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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
『킬X러브』 등으로 어긋날 수 밖에 없는 운명적 사랑을 이야기했던 작가가, 이번에는 가볍고 즐거운 러브코미디에 도전. 이번의 탐구목표는 ‘두근거림’. 연인사이의 알콩달콩알콩달콩한 이벤트를 파고들면서 ‘어째서 이런 이벤트는 사람을 두근거리게 하는가’에 대한 고찰을 행하는 동시에, 주인공을 가운데 둔 두 소녀의 두근거림을 성실하게 묘사하고 있다.
시도 후부키의 증조할머니인 히사메 씨의 등장으로 보다 진하게, 보다 과격해진 알콩달콩. 그러는 한편으로 주인공 사와타리를 향한 소녀들의 마음은 보다 깊어져, 마침내 돌이킬 수 없는 트러블이……?! |
줄거리 |
알콩달콩한 매일을 보내던 우리 앞에 시도 후부키의 증조할머니인 히사메 씨가 나타났다. 외모는 중학생에 자유분방한 그녀의 제안으로 나와 시도, 사테라와 무츠레는 알콩달콩(?)의 폭풍에 휘말려들고 만다. 그에 따라 조금은 변화하기 시작한 나와 시도, 그리고 마나비와의 관계. 그리고 다가온 연애심리연구회의 합숙에서는 충격적인 일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오늘의
알콩달콩 테마는
[해변에서 술래잡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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