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주악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하츠노 세이’의 인기 청춘 미스터리 <하루치카 시리즈> 제4탄!
문화제 준비 기간 중, 저명한 음악가의 손녀가 쿠사카베 선생을 찾아온다. 무슨 사연인지 전국을 방랑하고 있다는 그녀와 선생의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훔쳐 듣게 되는데…….(「에덴의 계곡」) 공연이 얼마 남지 않은 시각, 아메리카 민요 클럽이지만 하드록과 헤비메탈을 연주하는 아메민의 부장이 나타나지 않는다. 치카는 우연히 택시를 타고 가는 아메민의 부장을 목격하는데…….(「헤비 록커의 실종」) 공연 당일 아침, 연극부가 상연하기로 한 공연의 미완성 극본을 남기고, 극본을 쓴 부원이 도망치는 사건이 발생한다.(「결투 희곡」) 줄리엣의 비서를 자처한 다섯 명의 멤버가 병원의 어느 장소에 모여 연애 상담을 시작하는데…….(「천년 줄리엣」) 취주악과 함께 여름을 불태운 하루타와 치카, 그 가을의 이야기. 올해만큼은 더욱 특별한 시미즈미나미 고등학교의 문화제 ‘남릉제’가 시작되었다!
줄거리
취주악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하츠노 세이의 인기 청춘 미스터리 '하루치카 시리즈' 제4탄. 시미즈미나미 고등학교의 문화제가 임박했다. 화려한 무대를 앞두고 취주악부의 기운 팔팔 소녀 호무라 치카와 딱한 스타일의 미소년 카미조 하루타도 연습에 기합이 들어간다.
그런 어느 날, 치카와 하루타의 동경의 대상인 쿠사카베 선생에게 여자 손님이 찾아온다. 옷차림은 기발하지만, 음악 센스는 발군인 그녀와 선생이 공유한 비밀이란? 그 밖에도 문화제 기간 동안 두뇌파 하루타와 행동파 치카 앞에 온갖 웃픈(웃기고 슬픈) 사건들이 펼쳐지는데…. 두 사람은 이번에도 무사히 수수께끼를 해결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