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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
2011년 제1회 노블엔진 라이트노벨 대상 〈大賞〉 수상작!!
작가 본연의 매력이 드러나는 두 번째 외전!
“엔딩 이후에도, 전장을 필요로 하는 존재가 있다.”
개성 넘치는 히로인들과 속도감 넘치는 전개로 많은 관심을 받았던 노블엔진 라이트노벨 대상 첫 수상작 〈엔딩 이후의 세계〉. 3.5권은 1.5권처럼 전직 용사의 활약을 그린 외전으로, 본편과는 달리 긴장감 넘치는 전기 활극 액션을 그리고 있다. |
줄거리 |
“어서 오렴…… 귀여운 아가.”
대륙의 이능기관 소속, 공인 세계 최강의 이능력자 ‘검성’ 파이란이 한국에 방문한다. 하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검성은 요원들에게 부상을 입히고 탈주하는데……. 한편, 용사 한시하는 오랜만에 휴식을 맞이해 야니와의 데이트를 즐기던 도중, 카이아스의 요청으로 검성과 맞서게 된다.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용사의 목숨을 요구하는 검성의 목적이란?
용사 일행과 검성, 서로의 존재를 용납할 수 없는 ‘공인 세계 최강’ 끼리의 격돌. 그 치열한 전장에서 먼저 퇴역하는 노병은 어느 쪽인가?
노블엔진 공모전에서 첫 배출한 大賞수상작가의 전기 활극 외전 두 번째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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