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혼자를 잃고 실의에 빠졌던 빌리나. 그러나 확인하지 않은 죽음은 끝끝내 인정할 수 없었다. 그리하여 제도 솔론을 떠나 호우 란과 재회하고, 두 사람은 황태자 길이 죽었다던 애프터 요새로 향한다. 그리고 그 사이 메피우스는 타우리아로 전격 침공해 들어간다! 새로운 전란의 도래에 오르바와 빌리나의 운명이 다시 교차한다!
영웅으로 가는 길을 그린 판타지 전기, 제7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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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왕녀, 재기. 메피우스, 타우리아로 전격 침공!
약혼자인 황태자 길을 잃고 빌리나는 실의에 빠졌지만, 그 죽음의 진상을 찾기 위해 제도 솔론을 떠난다. 그리고 호우 란과 재회하여 두 사람은 다시 애프터 요새로 향한다. 한편, 가르다 타도를 이루어낸 오르바는 타우리아로 개선해 잠깐 동안의 평온을 누린다. 그러나 그 순간, 메피우스가 타우리아로 전격 침공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그루의 독재가 더욱 거세지는 상황에서 노웨와 제논, 이네리 등도 다음 포석을 던지고……. 새로운 전란의 도래와 함께 오르바와 빌리나의 운명도 다시 교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