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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
카란이 바라는 것은 모두가 행복해지는 100% 해피엔딩! 과연 가능할까?
“7월 31일, 이번 달 마지막 날, 그 전까지 키아와 선을 넘으세요.”
대폭발을 예고하는 클라이맥스, 일편흑심 제4권! 모두가 행복해지는 것을 꿈꾸는 카란은 오늘도 소녀들과 알콩달콩 지내면서도 대파국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
줄거리 |
“폭발 1초 전, 욕망 해방 억압 탈주 러브코미디 제4탄!”
“하이블러드, 언니를 구하기 위해서 왔거든!”
느닷없이 나타난 하이블러드. 수많은 비밀과 그에 대한 해답을 간직하고 있을 터였지만, 지금의 하이블러드가 기억하는 건 키아를 구해야 한다는 사명감뿐. 순진무구 천진난만을 그려놓은 듯한 하이블러드의 난입에 골치를 썩이는 동안에도 카란과 소녀들의 사이는 조금씩 진전되어 나가는데…….
엘리야는 경고한다.
이 모든 일에 음모가 관여되어 있음을. 피할 수 없는 파국이 준비되어 있음을. 그것을 피하기 위해 그녀는 권고한다.
“7월 31일, 이번 달 마지막 날, 그 전까지 키아와 선을 넘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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