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라도 빨리, 저를 해치워 주세요.”
요염한 분위기를 풍기며, 미녀 오스트가 나오후미에게 말한다.
사령이라 불리는 강력한 마물 중 하나인 영귀의 폭주를 동료들과 힘을 모아 저지한 방패 용사 나오후미.
영귀 토벌 때 행방불명되었던 다른 용사들을 탐색하던 길에, 영귀의 사역마을 자칭하는 미녀, 오스트와 만나게 된다.
그녀를 통해 알게 된 것은, 영귀가 아직 살아있다는 사실과 영귀를 조종해서 세계를 멸망시키려 하는 흑막의 존재…?!
모든 것을 지켜내라! 이세계 리벤지 판타지 제7탄, 드디어 등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