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노블엔진 라이트노벨 대상』 우수상 수상
불행소녀와 강운소년의 ‘행운’을 둘러싼 비일상계 청춘난장, 그 다섯 번째 이야기.
──불행소녀라 불렸던 소녀는 더 이상 없다.
“나는, 어디에도 가지 않아. 연휘와 같이 있을 거야.”
과거, 은연중 교실의 기피대상이었던 주시혜였지만 어느샌가 학급의 모두가 의지하고 있다. 나, 우연휘는 그것이 기쁘면서도, 남자들의 연이은 대시를 받는 시혜의 모습에 천국과 지옥을 오가고 있다. 예전이었다면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그런 일상.
그러던 중, 나는 이상한 꿈에 시달리기 시작한다. 그것은 불의의 사고로 시혜가 사라져버리는 꿈. 기우라고 생각하며 불안을 털어낼 때, 델피나는 지나가듯 내게 고했다.
“앞으로 7일 후. 주시혜는 사라질 거예요.”
──주시혜란 불렸던 소녀는 더 이상 없다.
*근시일 완전 오리지널 비주얼노벨 발매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