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단샤 라노베 문고 초기에 출간된 일상 코미디 라이트노벨. 자신을 용사라고 믿는(1인칭이므로 진위확인 불가) 주인공, 다양한 형태의 중2병을 보이는 소녀들의 메타적 발언이 난무하는 아스트랄한 개그가 일품. 일러스트를 담당한 시라하네 나오의 미려한 그림체도 매력포인트.
줄거리
나, 텐자키 리쿠토. 통칭 릭! 어찌어찌 하다 보니 학교 최강의 엘리트이자 미소녀인 키라코 토하 선배가 이끄는 “진짜 학생회” 멤버로 지내는 중입니다……. orz
애니화를 통하여 학생들의 지지율 향상→다음 선거에서 승리→학교 권력 탈취를 노리는 토하 선배와 세 미소녀(다들 좀 아프심)들과 내가 서로 태클을 걸고 걸고 거는 일상. 한편으로는 내가 용사 업계에 잠시 복귀한다든지, 누나뻘 소꿉친구와 전혀 새콤달콤하지 않은 실랑이를 벌인다든지 하는 와중에 마침내 최강의 캐릭터 등장……?! 그 정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