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20

5월 1일 출간작이 노블엔진 홈페이지 및 각 인터넷 서점에 등록됐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노블엔진 홈페이지 출간작 정보(링크) 혹은 각 판매처에 확인해 주세요..

현재, 인터넷 서점에서 예약할 수 있습니다. 이용하시는 주요 인터넷 서점 홈페이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알라딘 : 바로가기
– YES24 :
바로가기
– 교보문고 :
바로가기

이상입니다. 독자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4월 말~5월 초에는 휴일이 겹치는 관계로, 서점에 따라서는 날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4월 17일 오늘, 애니메이션 제작 결정 발표가 났습니다. 정확한 방영 시기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앞으로도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현실주의 용사의 왕국 재건기」 애니메이션 제작 기념 일러스트
ⓒDojyomaru / OVERLAP
Illustration : Fuyuyuki

소설 1권 소개 페이지 [바로가기]
만화판 1권 소개 페이지 [바로가기]

작품 특설 페이지 (오버랩) https://over-lap.co.jp/bunko/genkoku/ [일본어]

「현실주의 용사의 왕국 재건기」란?

일본 오버랩 문고에서 출간, 글/그림 : 도조마루, 후유유키 콤비의 이세계 소환 판타지. 멀리 북쪽으로는 인류를 위협하는 마족의 침입, 가까운 외국에서는 영토를 빼앗고자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는 이웃 나라, 속으로는 부패한 귀족에 뿌리가 흔들리기 나라 ‘엘프리덴 왕국’에 ‘용사’로 소환된 ‘소마 카즈야’가 국왕에게 차기 국왕으로 지명되고, 현대 지식을 활용하면서 유능한 인재를 두루두루 등용해 불안한 왕국의 정세를 바로잡고, 개혁을 추진해 나가는 이야기입니다.

현재 일본에서는 소설 12권, 만화판 4권 출간이 예정되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소설 8권, 만화판 2권까지 출간되었습니다.

현재 한국어판 소설 제9권, 만화판 3권을 2020년 9월에 출간 준비 중.

안녕하세요. 노블엔진 편집부입니다. 4월 1차 출간작, 확인하셨나요? 이미 구매를 마치신 분도 있을 텐데요, 전국 배본이 끝났으니 관심이 있으신 분은 이용하시는 서점에서 재고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2020년 4월 1일 출간작 라인업

2020년 4월부터 노블엔진 출간 일정이 기존 월 2회 출간에서 월1회 출간으로 변경됐는데요, 이에 5월에도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 5월 1일에만 서적이 출간될 예정입니다.


-5월 1일 출간 예정작-

※4월 3일 수정

【노블엔진 라이트노벨】
영웅실격 2권
어새신즈 프라이드 11권
문호 스트레이독스~다자이, 추야 15세~

【노엔코믹스】
Re: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공식 코믹 앤솔로지 2권
아픈 건 싫으니까 방어력에 올인하려고 합니다 2권

【픽시하우스】
이세계 삼촌 3권

【노블엔진 소설 단행본】
경계미궁과 이계의 마술사 1권 (신작)
리아데일의 대지에서 2권
실격문장의 최강 현자 5권

5월 1일 출간예정작은 현재 노블엔진 홈페이지에 제목만 공개된 상태입니다. [바로가기]
자세한 정보는 4월 17일부터 공개하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속권 출간이 늦어지고 있는 일부 서적 중 문의가 많은 타이틀(라이트노벨 한정)에 관해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용왕이 하는 일!」 (GA문고/소프트뱅크) : 현재 일본 측 사정으로 10권 이후로 계약 진행이 매우 느린 상태로, 11권 이후로는 정확한 출간일을 공지하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11권은 번역이 끝난 상태로, 일본 원저작권자 측의 대응에 따라 출간을 확정할 수 있사오니, 아무쪼록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필승 던전 운영방법」(몬스터문고/후타바샤) : 10권 데이터를 확보했습니다. 2020년 6월에 10권이 나갑니다.

「86-에이티식스-」(전격문고/KADOKAWA) : 애니메이션 제작 진행+코로나 이슈로 진행이 더욱 느려지고 있습니다. 4~6월 중에는 출간이 불가능한 상태이며, 속권인 6권은 7월 이후에 안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에로망가 선생」(전격문고/KADOKAWA) : 현재 진행 상황을 다시 알아보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 속도로는 4~6월 중에 출간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이상입니다.
기다려 주시는 독자님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