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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
2011년 최고 화제작이 2013년까지 인기 행진! 일본 현지 2013년 1월 애니메이션 방영 결정!
『춤추는 별이 내리는 레네시클』유우지 유우지 × 『기교소녀는 상처받지 않아』루로오가 삽화를 맡았다. 6권에서는 애니메이션 13화 이후의 내용을 다루며, 히메가 에이타와 마스즈의 페이크 관계를 눈치채며 수라장이 시작된다!
이 작품의 한국어판 저작권은 일본 SB Creative와 독점 계약한 영상출판미디어(주)에
있습니다.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는 저작물이므로 무단전재 및 복제를 금합니다 |
줄거리 |
“난 이제, 사랑 같은 건 못 믿을 것 같아.”
유유지 유우지 × 루로오가 선사하는, 달콤수라 러브×러브 코미디 제6탄!
한일 동시 TV 애니메이션 방영으로 인기 급상승중!
“가짜 애인이라니, 무슨 말이야?”
에이타와 마스즈의 페이크 관계를 히메에게 들키고 말았다!
그 다음날부터 히메의 상태가 이상해졌다. 명백히 중2병이 악화한 것이다.
“내 검에 손대지 마라! 저주받은 용에게 정신을 빼앗기고 싶은 것이냐!”
풍기위원에게까지 반항하며 폭주하는 히메. 그 이유는 역시 에이타와 마스즈에게 있을 테고……. 히메의 문제에 대해 상담하던 두 사람은, 마스즈의 요청으로 에이타의 집에.
“에이 군, 어서 와♪ ……?!”
앞치마 차림으로 부엌에서 달려온 치와가 마스즈와 조우하는데?!
소녀들의 흔들리는 마음, 예측불허인 수라장의 행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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