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라이트노벨 지망 + 출판작가들이 겪는 고질병

뭐, 누구누구 출판사 덕분에 이꼴 났다고 말하면 적당하겠는데
일단 지껄여보자면 이렇습니다.







1. 작가라는 존재는 [결국 자기자신을 팔아먹는, 일종의 심리 아이콘입니다.]

그러니까 처음부터 단추 잘못 끼운 사다메가 6만원드립을 쳤고
거기에 동조한 병1신들이 거기에 현실드립을 치면서 유지하고 있죠.

이 문제점의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기자신을 팔아먹어야 하는 작가본인이,
2D라는 이유의 라이트노벨을 현실도피용 감정배출구로 사용하면서 돈을 번다는 사실에
아무런 의문과 책임감을 느끼지 않으며 이를 당연시 여긴 결과
너 죽고 나 죽자는 폐드립이 발생한다.]






짧게 말해서, 머리가 텅텅빈 케릭터랑 여섯자리 이상의 섹스질을 해도 질리지 않는
정신병자 상태라는 겁니다.

이렇게 보면, 지나가는 강간범이 훨씬 더 이성적이죠. 그 놈들은 육덕질이라도 하거든! 근데 얘네는 그것도 못해!
도덕이나 윤리 [ㅈㅗㅈ]까면 얘네가 강간범 보다 상병1신이라는 겁니다!
(애당초 도덕이랑 윤리를 기반심리로 내세우는 놈들 자체가 상병1신이지만. 텃세 쩌네요. 으잌)






정리 = 자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시점에서 현실도피하는 거랑, 성욕에 대한 이해가 없는 상태에서 강간하는 거랑

비교하면 전자가 더 추악합니다. 라는 게 현 라이트노벨 작가들의 현실.txt









여기서 [무조건 때리는 놈이 나빠! 이유 따윈 필요 없어! 그 놈이 나쁜놈이라고!]

같은 [중2병식 폐드립]을 칠 녀석은 없겠죠. 오 제발 주님
으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