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엔진 2017년 2월 2차 출간 예정작 소개》
작성인 : 노블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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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엔진 2017년 2월
2차 출간 예정작을 소개합니다!
>노블엔진 팝<
<도쿄 사이드 키친> 1권
나리타 나리코 지음 / 하라파 일러스트
상점가 샛길에 위치한 낡은 외딴집은
연령도 직업도 다른 사람들이 모여 직접 만든 음식을
다함께 먹는 "공동주방"이었다.
따돌림을 당해 고민하는 여고생, 결혼하기 위해 노력하는 여사원,
삶을 잃어버린 태국인, 아내에게 비밀이 있는 환갑할아버지.
저마다의 사정이 있는 사람들의 인생드라마를 통해 밝혀지는
"도쿄 사이드 키친"의 비밀은!?
<레알리아> 2권
유키노 사이 지음 / 유키히로 우타코 일러스트
새장을 재현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마녀를 손에 넣는 사람은 누구인가――.
고독한 두 사람이 가족이 되고, 세상은 조금씩 변하기 시작한다.
마녀가의 대표로서 재상회의에 임한 밀레디아는
파멸로 나아가는 제국의 선택에 마음아파 하면서도
‘가족’이 된 아릴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한다.
한편 아릴은 제위계승자로서 나설 결의를 다지는데…….
밝혀지는 소녀의 죄,
그리고 소년의 가면 속에 숨겨진 놀라운 진실은……?
>영상출판미디어 단행본<
<일수무적> 1권
[초판한정 특별부록 : 특제 일러스트 브로마이드 + 고급 일러스트 책갈피]
흑야 지음 / 알터 일러스트
나는 특별하다. 너는 특별하다. 특별함을 즐겨라.
2017년, 무협이라는 장르의 가장 특별한 도전을 확인하라!
카카오페이지 인기연재작 『일수무적』
전면 개고 끝에 단행본화! 그 1권!
<꿈꾸는 전기양 시리즈 1권>
~꿈꾸는 전기양과 잠들지 않는 밤의 공주~
[초판한정 특별부록 : 고급 일러스트 책갈피]
4FOUR 지음 / kylin 일러스트
<마검마탄의 사이드스토리> 작가 4FOUR의 섬뜩한 신작.
버려진 소년의 이야기는 이미 끝나버렸다.
이미 끝난 이야기의 끝은 또다시 회귀한다.
자아, 인격, 그리고 공포──
모든 것이 뒤죽박죽 뒤섞인 한 편의 촌극이 펼쳐진다.
<아저씨가 미녀> 1권
[초판한정 특별부록 : 양면 커버 + 고급 일러스트 책갈피]
야마다 마루 지음 / 후지타 카오리 일러스트
얼굴도 모르는 게임 속 친구와 함께
회복약 버튼을 연타하면서 던전 보스를 공략하던 중
생각지도 못하게 게임 세계에 날아간 아키라.
그런데 함께 소환된 사냥 친구,
통칭 '아저씨'는 사실 연상의 미녀였다!?
어떻게든 안전하게 게임 세계에서 살아남으려 하지만,
시작부터 도적이 마을을 덮치고,
몬스터가 창궐하는 이상한 사건에 조우하는데──
'아저씨'와 함께하는
파란만장 이세계 게임 판타지, 개막!
<백마의 주인> 4권
[초판한정 특별부록 : 고급 일러스트 책갈피]
아오이 야마토 지음 / 마로 일러스트
무제그 군을 물리치고 레뮤제 왕국에 터를 잡은 마왕들.
일행은 부대를 나눠 새로운 마왕의 정보를 찾는 중,
예술도시 바질리아의 정보를 듣고 여행을 준비한다.
그 와중에 성안을 떠도는 수상한 유령 소문.
위험을 느낀 멜레아는 그 정체를 밝히려고 하는데……?
유령? 적? 아니면 마왕?
수상한 그림자의 정체는 과연──?
안식의 땅에 정착한 마왕들,
새로운 세계를 위한 준비를 시작하는 제4탄!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5권
[초판한정 특별부록 : 고급 일러스트 책갈피]
후유하라 파토라 지음 / 우사츠카 에이지 일러스트
브륀힐드 공국 건국!
드디어 한 나라의 왕이 된 토야는
성대한 건국기념제도 개최하고 자신을 왕으로 받들어주는 가신들,
그리고 사랑하는 약혼녀들과 즐겁게 살아가기로 하는데──
뭐? 라밋슈 교국의 사절? 라루스교를 믿어라고?
누구보다 신을 믿는 나더러 어쩌라고?
브륀힐드 공왕이 폭주한다──!?
대인기 유유자적 이세계 모험담 제5탄!
<오버로드> 11권
~드워프 장인~
[초판한정 특별부록 : 고급 일러스트 책갈피]
마루야마 쿠가네 지음 / so-bin 일러스트
잃어버린 룬 기술을 찾아 드워프의 왕국으로 향하는 아인즈.
아우라와 샤르티아를 거느린 아인즈가 들어선 드워프 왕국은
쿠아고아라는 아인족의 침공에 직면에 있었다.
룬 장인을 마도국에 데려가는 것을 조건으로 참전하는 아인즈.
그곳에서 기다리는 것은 최강의 종족, 프로스트 드래곤.
미지의 세계에 위대한 마도국의 위광이 잇달아 새겨져나간다──.
언제나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