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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
“진심이 되면 용서하지 않을 거야♪”
「자작 즐」의 폐부를 막아라! 한 치 앞도 짐작할 수 없는 수라장 데이트의 행방은?!
유우지 유우지×루로오가 선사하는 달콤수라 러브×러브 코미디 제3탄!
한일 양국에서 출간되기도 전에 이미 증쇄 결정을 할 수밖에 없었던 2011년 라이트노벨 최고 화제작. 『춤추는 별이 내리는 레네시클』유우지 유우지×『기교소녀는 상처받지 않아』루로오가 삽화를 맡아 더욱 화제가 되었다. 3권에서는 여자친구, 소꿉친구, 전 애인까지 합류한 수라장 속에서 급작스럽게 등장한 풍기위원장 덕분에 더 커다란 파란이 벌어진다.
이 작품의 한국어판 저작권은 일본 SB Creative와 독점 계약한 영상출판미디어(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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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
“소꿉친구조차 되지 못했던 여자애의 기분 따윌, 네가 뭘 안다는 거야!”
“너희 부, 폐부 결정!”
갑자기 나타난 풍기위원 후유우미 아이는, 우리 「자작 즐」의 폐부를 선언했다.
“뭐가 마구 인기 얻기야. 바보 아니야?! 이 자작 집단 같으니!”
“흥! 자기한테 애인이 없으니까 부러워서 그러는 거지?”
자신도 마찬가지이면서 그렇게 도발하는 치와를 향해, 아이가 외쳤다.
“애, 애인 정도는, 있다고!”
연애 마스터를 자칭하는 아이의 약점을 찾기 위해, 나는 그녀와 데이트할 것을 강요받게 되는데?!
“진심이 되면 용서하지 않을 거야♪”
마스즈, 치와, 히메가 무서운 얼굴로 웃으며 바라보는 수라장 데이트의 행방은?!
유유지 유우지×루로오가 선사하는, 달콤수라 러브×러브 코미디 제3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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