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도 에르메키아를 무대로 거하게 날뛴 삼대희 덕택에 '재림의 기사'의 명성이 치솟는 가운데, 렌은 기사왕 젤브라이트와의 격전 끝에 새로운 '영용'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그리고 최후의 봉인을 풀기 위해 명계로 향하는 렌 일행. 위험한 여정 끝에서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엘리제의 동생인 현 마왕 베루살렘, 오대재, 정체불명의 침묵기관이었다. "옛날 타령밖에 못하는 짐승 따위가, 현재를 사는 인간을 얕보지 마!" 과거에 사로잡힌 자들이 진혼곡을 연주하는 가운데, 현재와 미래를 여는 가짜 영용의 뜨거운 외침이 울려 퍼진다.
줄거리
악마의 땅 명계에서, 가짜 영용의 호통이 메아리친다!
패도 에르메키아를 무대로 거하게 날뛴 삼대희 덕택에 「재림의 기사」의 명성이 치솟는 가운데, 렌은 기사왕 젤브라이트와의 격전 끝에 새로운 「영용」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그리고 최후의 봉인을 풀기 위해 명계로 향하는 렌 일행. 위험한 여정 끝에서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엘리제의 동생인 현 마왕 베루살렘, 오대재, 정체불명의 침묵기관이었다. 「옛날 타령밖에 못하는 짐승 따위가, 현재를 사는 인간을 얕보지 마!」 과거에 사로잡힌 자들이 진혼곡을 연주하는 가운데, 현재와 미래를 여는 가짜 영용의 뜨거운 외침이 울려 퍼진다!
현재, 가장 왕도를 달리고 있는 판타지, 노도의 제5탄
『황혼색의 명영사』, 『빙결경계의 에덴』, 『불완전 신성기관 이리스』『S.I.R.E.N. -차세대 신생물 종합연구특구-』── 독자적이면서도 유기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작품을 선사하는 작가, 사자네 케이의 본격 판타지 모험 소설. 이번에는 어떤 소년과 소녀가 어떤 세계를 무대로 이야기를 자아낼지, 많은 기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