시 최대한 기분나쁜 웃음으로,표정으로,목소리로 말했다

"모범적 판타지 은톨이"

"하...니가 몇초만더 일찍말햇더라면 좋앗을텐데 말이야.."




뭐 이렇게 해서 길고긴 판타지를 시작하게 되엇습니다. 일까나?



소감:라이트 노벨 작가가 장래희망인 한사람입니다,1챕터의 승부라는 공모전을 5월 첫주 있던 꿀같은 4일휴일에 처음봣는데
가장 가까운 시기에 있는 공모전이길래 해보고 싶어서 밤에 집에와서 조금씩 짬을내서 국내외 여러 라노벨과 집에서 두고두고 보는 세계적 스테디셀러도서
유명한 작가분들의 작품들을 보며 써보앗습니다. 백일장한번 안나가보고 글한번 안써봣는데 써보려니 새삼 작가분들이 존경스럽네요.
처음적어보는데 적는거에 대해 재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별로 만족스럽지는못하지만 좋은 경험인거같네요.
덧붙여 더 잘적고 고쳐쓰고 하고싶엇는데 최근 시험에 부모님 일손돕기에 동아리에 경시대회에 많이 겹쳐서 밤에 10분 5분 모아모아 적은건데
이렇게라도 적어보니 더 흥미도 생기고 뿌듯하네요.

핰....텍스트 파일을 올리는줄알앗는데 아니군요... 전체줄거리에 프롤로그 설명을 적엇네요





 
+ 작가의 말 : 헉...12시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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